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가 성장하는 10단계 [동기부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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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그라운드(2020)

2020. 10. 21.

 

 

01.

부족함을 인정하는 순간

 

중요하죠?

이게 반대로 얘기하면 부족함을 인정하지 않았을 때

성장이 멈추는 거 같아요.

클라스가 성장하는 거잖아요.

 

클라스가 성장하는 거는

원래 스케일 업을 하는 거예요.

 

스케일이 조금 있는 사람들을 관찰해 보면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지 못하고

성장이 멈추고, 클래스가 고정되거나 하락까지 하죠.

 

경계를 해야 되는데

밑바닥 때에는 잘 모르는데

조금 어설픈 성공이나 그것도 상대적으로 운이 있었을 텐데

A에서 성공했다고 B에서 성공할 줄 알고

전혀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지 못하고

그런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학습이 진짜 제일 중요한데

부족함을 채우려면 학습을 해야 되잖아요.

 

그렇죠.

부족함을 인정하면서 서로 보완이 될 때 시너지가 나는 건데

그러려면 기본적으로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모습

또 서로 인정하면 서로의 단점을 알게 되니까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고

적응할 수 있는 거죠.

 

 

02.

디테일의 중요성을 아는 순간

 

왜 디테일이 이 클래스랑 상관있냐?

디테일은 되게 사소한 것 같은데 그걸 챙겨야 여러분의 일이 마무리가 되고

일이 마무리가 돼야 여러분이 클래스, 스케일 업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진짜 이 디테일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 디테일이 결정적일 때가 많아요.

디테일을 모르면 맥락을 알 수 없거든요.

그러니까 조금 알면 다 아는 것 같거든요.

 

근데 거기 숨어있는 디테일이 어마무시하게 많거든요.

우리가 모르는 것들이 많아요.

주변에 일머리가 있다 없다 얘기할 때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중 하나가 디테일이에요.

 

디테일이라 하는 것은

내가 이 일에 실력이 있으면서 몰입을 했을 때 나오는 것이거든요.

 

자기가 맡은 일에서 디테일이 떨어진다.

그러면 이 친구는 일머리가 부족하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고

 

디테일을 모르고 열심히만 하면

문제가 더 커지는 경우도 많은 거 같아요, 제가 볼 때.

열심히 했는데 벌여놓은 일만 많아져서

수습해야 될 디테일만 더 많아지는 거 같아요.

세 번째랑 연결이 되겠네요.

 

 

03.

열등감이 동기부여되는 순간.

 

열등감이라는 것의 무게에 짓눌려서

무기력이나 혹은 잘못된 행동이나 편법이나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열등감이란 에너지를 전환시켜서 동기부여가 되는, 질적 변화를 시킨다는 거는

클라스가 없으면 할 수가 없는 얘기죠.

동기부여는 여러 가지로 만들 수 있잖아요.

 

그런데 나에게 주어진 열등감

언뜻 보면 단점이라고 볼 수가 있는데

단점을 변화시켜서 그 열등감에 매몰되지 마시고

그거를 동기부여 삼아서

추진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04.

내가 한 일보다 운이 크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여러분, 저는 제일 싫어하는 말이 뭐냐면은

운도 실력이다

 

그거는 정의 자체가 틀린 거예요.

운은 실력이 아닌 게 운인 거예요.

 

<일취월장>에 여러 가지 요소가 있는데

<일취월장> 1장은 꼭 다 읽어 봤으면 좋겠어요.

코로나 지나서 진짜 서점가서 차분하게 커피 한잔 드시면서

1장만 읽겠다는 각오로 한번 읽어보세요.

 

운이 얼마나 우리 인생에 개입을 많이 하는지.

그거에 대해서 꼭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운은 운입니다, 여러분.

 

 

05.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이 더 크다는 것을 아는 순간

 

제가 맨날 강조하는 게

받는 기쁨이랑 주는 기쁨의 차이점이 뭐냐면

타이밍, 그 타이밍을 우리가 결정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강력한 요소라고 말씀드렸는데

 

만약에 여러분이 누구한테 얻어먹어서 기쁘다면 뭐에요?

그 타이밍을 여러분이 결정할 수가 없잖아요.

누가 사줘야만 기쁘잖아요, 그쵸?

 

근데 만약에 내가 조금이라도 줘서 기쁘다면

그거 내가 원할 때 누구한테 줄 수가 있잖아요.

 

얼마나 통제성이 높고 자율성이 얼마나 높습니까.

자율성이 높을 때 우리의 내적 동기가 얼마나 올라갑니까.

 

자율성은 욕구에요, 욕구

충족되면 기쁠 수밖에 없죠.

 

주는 기쁨

이거는 솔직히 진짜 클래스가 커야 해요.

 

여러분이 줄 게 있어야 해요. 사실.

주는 거로 말하면 경제적인 것에 국한하는데

 

마음도 있고, 재능도 있고, 줄 수 있는 건 많습니다, 여러분이...

진짜 이렇게 주는 기쁨을 여러분이 정말 아셨으면 좋겠어요.

 

 

06.

실패가 문제가 아니라

거기서 아무것도 배우지 않는 것이 진짜 문제임을 깨닫는 순간

 

안타까운 댓글들이 너무 많아요.

실패를 할 수가 없다

우리는 실패할 수가 없는 세대다

 

여기서 말하는 실패가 뭔가요?

여러분이 사업을 해야지만 실패인가요?

아니잖아요.

 

지금 솔직히 청년실업 최악이고

당분간 그럴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어차피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야 되잖아요.

이게 핵심이에요.

 

운을 잡는 건 실력이잖아요.

당연히 구조의 문제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통제 불가능한 것들은 제쳐두고

열심히 합시다.

 

실패에서 배워야 된다.

 

 

07.

하나를 깊게 파면

다른 것과 통하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

 

최근에 한번 소름이 돋았던 적이 있는데

고작가님이 <냉정한 이타주의자>를 영어 원서로 다시 읽으셨어요.

 

그 책에서 해외원조에 대해 사람들이 회의론을 보이는데

저자만 뭐라고 하냐면

아니다, 해외 원조가 실제로 실패하는 게 80% 넘지만

하나가 성공했을 때, 거기서 나오는 부가 가치, 효용이

80%의 실패를 다 덮고도 남는다

 

이게 복잡계를 얘기하는 거거든요.

블랙스완의 출연이죠.

이게 이런 거였구나.

진짜 똑똑한 사람들은 다 복잡계 얘기를 하고 있구나.

 

예를 들면 제프 베조스(아마존 CEO)1원칙이 뭐에요?

실패할 각오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아마존에서 일하지 말라는 거예요.

? 여러분 뭐예요?

운이 지배적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진짜 하나를 깊게 파면 다른 것이랑 통하는 걸 알게 되는 순간

이게 진짜 클래스가 올라가는 거고

 

 

08.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임을 아는 순간

 

여러분들이 힘들다, 다 이해됩니다. ?

대표적으로 정해진 길에서 경쟁이 더 심화했기 때문에 그러거든요.

 

옛날에 대기업 더 많이 뽑아줬잖아요. 그쵸?

그게 정답이었는데 지금 어떤 문제가 발생했어요?

좋은 대학에 가도 대기업에 못 들어간다는 문제가 발생해 버리기 시작한 거예요, 지금은요.

 

그럼 끝난 거예요, 인생?

아니에요. 여러분.

 

학교에서 배우는 건 대부분 답이 있습니다.

답을 찾아야죠.

맞아요.

 

근데 비즈니스는 답이 없는 게 태반이에요.

대부분 비즈니스는 답을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벌써 클래스가 성장하는 거고

두 번째로 회사 내에서도 답을 만드는 사람이 리더에요.

 

시키는 것만 잘하면

그건 답을 주어진 것만 잘하는 거니까

그럼 리더가 못 되죠.

 

그런데 여러분 답을 어떻게 찾을 수 있겠습니까?

실패가 없으면 답은 찾을 수가 없어요.

그럼요.

 

 

09.

승부에서 이기는 것보다

후회를 남기지 않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는 순간

 

제가 완벽한 공부법에서 토플로 예시를 들었어요.

합격은 해야 되니까.

편법을 쓴 거죠.

 

영어 듣기를 잘 못하니까

영어 듣기를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전 유학도 못 갔거든요.

남는 건 후회야 그냥.

돈 낭비, 시간 낭비.

 

그러니까 목표를 내 성장에 두는 거죠.

그렇게 되면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안 될 수도 있죠.

 

그렇지만 승부에 편법을 쓰지 않았기 때문에

후회가 남지 않을 확률이 높은 거죠.

 

두 번째로 메타인지가 높아야 돼요.

나의 한계를 아는 거죠.

한계를 안다는 것은 한계를 알아서 무너지라는 얘기가 아니라

내가 개선할 점을 찾든가

아니면 대안을 찾을 수가 있는 거죠.

 

내가 이 부분이 부족해서 해내지 못했구나

그걸 극복할 수도 있고

아니면 , 애초에 이건 글렀다, 난 다른 대안으로 가야 되겠다

 

어쨌든 나아갈 방향을 찾을 수가 있는 거예요.

A분야에서 실패했어요, 열심히 했는데.

그거 사라질 것 같죠?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 당시에는 이게 별것도 아닌 거 같지만

다른 맥락에서 꽃피는 경우가 너무너무 많아요.

실제로 비즈니스에서 많이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방향을 바꾸고 맥락을 바꾸니까 자산이 되는 거죠.

 

그래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후회를 남기지 않을 뿐만 아니라

히든 에셋이 되어

내 삶에 도움을 줄 수가 있는 것이거든요.

 

 

10.

인생에서 우리가 가장 죽도록 해야 할 일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

 

사랑 빼고 인생 뭐 있겠습니까, 여러분?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에 모리 교수가

유언 같은 말로 이런 얘기를 하죠.

사랑하지 않으면 멸망하리

 

저희가 이 방송을 하는 이유, 뭡니까?

여러분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냥 오늘 이거 들으신 분들은 지금까지 그래도 잘 살아왔잖아요, 그렇죠?

자기 자신을 사랑했으면 좋겠고

실제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 분이 많이 계시거든요.

 

한번 가족들, 친구들, 주변 돌아보면서

사랑의 마음을 다시 한번 표현도 하고

그런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저도 갑자기 얘기하니까 또 우리 가족 생각나네.

사랑이 전부죠.

 

다 사랑하니깐 하는 거죠.

우리의 원동력이에요.

 

저희가 꼭 여러분이 해내실 수 있도록

진짜 옆에서 저희가

꼭 무언가를 계속 포기하지 않고

저희도 포기하지 않고 해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