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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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100초) [법륜스님의 108초 즉문즉설 제50회]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요

제 고민은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얘기해봐요. 내가 질서를 잡아줄게. 괜찮아 다 할 수 있어요. 자기가 순서를 정할 수 있으면 순서를 정해서 하면 되지. 두 개를 동시에 할 수 있으면 두 개를 동시에 하면 되고. 즉, 음악을 들으면 음악을 듣고 책을 보면 책을 봐야 하는데 여러분들은 귀로 음악 들으면서 책 볼 수도 있잖아요. 그럼 두 개 다 해도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두 개 다 동시에 할 수 없을 때 두 개 다 동시에 하겠다 그러면 그건 비현실적이잖아. 그럼 선택을 해야지. 이걸 먼저하고 저걸 하든지 저걸 먼저하고 이걸 하든지. 주전공을 하나 정해야 돼 주전공을 어느 거로 할래요? 주전공을 체육으로 정하고 그것이 공부하는데 크게 장애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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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강아지도 한숨을 쉬나요?

한숨을 쉽니다. -- 강아지도 한숨을 쉬나요? 막 놀아주다가 “이제 그만~” 하고 멈추면 철퍼덕 주저앉거나 엎드려서 한숨을 푸욱~ 쉬어요. 더 놀고 싶은 건가요? 아니면 별 의미가 없는 건가요?// 한숨을 쉰다는 의미 자체가 우리하고 조금 비슷해요. 보호자님이 ‘그만 놀자’고 하면 ‘아휴~ 지금 내가 질척거려도 어쨌거나 안 해주니까’ ‘아휴... 쉬지 뭐’ 라고 하는 거거든요. 아니면 우리 보호자님이 그만 놀자는 말을 크게 말해서 일 수도 있어요. “그만 놀자, 그만~~~~ 그만~!” 이라고 하면 반려견이 순간 “어우 왜 그래?”라고 하면서 보호자님의 행동을 멈추게 하려고 카밍 시그널인 하품하기도 해요. “이제 그만~” 이런 말을 이렇게 해보세요. 아주 담백하게 깔끔하게 “그만!” 이렇게 했는데도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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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초보 엄마·아빠 주목※ 우리 아이에게 양보보다 먼저 가르쳐야 하는 '이것'은#!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4 회

4명을 키우다보면 양보를 많이 가르치셔야 되잖아요. 안그러면 애들 사이에 갈등이 생기니까. 그런데 아이들의 발달단계에서 먼저 가르쳐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양보 보다 먼저 가르쳐야 하는 것이 소유를 먼저 가르치는 겁니다. 내 것을 먼저 알아야 내 것, 내 것이라는 소유 개념을 먼저 배워야 그것을 통해 제대로 된 나눠주는 게 가능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꾸 아이들한테 양보를 하라고 먼저 가르쳐요. ...

댓글 오은영TV 2020.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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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ScienceLand_과학송 [과학송] 감각 (2016. 11. 1)

보고 듣고 맛보고 만지고 냄새 맡아요 예쁜 꽃에서 나온 빛이 각막을 지나 수정체 유리체 너머 망막에 상이 맺히면 모양을 시각신경이 체크! 소리는 우리에게 어떻게 들리는 걸까 귓바퀴 귓구멍 지나 고막 귓속뼈 지나 달팽이 관을 넘어서면 또 청각신경이 체크! 대뇌는 모양과 소리 알죠 혀에는 쓴맛 신맛 짠맛과 단맛 맛을 보는 부위가 모두 다 달라요 혓바닥 돌기같은 유두의 맛봉오리안에 맛세포 미신경이 체크해 후각은 예민해서 쉽게 피로해져요 콧구멍 안쪽 비강 후각상피에 있는 후각신경 냄새 체크! 대뇌는 맛이랑 냄새알죠 다른 감각 뭐가 있을까요 피부감각 촉점 압점 온점과 냉점 아픈 통점 신경말단에 제일 많아요 자~ 이제 자극전달 모두 모두 외웠죠! [시각의 성립경로] 외부의 사물이 발산하는 빛은 우리 눈의 각막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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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행복한 삶, 100년 전 수녀들이 쓴 일기의 비밀, 행복과 성공의 관계

... 오늘은 그 유명한 수녀연구, The Nun Study 소개해 드릴게요. 행복의 엄청난 파워를 알 수 있는 연구에요. 60년 전 자서전에 담긴 비밀 수녀연구는 역학자이자 신경학자인 David Snowdon 교수가 1986년에 시작한 장기 연구 프로젝트에요. 노트르담 수녀원에 속한 수녀님들 678명을 대상으로 라이프스타일과 건강의 관계를 밝히는데 집중했어요. 연구 초기 수녀님들의 나이는 75세에서 102세 모두 1917년 이전에 태어난 분들이었어요. 이 분들은 자기의 모든 개인 기록을 제공하고 인지능력, 신체적 기능 검사에 응하는 것은 물론이고, 사후에 뇌를 기증하겠다는 약속까지 하면서 연구에 참여했어요. Snowdon교수가 수녀님들의 기록을 찾느라 오래된 문서들을 뒤지고 있었는데 이때 매우 중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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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리대장경(숫따니빠따) 숫따니빠따 12회. 담미까의 경

숫따니빠다 제 2장 2장 14. 담미까의 경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은 사왓티의 제따 숲의 아나타삔디까 승원에 계셨다. 그때 담미까라는 재가 신도가 오백 명의 신도들과 함께 부처님이 계신 곳으로 갔다. 가서는 부처님께 인사를 드리고 한쪽에 앉았다. 한쪽에 앉아서 재가 신도 담미까는 부처님께 게송으로 말하였다. “광대한 지혜의 고따마시여, 당신께 여쭙니다. 어떻게 행하여야 훌륭한 제자가 됩니까? 출가하는 것입니까? 또는 재가자인 재가 신도로 사는 것입니까? 참으로 당신은 신들을 포함한 이 세상의 운명과 마지막 끝을 아십니다. 미묘한 뜻을 보시는 당신과 견줄 자가 없습니다. 참으로 사람들은 당신을 가장 빼어난 깨달은 분이라고 말들 합니다. 당신은 모든 앎을 이해하시고 살아 있는 것들을 불쌍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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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20) [김어준 생각] 8.3(월) 한 입으로 두 말 언론들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전세제도 지탱 어려워 월세 전환이 추세”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여러 차례 강조한 발언입니다. 우리나라밖에 없는 전세제도는 과거 고금리시대에나 가능했던 제도로 저금리에 따른 반전세, 월세 전환은 시대흐름이라고 반복해서 이야기 했었죠. 당시 KBS뉴스 꼭지 제목은 이런 식이었습니다. “이젠 월세가 대세” “기업형 민간 임대 시장 육성” 엥커는 이렇게 덧붙입니다. “임대시장은 이제 전세보다 월세가 대세가 됐습니다. 정부도 전세에서 월세로의 전환을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인정하고 월세 임대주택공급을 확대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당시 보수매체와 경제지들도 마찬가지로 이야기 했습니다. “한국 디플레 회피에 월세 전환이 도움된다.” 당시 서울경제 기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