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말 한마디] 앙냥하다 _ MBC 통일전망대 (2019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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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말 한마디

2020. 9. 17.

 

 

오늘의 북한말

앙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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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칼지다?

앙상하다?

성격에 관련된 건가요?

아니면 꾸짖다 이런 느낌인가요?

어떠한 감정이에요?

미워하다? 쌀쌀맞다?

말랐다? 불쌍하다?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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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말 앙냥하다

안타까워 속을 태우고 마음을 조이다라는 뜻으로 쓰이는 단어입니다.

가만히 내삐리두니까(내버려두니까) 앙냥한 모양이지?

(방승국 작가, 보리고개 )

 

오늘의 북한말

앙냥하다 = 안타까워 속이 타고 마음을 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