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애 푸른아우성] child_30-아이가 다른 사람 앞에서 자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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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애의 아우성/청소년·자녀 성교육

2020. 10. 16.

 

 

7살 딸인데 유치원에서 의자 모서리에 대고 자위를 한 대요.

땀을 뻘뻘 흘리면서요.

친구들이 막 놀린다고 하네요.//

 

혼자 집안에서만 하는 자위행위는

엄마만 생각을 바꾸면서 악화시켜주면 되는데

남들 앞에서는 하는 자위는 조금 복합적으로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이거는 왜 그러냐하면

자위행위를 하는 거 자체보다도

주변 사람들의 놀림감이 되면서

거기서 오는 자기의 느낌이 아주 잘못될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건 많은 주의와 협조가 필요해요.

 

상처

먼저 이 아이는 제가 생각할 때는

일단 우연하게 모서리에 비비는 것은 우연한 계기에 발견했을 거예요.

짜릿하고 기분 좋구나, 그거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틈만 나면 그리로 간다는 것은

주변 인간관계 속에서 좀 상처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친구들이 놀리는 거,

그다음에 선생님이 좋은 거로 안 봐줄 수 있고, 문제로 봐줄 수 있고

또 그 얘기를 듣고 넌 왜 그러니하고 추궁하거나

그런 여러 가지 전반전, 삼층적으로 아이가 행위에 대해서 더 집중하고 더 매달릴 수밖에 없는 그런 경우가 있었을 거 같아요.

 

3가지를 줄일 방법은

엄마부터 생각이 바뀌셔야 해요.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충분히 그럴 수 있는 거니까

일단 집에서 하는 거는 엄마가 허용할 수 있지만 유치원에서 하는 거는 여러 가지 관계 속에서 그러는 거니까

엄마부터 좀 마음을 잡아서 창피해하지 마시고

먼저 선생님한테 협조를 구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상처 줄이기부터 들어가야 해요. 상처 줄이기...

 

이거는 완전히 없어지는 게 아니라

횟수를 줄이고 밝아지게 하기 위해서 상처를 줄이는데

선생님께 협조를 좀 구해주면 좋겠습니다.

상담해보니까.” 선생님께 얘기해보려면 상담을 해 봤다.’ 그런 얘기가 필요해요.

전문가 의견이 들어가야지 선생님들도 변화되거든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러면 선생님이 자기 생각대로 얘기할 수가 있어요.

상담기관에 의뢰해보니까 충분히 그럴 수 있는 거 같다.

집에서는 찾아서 스트레스를 좀 풀어주는 그런 쪽의 것을 신경쓰라고 했고 우리도 노력하겠다.

유치원에서는 아이들이 놀리고 이런 상처가 더 크다 하더라.

그래서 선생님이 조금 저희 아이를 신경을 써주시면 좋겠다.

주의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나햐면 상담기관에서 이렇게 얘기하더라.

 

아이가 행위 도중에 모서리에 비비는 도중에

걔를 데리고 와서 딴 데로 끌고가면 안 돼요.

아까 리듬이라는 게 있죠.

 

애가 한참 하고 있는 행위는 항상 존중해야 해요.

하고 있는 행위, 일단 시작해서 끝날 때까지의 행위는 터치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 행위는 할 때 애를 저리로 끌고 가고

이런 것은 굉장히 아무튼 몸에 짜증이 나게 되어 있어요.

 

많이 해서 지친 거와

하는 도중에 기분 좋아지려 하는데 딱 중단될 때는

패 죽이고 싶을 정도로 짜증이 나고 몸의 리듬을 정체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그 하는 과정은 절대로 건드리지 말라 하고요

 

조금 주의 깊게 한다는 건 뭘까요?

그게 시작되기 전이에요.

 

행위 자체는 중단하면 안 되고요, 중단하지 말고

행위 시작 전, 시작하기 전에

애가 유형이 있을 거예요.

저런 모서리 가서, 요런 프로그램에, 시간마다 프로그램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거 할 때 애가 실실 그 생각이 나서 할 거 아니에요.

그런 것을 선생님이 관찰했다가 시작하려고 하기 전에 걔한테 특별히 배려를 하는 거죠, 특별히.

시작 전에 유도죠. 유도. 시작하기 전에 유도를 해야 하는 거예요.

행위 중에 중단과 유도가 아니라 하기 전에,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얘는 쉽게는 안 바뀔지도 몰라요.

그렇지만 하려고 삐쭉삐죽 그리로 가려고 할 때, 선생님이 걔를 주의 깊게 보다가

아무개야, 너무너무 예쁘다, 요거는 네가 한번 해볼래?
정말 칭찬하면서 사랑의 눈빛으로. 다른 것으로 유도 시켜주는 것을 집중적으로 한 달만 해달라 부탁하셔야 해요. 한 달만.

 

친구들이 놀릴 수 있는 상황 자체를 피하는 거, 상황을 안 만들어주는 것을 선생님께 부탁해야 해요.

거기서 받은 상처를 거기서 회복해야 하거든요.

 

그리고 아무래도 우리 애한테 다른 애보다 신경을 더 쓸 수밖에 없기 때문에

너무나 제가 고맙고 미안하고 그렇지만, 제가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촌지가 아니라 감사의 선물 있잖아요, 그런 것도 좋아요.

저도 집에서 노력할 테니까 선생님도 노력 좀 해주세요.

나도 할 테니까 해달라. 그런데 좀 노고가 많으시겠네... 하면서

조금 기쁘게 할 수 있게..

촌지 개념이 아닙니다.

조금 신경 써 달라는 건 촌지가 아니잖아요.

애가 1등인데 더 봐달라, 이런 건 아니잖아요.

 

선생님한테 깊은 선물을 좀 미리 표현하는 게 좋지 않겠습니까?

마음, 진심을 가지고 하시는 거죠.

아무튼 선생님한테 협조를 구하시면 좋겠습니다.

 

선생님한테도 하는 행위가 아니라

주변 친구들이 놀리는 게, 놀리는 거에 엄청 상처받는다 하더라, 상담 해보니까.

그 환경을 안 만들어주는 것이 우선 상처 줄이기에 속한다더라.

그렇게 해서 얘기를 꼭 먼저 구하십시오.

 

2.

집에서는 스트레스가 뭔지를 좀 찾아보셔야 해요.

제가 볼 때는 야단치는 것도 있지만요, 동생을 봤을 때라든가,

뭘 잘못해서 자꾸 넌 왜그러니라든가,

관계, 아빠가 예뻐하냐 안 예뻐하냐? 엄마와의 관계,

이런 종합적인 관계,

애가 마음이 허할 때, 그리로 더 꽂히는 경우가 있어요.

지금 이건 중독적인 거거든요.

아이의 스트레스가 뭔지 알아서 그것을 풀어주면서 스킨십을 많이 해주셔야 해요.

 

몸에서 오는 것을 다른 스킨십으로 퍼지게 해주셔야 합니다.

집에만 오면 엄마가 특히 볼을 비벼주면서 사랑해,

팔도 만져주면서 여기만이 아니라 분산시켜주는 거죠.

손도 자근자근 물어주고, 비벼주고, 자꾸 스킨십으로 넓혀주세요, 감각을.

넓혀주고 예쁘다 하고 뛰어놀고 걔한테 못다 한 사랑을 듬뿍 주듯이

한 달, 선생님과 보조 맞추어서 예쁘다예쁘다하고 스킨십을 넓혀주고

웬만하면 껴안아 주고, 뛰어 놀아주고.. 이런 것을 해주셔야 합니다.

 

2가지를 집중하는 속에서 일단 회복을 시켜주고

나라는 사람이 사랑받는 존재구나,

선생님으로부터 엄마로부터 가족으로부터 사랑받는 존재구나.

그리고 이렇게 안아주고 볼 비벼주니까 참 좋구나.

그런 거로 퍼지면서 저쪽은 또 줄여주면서 이렇게 하는 속에 이걸 하다가

 

3.

탈출구를 인정해줘야 해요.

이게 무슨 얘기냐하면요, 무조건 하지 마라가 아니죠.

사랑도 받고 이러다가 마지막에는 조금씩 조금씩 강조하지 마시고 흘려주시는 거예요.

 

너 짬지 만지고 그러면 기분 좋지?

좋아서 만지고 노는 건 괜찮은데, 그거는 아무도 없을 때 네 방에서 혼자 하는 거야.

하고 싶을 때 너 혼자 해.“

많이 하지 마.“ 이런 얘기는 하지 말고요, 장소의 구별만 지속적으로.

한번 얘기했다고 고쳐지지는 않아요.

그러니까 이거는 혼자, 남들 앞에서 하는 게 아니라 혼자 하는 거야.

너의 방에서..

 

장소와 혼자 한다라는 행위, 거기서 하는 거,

하는 건 나쁜 게 아니고 거기서 하는 거야. 라는 탈출구죠.

 

예를 들어 하지 못하게 하고 자르는 게 아니고요

혼자 하는 것이 얘의 과제이기 때문에

남들 앞에서 하는 게 아니라는 거.

7살이면 충분히 알아듣습니다.

 

남들 앞에서 왜 하지 않아야 되냐 하면 남들이 놀리기 때문이야.

이것은 자기 혼자 조용히 하는 거기 때문에

남들 앞에서 하면 얼레리 꼴레리 놀려서 나쁜게 아닌데 너를 이상한 애로 만들잖아.

그러니까 그건 네가 마음이 안 좋으니까 기분 나쁘니까

너 혼자하고 남들 앞에서는 하는 게 아니야.

그 얘기를 이 2가지가 베이직하게 되는 속에서 해야 하여요.

이 얘기만 하면 안 돼요. 그럼 그것조차 풀 길이 없어요.

 

혼자 방에서 하는 거야, 알았어?“ 이렇게 해서

탈출구 하나를 정확히 계속 강조하면서

2가지를 병행하시면서

한 달 두 달, 장기적으로 보면서 가셔야 합니다. 지치지 마시고.

그렇게 해서 쭉 가시면 7살짜리 아이는 사랑만 하면 금방 바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