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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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사전] 겸손_謙遜_humility

겸손이란 이 세상 모든 사람, 모든 것을 평등하게 보는 데서 나타나는 삶의 자세입니다. 세상을 평등하게 보면 자기 윗사람이든 아랫사람이든 돈이 많은 사람이든 돈이 적은 사람이든 다 똑같이 대하게 됩니다. 지위가 낮은 사람도 똑같이 대하니까 세상 사람들이 볼 때 ‘저 사람 참 겸손하구나’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특별히 겸손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위가 높은 사람이라고 해서 특별할 것이 없이 똑같이 대하니 세상 사람들이 볼 때는 ‘저 사람 참 당당하다’ 라고 말해요. 그런데 우열이 있다고 잘못 생각하면 누구나 다 똑같이 대할 수가 없습니다. 내가 돈에 집착하게 되면 돈이 많은 사람에게는 비굴해지고 돈이 적은 사람에게는 교만해지겠죠. 높은 지위에 집착하면 지위가 높은 사람 앞에서는 비굴하게 굴고 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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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애의 아우성/청소년·자녀 성교육 [구성애 푸른아우성] child_26-7살 아이가 음란물을 봐요.

7살 아들이 벌써 음란물을 검색해서 봐요. 아빠가 깔아놓은 야한 동영상을 본 후에 여자들의 가슴이나 엉덩이에 관심을 많이 보여요. 한글도 알아 검색해 찾기도 하는데 어떻게 수습해야 할까요?// 저는 해외를 좀 15나라를 다녔어요. 미국, 캐나다, 독일 이런 데 가면서 청소년 단체도 다녀보고 이랬는데 제가 제일 놀란 것은 컴퓨터 관계되어서 우리 부모들이 이렇게 아이들을 방치하는 나라는 없구나. 그런 생각을 한 거예요. 걱정은 제일 많이 하면서 실질적인 것을 아이들한테 관리하지 않아요. 1. 중요한 것은 뭐냐하면요, 컴퓨터 자체를 대하는 시간도 딴데는 굉장히 의식이 있어요. 무한대로 애들이 컴퓨터를 만지게 하는 나라가 별로 없어요, 깨인 부모들 같은 경우. 그거는 중독성이 있고 거기 빠지면 한도끝도 없기 때..

11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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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강아지도 시간개념이 있나요?

엄청납니다. -- 저희 강아지가 아침에 산책하고 나면 점심때 간식을 먹고 놀다가 낮잠을 자는데요 꼭 네 시쯤 되면 일어나서 놀자고 어필을 해요. 그 시간에 특별히 다른 행동을 하는 것도 아닌데 제 시계보다 잘 맞는 것 같아요. 개들도 시간을 아는 걸까요? 아니면 생체리듬이 그렇게 정해진 걸까요?// 반려견들은 정해진 생활을 되게 좋아하고 안정적이라고 느껴요. 그래서 어느 정도 짜여진 삶이 안정감을 줄 수 있으니 지킬 수 있다면 4시에 항상 나가주시고 만약에 내가 그럴 수 없는 환경이라면 10분 전, 30분 전, 또는 10분 후, 30분 후 이런 식으로 조금은 변칙적으로 산책 나가주시면 아마 이런 행동이 조금 없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산책도 잘 나가주시고 반려견의 이런 행동을 알고 있다는 것은 관찰을 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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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오늘의 금쪽처방★ 오은영의 <관계 리셋 애착 형성법>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9 회

오늘 아이에 대한 금쪽처방을 내리겠습니다. 일단 아이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겠습니까? 저일까요? 아닙니다. 엄마아빠입니다. 그래서 엄마아빠가 아이와의 관계에서 벽돌쌓기라고 본다면 약간 벽돌이 덜 쌓인 부분이 있어요. 이거를 다시 채우면 됩니다. 지금부터라도 엄마아빠가 조금 달라지면 아이들은 그 달라진 손을 금방 잡습니다. 그리고 엄마아빠를 금방 용서해줍니다. 이제부터 하시면 되는데요 아이 엄마에게 드리는 처방입니다. 아이 엄마는 아이와 관계를 리셋해야 되요. 리셋. 관계를 리셋하는 ‘관계 리셋 애착 형성법’ 제가 제목을 이렇게 붙였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부모와는 따뜻한 눈빛, 그 다음에 안아주고, 스킨십하고 이런 거 굉장히 중요합니다. 특히 그냥 쳐다보는 게 아니라 굉장히 좋아해주는 이런 눈빛. ..

댓글 오은영TV 2020.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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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그라운드(2020) 내 인생만 꼬여있다고 느낄 때 [동기부여 영상]

인생은 왜 피곤한가? 진짜 피곤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요렇게 두 가지 점이 있다고 해 볼게요. 우리는 다 어떻게 생각하냐? 내 시작이 여기에서 목표까지 가는 걸 직선으로 생각합니다. 아주 본능적으로. 그래서 딱 이만큼의 에너지만 본능적으로 몸에서 계산이 되고 “그래, 열심히 해보자!” 이렇게 합니다. 그런데 인생이 왜 힘드냐? 분명히 직선으로 가야 되는데 일단 이렇게 출발해. 아이고, 점이 저기 있네? 이렇게 돌아가야 돼. 그러면 구불구불 가기도 해. 삥삥 돌아. 못 가. 계속 시작에만 머물러. 더 피곤한 거 얘기해 줄까요? 정말 만반의 준비를 잘해서 직선으로 간 거야. 이게 웬걸? 목표가 여기로 바뀐 거야. 뭐야? 어 뭐야? 뭐야 뭐야... 돌아와야 돼요. 여러분 목표가 바뀌기도 합니다. 잘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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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20) [김어준 생각] 9.11(금) 기사로 예술합니까?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단독, 무릎 아프다던 추미애 아들 나랏돈 받으며 프로축구단 인턴 중”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제목을 보면 추미애 장관아들이 무릎아프다더니 축구단에서 세금을 축내며 무슨 특혜를 또 받고 있는 모양이구나 이런 뉘앙스죠. 그런데 무릎인대 다치고 복귀하는 축수선수도 있는데 사무국에서 일하는 사람한테 무릎 이야기가 왜 나옵니까? 무릎수술 받고도 군대를 만기제대한 사람인데. 나랏돈 어쩌구 하는데 전북구단이 무슨 공기업인가요? 해당 문체부 인턴십으로 프로구단에서 일하는 인턴이 80명이 넘어요. 뭐가 문제입니까? 자격이 없다든지 선발이 불공정했다든지 무슨 시비거리가 있어야 할 거 아닙니까? 아들 서씨는 스포츠 마케팅으로 세계 랭킹 1위인 영국 모대학 졸업을 하고 영어 능통자에 축구 애호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