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의 소소한Q&A] 강아지 세계에서도 미의 기준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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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의 소소한Q&A

2020. 9. 18.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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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도 강아지들만의 세계에서

미의 기준이 있나요??

막 마주치면 예쁘다 잘생겼다 생각할까요?//

 

 

이게 예쁘다’ ‘잘생겼다라고 하는 것도 있을 것 같아요.

정말 강아지들이 그럴 수도 있죠.

그런데 건강하다 건강하지 못하다가

훨씬 더 반려견들이 집중해서 보는 외형 중의 하나에요.

 

몸의 균형이라는 게 있어요.

가슴 쪽을 앞으로 내미는 반려견들이 있어요.

그러면 반려견들이 불안하게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내 쪽으로 이렇게 가슴을 내밀면서

고개를 앞으로 내밀면 위협적인 강아지라고 생각하는 경우들이 있어요.

 

그런데 항상 몸의 중심이 바르게 서거나

아니면 상대를 만났을 때 앉거나

아니면 건강하게 서 있거나

이런 모습을 보면

, 저 반려견이 나한테 위협적이지 않네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훨씬 더 그들이 좋아하게 될 수 있어요.

 

그리고 또 하나

주둥이 예쁘게 나와 있는 친구들이 있고

아니면 예쁘게 들어가 있는 친구들이 있잖아요.

 

이게 단두종이라 그래요.

이 주둥이가 없어.

그냥 코가 납작하게 붙어 있고

입이 안쪽으로 벌어져 있어요.

 

불독, 퍼그, 페키니즈 같은 이런 친구들이 있는데

이런 친구들은 오해를 해요.

얼굴을 찌푸리고 있다고 생각을 해서

반려견들이 되려 이런 친구들을 피하거나

아니면 너 왜 나한테 화내!”라고 해서

경고를 하려고 할 때가 있어요.

 

오해할 수 있으니까

아주 천천히 만나게 해주면서

괜찮다라는 것을 알려주고

만나면 문제는 없을 거예요.

 

또 너무 비만이 아니고

너무 마르지 않았다면

보통 강아지들은 다 잘생겼다고 생각을 합니다.

건강한 강아지를 잘생겼다고 생각을 하니까

여러분 반려견들도 다 잘생겨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