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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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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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24회] 장애 아이인데요 어떡해야 아이의 마음의 소리를 잘 따라갈 수 있을까요?

저의 아이가 장애아인데 아이 마음이 특수학교로 가고 싶다 하더라고요 아이 마음의 소리를 따라서 특수학교에 왔어요 괴롭히지는 않지만 지루하다 하더라고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학교를 가게 되었습니다 어떡해야 아이의 마음의 소리를 따라 잘 갈 수 있을까?// 지금 학교 안가는 게 문제에요? 뭐가 문제에요? 아이의 마음을 따라가겠다. 그럼 자기가 따라가면 되지 그걸 나한테 물어볼 필요가 없잖아. 무슨 답? 대답 없어요. 자기 엄마가 자기 아이를 잘 알지. 그래. 내가 어떡해 알겠어. 난 아이 보지도 못했는데. 내가 처음부터 질문하지 말라고 그랬잖아. 덜썩 앉기는... 아이고... 끈기가 그래서.. 무슨... “제가 스님 말씀 듣고 보니까 이런 애 얘기를 애도 없는 스님한테 묻는다는게 조금 창피합니다. 제가 제..

06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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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_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잘 때 장난감을 물어다 놓는 강아지, 왜 그러는 걸까요?

네! 맞습니다. -- 침대에서 같이 자는데 자다보면 아끼는 장난감을 물고 와서 제 주변에 둬요. 움직일 때마다 삑삑 소리 때문에 깰 때도 있어요. 보통 4개 정도 물어다 놓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두 가지에요. 하나는 그냥 내가 갖고 놀고 싶은 장난감들을 가지고 와서 가지고 놀려고 하는 거고요 또 하나는 보호자님을 지켜주기 위해서 내가 좋아하는 물건을 그곳에 가져다 두는 거예요. 반려견들도 내가 정말 아낀다, 내가 정말 좋아한다. 그럴 때 내가 좋아하는 무언가를 그곳에다가 둬요. 혹시 우리 보호자님이 주무실 때 강아지를 툭 치면 강아지가 화들짝 놀라거나 또는 으르렁한다거나 또는 실제로 공격도 합니까? 그렇다면 꼭 전문 반려견 훈련사를 만나시고요 그렇지 않고 장난감 치워도 애교부리고 또 가지고 오면 아..

06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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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이 아이는 하루가 숙제에요.. 동생들에게 부모의 자리를 대신하게 되어버린 금쪽이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4 회

이 마지막 장면에서 굉장히 많은 것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표현을 하면 맞을까 고민을 해봤는데... 이 아이는 머리에 짐을 이고, 봇짐을 지고, 양손에 물건을 들고... 굉장히 무거운 짐을 들고 힘겹게 가고 있는 것같이 저는 그냥 느껴져요. 10살 아이는 그냥 한없이 해맑고 까불고 공부하라고 그러면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놀까 생각하고. 그런데 이 아이는 하루가 숙제에요. 얘는 가족이 동생들이 사랑의 대상이자 부담이에요. 동생하고 있을 때 즐겁기도 하지만 얘는 하루에 해야되는 숙제같은 짐이기도 해요. 이런 아이를 학술적 용어로 Parental Child라고 해요. 우리나라 말로는 부모같은 아이에요. 자식은 자식의 자리가 있고, 부모는 부모의 자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자리가 바뀌어 있어요. 아이가..

댓글 오은영TV 2020. 8. 6.

06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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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말 한마디 [북한말 한마디] 뜨더국 _ MBC 통일전망대 (2019년 9월 7일)

오늘의 북한말 뜨더국 -- 뭘 뜯어? 뜨개질? 미국? 미역국? 떡국? 된장국? 국 이름 아니에요? 닭죽? 소기기 무국? 수제비! 맞아요? -- 북한말 뜨더국이 수제비? 많이 사용하죠, 뜨더국 야~ 뜨더국 먹자, 뜨더국 먹자 이렇게요. 뜨더국은 맑은 장국이나 미역국에 밀가루 반죽을 적당한 크기로 뜯어 넣어 익힌 음식, 즉 수제비를 이르는 북한말입니다. 뜯다의 ‘뜯어’와 (소리나는 대로 ‘뜨더’) 국이 결합한 말로서 뜨더 +국 뜨더를 소리나는대로 적어 ‘뜨더국’이 된 것입니다. 오늘의 북한말 뜨더국 = 수제비

06 2020년 08월

06

빠알리대장경(숫따니빠따) 숫따니빠따 16회. 와셋타의 경

숫따니빠다 제 3장 3장 9. 와셋타의 경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은 잇차낭깔라 숲에 있는 잇차낭깔라에 계셨다. 그때 잇차낭깔라에는 명망있고 부유한 많은 브라흐민들이 살고 있었는데 그 중 브라흐민 젊은이 와셋타와 바라드와자는 이리저리 산책하다가 이런 대화가 생겼다. "어떻게 브라흐민이 되는 걸까?" 브라흐민 젊은이 바라드와자는 이렇게 말했다. "어머니 쪽과 아버지 쪽 양쪽이 훌륭히 태어나고, 칠 대의 조상에 이르기까지 순수한 혈통이고, 출생에 대하여 비판받지 않고, 힐책받지 않는 이와 같은 사람이 브라흐민이 된다." 브라흐민 젊은이 와셋타는 이렇게 말했다. "계행을 지키고, 수행을 갖춘 사람, 이와 같은 사람이 브라흐민이 된다." 서로를 납득시킬 수 없던 두 젊은이는 존귀하신 분으로 평판..

06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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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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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20) [김어준 생각] 8.6(목) 대한민국은 집주인만의 나라인가??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저는 임차인입니다.”라고 시작하는 통합당 윤희숙 의원의 발원이 화제였죠. 임차인 입장에서 임대차 3법이 왜 문제인지 지적하며 이 법으로 제한될 임대인의 권리를 걱정했습니다. 다주택 보유자에 대해서도 임대 시장에 매물을 내놓는 고마운 공급자라며 갭투자하는 사람들을 적으로 상정하지 말라고도 했죠. 이 주장에 대한 동의여부는 개인적인 처지나 세계관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임차인이 임대인을 걱정하고 다주택자들을 옹호하는 관점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참 이상하다 생각하는 대목은 임차인이면서도 임대인을 걱정하는 기사는 그렇게 쏟아지는데 정반대로 임대인이면서 임차인을 걱정하는 기사는 왜 전혀 없는 겁니까? “나는 집주인데, 우리집 세입자 덕분에 경제적 도움을 얻었고 그리고 그 집 아이..

05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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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_직장생활이 행복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25년다니던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부하사원 간에 갈등이 있었는데 제가 중간자 역할을 제대로 못해서 스트레스와 불면, 가슴두근거림 등이 찾아왔습니다. 스님 법문을 듣고 내가 우선 행복해야겠다 싶어서 회사를 관두고 5개월을 쉬었습니다. 최근에 유사한 일을 하는 직장생활을 다시 시작했는데 과거에 그런 회사 정책에 반하는 사람들 불합리한 것들 생각이 자꾸 올라와서 이 회사도 다닐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갈등 때문인지 조직생활이 힘들어서 그런건지 제 마음을 잘 모르겠습니다. 제 자신을 바라본다고 보지만 바라봐지지도 않고 생각이 늘 흔들리고 있습니다. 스님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시작은 그런 갈등 속에서 발병을 했다고 치더라도 할 수는 있는데 현재는 자기 환자에요, 그 정도면... 환자가 되면 어떠냐? ..

05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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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_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강아지도 노래를 알아 듣나요?

네! 맞습니다. -- 강아지도 노래를 알아듣나요? 자기 전에 자장가도 불러주고 강아지가 편안해지는 노래도 틀어주는데 별로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아요. 아니면 관심이 없는 걸까요?// 사실 노래라는 것이 반려견에게는 하울링이라고 하는 것으로 전달될 가능성이 커요. 의미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멀리 떠난 나의 동료에게 내 위치를 알려주는 뜻으로 하울링을 해요. “여기 있어. 빨리 돌아와.” 또 하나는 “나 지금 돌아가는 길이야. 너 뭐해? 너 잘 있니?” 또 마지막은 “여기는 우리 무리야. 너희들은 들어오면 안 돼.” 라는 뜻으로 하울링을 하기도 합니다. 아우~ 아우~ 아우~ 이게 어떤 의식 같은 거예요. 그런데 지금 보호자님이 하울링을 하시는 거예요. 개들이 정말 하울링이라고 느끼면 100% 따라 하는데 따..

05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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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저는 웃을 수가 없어요..." 역대급으로 심각한 표정의 오은영 박사, 그 이유는?!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4 회

자, 잠깐만요... 저는 웃을 수가 없어요. 안타깝고 좀 슬퍼요... 물론 엄마를 탓하거나 야단치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아이가 요구하는 것은 정당한 것들이에요. 아이가 표현하는 감정도 정당한 감정이에요. 한번을 안 받아줘요. 아니, 제 얘기는 빼는 게 대게 무섭고, 오늘은 안 빼고 싶다는 것을 한 번도 안 받아주잖아요. 정당성을 한 번도 인정을 안 해주잖아요. 엄마가.. 오늘 안 뽑는다고 천지개벽을 합니까? 이 정도는 애가 결정하게 둬도 되거든요. 어른과 어른의 상황이 아니에요. 어른과 아이이고 부모와 자녀의 관계이기 때문에 아이가 느낄 때는 한번도 정당성 인정을 못 받는 것 같아요. 자기가 정당하는 것을... 그럴 때 아이들은 여러번 요구를 해보지만 요구가 잘 반응이 안 오면 그다음부터는 요구를 안해..

댓글 오은영TV 2020. 8. 5.

05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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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ScienceLand_과학송 [과학송] 별자리 (2016. 11. 1)

밤하늘 별자리 찾아보자 봄여름 가을겨울 별보자 북극성을 먼저 찾아보자 더블유자 모양 카시오페이아 북두칠성 사이가 북극성이다 이제 동쪽하늘을 살펴보자 봄에는 목동 자리 옆쪽을 보면 큰곰자리 아래 작은 사냥개 자리 더 남쪽에는 사자와 처녀 자리 있지 기다란 바다뱀 자리도 보이네 밤하늘 별자리 세어보자 봄여름 가을겨울 별보자 여름 밤하늘엔 훨훨 백조가 거문고 퉁퉁 사수는 화살 한 손에 독수리 잡은 헤라클레스 꼬리를 드는 전갈자리 보이네 가을의 별자리 어려운 이름들 페르세우스 안드로메다 옆 페가소스 하늘을 달리며 염소 물고기 양을 몰고가 물병에서 꿀꺽 겨울철 밤하늘 별자리 보자 마차부 작은개 오리온 자리 멍멍 짖는 큰개 작은개 자리 뒷걸음치는 황소 자리가 보이네 밤하늘 별자리 세어보자 봄여름 가을겨울 별보자 [..

05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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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물이 차오르는 차량…어떻게 탈출하나? (2020.07.28._뉴스데스크_MBC)

... 차리라 차 안에 물이 더 차오를 때까지 기다리는 게 낫다고 하는데요 실험을 통해 설명해 드립니다. -- 차량에 물이 차오르는 상황을 가정한 실험 차가 물에 빠지고 수위가 점차 놓아집니다. 빠져나가기 위해 애써 문을 열어도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물에 미는 힘이 작용해 차량 내부와 외부에 압력차가 생겨 열리지 않는 겁니다. 비상용 망치등을 이용해 창문을 깨고 탈출하는 게 제일 좋지만 이 방법이 실패하면 안전밸트를 풀고 차 안에 물이 더 차오를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물이 가슴높이만큼 차올랐는데요 지금 한번 문을 열어보겠습니다.” 차량 안과 밖의 물높이 차이가 30cm 이내로 좁혀지면 수압차가 좁혀져 문을 열 수 있습니다. 하천이 범람해 인근주책가를 덮쳐 집이 물에 잠기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특히..

05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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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리대장경(숫따니빠따) 숫따니빠따 15회. 화살의 경

숫따니빠다 제 3장 3장 8. 화살의 경 이 세상에서 죽기 마련인 목숨은 (얼마나 살지) 표시도 없고, 알 수도 없고 비참하고, 짧고 괴로움으로 묶여 있다. 태어난 것이 죽지 않을 방법은 없다. (오래 살아) 늙음에 이르러도 역시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 이런 현상이 바로 살아 있는 존재들이다. 익은 과일처럼 떨어짐의 두려움이 있다. 이처럼 태어난, 죽기 마련인 존재들은 항상 죽음의 두려움이 있다. 도공에 의해 만들어진 옹기그릇이 마침내는 모두 부서져 버리듯이 이처럼 죽기 마련인 존재의 목숨도 그와 같다. 젊은이도, 늙은이도 어리석은 이도, 지혜로운 이도 모두 죽음의 힘 속으로 간다. 모든 존재의 마지막 지점은 죽음이다. 죽음에 정복되어 저 세상으로 가는 사람들의 아버지도 자식을 구하지 못하고 친척들도..

05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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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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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20) [김어준 생각] 8.5(수) 임차인의 거주권/ ‘나몰라라’ 언론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임대차 3법 통과이후 이 법이 제한할 임대인권리를 이야기하는 기사들이 넘칩니다. 임대차 3번 냉점 5개나 있다. 반격 나서는 집주인들이란 제하의 국민일보 기사들 집주인들이 법에 모호한 부분을 이용해 세입자들을 쫓아낼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면서 세입자를 위한 법이 세입자를 공격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 법들이 세입자와 집주인의 사회적 갈등만 초래할 수 있다는 업계 관계자 이야기로 끝을 맺습니다. 세입자를 위한 법이 세입자를 공격한다. 아니죠. 세입자를 위한 법을 집주인이 못마땅해하는 겁니다. 이게 마음에 안 드는 집주인이 세입자를 공격하는 거죠. 집주인의 사회적 윤리의식 결여를 이야기 해야 하는 겁니다. 집주인의 욕망은 시장의 이름으로 무조건 인정받는 권리이고 세입자의 거주..

04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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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23회] 꿈이 있는데 면접에서 자꾸 떨어집니다

제가 지금 이제 꿈을 꾸고 있는게 사회적 약자 분들이나 노인이나 장애인분들의 행복을 위해서 그런 전문가가 되고 싶은데 결혼을 해서 안 되겠다 애를 가질 거니까 안 되겠다 여자라서 금방 그만둘 거니까 안 되겠다 이런 얘기를 자주 듣고 면접에서 떨어진 게 3,4개월 됐습니다// 왜 억울한데? 자기 생각만 한 거지.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 봐. 그게 자기가 법조문을 찾아봐. 그게 여성이라고 차별했다, 기혼자라고 차별했다, 나이가 많다고 차별했다. 이렇게 명백하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주어진 권리가 훼손됐다 하면 그거는 문제를 제기하면 돼요. 그런데 그게 아니라면 자기가 설령 그게 불리하더라도 자기가 바라는 대로 안 되었을 뿐이지 “내가 준비했다. 어떻게 안 될 수가 있느냐...” 이렇게 접근하는 건 무리라는 거..

04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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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_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자자고 하면 사료 먹는 강아지, 이유가 있나요?

네, 이유가 있을 거예요! -- 가족들이 다 잘 때가 돼서 ‘자자~’하면서 자기 방으로 들어가려고 하면 강아지가 그때부터 사료를 먹기 시작해요. 왜 그러는 걸까요?// 지금 자율급식을 하는 거 같아요. 조금 더 살펴봐야 해요. 영역을 지키려고 하는 건지 먹을 것을 지키려고 하는지. 여기서 한 가지 정보가 없어요. 그 사료가 거실에 있느냐, 아니면 작은 방에 있느냐, 큰 방에 있느냐. 그런 정보가 있어야 하는데 제 생각에는 보호자님이 쉬는 동선과 겹칠 거 같아요. 이런 친구들은 내꺼라고 하는 것이 강한 친구들이어서 보호자님의 양육 방식, 교육 방식을 조금 들여다봐야 해요. 지금 어떤 행동이냐하면 친구가 집에 놀러왔어. 그런데 평상시에 안 갖고 노는 장난감이에요. 갖고 놀지 않아요. 그런데 친구가 ‘우오~’..

04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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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육아 고수 오은영의 족집게 감정 분석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4 회

... 혹시 여러분 모두.. 아이의 표정을 좀 보셨나요? 아이는 집안에서는 마음의 표현을 잘 안 해요. 그냥 친구를 만났을 때 마음을 표현해요. 어떻게 보면 약간 불편한 마음도 자기 친구한테 솔직하게 말하지 엄마아빠한테는 잘 말 못해요. 그런데 말로는 표현을 못하지만 아이의 표정에는 마음이 그대로 드러나있습니다. 한번 되돌아서 볼까요? 심부름 하는 게 좋다고 하는데 얼굴이 안 좋아보여요. 말로는 좋다고 하지만 표정은 눈물이 그렁그렁해요. 자, 그다음 표정을 봅시다. 아빠가 뭐라고 지시를 하니까 역할이 생긴 거예요. 내가 해야 할 역할이 생겼으니까 초롱초롱한 눈으로 아빠를 보면서 “내가 내가, 육육”하면서 초롱초롱해요. 이게 내가 할 역할이야. 내가 내 역할을 잘했을 때 인정받고 칭찬받을 수 있어. 이런 ..

댓글 오은영TV 2020. 8. 4.

04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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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Conan의 생존스쿨] 차가 물에 빠졌을 때 1분내 탈출하는 법 (침수, car flooding )

차가 침수되면 가장 먼저 전기가 끊기며 창문을 열 수 없게 됩니다. 침수된 차량이 위험한 이유 차량 안 전기 공급이 되지 않는다. 차 문(차 유리)이 열리지 않는다. 차량이 물에 빠졌을 때, 1분이 생사의 갈림길입니다. 차량 유리를 깨던지 차량 문을 개방하든지 해서 빨리 탈출해야 합니다. 침수하는 차의 문이 열리지 않는 건 수압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승용차를 기준으로 수중으로 30cm 잠기기 시작하면 이미 차 문은 열기 어려운 상태가 됩니다. 대부분의 차들이 앞쪽으로 기울어지기 때문에 이때는 뒤쪽으로 이동하여 최대한 많은 공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차는 엔진이 위치한 방향으로 가라앉기 시작합니다. 이때 길울어지는 반대편으로 이동하여 공간과 공기를 확보하여야 합니다. 만약 차문이 열리지 않는 경우 ..

04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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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ScienceLand_과학송 [과학송] 태양 (2016. 11. 1)

태양 표면 무엇이 있나 굴절망원경 반사망원경으로 관찰해 표면은 광구 온도 육천도씨(6000℃) 쌀알, 흑점 자전하는 속도도 알 수 있어 태양의 중심에서 수소가 핵융합 복사층과 대류층 광구 광구 표면에 쌀알 무늬, 흑점 온도차로 검게 보이지 십일년을 주기로 태양흑점 늘었다 줄었다 동에서 서로 움직여 태양의 자전 알 수 있지 태양 대기 어떻게 나뉠까 광학망원경 개기일식 두 가지로 관찰해 광구밖 채층 플레어 홍염 코로나로 태양에 안가도 알 수 있어 광구의 바깥쪽에는 붉게 보이는 채층 개기일식때 관찰돼 흑점 많아 에너지 방출되면 폭발하는 플레어 수십만 킬로미터 솟아오른 불꽃모양 홍염 채층 위에 청백색 가스 태양풍되는 코로나~ 태양 흑점 많아지면 지구기후 영향주고 코로나도 활발해 자기폭풍에 델린저현상 오로라까지 ..

04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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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나를 아는 방법1, 거울자아_나를 사랑하기 EP3-영화, 우리 선희를 통해 본 거울 자아, 나는 누구인가? 자아개념 배우기

영화 가 던진 질문 “나는 누구인가?” 그걸 어떻게 알까요? 나를 알아가는 벙법 1탄,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거울자아’입니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 에는 선희와 3명의 남자가 등장해요. 선희를 가르쳤던 최교수 애인이었던 문수 그리고 선배 재학 최교수는 재학에서 선희에 대해 이런 말을 합니다. “내성적이긴 하지만 안목있고 머리도 좋고, 뭐 어떤 땐 또라이 같은 면도 있긴 한데” 선희를 만난 재학은 그녀에게 이렇게 말하고요. “좀 내성적이긴 한데 정말 머리 좋아. 정말 훌륭한 안목이 있고...” 이 세 남자가 우연히 만나서 또 선희 얘기를 하네요. “되게 똑똑하긴 해요 걔가” “그래 알아. 똑똑하지” “머리 좋지. 안목도 좋고” 그런데 선희는 어떤 사람인가요? 이런 말을 반복해서 듣는다면 선희조차도 “아...

04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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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리대장경(숫따니빠따) 숫따니빠따 14회. 정진의 경

숫따니빠다 제 3장 3장 2. 정진의 경 네란자라 강가에서 최상의 안온을 얻기 위해 온 힘을 기울여 명상하면서 굳건한 정진을 하는 나에게 (악마) 나무찌가 자비로운 말을 하면서 다가왔다. “당신은 야위고 안색이 나쁘고 죽음이 당신의 앞에 있소. 그대의 살 가망은 천에 하나입니다. 사십시오. 존자여, 사는 것이 더 좋습니다. 살아야만 공덕도 지을 수 있을 것입니다. 청정한 삶을 살면서 제식의 불에 제물을 올리면 당신에게 많은 공덕이 쌓입니다. (그런데) 그대의 정진으로 무엇을 원하십니까? 정진하는 길은 가기 어려운 길이고 행하기 어렵고 성취하기 어렵습니다.“ 악마는 이런 게송들을 말하면서 부처님 앞에 서 있었다. 이처럼 말한 마라(악마)에게 부처님은 이렇게 말하였다. “게으름의 친구, 악한 자여, 어떤 목..

04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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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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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20) [김어준 생각] 8.4(화) 기승전 저주 말고 '결론'을!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기적 같은 선방이라지만 현장은 성한 곳이 없다.” 코로나로 어려운 실물경제 현장을 취재한 어제자 한국일보 기사 제목입니다. 우리 경제가 상반기 선방했고, 최근 경기 동행지수도 반등했지만 각종 지수에 드러나지 않는 실물 경제 어려움을 청와대와 정부가 외면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그 구체적 현장으로 외식업계, 면세점, 항공업계, 호텔업계를 거론하고 자동차업계, 그리고 부품업체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며 이렇게 끝을 맺습니다. “대외 의존도가 높은 한국이 장기적으로 더 아플 수 있다.” 다른 나라가 우리보다 더 어렵다고 해서 지금의 내 고통이 덜한 건 아니죠. 이런 취재는 수치만으로 다 설명할 수 없는 현장을 체감케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런데 결론이 이상합니다. “정부가 자와 자찬하..

03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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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100초) [법륜스님의 108초 즉문즉설 제50회]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요

제 고민은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얘기해봐요. 내가 질서를 잡아줄게. 괜찮아 다 할 수 있어요. 자기가 순서를 정할 수 있으면 순서를 정해서 하면 되지. 두 개를 동시에 할 수 있으면 두 개를 동시에 하면 되고. 즉, 음악을 들으면 음악을 듣고 책을 보면 책을 봐야 하는데 여러분들은 귀로 음악 들으면서 책 볼 수도 있잖아요. 그럼 두 개 다 해도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두 개 다 동시에 할 수 없을 때 두 개 다 동시에 하겠다 그러면 그건 비현실적이잖아. 그럼 선택을 해야지. 이걸 먼저하고 저걸 하든지 저걸 먼저하고 이걸 하든지. 주전공을 하나 정해야 돼 주전공을 어느 거로 할래요? 주전공을 체육으로 정하고 그것이 공부하는데 크게 장애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는 ..

03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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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_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강아지도 한숨을 쉬나요?

한숨을 쉽니다. -- 강아지도 한숨을 쉬나요? 막 놀아주다가 “이제 그만~” 하고 멈추면 철퍼덕 주저앉거나 엎드려서 한숨을 푸욱~ 쉬어요. 더 놀고 싶은 건가요? 아니면 별 의미가 없는 건가요?// 한숨을 쉰다는 의미 자체가 우리하고 조금 비슷해요. 보호자님이 ‘그만 놀자’고 하면 ‘아휴~ 지금 내가 질척거려도 어쨌거나 안 해주니까’ ‘아휴... 쉬지 뭐’ 라고 하는 거거든요. 아니면 우리 보호자님이 그만 놀자는 말을 크게 말해서 일 수도 있어요. “그만 놀자, 그만~~~~ 그만~!” 이라고 하면 반려견이 순간 “어우 왜 그래?”라고 하면서 보호자님의 행동을 멈추게 하려고 카밍 시그널인 하품하기도 해요. “이제 그만~” 이런 말을 이렇게 해보세요. 아주 담백하게 깔끔하게 “그만!” 이렇게 했는데도 반려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