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2020년 08월

05

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_직장생활이 행복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25년다니던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부하사원 간에 갈등이 있었는데 제가 중간자 역할을 제대로 못해서 스트레스와 불면, 가슴두근거림 등이 찾아왔습니다. 스님 법문을 듣고 내가 우선 행복해야겠다 싶어서 회사를 관두고 5개월을 쉬었습니다. 최근에 유사한 일을 하는 직장생활을 다시 시작했는데 과거에 그런 회사 정책에 반하는 사람들 불합리한 것들 생각이 자꾸 올라와서 이 회사도 다닐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갈등 때문인지 조직생활이 힘들어서 그런건지 제 마음을 잘 모르겠습니다. 제 자신을 바라본다고 보지만 바라봐지지도 않고 생각이 늘 흔들리고 있습니다. 스님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시작은 그런 갈등 속에서 발병을 했다고 치더라도 할 수는 있는데 현재는 자기 환자에요, 그 정도면... 환자가 되면 어떠냐? ..

05 2020년 08월

05

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강아지도 노래를 알아 듣나요?

네! 맞습니다. -- 강아지도 노래를 알아듣나요? 자기 전에 자장가도 불러주고 강아지가 편안해지는 노래도 틀어주는데 별로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아요. 아니면 관심이 없는 걸까요?// 사실 노래라는 것이 반려견에게는 하울링이라고 하는 것으로 전달될 가능성이 커요. 의미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멀리 떠난 나의 동료에게 내 위치를 알려주는 뜻으로 하울링을 해요. “여기 있어. 빨리 돌아와.” 또 하나는 “나 지금 돌아가는 길이야. 너 뭐해? 너 잘 있니?” 또 마지막은 “여기는 우리 무리야. 너희들은 들어오면 안 돼.” 라는 뜻으로 하울링을 하기도 합니다. 아우~ 아우~ 아우~ 이게 어떤 의식 같은 거예요. 그런데 지금 보호자님이 하울링을 하시는 거예요. 개들이 정말 하울링이라고 느끼면 100% 따라 하는데 따..

05 2020년 08월

05

오은영TV [오은영TV] 저는 웃을 수가 없어요..." 역대급으로 심각한 표정의 오은영 박사, 그 이유는?!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4 회

자, 잠깐만요... 저는 웃을 수가 없어요. 안타깝고 좀 슬퍼요... 물론 엄마를 탓하거나 야단치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아이가 요구하는 것은 정당한 것들이에요. 아이가 표현하는 감정도 정당한 감정이에요. 한번을 안 받아줘요. 아니, 제 얘기는 빼는 게 대게 무섭고, 오늘은 안 빼고 싶다는 것을 한 번도 안 받아주잖아요. 정당성을 한 번도 인정을 안 해주잖아요. 엄마가.. 오늘 안 뽑는다고 천지개벽을 합니까? 이 정도는 애가 결정하게 둬도 되거든요. 어른과 어른의 상황이 아니에요. 어른과 아이이고 부모와 자녀의 관계이기 때문에 아이가 느낄 때는 한번도 정당성 인정을 못 받는 것 같아요. 자기가 정당하는 것을... 그럴 때 아이들은 여러번 요구를 해보지만 요구가 잘 반응이 안 오면 그다음부터는 요구를 안해..

댓글 오은영TV 2020. 8. 5.

05 2020년 08월

05

LGScienceLand_과학송 [과학송] 별자리 (2016. 11. 1)

밤하늘 별자리 찾아보자 봄여름 가을겨울 별보자 북극성을 먼저 찾아보자 더블유자 모양 카시오페이아 북두칠성 사이가 북극성이다 이제 동쪽하늘을 살펴보자 봄에는 목동 자리 옆쪽을 보면 큰곰자리 아래 작은 사냥개 자리 더 남쪽에는 사자와 처녀 자리 있지 기다란 바다뱀 자리도 보이네 밤하늘 별자리 세어보자 봄여름 가을겨울 별보자 여름 밤하늘엔 훨훨 백조가 거문고 퉁퉁 사수는 화살 한 손에 독수리 잡은 헤라클레스 꼬리를 드는 전갈자리 보이네 가을의 별자리 어려운 이름들 페르세우스 안드로메다 옆 페가소스 하늘을 달리며 염소 물고기 양을 몰고가 물병에서 꿀꺽 겨울철 밤하늘 별자리 보자 마차부 작은개 오리온 자리 멍멍 짖는 큰개 작은개 자리 뒷걸음치는 황소 자리가 보이네 밤하늘 별자리 세어보자 봄여름 가을겨울 별보자 [..

05 2020년 08월

05

내셔널지오그래픽 물이 차오르는 차량…어떻게 탈출하나? (2020.07.28._뉴스데스크_MBC)

... 차리라 차 안에 물이 더 차오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낫다고 하는데요 실험을 통해 설명해 드립니다. -- 차량에 물이 차오르는 상황을 가정한 실험 차가 물에 빠지고 수위가 점차 놓아집니다. 빠져나가기 위해 애써 문을 열어도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물에 미는 힘이 작용해 차량 내부와 외부에 압력차가 생겨 열리지 않는 겁니다. 비상용 망치등을 이용해 창문을 깨고 탈출하는 게 제일 좋지만 이 방법이 실패하면 안전밸트를 풀고 차 안에 물이 더 차오를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물이 가슴높이만큼 차올랐는데요 지금 한번 문을 열어보겠습니다.” 차량 안과 밖의 물높이 차이가 30cm 이내로 좁혀지면 수압차가 좁혀져 문을 열 수 있습니다. 하천이 범람해 인근주책가를 덮쳐 집이 물에 잠기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특히..

05 2020년 08월

05

빠알리대장경(숫따니빠따) 숫따니빠따 15회. 화살의 경

숫따니빠다 제 3장 3장 8. 화살의 경 이 세상에서 죽기 마련인 목숨은 (얼마나 살지) 표시도 없고, 알 수도 없고 비참하고, 짧고 괴로움으로 묶여 있다. 태어난 것이 죽지 않을 방법은 없다. (오래 살아) 늙음에 이르러도 역시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 이런 현상이 바로 살아 있는 존재들이다. 익은 과일처럼 떨어짐의 두려움이 있다. 이처럼 태어난, 죽기 마련인 존재들은 항상 죽음의 두려움이 있다. 도공에 의해 만들어진 옹기그릇이 마침내는 모두 부서져 버리듯이 이처럼 죽기 마련인 존재의 목숨도 그와 같다. 젊은이도, 늙은이도 어리석은 이도, 지혜로운 이도 모두 죽음의 힘 속으로 간다. 모든 존재의 마지막 지점은 죽음이다. 죽음에 정복되어 저 세상으로 가는 사람들의 아버지도 자식을 구하지 못하고 친척들도..

05 2020년 08월

05

05 2020년 08월

05

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20) [김어준 생각] 8.5(수) 임차인의 거주권/ ‘나몰라라’ 언론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임대차 3법 통과이후 이 법이 제한할 임대인권리를 이야기하는 기사들이 넘칩니다. 임대차 3번 냉점 5개나 있다. 반격 나서는 집주인들이란 제하의 국민일보 기사들 집주인들이 법에 모호한 부분을 이용해 세입자들을 쫓아낼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면서 세입자를 위한 법이 세입자를 공격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 법들이 세입자와 집주인의 사회적 갈등만 초래할 수 있다는 업계 관계자 이야기로 끝을 맺습니다. 세입자를 위한 법이 세입자를 공격한다. 아니죠. 세입자를 위한 법을 집주인이 못마땅해하는 겁니다. 이게 마음에 안 드는 집주인이 세입자를 공격하는 거죠. 집주인의 사회적 윤리의식 결여를 이야기 해야 하는 겁니다. 집주인의 욕망은 시장의 이름으로 무조건 인정받는 권리이고 세입자의 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