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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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35회] 인권활동을 하는데 내가 옳다는 생각으로 분별심이 납니다

인권 쪽 활동을 조금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제가 모든 사람들을 살기 위한 사회를 위해 투쟁을 한다 내가 옳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돼요 동시에 불교 수행자의 마음으로써 어떻게 이런 생각들을 같이하고 어떻게 옳고 그름을 버리고 나를 낮추는 보살의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아까 제가 저분들하고 얘기하다가 말씀을 드렸는데 여기 칼이라고 하는 물건이 있을 때 이 칼은 좋은 도구도 아니고 나쁜 도구도 아니고 그냥 칼일 뿐이에요. 이걸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좋은 도구가 되기도 하고 또는 흉기가 되기도 하는 거다. 자기가 어려운 사람을 돕는 건 좋은데 딴 사람보고 그거 안 돕는다고 성질을 내고 분노를 하면 그건 이미 흉기와 같은 작용을 하고 있다. 내가 채식을 하는 건 좋은 일이야. 그런데 다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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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애의 아우성/청소년·자녀 성교육 [구성애 푸른아우성] child_27-아들이 여자 친구를 임신 시켰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아들이 여자친구와 사귄지 4개월쯤 됐는데 그만 임신을 시키고 말았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춘기 자녀를 두신 분들 중에 정말 별일이 다 있을 수 있어요. 겁을 주려는 게 아니에요. 저희 상담 중에 십대 임신은 굉장히 많아요. 그런데 문제는 그 십대들의 임신에서 부모님이 아는 경우는 10%가 안 돼요. 90% 어떻게 해결 할 거 같아요? 아마 가장 큰 문제일 수 있습니다. 자기네끼리 해결하려고 하는 애들도 있지만 남자애가 비겁하거나 그러면 책임있는 애는 그나마 돈을 친구한테 꾸든지 마련해서 이거라도 낙태수술을 하려면... 주는 애도 있는데 어떤 애는 그거 몇 번 더 하면 죄책감도 또 없어져요. “내 앤 줄 어떻게 알아?” 이래서 오히려 거기다 뒤집어씌워서 그나마 돈도 해결 안해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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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강아지 세계에서도 미의 기준이 있나요?

있어요. -- 강아지들도 강아지들만의 세계에서 미의 기준이 있나요?? 막 마주치면 예쁘다 잘생겼다 생각할까요?// 이게 ‘예쁘다’ ‘잘생겼다’라고 하는 것도 있을 것 같아요. 정말 강아지들이 그럴 수도 있죠. 그런데 건강하다 건강하지 못하다가 훨씬 더 반려견들이 집중해서 보는 외형 중의 하나에요. 몸의 균형이라는 게 있어요. 가슴 쪽을 앞으로 내미는 반려견들이 있어요. 그러면 반려견들이 불안하게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내 쪽으로 이렇게 가슴을 내밀면서 고개를 앞으로 내밀면 위협적인 강아지라고 생각하는 경우들이 있어요. 그런데 항상 몸의 중심이 바르게 서거나 아니면 상대를 만났을 때 앉거나 아니면 건강하게 서 있거나 이런 모습을 보면 “아, 저 반려견이 나한테 위협적이지 않네”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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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오은영의 육아 TIP★ "내가 너보다 힘이 더 세" 이런 얘기 괜찮을까요?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0 회

엄마를 때리려고 한 건 아니고 약간 이렇게 발버둥을 치다가 엄마가 좀 맞은 것 같아요. 그랬더니 엄마가 얼굴을 확 들이대니까 자기를 공격한다고 느낄 땐 자기 방어를 해요, 애들이. 확 손이 나가거든요. 그래서 얼굴을 확 한 거예요. 그런데 이때, 엄마들은 파악을 해봐야 해요. 얘가 원래 어떤 애인지. 남을 그렇게 쉽게 때리고 뭐가 마음대로 안 될 때 공격적인 행동을 빈번하게 하는 아이입니까? 아니죠. 그러면 유연하게 넘어가도 돼요 이 상황은 훈육을 해야 할 상황이 아니라고 봐요. 저는. 그리고 얘한테 뭐라고 그랬냐하면 “내가 너보다 힘이 더 쎄.” 그러면 애는 이 디테일한 단계단계를 다 기억하지 못해요. 애는 느낌상 뭘 기억하냐하면 “어쨌든 변을 잘 못 봤더니 엄마가 나를 형아답지 못하다고 비난을 했어?..

댓글 오은영TV 2020.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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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그라운드(2020) 반드시 피해야 할 잘못된 조언 [동기부여 영상]

우리는 타인의 노력을 주관적으로 판단해요. 그래서 싸움이 많이 나는 게 부부죠. 내가 돈 벌어오는데 내가 애 키우는데 애 키우는 게 얼마나 힘드는지 알아? 돈 버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알아? 뭐 회사에서 똑같아요. 사장은 사장이 힘들다고 하고 직원은 직원들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다 어때요? 세상에서 제일 힘든 사람이 누구예요? 저에요. 저. 자기 자신이라고요. 조언의 1번은 객관화입니다. 객관화. 감정을 실으면 안 돼요. 조언을 할 때는. 최대한 객관화 하는 게 중요하고 두 번째, 상대방에 대한 배경지식을 많이 최대한 흡수하는 게 중요해요. 잘못된 조언이 난무하는 시대거든요. 왜냐하면 SNS의 장단점이죠. 여러분이 조언을 원하는 누군가에게 얻을 수 있을 만큼 잘못된 조언을 얻을 확률도 높습니다. 조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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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김어준 생각] 9.18(금) 못알아듣는 척, 메소드연기 박수~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아팠던 게 맞거든요. 선임이 알려 줬는데, 처음에 입소하고 의정부 부대에 배치받아서 군장을 메고 훈련을 했나 봐요. 그런데 선임들에게 얘기를 안 하고 시키니까 한 거예요. 처음부터 아프다고 빠지면 그렇잖아요. 선임이 서 씨 앞에서 뛰었는데 뒤에서 무슨 삐거덕 삐거덕 이상한 소리가 나서 봤더니 서 씨 무릎에서 소리가 나고 있었대요.” 어제 YTN에서 보도한 추장관 아들 서 씨의 카투사 동료가 서 씨 무릎이 아팠던 게 맞느냐는 질문에 실제 처음부터 아팠다고 답한 내용입니다. 실제로 아팠고, 실제로 수술했고, 실제로 소견서를 냈고, 실제로 명령권자가 연가를 허락했다고 했는데 그래도 언론은 이런 기사를 냅니다. “뇌출혈 아들은 3차례 병가 청원 묵살 고위직 아들이면 다냐?” 고위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