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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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100초) [법륜스님의 108초 즉문즉설 제57회] 저는 한국에서는 외국인이고 외국에서는 한국인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 외국에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한국에서 살다 보니까 한국에서는 외국인이고 외국에서는 한국인입니다 저의 정체성을 좀 더 견고히 하고 어떻게 해야 이민을 한 후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감자하고 토마토를 유전자 조작을 해서 뿌리에는 감자가 달리고 줄기에는 토마토가 달리도록 하면 그러면 이것의 정체성을 어떻게 가져야 할까? 감자가 아니다. 토마토도 아니다. 이렇게 해야 할까? 감자이기도 하고 토마토이기도 하다. 이렇게 자기 정체성을 잡아야 할까? 그런데 이 세상에는 감자와 토마토밖에 없었잖아. “감자네” 하려니까 토마토가 달려 있으니까 “감자 아니네” 이러고 “토마토네” 하려고 하다보니까 감자가 달리니까 “토마토 아니네” 이렇게 해서 이 생물은 정체성이 없는 ..

31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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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말대꾸하는 강아지, 강아지도 사춘기가 있나요?

사춘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강아지도 사춘기가 있나요? 말대꾸하고 반항하는 것 같습니다. -- 제가 봤을 때 우리 보호자님이 강아지한테 좀 말이 많으신 거 같아요. 말을 많이 하는 보호자님들이 있어요. ”이거 왜 그랬어?“ ”왜 그래~?“ ”그래그랬어.“ 그러다가 강아지가 뭐라고 말하면 ”어, 그래그래~ 그랬어?“ 라고 격하게 잘 반응을 해주시는데 ”멍멍!“ ”woof “ 아니면 긁는 이런 특정한 행동에 대해서 보호자가 반응을 잘 해주면 그 행동을 더 자주 할 수 있어요. 특히나 어떤 친구들은 밥그릇을 이렇게 긁으면 보호자가 멀리 있다가도 “아이고 물 없니? 배 고프다고?” 라고 해서 간식을 준다거나 물을 준다거나 그러면 반려견들이 밥그릇을 그렇게 쳐요. 말대꾸라기보다는 보호자님하고 잘 대화하고 싶..

31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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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오은영의 육아 TIP※ 본격적으로 미워지는 네 살의 발달 특징!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8 회

아이가 36개월이 되었을 때를 만3돌이라고 하는데요 이때 특성을 알아야 할 것 같아요. 이때는 운동기능도 많이 발달되고 나름대로 자기 할 수 있는 것들도 많아지고 그다음에 언어능력이 좀 좋아지면서 언어가 좋아지면 이해력이 좋아지거든요. 그러니까 상황을 파악하는 거나 이런 것들이 좀 많이 폭발적으로 좀 늘어나고 자기 의견이 생겨요. 자기 의견이... 그래서 “내가 내가 내가 할 거야” 싫으면 싫다고도 하고 이런 나이거든요. 그런데 아직은 자기중심적인 나이에요. 자기중심적이라는 거는 이기적이라는 거와는 다르죠. 이타적이지 않다는 얘기에요. “야, 내일 오빠가 시험봐 조용히 해.” 그럼 못알아 들어요. 오빠가 시험보는 거하고 내가 조용히 하는 거하고 잘 연결을 못시키는데 대개 이런 타인의 입장에서 상황을 보는..

댓글 오은영TV 2020. 8. 31.

31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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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ScienceLand_과학송 [과학송] 에너지 (2017. 6. 21)

지금까지 석유 캐고 석탄 캐면 화력발전 자동차도 움직여 자원은 점점 더 고갈되고 새로운 에너지 개발 필요해 태양열, 태양광 발전 바이오매스 풍력 지열 천연가스 수력 해양에너지 동해바다 깊이 묻힌 메탄 하이드레이트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천연에너지~ 깊은 바다 고체 형태 메탄 추출해 농작물에서 알코올 뽑아내는 (바이오매스!) 그렇지만 아직 제약사항 많아 기후, 환경, 밀도, 경제성 연구 더 필요해 연료전지, 우주에서 태양광발전 핵융합에 수소에너지까지 새로운 에너지 개발되고 있지 조금씩 조금씩 상용화되고 있어 물을 전기분해 수소 태워 발전 수소 에너지는 자원이 무한해 인공위성 띄워 우주태양광 발전 마이크로 파로 변환해 지구에 전달해 전지 안에 수소를 넣게 되면 공기중의 산소를 만나게 되어 전기화학 반응이 생..

31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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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운동과학 [3분 운동과학] 20분에 6시간 효과?! EMS 운동의 미신!!!

대략 4~5년 전에 혜성처럼 나타나 운동하기 싫어하는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운동장비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EMS인데요. 이 장비를 판매하는 업체에서는 20분만 운동하면 6시간의 효과가 있다라는 파격적인 멘트를 날리며 피트니스 시장에서 엄청나게 장안의 화제가 되었습니다. 또 최근에는 복부에 붙이기만 해도 복근이 생긴다는 붙이는 EMS광고가 많이 나오고 있고 이 역시 많은 여성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광고문구처럼 20분만 운동하면 6시간의 효과가 있으며 붙이기만 해도 복근이 생긴다는 것이 정말 사실일까요? EMS 장비는 치료용으로 나온 장비입니다. 활성도가 많이 떨어지는 근육들로 인해 근육의 불균형이 생겼을 경우 해당근육에 전극을 부착하여 전류를 보낸 후 근수축을 유도해 주는 장비입니다...

31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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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새해결심이 망하는 이유? 이 세 가지를 지키면 올해엔 성공!

오늘은 어떻게 하면 새해결심을 성공적으로 지킬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리 1년 전으로 잠시만 돌아가 볼까요? 작년 1월, “올해는 달라질 거야” 새 결심으로 한 해를 시작하셨나요? 그리고 연말에 “아, 이번에도 달라진 게 별로 없네”라고 아쉬워하셨나요? 저는 작년 초에 이렇게 결심했었어요. 책을 더 많이 읽는다 규칙적으로 운동한다 좀 더 잔다. 그런데 .. 흑흑.. 제가 원하는 수준의 목표를 달성하진 못했어요. 여러분 우리 올해는 정말 잘 해봐요. 파이팅! 그러기 위해서 알아봤어요. 늘 새해가 되면 뭔가를 결심하지만 작심삼일로 끝나는 이유가 뭘까요? 심리학자 Janet Polivy와 Petter Herman은 그 이유를 헛된 희망 증후군(False hope syndrome)으로 설명했습니다. 멋진 ..

31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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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리대장경(숫따니빠따) 숫따니빠따 33회. 피안 가는 길의 장 (도따까의 질문 )

숫따니빠따 제 5장 피안 가는 길의 장 도따까가 말했다. "존귀하신 분이여, 당신께 여쭙니다. 이것을 저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위대한 선인이여, 저는 당신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당신의 말씀을 듣고서 저의 해탈을 위해 저 자신을 수련하겠습니다." "그러면 노력을 기울이시오, 도따까. 이곳에서 열심히 마음을 집중하고, 여기서 가르침을 듣고 자신의 해탈을 위해 자신을 수련하시오." "저는 신과 인간의 세상에서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유행하는 거룩한 분을 봅니다. 온전한 통찰을 가진 사꺄여, 저는 당신께 절합니다. 저를 의혹에서 벗어나게 해 주십시오." "도따까여, 나는 이 세상에서 의혹을 가진 어떤 사람이라도 그를 (의혹에서) 벗어나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으뜸가는 가르침을 안다면, 그대는 이 (윤회..

31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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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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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20) [김어준 생각] 8.31(월) 코로나19 재확산, 대형교회가 ‘큰’ 책임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사랑제일교회발 누적확진자가 천명이 넘었고 8.15집회발 누적확진자는 400여명 8.15집회 이후 보름간 전국 누적확진자는 4300여명에 달하는데 지난 주말까지 사랑제일교회교인의 70% 집회참석자의 80%가 여전히 검사를 받지 않고있습니다. 그로 인해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가 어제부로 시작돼 막대한 사회경제적 패해를 온 국민이 보게 되었죠. 이 책임은 전광훈 목사 한 사람에게만 있는 것인가? 지난 8월 5일 대한민국 장로연합은 8.15 집회를 위한 사전준비회의를 합니다. 이 자리에서 인원동원을 담당했던 온누리교회 모 장로는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 모두 다 함께 몸으로 8.15 광화문집회 때 가족을 총동원 합시다. 권사님들 총동원합시다. 집사님들 총동원 합시다. 제가..

28 2020년 08월

28

법륜스님/즉문즉설(100초) [법륜스님의 108초 즉문즉설 제56회] 좋은 책이란?

전 세계 모든 아이들이 책을 읽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게 꿈입니다 그래서 작년에 네팔에 가서 도서관을 만들고 왔습니다 그 일을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됐어요 과연 어떤 책이 좋은 책일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글은 다 좋은 책이에요. 머리로 통밥 굴리는 책말고 사람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책 자신이 고통을 겪었든지 자신이 직접 경험해본 책들은 대부분 다 좋은 책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 무엇이든지 어떻게 좋고 나쁜 게 없어. 자신의 것은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거예요. 통찰력이 생기려면 제일 첫 번째가 자신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 자발적이어야 한다. “어? 왜 그렇지?” 이렇게 자신이 궁금해야 한다. 어디 가서 듣고 그런 소리 하고 그건 별로 의미가 없어요. 자신이 궁금해야 해. 그런데 오늘날 학..

28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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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애의 아우성 [구성애 푸른아우성] child_23-딸아이가 자주 생식기로 손이 갑니다.

4살된 딸아이가 자꾸 짬지를 만져요. 못 만지게 하면 짜증을 내고, 아직 어려 책읽어주기도 어렵고 어쩌죠?// 4세는, 물론 1살부터 자기 성기를 만질수는 있지만 특히 만 3세니까 4세부터 7세 정도되면 바짝 성기에 관심을 가질 때입니다. 감각은 태어날 때부터 음핵이라는 부분이 예민하기 때문에 우연한 기회에 다 느낌을 느낄 수 있어요. 1살 2살 때부터는 일부러 손을 기저귀 속에 넣어서 만지는 애들도 있어요. 왜냐하면 몸을 가지고 자기를 터득하니까. 그런데 4세가 되면 관심이 있기 때문에 자기 성기, 남의 거, 어른 거, 아빠 거, 애기 거 다 관심이 있기 때문에 또 관심과 함께 느낌을 같이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때는 당연한 과정이다. 자위행위는 1차가 있고, 2차가 있어요. 그런데 1차라는 것은..

28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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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매일 거울 보는 강아지, 혹시 나르시시즘에 빠진 걸까요?

모르겠어요! -- 매일 거울 보는 강아지. 혹시 나르시시즘에 빠진 걸까요?? 제가 좌식 화장대를 쓰는데 매일 화장대에 앞발을 디디고서 가만히 거울을 봅니다. 사람이 거울 보듯 본인 얼굴을 감상하는 걸까요?// 사람도 거울을 보고 자신의 얼굴을 감상하나요? 저는 한 번도 그런 적이 없는데... 우선 알려드리고 싶은 건 강아지들은요, 거울을 보고 나라는 걸 인식하지 못해요. 원숭이 있죠? 원숭이 머리에 포스트잇을 붙이고 거울을 보게 하면 거울을 보고 포스트잇을 이렇게 뗀대요. 그런데 반려견들은 거울을 보면 놀라요. “너 누구야? 너 왜 나봐? 너 왜 이렇게 생겼어?”라고 하는데 거울에 나랑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그 반려견을 보고 무서워하지 않는 경우들이 있어요. 제가 봤을 때 보호자님 강아지, 사회성도 ..

28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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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금쪽팁★ 우리 아이 '각성 조절' 자가 진단법!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7 회

연령을 기준으로 하셔야 해요. 연령발달, 연령기준으로 봤을 때 고개를 잘 숙일 수 있는지 고개를 숙이면서도 자세를 잘 유지할 수 있어야 하거든요. 우리가 고개 숙여서 인사하잖아요. 이게 준비가 안 된 아이한테 인사 제대로 하라고 하면서 애가 안녕, 이렇게 했는데 돌려세워서 머리를 손으로 푹... 힘들 수 있어요. 2. 머리를 감길 때 머리숙여서 못감는 애들, 굉장히 뻣뻣하다든가 뒤로 이렇게 해야지만 감길 수 있는 아이들이라든가 3. 팔을 뻗어서 앞으로 나란히를 할 때 눈을 감고 나란히를 시키면 생각보다 높이를 잘 못맞추는 애들이 있어요. 앞으로 나란히 하는 이거 대개 중요한 기능이네요. 4. 심한 애들은 까치발을 들어요. 걸을 때 발바닥을 대는 게 아니라 까치발을 드는 에스컬레이터, 계단을 잘 오르고 내..

댓글 오은영TV 2020. 8. 28.

28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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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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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리대장경(숫따니빠따) 숫따니빠따 32회. 피안 가는 길의 장 (멧따구의 질문)

숫따니빠따 제 5장 피안 가는 길의 장 멧따구가 말했다. "존귀하신 분이여, 여쭈오니 이것을 말씀해 주십시오. 그대는 최상의 지혜를 얻은 분이고, 마음 수행을 잘하신 분이라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 다양한 형태로 있는 이런 괴로움들이 어디에서 생겨난 것입니까?" "멧따구여, 그대는 나에게 괴로움의 근원에 대해 물었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을 그대에게 말하리라. 이 세상에 다양한 형태로 있는 괴로움은 집착을 원인으로 일어납니다. 알지 못하기 때문에 집착을 하는 어리석은 사람은 되풀이하여 괴로움을 겪습니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사람은 이것이 태어남과 괴로움의 근원인 줄을 알고서 집착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당신은 우리가 여쭌 것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다른 것을 여쭈오니 이것을 부디 말씀해 주십시오. 어떻게..

28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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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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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20) [김어준 생각] 8.28(금) 대면 예배 강행?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지난 8월 20일 청와대 앞에서 한 목사님이 이렇게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문재인은 일반 다수 국민을 박해 하고 있습니다. 독재자 문재인 물러나라! 한국교회가 얼마나 방역의 모범이 되어 있습니까. 이렇게 마녀사냥을 교회로 하면서 왜 한국교회가 뭘 잘못했다고 문재인 즉각 물러나라! 8월 10일날 우한으로부터 중국인들을 다 입국시켜놓고 15일날 코로나가 급증했다고 쇼를 하고 있는데 이런 미친 정부가 어딨습니까. 대면예배를 폐지한다는 것은 교인들을 다 적으로 규정한 것은 모든 식당, 카페, 다 문 닫고나서 시행하시기 바랍니다. 청와대 구내식당 다 문 닫아!“ -주요셉 목사 많은 수의 교회가 여전히 대면예배를 강행합니다. 이런 예배가 이웃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네 이웃을 네 몸..

27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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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29회] 천상천하 유아독존 (天上天下 唯我獨尊)

신도 실수를 할 수 있을까요? 저희 엄마가 원치 않는 임신을 했습니다 애를 떼려고 노력을 많이 했답니다 엄마라는 이름이 항상 낯섭니다// 신이 있는지 없는지 아무도 모른다니까. 자기 마음에 안드는데 있구나, 말하는 꼴을 보니까. 그런 사람이 옛날에는 한두 명이 아니오. 부지기수요. 부지기수. 왜 태어나지 말았어야 해? 남자 여자가 만나면 애가 태어난다니까. 남자여자가 결혼을 했든 안 했든 강제로 했든 정자와 난자가 만나면 애가 태어나기 때문에 태어나는 거하고는 관계 없어. 자기가 그렇게 생각하는 거지. 그런 거는 신하고 아무 관계가 없어. 내 얘기 안 듣고 자기 얘기 계속해라. 버림 받은 것도 없어. 신의 실수도 아니고. 그냥 엄마아빠가 만나서 애를 낳았고 엄마는 살기가 어려워서 할머니한테 맡겨놓고 갔고..

27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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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보호자가 없을 때는 벨소리에 짖지 않는 강아지, 무서워서 안 짖는 걸까요?

무서워서 안 짓는 것일 수도 있어요. -- 우리 집 강아지는 제가 집에 없을 때 벨을 누르면 안 짖는데 꼭 제가 있을 때만 짖어요. 제가 없어서 무서워서 안 짖는 걸까요??// 이런 사연들 굉장히 많아요. 제가 지금 교육하고 있는 강아지들의 절반 가까이가 지금 이런 친구들이에요. 사실 이런 행동이 전혀 나쁘거나 잘못된 건 아니에요. 보호자님이 있으면 “보호자님, 밖에서 무슨 소리가 났어요? 멍멍멍멍” 보호자님이 없으면 “밖에서 무슨 소리가 났어요?”라고 물어볼 사람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이 소리를 알려줄 보호자가 없을 때 조용한 거는 자연스러운 행동이에요. 그런데 보호자님이 계실 때 특별히 또는 너무 많이 짖으면 이걸 문제라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좀 솔루션을 드릴 수 있는데요 보호자님께서 ..

27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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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자칫하면 주의력 결핍으로 이어지기도 한다는 '각성조절'?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7 회

일상을 보니까요, 물론 아이들이 어릴 때 그럴 수 있어요. 지금부터 말씀드리는 부분들은 아이가 좀 좋아야하고 우리가 도와줘야 되는면들을 말씀드리는 거지 이거 자체가 무슨 병리적인 문제나 이렇게 보지는 않아요. 그런데 아이는 각성조절이 지금 잘 안 돼요. 각성조절이 안되는 아이에요. 이걸 좀 많이 도와줘야 하는 아이거든요. 말이 조금 어렵죠? 이걸 어떻게 이해하시면 좋으냐하면 인간은 적당한 근 긴장감과 자세 유지와 이런 것들이 대뇌로 전달이 되면 뇌를 딱 깨워요. 또릿또릿하고 집중을 하게 하고 자기 조절을 하고 그리고 잘 때나 졸릴 때나 내지는 쉴 때는 각성이 쑥 자연스럽게 떨어지면서 이게 편안하면 잠으로 쑥 빠져들면 되는 건데 지금 아이같은 경우는 각성 조절에 어려움이 있어요. 그러면 이런 아이들은 계속..

댓글 오은영TV 2020. 8. 27.

27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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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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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조_시래기톡 [시래기톡] 한자공부_사자성어 1편

‘紅挑야 울지마라’를 석 자로 줄이면 뭘까요? “홍도뚝” 두 자로 둘이면 “홍도” 한 자로 줄이면 “뚝!” 말없이 표현할 때는 “쓰읍~” -- 人人人人人 人 사람이 人 다 사람이냐 人 사람이 人 사람 다워야 人 사람이지 인성교육을 가장 잘 나타낸 글이기도 하지. 인면수심이라고 그러잖아. 얼굴은 사람인데 마음은 짐승이다. 그래서 제가 옛날에 “먼저 인간이 되어라~” 라고 제 딴엔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었던 유행어 중 하나인데 옛말에 그런 말이 있는데 古人形似獸(고인형사수) 心有大聖德(심유대성덕) 옛날 사람들은 모습은 짐승처럼 생겼는데 마음은 대성인의 마음씨를 가졌고 今人表似人(금인표사인) 獸心安可測(수심안가측) 지금의 사람들은 모습은 사람인데 짐승의 마음이니 어찌 가히 헤아릴 수가 있겠느냐. 사람의 마음으로..

27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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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리대장경(숫따니빠따) 숫따니빠따 31회. 피안 가는 길의 장 (아지따, 뿐나까의 질문)

숫따니빠따 제 5장 피안 가는 길의 장 온전히 깨달으신 분께 허락을 받았기에 아지따는 앉아서 합장하고 여래께 첫 번째 질문을 하였다. 아지따는 말하였다. "세상은 무엇으로 덮여 있습니까? 세상은 왜 빛나지 않습니까? 세상의 더러움은 무엇이라고 부릅니까? 세상의 커다란 두려움은 무엇입니까?" "아지따여, 세상은 어리석음으로 덮여 있습니다. 탐욕과 게으름 때문에 세상은 빛나지 않소. 집착이 세상의 더러움이라고 나는 부릅니다. 괴로움이 세상의 큰 두려움입니다." 아지따가 말하였다. "(갈애의) 흐름은 모든 곳으로 흐릅니다. 흐름을 막는 것은 무엇입니까? 흐름의 제어를 저에게 말해 주십시오. 무엇에 의해 흐름이 차단됩니까?" "아지따여, 어떤 흐름이 세상에 있든지 간에 마음챙김은 흐름의 막음이며, 흐름의 제어라..

27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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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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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20) [김어준 생각] 8.27(목) 임대인 만 보인단 말이야!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전월세 갱신때 세입자 버티면 임대료 못올리나? 논란” 지난 화요일 연합의 기사입니다. 주택 임대차 보호법이 시행되면서 세입자가 2년 후 2년을 더 살겠다고 했을 때 임대료를 인상하고 싶은 집주인 요구에 세입자가 자신이 원하는 인상률을 고집하면 집주인으로선 방법이 없다는 게 기사의 요지입니다. 이 기사의 시각은 대부분의 부동산 관련 기사가 그러하듯 출발점 자체가 집주인의 시각입니다. 시장에서 계약과 가격은 해당법이 정하는 범위내에서 양 당사자가 협의해서 결정하는 거죠. 그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분쟁조정을 하거나 소송을 하게 되는 겁니다. 어떤 분야나 마찬가지로 집주인도 계약에 일방 당사자이니까요. 지금 기자가 걱정하는 상황과 반대로 시장에서 전월세가가 하락국면일 때 세입자가..

26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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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스님의 세상보기] -코로나19 극복-공동체 이익과 개인 자유를 동시에 지키는 사고의 전환

본 영상은 2020년 7월 8일(수) 촬영한 것입니다. 여기서 자유의 개념이 큰 도전을 받습니다. 이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서 이 자유의 심각한 철학적 재검토가 필요해졌다. -- 자발적으로 하는 게 제일 좋은데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하려면 자기가 마음이 나야 해요. 자신이 좋아하거나 자기한테 이익이 되거나 이런... 그러면 제일 쉽죠. 그런데 귀찮잖아요. 마스크를 껴야 된다. 거리 두기를 한다. 이게 생활상 불편하다는 거요. 지금까지 살아온 생활에 비해서. 그래서 사람들이 계속 “거리두기를 하세요. 마스크를 끼세요. 손을 씻으세요” 해도 처음에만 좀 하다가 나중에 안하게 된다. 그러니까 자기가 좋아하면 자발적으로 하고 자기가 싫어하는 것은 억지로 하게 되죠. 이게 보통사람이에요.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26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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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0) 괴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먼저 해야할 일2

여기 꽃 한 송이가 있습니다. 그 옆에 돌멩이 하나와 나뭇잎 하나가 있습니다. 꽃이 피어있구나 돌멩이가 있구나 나뭇잎이 있구나 이것이 정상적인 마음의 작용입니다. 꽃을 보고 경험과 습관 즉, 까르마가 결합하면 ”꽃이 예쁘다. 이 꽃은 왜 이렇게 늦게 폈어?“ 하며 좋고 싫은 마음이 일어납니다. 이때, 이건 좋다가 긍정적인 마음이고 이건 싫다가 부정적인 마음이 아닙니다. 좋다는 마음과 싫다는 마음은 별개의 감정이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부처님은 좋다 싫다는 감정이 일어나는 그 순간이 마음의 부정적인 작용이라는 것을 간파하셨습니다. 마음이 안정된 상태에서 바라볼 때는 ”꽃은 꽃이구나!“ 할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괴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좋아하는 마음, 싫어하는 마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