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의 소소한Q&A] 강아지들끼리 보호자에 대한 얘기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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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_강형욱의 소소한Q&A

2020. 11. 27.

 

 

안 했으면 좋겠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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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끼리 만나면 집사 이야기를 할까요?

집사들의 장점이나 칭찬 같은 거나 자랑 같은 거요.

강아지가 친구들을 만나면

무슨 대화를 하는지 궁금해요.//

 

 

저는 할 거 같아요.

우리 보호자 있잖아....“

 

저 농담으로 강아지한테 카톡 보냈다고도 하거든요.

훈련사님들하고 이야기할 때

너무 늦었다. 강아지한테 메시지 좀 보내라.“

제가 이렇게 해요. 농담으로 해요.

 

그러면 우리 훈련사님들 하는 척 해요.

조금 늦어. 미안...“ 이렇게 하는데

 

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아마 어떤 이야기를 하지 않더라도 서로들 알 거예요.

아마 훨씬 훨씬 더 많이 알 거예요.

 

그런데 자신이 있으신가 봐요?

우리 보호자님은?

자랑을 막 해줬으면 좋겠다는 분들이 이런 고민을 하시는데...

아마 하지 않을까 싶고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