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TV] 이해 안 되는 아이의 표현, 원인으로 분석하라! @가로채널 23회 20190509

댓글 0

오은영TV

2020. 6. 9.

 

 

언제나 아이를 마지막의 모습만 보고

그 문제를 언제나 해결하거나 없애려고 해요, 우리 부모들은...

 

그런데 아이들은요,

언제나 원인이 되는 문제가 있거든요.

그게 다르게 표현되요. 다르게...

 

어떤 아이는 추울 때, 요즘에 약간 꽃샘추위 있잖아요.

어디 가서 점심을 먹는데

엄마, 내가 사실은 꽃샘추위 때문에

사실은 좀 춥거든(원인)

나 지금 집에 가고 싶거든(결과)

컨디션이 안 좋아.”

이렇게 말해주면 좋은데, 그렇게 절대 말을 안 해요, 애들은, 아무리 똑똑해도.

 

애들은 어떻게 하냐하면

집에 가자, 엄마 나 집에 가고 싶어. 엄마 나 집에 가고 싶어,.”

이렇게 표현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엄마들은

조용히 해,” 이런다고요, 그럼 애가

, , 엄마!” 이렇게 하지 않거든요. 그러면

너 엄마가 조용히 하라고 했어.” 이렇게 두 번째 같이 좋게 말해요.

왜 오은영 박사 책 읽었거든요. 화내지 말라는 거.

세 번까지 참고 이야기해요, 그런데 애가

나 집에 가고 싶어계속 이러면 그 다음에는

왜 그러는 거야, 도대체, 너는 왜? 안하던 행동을 하고

, 너 약속 안 지킨다. 너 참 키우기 어렵다.

, 너를 믿은 내가 잘못이지, 너 여기 데려오는 게 아니였어

이렇게 아이를 모욕하기도 하고, 이런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 엄마는 사랑해요, 아이를.

그런데 평소에 얘는 딱 그 상황에서 그렇게 말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 거죠.

 

그러면 그 다음엔 평소와 다르면 물어봐야 되요.

너 사실, 여기 오고 싶었잖아.

그런데 왜 집에 가고 싶은지 엄마가 알아야 너를 도와줄 수 있어.” 그러면 애들이

추워이렇게 한다고요.

 

그래서 아이들을 이해할 때는 언제나

맨 마지막에 드러나는 행동, , 감정의 표현을

원인으로 번역을 할 줄 알아야 해요.

 

, 얘가 이런 뜻이구나를 알아야 되는데,

그러려면 늘

왜 그럴까? 얘가 요게 왜 불편한가?“

이런 생각을 많이 해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