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먼저 해야할 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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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0)

2020. 8. 26.

 

 

여기 꽃 한 송이가 있습니다.

그 옆에 돌멩이 하나와 나뭇잎 하나가 있습니다.

 

꽃이 피어있구나

돌멩이가 있구나

나뭇잎이 있구나

 

이것이 정상적인 마음의 작용입니다.

 

꽃을 보고 경험과 습관

, 까르마가 결합하면

꽃이 예쁘다. 이 꽃은 왜 이렇게 늦게 폈어?“

하며 좋고 싫은 마음이 일어납니다.

 

이때, 이건 좋다가 긍정적인 마음이고

이건 싫다가 부정적인 마음이 아닙니다.

 

좋다는 마음과 싫다는 마음은 별개의 감정이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부처님은 좋다 싫다는 감정이 일어나는 그 순간이

마음의 부정적인 작용이라는 것을 간파하셨습니다.

 

마음이 안정된 상태에서 바라볼 때는

꽃은 꽃이구나!“

할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괴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좋아하는 마음, 싫어하는 마음이 일어날 때

자기의 마음 상태를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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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알아가는 공부

정토불교대학.

 

불교 대학에 다니기 전에는

저 사람은 왜 저러지?

쟤는 왜 저럴까?”

항상 남탓만 하고 살았어요.

 

그러다가 불교대학에 다니고 난 후부터는

아 저 사람은 저렇구나

~ 쟤는 그렇구나하고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인정할 수 있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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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공부하면

꽃을 보고

꽃이구나하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정토불교 대학은 즉문즉설로 유명한 법륜스님이

부처님의 가르침의 핵심을 담아 1991년 설립했습니다.

 

2020년 가을학기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6개월 과정입니다.

 

한주 두과목씩 스스로 학습하고

1회 온라인으로 마음나누기를 합니다.

 

2회 체험학습이 진행되고

과목별로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즉문즉설 시간이 있습니다.

 

유튜브만 볼 줄 안다면

가능한 온라인 수업

 

지금이 기회입니다.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