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묵묵히 그냥 가라 [동기부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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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그라운드(2020)

2020. 10. 14.

 

 

인생에서 어느 순간에는

Own My Way

그냥 다 귀를 닫고, 내 갈 길을 그냥 가는 겁니다.

마이 웨이를...

 

평가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 볼게요.

평가, 대학이 학생들을 선발하려고 하는데

뭘로 보고 뽑겠어요?

수능 시험을 보고 뽑겠죠.

 

그리고 학점, 면접, 외국어 시험, 이런 것들도 점수가 높아야

평가를 잘 받을 수 있고 취업을 할 수 있는 겁니다.

 

이 평가라는 요소는요

인생에서 필수불가결해요.

 

, 그런데 평가를 너무 옹호하거나 좋아하다가는

본전도 못 찾는 경우가 있다는 거예요.

손해를 보는 경우가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이냐?

예를 들면 내가 대학에 들어갈 때

국어, 영어, 수학, 사탐, 과탐

저를 평가할 때 이 5개의 과목으로 평가를 한단 말이에요.

하지만 저는 이 다섯 과목에서 측정할 수 없는 요소들도 있을 수 있거든요.

그런 능력도.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에 보면

SQ(사회지능). EQ(감성지능), NQ(도덕지능) 이런 것도 다 있단 말이에요.

 

그런 면에 더 뛰어난 친구들이 있는데

수능 점수로만은 안 된다는 거죠.

이 평가 시스템의 치명적인 부작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대 후반에서 30대가 돼서 인생이 잘 안 풀려요.

그런 사람들이 보통 뭘 얘기하냐면

내가 고등학교 때 날렸는데이런 표현 많이 쓰잖아요.

 

그런데 그게 아니라는 거죠.

그 평가점수가 30, 40대의 인생에는 전혀 통하지 않을 수 있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평가 시스템을 맹신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비즈니스적으로는 너무 잦은 시장조사는 피해야 된대요.

그러니까 너무 주변을 돌아보고 1등을 바라보고 2등을 바라보고 이러면

그냥 닮아가기 때문에

나는 어떻게 보면 그 사람의 아류일 수밖에 없는 거고

강점을 더 발전시키려고 하기보다는

약점에 더 치중한다는 거예요.

 

약점을 어떻게 보완해야 할까?’

강점 중심의 사고가 아니라 약점 중심 사고를 하게 된다는 거예요.

 

나의 강점, 나만의 개성이 드러나지가 않게 된다는 거죠.

그러니까 차라리 시장조사를 피하고, 길을 없애는 거죠.

길이 없는 거예요.

 

그때, 그냥 마이 웨이를 할 때 오히려 길이 차별화되고 특색있는 길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겁니다.

여기서 중요한 게 뭡니까?

 

평가는 절대적인 게 아니라는 거예요.

일희일비하지 말고

그 평가 자체도 잘못될 수 있다는

반성적 사고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평가 시스템은 언제든지 숙고될 수 있고

재수정 되고, 다시 만들어질 수 있는 거예요.

 

여러분 인생의 어떤 순간에서

남들의 평가에 의해서 조금 안 좋은 결과를 당장 얻었더라도

평가는 바뀔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다시, 다시, 재기하시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들에게는 분명히 장점이 있고 강점이 있어요.

그걸 중심으로 해서 차별화하시면 됩니다.

그걸 오늘부터 결단하시고 실행하시면 되는 거예요.

 

뭡니까?

길이 없을 때 길이 보인다.’

 

한때는 세상에 귀를 막고

마이 웨이, 나의 길을 갈 필요도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