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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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스님의 세상보기] 2020년 코로나 이후 평화와 통일이 가져올 미래 가치- 한반도 평화의 창(3)

분단상태로 이 긴장이 고조된 상태로 이렇게 가면 우리 미래의 전망이 그렇게 밝지는 못합니다. -- 우리의 기본 관점은 우리가 사는 한반도에 다시는 전쟁은 없어야 한다. 적어도... 전쟁은 안 된다. 만약에 전쟁이 일어나버린다면 우리가 일구어놓은 경제발전이 다 파괴가 될 거고 수많은 인명이 파괴가 될 거고 이런 국가 안보가 위기에 처하면 이 민주주의가 억압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난 반세기 동안 일궈놓은 경제적인 성과도 민주제도의 발전도 다 후퇴하게 된다. 북한하고 전쟁에서 이기냐 지냐는 이겨서 얻는 이익은 작고 이 전쟁으로 인해서 잃는 손실은 크기 때문에 절대로 전쟁은 안 된다. 그것은 현재 우리가 일궈놓은 이 이익을 지키기 위함이다. 그런데 이 분단상태로 이 긴장이 고조된 상태로 이렇게 가면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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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애의 아우성/청소년·자녀 성교육 [구성애 푸른아우성] child_24-음란물 대처법을 알고 싶어요.

초등3학년 아들이 있는데요,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지만 세상이 험악하고 요즘은 음란물도 너무 많이 접한다고 하는데 혹시 모르겠네요, 우리 아이도 이미 봤는지. 그래도 부모로서 어떻게 준비시켜 줘야 하는 건지 고민이 됩니다.// 이 부모님은 미리 참... 미리 예방교육을 하려는 적극적인 분이신 것 같습니다. 좋은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 대해서 예견을 해주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음란물... 흔들어 주기기법, 예견해 주기 여러 가지가 필요합니다. 경험자로서 이때는 좀 단호하게 이야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지만, 음란물을 봐서 쏵 흡수하는 것들을 차단시킬 수도 있고 그때 부딪히는 문제를 다시 토론할 수도 있고 해서 우리가 그런 걸 봤다 하더라도, 이후에 재정리해줄 수 있기 때문에 단호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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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냄새를 맡고 반겨주는 강아지, 이유가 있나요?

이유 있습니다. -- 저희 집 강아지는 제가 들어오면 저를 계속 쳐다보다가 제 냄새를 맡고 나서야 방방 뛰면서 반겨줘요. 왜 제가 보이자마자 바로 안 반겨주고 냄새를 맡고 반겨주는 걸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이것을 통해서 애주가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봉봉아!” 이러면서 예뻐해 주시지 않습니까? 반겨줄까 말까를 고민하는 거일 수도 있습니다. 또 하나, 반려견들은 그렇게 냄새를 맡으면서 오늘 보호자의 하루를 한번 생각해봐요. 냄새 맡으면서 아침에 뭘 먹었는지 나가서 어떤 사람을 만났는지. 사실 우리가 말을 하지 않아도 이 친구들은 보호자의 냄새를 맡으면서 이런 것들을 알 수 있거든요. 도리어 저 같으면 제가 먼저 냄새를 맡게 해줄 거 같아요. 냄새 이렇게 맡게 해주시고요, 퇴근하고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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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안 뺏을게 나와~↗"는 아이들을 스마트폰 용사로 만든다..?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7 회

자, 그런데 문제점이 있어요. 여기서 제일 중요한 거는요, 아이가 휴대폰을 후다닥 와서 뺏어가잖아요, 찾아서... 그럴 때는 “지금은 그만해야 해! 오늘은 그만해야 해!” 이렇게 말을 해주셔야 해요. 그런데 할머님은 뭐라고 말씀하시냐하면 “안 뺏을게~” 이렇게 말해요. 안 뺏을게.. 이렇게 자, 그러면 안 뺏을게 이렇게 말하면 스마트폰 조절의 문제가 아니라 뺏고 안 뺏기는 문제로 이슈가 바뀝니다. 아이는 이 상황에서 어떨까? 일단 할머님이 “안 뺏을게”라고 이야기하면 몸을 준비운동을 하고 준비~ 시작은 어쨌든 좀 고통스러워요. 올라도 가야 돼. 뒤져야 돼. 침대 밑으로도 가야 돼. 그러나 이 단계를 몇 단계의 고난의 과정을 거치면 결국 나는 얻으리라. 결국은 이걸 배우게 되는 거죠. 결국은 조절을 잘 못..

댓글 오은영TV 2020.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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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리대장경(숫따니빠따) 숫따니빠따 27회. 사리뿟따의 경

숫따니빠다 제 4장 4장 16. 사리뿟따의 경 부처님께서 도솔천에서 천신들에게 아비담마를 설하고 계실 때 사리뿟따는 사왓티에서 30요자나 떨어진 산카샤에 있었다. 부처님께서 도솔천을 떠나 산카샤에 내려오셨을 때에 수많은 신들과 인간들은 부처님을 환영했다. 이때 부처님은 ‘이 군중 가운데 목갈라나는 신통제일이고 아누룻다는 천안제일이고 뿐나는 설법제일인데 사리뿟따에 대해서는 이 대중이 특정한 성품으로 제일인 것을 모른다. 사리뿟따가 지혜제일이라는 것을 대중에게 알리면 어떨까’ 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부처님은 범부에 대한 질문, 학인에 대한 질문, 무학에 대한 질문을 사리뿟따에게 하시고는 그가 모두 대답하자 사리뿟따가 지금만이 아니라 전생에도 지혜 제일이었다며 존자의 전생에 대해 말씀하셨다. 이때 사리뿟따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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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20) [김어준 생각] 8.21(금) 전광훈, 미래통합당이여 ‘날 울리지마’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전광훈 목사님! 오늘에 이르기까지 너무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뜨거운 박수 부탁합니다!” 이런 대접을 하던 사람들이 “미래 통합당은 전광훈 목사와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또 함께한 적도 없습니다.” 이렇게 매몰차게 등을 돌리니 가슴이 미어졌을 전광훈 목사를 위해 띄웁니다. -- 날 떠나지마 가는 널 볼 수가 없어 넌 떠나지만 난 뒷모습만 보며 서있어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발 날 떠나지마 -날 떠나지마, ‘박진영’ -- 날 울리지마 슬픈 영화속의 주인공은 싫어 날 울리지마 슬픈 노래처럼 기억되긴 싫어 내곁에 맴도는 그대의 모습은 우울한 하루 이젠 그대의 미소 느껴지지 않아 그날 밤 그날처럼 -날 울리지마 ‘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