[HigherSelfKorea] 모든 이상을 버려라 - 인생의 진정한 자유

댓글 0

HigherSelfKorea

2019. 12. 25.



왜 이상을 따라가면 안 되는지

오늘 한번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

오늘은 항상 설정하는 이상, IDEA에 대한 에피소드에요.

 

여러분 어떤 이상을 지금 쫓아다니고 있어요?

남들의 기대에 따라 공부 잘하든가

아니면 내가 원하는 만큼 인정받거나

아니면 영화배우처럼 카리스마 있었으면 좋겠고

아니면 원어민처럼 영어 잘하고 싶던가 등등

 

그 이상을 부응하지 못해서 지금 힘든 건 알고 있어요.

실패했다고 자기혐오에도 빠지고

그리고 무가치하다고 정말 나한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그건 아셔야 해요.

현실이랑 나의 이상들이랑 그 사이에 항상 격차가 있을 거예요.

지금 모든 이상들이 비현실적인 그런 수준을 만들어요.

그 이상대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내재적으로 원하는 건 아니니까 당연히 실패할 수밖에 없죠.

 

내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나의 가치, 나의 포부들인데

그런데 가짜인 스텐다드만 따라가니까 당연히 방향 아예 틀리니까 힘들 수밖에 없죠.

 

그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 꿈을 아예 포기하고 그 이상만 따라가게 되는 거죠.

그런데 거기 안에서 어떤 동기부여가 나올까요?

왜 항상 실패하는지 궁금하시죠?

 

, 내가 의지가 없어서 너무 안 된다.”

노우, 여러분...

 

의지가 얼마나 많아도

내가 정직하게 원하는 건 아니라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아니라서

당연히 백프로 실패해요.

 

잘 아시잖아요.

어떤 이상을 따라갈 때, 일주일 동안 너무 잘되다가 갑자기 하룻밤에 너무 안되고 지치고 그냥 자기 방해 행위에 빠지고

... 끝이죠.

 

나의 가치, 나의 포부, 내가 정말 내재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고

나의 이상은 그냥 착각하는 완벽한 모습이에요.

 

그런데 그 외적인 이상들이 다 모델이에요.

모든 스텐다드 모든 윤리, 다 모델인 건 이해하셔야 되요.

 

부모님, 사회, 선생님, 모든 연예인, 교회, , 역사적인 인물...

다 그런 스텐다드를 정하는 거죠.

 

내가 서른 살 되기 전에 결혼해야지

코가 높아야지.

19살 전에 첫 성관계를 해야 하는 거지.

제일 심한 건 착하게 살아야 한다고...

 

누가 그래요?

이거 정말 발명된 모델이에요.

이거 지금 외적인 이상들이었고.

 

그런데 제일 위험한 건 내가 직접 만들었던 이상들이에요.

내가 몰래 생각하는 나에 대한 이미지들 있잖아요.

 

내가 너무 게으르다.

난 바보다.

나는 못생겼다.

 

그거 다 믿고 싶지 않아서 그냥 반대로 그런 이상을 만들어요.

그럼 내가 바보라고 생각할 때, 그럼 대학교 대학원 박사도 3개 따고, 계속 공부, 공부, 공부만 하고

내가 바보 아닌 것을 나한테도 그리고 다른 사람한테도 증명할 수 있게끔 하죠.

 

못생겼다고 자기 이미지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런 엄청 예쁜 이상을 하나 만들어서 미친 듯이 화장을 하고, 수술도 받고..

그런데 제일 슬픈 건 수술을 얼마 받아도 그 사람이 계속 못생겼다고 생각할 거예요.

박사 3개 졸업증 딴 사람이 평생 바보라고 생각할 거예요.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셔야죠.

나는 원래 게으른 사람이다.

나는 바보다.

나는 사회 스텐다드랑 잘 안 맞나봐.

 

자기 조정 더 이상 안 하는 순간 힐링이 되실 거에요.

그 순간부터 자유로워져요.

그래야지 나를 힘들게 만드는 그런 이상들을 그냥 싹 잘라버리고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을 추구하면 돼요.

 

자기 안에 숨어 있는 이상형들 다 발견하려면

엄청난 자기 관찰력이 필요해요.

 

진실하게 내가 요즘 힘들게 따르는 이상을 하나하나 찾아보세요.

그리고 이 모든 이상이 다 가짜인 것도 아셔야 해요.

 

저도 옛날에 엄청 많은 이상에 따라갔어요.

항상 고대마스터에 따라 되게 현명하게 살고 싶었어요.

 

잘되는 날도 있고, 안 되는 날도 있었죠.

그런데 안 되는 날에 계속 무가치한 느낌이 들고, 되게 힘들었어요.

 

그런데 이제 다 내려놔서

저는 게을러요.

그건 깨달았어요.

정말 게을러지고 싶다.

 

그런데 정말 웃긴 게 내려놓는 순간 훨씬 가볍고

그런데 웃겨요.

훨씬 생산적이고, 더 현명해졌어요.

 

모든 이상 때문에 그거 외적인 거든, 내적인 거든

지금 원하는 삶을 못살고 계세요.

모든 기대, 모든 이상의 꼭두각시예요.

 

진짜 자유로우려면

진실을 직시해 보세요.

 

모든 이상을 버리고

정말 자기 가치, 자기 포부에만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