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TV] 오은영의 육아 Tip# 아이의 기질을 파악해서 소통해주세요!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4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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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2020. 10. 20.

 

 

공격적인 건 나쁜 거지만

공격성이라는 건

어떤 나만의 인생을 창조적으로 만들어가기 위해서

필요한 동력원이에요.

그래서 이 공격성이 잘 방향을 설정하도록 도와줘야 해요.

 

그런데 이 방향을 잘 설정하도록 못 도와주면

지나치게 쪼는 아이가 되던가

아니면 지나치게 공격적인 아이가 돼요.

 

그런데 타고난 거와 길러지는 것에 인간은 합이기 때문에

어떻게 아이의 방향을 잘 끌어주느냐에요.

그러려면 아이를 잘 파악해야 해, 얘가 어떤 아이인지...

똑같은 엄마·아빠한테 태어난 4명이 다 다르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걸 파악을 안 하면

어떤 아이는 원래 태어나길 나랑 잘 맞는 애도 있어요.

 

약간 보니까

엄마는 둘째 아이가 조금 불편해요. 오히려 첫째 아이가 편하고..

아빠는 둘째 아이가 편해요. 첫째 아이가 조금 불편하고

 

누가 더 사랑하고 누굴 더 예뻐하고 이런 문제가 아니라

그냥 애써 노력하지 않아도 내가 조금 편안한 애가 있고

어떤 애는 그 아이랑 잘 지내기 위해서 내가 굉장히 내가 노력하고 애써야 해요.

그러니까 잘 끌어줘야 하는데

 

첫째 아이의 기질을 잘 이해해야 하는데요

행동유전학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는

얼굴 닮듯이 부모를 좀 닮는데

어떤 몇 가지를 중요하게 보냐하면

 

중요한 포인트 활동량.

첫째 아이는 활동량이 굉장히 많은 아이에요.

에너지가 높은 아이란 말이에요.

 

중요한 포인트 정서적 반응

0~10이라고 보면 첫째 아이는 8, 9, 10 정도에 있는 아이에요.

기분이 썩 안 좋을 때는

기분이 안 좋거든이렇게 말하는 아이란 말이에요.

 

그럼 예를 들어서

엄마, 나 이거 오늘 잘했다!” 이러면 엄마가

~! 그래?” 이래줘야지..

조용히 해 쉬~”

밖에서 기 빨리고 온 엄마는

~~ 어어어어애랑 안 맞는 거예요.

 

그러면 그때 첫째 아이같은 아이는 확 충족감이 떨어지면서

~ 엄마!!!”

그때 엄마가

너 왜 이렇게 예의 없이 이렇게 말하니?” 이러면

애랑 갈등의 장이 열리는... 이런 애 거든요, 애가.

 

중요한 포인트 사회적 관계

그리고 그런 행동 유전학적인 측면에서 봤을 사회적 관계

사실 장난기도 많고 상대한테

놀자, 놀자, 이것 봐이러는 아이인데

아직 어리다 보니까 그게 매끄럽지 않은 거예요.

 

사실, 동생 양치컵을 이렇게 한 번 한 거는

침묵은 지루해. 놀자이렇게 한 건데, 이거를 잘 설명해줘야 해요.

네가 장난친 거는 아는데,

그래도 둘째가 이걸 워낙 싫어하니까 다른 놀이를 해.

이건 네가 좀 조심해줘야 해.”

이렇게 말을 해줬으면 참 좋았을텐데

배드걸이 된 거지. 배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