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의 소소한Q&A] 말대꾸하는 강아지, 강아지도 사춘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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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의 소소한Q&A

2020. 8. 31.

 

 

사춘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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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사춘기가 있나요?

말대꾸하고 반항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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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봤을 때 우리 보호자님이 강아지한테 좀 말이 많으신 거 같아요.

말을 많이 하는 보호자님들이 있어요.

이거 왜 그랬어?“

왜 그래~?“

그래그랬어.“

 

그러다가 강아지가 뭐라고 말하면

, 그래그래~ 그랬어?“ 라고 격하게 잘 반응을 해주시는데

멍멍!“ ”woof “ 아니면 긁는

이런 특정한 행동에 대해서 보호자가 반응을 잘 해주면

그 행동을 더 자주 할 수 있어요.

 

특히나 어떤 친구들은 밥그릇을 이렇게 긁으면

보호자가 멀리 있다가도

아이고 물 없니? 배 고프다고?” 라고 해서

간식을 준다거나 물을 준다거나

그러면 반려견들이 밥그릇을 그렇게 쳐요.

 

말대꾸라기보다는 보호자님하고 잘 대화하고 싶고

보호자님이 이 행동에 재밌어하니까

좀 몇 번 반복해서 하는 거 같거든요.

 

나빠보이지는 않고요

... 나중에는 정말 말을 한 번 가르쳐 보세요!

, ㅎㅎㅎ

 

예쁜 강아지입니다~

너무 반항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요

조금만 반려견에게 말을 줄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