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의 소소한Q&A] 한국 강아지와 미국 강아지는 서로 말이 통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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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의 소소한Q&A

2020. 9. 16.

 

 

그럼요!

반려견들은 어느 나라 반려견들이나 말이 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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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댕댕이랑 미국 댕댕이는

서로 말이 통하나요?

만약 통한다면 댕댕어는 만국 공통어인가요?

궁금해요~//

 

 

카밍시그널이 있잖아요.

반려견들의 보디랭귀지는 다 똑같아요.

우리도 우리 사람도 웃는 표정, 어두운 표정

이게 다 똑같잖아요.

 

반려견들은 어떤 소리를 내는 것 보다

못짓, 표정 이런 걸로 대화를 하기 때문에

어느 나라의 반려견이든 다 이야기와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이거는 있어요.

지역이나 나라마다 문화가 조금씩 다르잖아요.

 

미국 강아지는 조금 의연한 행동들이 되게 많아요.

아마 보호자와 같이 있는 시간이 좀 많나 보죠?

산책도 좀 자주 하나 보죠?

주변 환경이 반려견을 키우기에 괜찮나 보죠?

 

그런 환경 속에 사는 반려견들은

서로 어울리고, 장난도 잘 치고

상대가 싫어하면 장난을 심하게 치다가도 멈추는

그런 언어들을 많이 볼 수 있어요.

 

제가 이런 이야기를 왜 하느냐면

한국에 있는 반려견들은 조금 거친 대화를 많이 하거나

아니면 너무 방어적인 대화를 많이 하더라고요.

 

아마 우리 한국의 강아지가 미국 강아지를 만나면

조금 처음에는 대화가 안 되는 듯하지만

아마 시간이 지나면 잘 어울려 놀 겁니다.

 

부드러운 보디 랭귀지를 쓰는 강아지가

흥분된 보디 랭귀지를 쓰는 강아지를

이끌어 줄 거예요.

 

우리는 항상 올바른 길로 가고 싶어 하잖아요.

강아지들도 같아요.

 

아마 문제는 사람이겠죠.

다른 나라 말을 모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