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잘 안되는 것은 누구 탓인가 [동기부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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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그라운드(2020)

2020. 11. 18.

 

 

아는 친구가 예전에 키즈카페를 했습니다.

정말 잘 됐어요.

되게 새롭게 잘했어.

하루 매출이 장난 아닌 거예요.

 

그런데 어느 순간 확 꺼졌어요.

서비스도 다 좋아.

그걸 극복하기 위해 별거 다 했어요.

결국은 사업 접었어요.

 

왜 그러냐면 그 정부가

-보조금을 줬어요.

그때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보내는 것이 옵션이었어요, 필수가 아니라.

 

근데 보내면 무조건 돈이 나오네? 웬만하면 다,

그러니까 어떻게 돼요?

오전부터 거의 세시까지 손님이 없어진 거예요.

 

비즈니스는 산업효과와 기업효과란 게 있습니다.

산업은 구조가 변하는 거예요.

기업은 내가 어떻게 하냐이거예요.

 

실제로 구조 자체가

불가항력적인 상황이 있을 수도 있어요.

 

내가 안 되는 이유가

내가 진짜 못해서인지

아니면 현재 산업 자체가 불가항력적인지를

면밀하게 따져 봐야 해요.

이걸 제대로 따져보는 것이 본인의 실력입니다.

 

만약에 내가 같은 업종 사업을 하는데

비슷한 업종이 거의 다 망해 갔어요.

예를 들어서 우리 출판사 이사님

로크미디어는 판타지 무협을 많이 냈는데

그때는 책방이 2만 개 였고

그냥 평타도 몇 천 권 팔렸대요.

평타도 사람들이 다 사 주니까.

 

근데 시대가 바뀌고

다 모바일로 바뀌고

뭐 하면서 어떻게 돼요

다 사양길로 간 거예요.

 

책방이 2만 개 중 1000개 남았는데

지금은 1000개도 성향하느냐,

그렇지도 않아요.

 

이런 상황에서 본인이 뭘 노력해서 어떻게 극복하겠습니까?

그리고 매몰비용에 빠지지 말아야죠.

 

그런 건지 아닌지를

본인이 이 업종을 오래 하셨으니까

면밀히 따져 봐야 돼요.

 

카페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걸

막을 방법이 없잖아요.

예측을 할 수는 없었지만

이렇게 간다고 방향성은 어느 정도 알고 있었어야 해요.

 

냉정하게 내가 하는 업종 업체가

경쟁력을 전혀 이룰 수밖에 없는 상황인지 아닌지

산업 구조 자체가 완전히 바뀌고 있는지에 대해서 냉정하게 따져 보셔야 해요.

 

이걸 따지지 못한다,

그러면 접어야죠.

 

두 번째로 근데 아니다.

내가 극복할 수 있는 케이스가 있다. 그런데 나고 못하는 거다.

그렇게 결론이 나왔으면 두 번째 벤치마킹해야죠.

 

이게 너무 간단한 건데 하지 않습니다.

앉아서 이 분도 막연히 생각하는 거예요.

, 내가 준비가 안 됐고, 뭘 못했고그냥 막연한 겁니다.

 

그러면 내가 왜 잘못했는지는 잘되는데 보면 알아요.

냉정하게 나랑 똑같은 업종을 하는데

이 사람은 왜 잘되는지를 면밀하게 사려봐야 돼요.

 

벤치마킹을 정말 많이 해야 되는데, 비슷한 맥락 속에서 잘 되는 곳이 꽤 많이 있거든요.

보면은 예상치 못한 아이템이나 방법론을 얻는 경우가 많아요.

한 친구 같은 경우는 배달로 승부 보는 케이스도 있어요.

카페인데.

배달 자체로 수지가 남는 게 아니라

배달을 통해 손님과의 관계를 엄청나게 키워서 단골로 만들더라고요.

 

배달을 여기서 콘텐츠의 미래 버번으로 풀면

무료 보완재로 풀어버긴 거죠.

시간을 따져보면 그게 안 맞는데

이렇게 한 거예요.

 

커피 같은 경우는 이제 맛있다고 해도

분별력에서 큰 차이 나기가 쉽지 않거든요.

고객과 친근해지는 게 더 중요한데

그렇게 배달하는 것이 되게 임팩트가 컸던 것 같더라고요.

이건 하나의 예시일 뿐이니까.

 

만나봬서 조언도 들어보고

왜냐면 그 업종, 그 맥락에서 고객보다 디테일하게 잘 아는 사람이 없을 분만 아니라

본인의 어려움에 대해서 정확하게 솔루션 줄 수 있는 사람이 고객밖에 없어요.

찾아가는 겁니다.

배워야 해요.

 

배워서 내가 하는 것들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면밀하게 살펴봐야 됩니다.

그러나 또 웃긴 게 그 배우면 되느냐? 그것도 아니야.

 

자영업이 왜 힘드냐면요

똑같은 게 아예 없습니다.

 

일단은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거기에 사는 사람들의 연령대와 동선과

내가 있는 위치가 다 달라요.

완벽하게 똑같을 수가 없어요.

 

결국 내 맥락 속에서 살릴 수 있는지를 또 따져봐야 돼요.

어려운 가운데 있으면 분석이 철저하게 들어가야 됩니다.

 

최소한 그런 단계를 거치지 않으면

접으셔야죠.

 

고작가님이 잘 말해 주셨어요.

자영업을 16ㄴ녀 한 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뭐가 문제인지 깨닫는게 중요한 거예요.

그래서 그게 만약에 진짜 잘못됐다고 인정을 하면

매몰비용 오류에 절대 빠지시면 안되고 과감하게 접는 게 이익인 거예요.

 

만약에 아니다, 이제 파악이 됐다.

그럼 구쳊거인 팁 중 하나가 스몰톡 능력을 엄청 키우는 거예요.

뭐 하시는 분이세요?’ 물어볼 거 아니에요.

그러면 그거 관련 주제를 얘기를 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냥 보통 공부를 안 하니까 생뚱맞은 얘기를 거디가 대고, 틀린 얘기도 많이 하고

 

근데 만약 잘 알면

예를 들면 한번은 미용실에 갔는데

여름휴가 시즌이 온 거예요.

휴가 어디로 가세요?”

그래서 만약에 베트남 어디가 좋고, 베트남에 이게 좋은데,

베트남 거기 가세요?

맞장구 쳐주면 그냥 기분이 좋아져요.

 

대화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기본적으로 할 얘기가 탁히 없어요.

시시콜콜한 얘기밖에 못애요.

 

직접 경험이 제일 좋아요.

직접 경험의 최대 맹점이 뭐에요?

경험치가 깊이는 있을 수 있어도 그 양이 절대적으로 많을 수 없어요.

 

인간은 유한한 존재이기 때문에 한계가 명확한 거예요.

근데 책이라는 건 뭐죠?

간접 경험이기 때문에 깊이는 얕을 수 있어요.

근데 폭이 엄청 넓어요.

 

근데 제가 말했죠.

폭이 엄청 넓어야 엄청 깊게 들어갈 수 있어요.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공부를 하면 솔루션이 너무 많아요.

유튜브든 네일샵이든 반도체 회사든 공부를 하면 솔루션이 너무 많은데

문제는 안 하는 거예요.

 

절정 대미의 법칙이 진짜 제일 중요해요.

절정 대미의 법칙이라는 것은

사람은 어떤 사건에 있어서 모든 것을 다 기억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어떤 것만 기억하냐

어떤 사건이 있으면은 그 사건의 과정 속에서 최악, 혹은 최고의 순간만 기억하고

또 마지막을 가장 많이 기억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서비스를 제옥할 때, 처음에 많이 집중을 하는 경향이 있는데

예를 들어 식당 같은 데서 들어올 때 사람들한테 환대를 하고

서비스를 잘 주고 그러는데

생각보다 마지막이 훨씬 중요하다는 거예요.

 

옛날에 다니던 미용실이 있었는데

거기는 머리 잘 자르는 건 둘째 치고

멀리 말리면서 말릴 때 되게 좋은 기계로 머리 마시지를 해줘요.

그런데 생각보다 되게 시원해서 그 미용실에 가면 항상 기분이 좋았어요.

 

저만 아니라 사람들에게 심리 조사를 해도

사람들은 그 사건이 전반적으로 기분이 나빴어도 절정의 순간에 기분이 좋고

마지막이 기분이 좋으면 그 사건을 기분 좋다고 기억합니다.

 

아무튼 유명한 게 없다.

모든 건 트레이드오프가 있습니다.

만약 유망한 데 가면 경쟁이 엄청 치열합니다.

그걸 알고 가셔야 돼요.

 

최고수들이 오기 때문에 진짜 벽을 만날 수도 있어서

자괴감이 빠질 수도 있어요.

 

두 번째, 사업에 대한 메타인지를 엄청나게 올려야 되고

분석을 철저하게 해봐야 한다.

 

우리가 복잡계 복잡계 하는데

로컬 비즈니스는 복잡계까 아닙니다.

열려 있지 않아요, 위로.

 

노력한 만큼얻어갈 수 있어요, 거기는.

 

아니면 ㅈ버을 줄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못해서 마이너스가 불어난 살마이 되게 많아요.

분석이 안 되니까 하면 되겠지, 하면 되겠지, 계속 마이너스에요.

그러면 나중에 이걸 극복하는 것은 그 만큼 더 힘들어지는 거예요.

 

그리고 그것도 분석이 안 되면 쉽지가 않습니다.

 

내정하게 먼저 따집니다.

내가 극복할 수 있는 케이스인가

아니면 내가 극복할 수 없는 케이스인가.

 

그다음에 대인관계 능력을 키워라.

그러면 분명히 승산은 올라갑니다.

제가 실제로 그랬고.

 

많은 분야에서 적용이 가능하겠지만

자영업 하시는 분들은 사업을 할 때, 서비스를 설계하실 때

절정과 대미에 어떻게 집중을 할 것인가.

 

사실 절정의 순간이라는 것은

경정하기가 힘들어서 열외로 치더라도

마지막을 어떻게 내가 저 사람들에게 최고의 기억을 줄 것인가.

사소하더라도 마지막에 임팩트를 주는 방법을 한번 고민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되게 중요한 거예요.

왜냐면 인생의 중요한 포이트 기점에 있거든요.

정말 이 악물로 분석하셔야 해요.

 

검증된 노하우들이

조금씩 조금씩 실천하면서 그게 복리로 쌓이면

여러분 다 부자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