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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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100초) [법륜스님의 108초 즉문즉설 제65회] 반응이 없는 남편

남편이 너무 과묵해서 힘이 듭니다 남편이 힘들 때는 제가 위로가 되어주고 싶은데 제가 힘들 때도 입을 다물고 본인이 힘들어도 아무 말이 없고 다만 자기 할 일만 철저히 합니다 남편이 특별히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 줄 아는데 철저하고 과묵하고 정신적 교류가 없는 남편이 저한테는 버겁습니다// 좋아하는 산이 무슨 산이에요? 특별히 좋아하는 산이 없어요? 어느 산이에요? 대둔산. 대둔산에 가니까 질문자한테 자상하게 얘기를 잘해주나 봐요? 그런데 왜 좋아해요? (그냥 좋으니까요) 남편이 말이 있고 없고는 아무 관계가 없어요. 강아지한테는 내가 ‘말해라’ 요구를 안하는 거고 남편한테는 ‘말해라’ 요구하는 그 차아밖에 없어요. ‘내 요구대로 안 된다’ 이게 불평의 원인이에요. 남편이 과묵해서 생긴 문제가 아니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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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37회] 일찍 결혼하고 싶은데 어머니가

지금 스물일곱살인데 결혼을 일찍 하고 싶은데 엄마가 사주에 이혼 수가 있다고 늦게 결혼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는 엄마가 이백 살까지 살았으면 좋겠다 싶은데 이렇게 늙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걱정이 됩니다.// 늦었어. 이혼은 좋은 거야, 두 번 하니까. 그래서 아무 문제가 안 돼. 옛날에는 이혼 수가 있으면 남자는 다시 결혼을 해도 여자는 할 수 있었어요? 없었어요? 없으니까 이혼 수가 있다는 것은 불행이에요? 행운이에요? 불행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은 이혼하고 재혼이 허용된 사회에 살고 있기 때문에 이혼수라는 것은 지금은 절대로 불행수가 아니에요. 어쩌면 행운 수일 수도 있어요. 그래서 그거는 더 이상 나쁜게 아니에요. 바뀐 거예요. 세상이 바뀌면서. 사별을 한다, 시집가면 남자가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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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강아지에게 사과하는 방법이 있나요?

예, 있습니다. -- 강아지 발을 모르고 밟았을 때 사과하는 법이 있나요? -- 우리가 모르고 강아지 발을 밟을 때가 조금 있어요. 저 같은 경우에도 가끔 우리 다올이가 동작이 좀 느려서 이렇게 좀 실수로 밟을 때가 있는데 그런데 이때 많은 보호자님들이 실수 하는 게 하나 있어요. 미안하니까. “어 괜찮아?”하고 얼굴을 막 만진다거나 잡는다거나 발을 잡고 만져줄 때가 있느데 그런 것들이 반려견한테 조금 더 불편함을 줄 때가 있더라고요. 가장 좋은 사과하는 방법은 저는 이렇게 합니다. 강아지의 발을 모르고 밟으면 강아지가 ‘깽’하거나 ‘아우’라고 하잖아요. 그때 저 그냥 가만히 있어요. 그럼 강아지가 자기가 벗어나고 싶을 만큼 뒤로 가요. 뒤로 간 다음에 밟힌 발을 내려놓고 괜찮은 표정을 지을 때 앉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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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오은영의 진단※ 진짜 원인은 소아 강박증...?!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1 회

금쪽이는 소아강박입니다. 강박은 본인이 정말 원하지 않아요. 원해서 하는 게 아니라 원하지 않는 생각이 떠오르는 건데요 물을 잘 머금는 습자지에 물이 쫘악 스며들 듯이 이 의심이 쫘악 스며들어요. 침습을 해요. (강박증: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어떤 생각이 떠올라 불안해지고 그 불안 해소를 위해 특정 행동을 반복하는 질환) 그럴 필요 없다는 것을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습되는 의심 때문에 견딜 수가 없는 거예요. 이걸 중화하는 강박행동을 해야 하는 거죠. 금쪽이 일상 화면을 보면 양치하고 헹구는 것도 2~3번 한다든가 끊임없이 손 씻기를 반복한다든가, 안 묻게 하려고 물건을 잘 안 만진다든가. 그 많은 시간을 그 불안을 중화시키고 완화시키는 행위에 몰두하고 있으니까 이거는 굉장히 가엾은 거예요. 그래..

댓글 오은영TV 2020.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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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ScienceLand_과학송 [과학송] 코딩 (2018. 1. 9)

컴퓨터는 사람이 시키는 일만 해 컴퓨터에게 일 시키려면 코딩이 필요해 게임도 만들고 로봇도 움직이지 여러 가지 기계들도 움직여 드론을 조종해 로켓을 발사해 음료 자판기에서는 원하는 게 나오지 코딩을 시작하기전에 알고리즘부터 알아봐 컴퓨터가 무엇을 할지 어떻게 할지 생각해 컴퓨터 할 일의 방법, 순서, 명령어 이 모든 걸 정확하게 조합하는게 알고리즘 컴퓨터가 일할 수 있게 만든 알고리즘에 따라 컴퓨터가 알아 들을 수 있는 언어로 명령하는 것이 코딩이지 컴퓨터가 알아듣는 언어는 뭐가 있을까 C, 자바, 파이선 등 여러 가지 다양해 [코딩과 우리 생활] * 코딩이란? - 주어진 명령을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입력하는 것 - 좀 더 넓은 의미에서는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뜻의 '프로그래밍'과 동일한 개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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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나에 대한 착각에서 벗어나기! 나 자신을 아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어요! 한 가지 방법만 사용하면 착각에 빠집니다.

오늘의 주제는 성장을 위한 자기 모니터링입니다. 나에 대한 착각을 없애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너 자신을 알라!” 고대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한 말이죠. 어린 시절 이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자기를 모르는 사람도 있나?” 이런 의문이 들었어요. 그리고 ‘네 주제를 파악해라’ 쯤으로 해석했죠.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 말이 진짜 명언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이 조언은 네 자신을 알기가 매우 어려우니 알고자 노력하라는 당부의 말씀입니다. 나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일, 즉 명료한 자기 인식은 꽤 어려운 일이에요. 10대만 나를 몰라서 헤매는게 아닙니다. 물론,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요. 그러나 연구에 의하면 나에 대한 지식엔 의외로 구멍이 많습니다. 나는 내가 어떻게 행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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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리대장경(담마빠다) 담마빠다(법구경) 124회 351, 352 마지막 몸을 가진 위대한 사람

담마빠다 제24장 351. 완성에 이르렀고 두려움이 없으며 갈애가 없고 더러움이 없고 존재의 화살을 꺾었으니 이것이 마지막 몸이다. 352. 갈애가 없고 집착이 없으며 경전의 언어에 숙련되어 문자의 배열과 어순을 안다면 그는 참으로 마지막 몸을 가졌고 아주 지혜로워 위대한 사람이라 불린다. 이 게송이 설해진 배경에는 이와 같은 이야기가 있다. 어느 날 많은 장로들이 늦은 시간에 제따와나 정사에 들어오게 되었다. 그들은 라훌라 존자의 처소에 가서 어린 존자를 깨워서 내보내고 그의 처소에서 밤을 보내었다. 방에서 나온 라훌라 존자는 잠잘 곳을 찾아봤지만 마땅한 곳을 찾지 못하였다. 그래서 결국 부처님이 계신 곳의 방문 앞에 누웠다. 라훌라 존자는 비록 8살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미 아라한의 경지를 성취한 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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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20) [김어준 생각] 9.22(화) 조중동 3단 콤보... “나도 좀 웃기자”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추미애 딸 식당 단골 연예인 법무부 멘토단으로/ 벨기엘 출신 방송인 줄리안씨가 2015년 추장관의 딸이 운영하던 식당을 한 케이블 방송에서 자신의 단골로 소개했는데 2020년 법무부 사회통합 이민자 멘토단 일원으로 줄리안씨가 위촉됐다는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그러니까 자신의 딸을 5년전 방송에 소개해준 것 때문에 줄리안씨를 법무부 홍보 대사 역할을 맡긴 거라는 그런 취지죠. 그런데 실제 사실 관계는 홍보대사가 아니라 법무부 여러 프로그램 중에 하나의 위원으로 위촉되었을 뿐이고 이 자리는 무보수 명예직인데다 무엇보다 줄리안 씨가 이 시범 사업에 합류한 것은 추장관이 장관이 되기 전인 2019년 7월입니다. 추장관과 상관이 없는 거죠. 지난 금요일에는 채널A가 병장회의로 휴가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