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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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34회] 틱을 할 때마다 사람들이 쳐다볼까 봐 두렵습니다

틱을 할 때마다 친구들이 저를 힐긋힐긋 쳐다보면서 따라 하고 많이 놀렸습니다 틱을 할 때마다 사람들이 쳐다볼까 봐 많이 두렵습니다// 일단 그것은 병이기 때문에 치료를 받아야 돼요. 현재 계속 치료를 받고 있어요? 안 받고 있어요? 첫째 치료를 받아야 한다. 두 번째는 사람이 팔이 하나 없으면 다른 친구들이 이상하게 생각할까? 안 할까? 그런데 그거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애들한테 아무리 얘기해도 어른도 잘 안되는데 애들이 그거 잘 될까? 안 될까? 그러니까 내 팔이 하나 없으면 아이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는 건 나를 나빠서 그런게 아니라 그 아이들이 볼 때는 이상하니까 자꾸 쳐다보게 되는 거야. 우리가 만약에 학교를 갔는데 애 얼굴이 새카맣다. 흑인이다 그러면 흑인이라고 차별해서가 아니라 자꾸 걔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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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사전] 행복_幸福_happiness

우리는 행복을 위해 산다고 합니다. 그러면 과연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아프지 않는 것이 건강한 것과 같이 행복은 괴롭지 않은 것입니다. -- 그럼 괴로움이란 무엇일까요? 괴롭다라는 것은 일종의 정신질환입니다. -- 괴로움이라는 정신질환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요? 첫째, 분노가 있습니다. 화내고 짜증내고 분노하는 것입니다. 둘째 미움이 있습니다. 섭섭함이 일어나면 이것은 감기 정도 증상에 속합니다. 미움이 일어나면 이것은 치료가 필요합니다. 증오심이 일어나면 이것은 중병에 속합니다. 그 외에 근심, 걱정, 초조, 불안 이런 병도 있습니다. 외로움, 방황 이런 병도 있습니다. 이런 정신적인 질환을 한마디로 괴로움이라고 한마디로 말할 수 있습니다. -- 그러면 어떻게 치료하면 될까? 육체의 병이 고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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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강아지는 전화기 너머의 목소리도 알아듣나요?

알아듣기도 합니다. -- 엄마가 저랑 통화할 때 스피커폰으로 해두고 강아지한테 제 목소리 들려주며 열심히 강아지 이름 불러주기는 하는데... 우리 강아지가 제 목소리를 알아들을까요? 궁금하네요.// 저도 궁금해서 많이 해보거든요. 가끔 한번 이름 불러주고 하면 귀를 쫑긋쫑긋 합니다. 반려견들은 기본적으로 시야에 무엇이 보였을 때 확신을 해요. 그래서 똑같은 음성이라도 그 사람을 유추할 수 있지만 그 사람이 이 공간에 있다고 판단하지 못할 때가 있어요. 그건 개체마다 조금 다른 것 같아요. 한번 해보세요 여러분! 어떤 강아지들은 귀만 쫑긋거릴 수 있고요 어떤 강아지들은 가만 있을 수 있지만 보호자들을 찾는 강아지들도 있다고 하니까요 한번 이거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강아지들은 몸짓을 굉장히 중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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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오은영의 육아 Tip★ 할 말이 없으면 으스러지게 꽉 안아주세요♡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9 회]

... 아마 아이도 엄마·아빠가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절대 생각하진 않을 거예요. 사랑한다는 건 알지만, 마음이 편치 않은 거죠. 이 놀이에서 꼭 아셔야 하는 것은 아이랑 놀이를 하고 상호작용을 하는데에는 특별한 비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이 아이의 생각, 뭐에 관심이 있고, 뭘 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잘 따라가면서 그것에 반응해 주고 말로 반영해주는 겁니다. 아이가 와서 이렇게 둘러보면 “와, 많다 그지? 한번 살펴봐 여기 있는 거 다 네가 만져도 되는 거야. 그렇죠 선생님?” 이렇게 해주면 이 아이가 궁금해 하는 것을 잘 따라가면서 말로 해주는 거예요. 그런데 “골라” 이거는 지나치게 지시적인 거죠. 내가 중요한 거죠. 내 생각에 너 지금 골라서 놀아. 이거지.. 네가 뭐가 궁금하는지 네 생..

댓글 오은영TV 2020.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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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리대장경(담마빠다) 담마빠다(법구경) 119회 320, 321, 322 자신을 잘 다스린 이가 사람들 중에 최고이다.

담마빠다 제23장 320 전쟁터에서 코끼리가 활로부터 쏘아진 화살을 견디듯 나는 비난을 견디리라. 많은 사람들이 계를 갖추지 않았기에. 321. 잘 길들인 것을 군중 앞에 데려가고 잘 길들인 것을 왕이 탄다. 비난을 견디고 자신을 잘 다스린 이가 사람들 중에 최고이다. 322. 잘 길들여진 노새와 준마 그리고 큰 코끼리도 최고지만 자신을 잘 다스린 이가 더 뛰어나다. 이 게송이 설해진 배경에는 이와 같은 이야기가 있다. 부처님께서 고시따라마 정사에 계시던 때였다. 우데나 왕의 세 왕비 중 하나인 마간디야가 과거에 있었던 일에 대한 복수심으로 사람들을 고용하여 부처님에게 비방과 욕설을 퍼붓게 한 적이 있었다. 마간디야와 부처님의 과거 인연에 대해 거슬러 올라가 보면 마간디야가 우데나 왕과 혼인을 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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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20) [김어준 생각] 9.10(목) 추 장관 논란 시작, ‘누나’에 대한 의리?!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제가 직접 추미애 남편 서 교수하고 추미애 시어머니를 앉혀놓고서 청탁을 하지 말라고 교육을 40분을 했으니까...” -A 단장- 제가 직접 청탁하지 말라고 교육을 했다. 청탁하는 부모를 따로 만나 훈계했다는 취지로 들리는 신원식 의원실과 모 예비역 대위의 통화내용은 알고 보니까 강당 수료식 참석한 전 장병의 부모 전체를 대상으로 한 안내였습니다. 그런데 이 모 예비역 대령은 육사 42기로 신원식 의원 제 34단장 시절 참모장으로 직속 부하였습니다. 그리고 추장관 답변은 말이 안 된다며 지원사격에 나섰던 이균철 예비역 중령 역시 육사 42기 동기이자 신원식 의원 53사단 연대장 시절 휘하 대대장으로 직속 부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신원식 의원 본인은 소위 하나의 마지막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