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TV] 금쪽이에 대한 처방은...없습니다!" ※부모 특강# '육아 회화', 마음의 허기를 채워라!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5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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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2020. 8. 14.

 

 

원래 부모와 자식은 정서적인 소통을 하는 사이인데요

정서적인 소통이 안 되면

마음의 허기가 옵니다.

 

그러니까 마음의 이 허기가 있으면요,

실제로 이 허기를 채우려고 많이 먹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실 오늘 우리 쌍둥이들에 대한 금쪽 처방은 없습니다.

 

..

 

제가 따로 뵙자고 그랬어요.

모든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뭐.. 말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여러 번 똑같은 말을 하고 화내고

약간 협박도 하고 비난도 해요.

 

그게 사실은 다 사랑하는 마음에서 출발을 한 거거든요.

그런데 이게 아이들이 어릴 때는 그렇게 못 느끼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실제로 사랑이라는 말을 어떻게 전달하는지 가르쳐드리려고 해요.

일단 엄마 버전을 말씀드릴 거예요.

엄마 버전은

아유~ 보물 같은 우리 아들들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 사랑한다.”

해보세요!

엄마 버전입니다.

..

 

이것은 말의 기술이 아니라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따라해 보다보면 조금 익숙해집니다.

이 마음의 문턱을 한번 넘어가야 합니다.

?

 

마음은 전달해야 압니다.

내 마음 안에만 가지고 있다고 해서

상대방이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설사 자식이라도 그렇습니다.

 

이 아이들을 머리에 떠올리면서 자 해보십시오.

...

 

이번엔 아빠 연습할 차례.

듬직한 우리 아들들

아빠 아들로 태어나줘서 정말 고맙다. 진심으로 사랑한다.”

, 해보겠습니다.

...

 

잘하셨습니다. 오글거리셨을 텐데.

이걸 많이 하다보면 아이들이 부모와 하고 싶었던 그런 소통

이것이 조금 덜 채워져서 왔던 마음에 정서적인 허기를

이 마음의 밥을 통해 잘 채우는 걸 통해

아이들의 마음이 든든하고

아마 이런 것들을 경험해 나갈 거로 봅니다.

애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