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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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사전] 존중_尊重_Respect

타인을 존중한다는 의미는? 자신을 존중한다는 의미는?// 상대를 존중한다는 것은 “당신은 훌륭합니다” 라고 상대를 떠받는 게 아니라 나와 다른 상대를 사실대로 인정하고 ’그 사람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하고 이해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외모, 신념, 성격은 모두 서로 다릅니다. 사람이 서로 다르다는 것은 사실인 진실입니다. 존중은 사실을 사실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나를 존중한다는 것도 상대와 다른 나를 인정하고 이해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능력이나 한계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지 않고 ’이랬으면 좋겠다‘ 하고 욕심을 내기 때문에 그에 못 미치는 자신이 초라해보이는 것입니다. 타인을 존중한다는 것은 그들이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며 나를 존중한다는 것도 타인과 다른, 있는 그대로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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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강아지도 멋진 풍경을 보면 감탄하나요?

어... 풍경이라는 게 좀 의미가 다를 수 있지만 감탄합니다. -- 강아지도 아름답고 멋진 풍경이나 경치를 보면 놀라고 감탄을 하나요?// 저는 우리 친구들하고 여행을 좀 다니고, 좋은데도 다니는데 제가 감탄하는 순간하고 반려견이 감탄하는 순간이 비슷할 때도 있지만 굉장히 다를 때도 있더라고요. 우리 되게 멋진 건출물 있잖아요. 예쁘고, 조명도 되게 많고 우리는 좀 ‘와~’라는 생각이 들고 감정이 일어나는데 반려견들은 냄새가 아주 다양할 때 그렇게 감탄하는 것 같아요. 좀 평지나 아니면 언덕 같은데 풀이 있는 그런 곳에 놔두면 사람 눈에 보이지는 않는데 냄새가 색깔별로 있나 봐요. 경치는 눈으로 보는 게 경치일 것 같은데 강아지들은 ‘노루가 지나갔나?’ ‘새가 지나갔나?’ 이런 냄새의 경치가 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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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오은영의 육아 TIP★ 키즈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금쪽이, '자기 신뢰감'을 키워줘야 한다!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1 회

얘가 캠핑 가기 전에 정말 가방을 똘똘하게 쌌어요. 그러면 다시 보면서 “야아~ 너는 엄마보다 짐 잘 싼다” 이래야 하는데 “얘 이거 봐봐, 한 3박 4일 어디 간다...” 그런데 얘가 듣고 있었어요. 자, 여기서 제일 중요한 건 자기 신뢰감, 자기 확신감입니다. 인간은 자기를 신뢰하고 자기 확신을 갖고 불안을 다루어내요. “까짓거 죽기야 하겠어” 이러면서 넘어가는데 이걸 안 키워주고 있더라고요, 엄마가. 효과적이지 않다고 보는 거죠. ... 혹 이 프로그램을 보시는 부모님들 중에는 “아이고 어른도 힘든 일을 애를 시키니까 애가 스트레스 받지. 당장 그만 두게 해.” 혹시 그렇게 조언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거예요. 그러나 지금은 금쪽이가 이 일을 할 때 굉장히 즐거운 거 같아요. 그리고 본인이 “엄마 나 ..

댓글 오은영TV 2020.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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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그라운드(2020) 정말 늦었다고 생각할 때 당장 해야할 일 [동기부여 영상]

새로운 일을 하고 싶은데 나이가 너무 많은 거 같아요. 이 나에게 대한 고민이 정말 많아요. 진짜 이거는 몇백 번을 들어봤어요. 나이가 27살인데 괜찮을까요? 34살인데 괜찮을까요? 정말로 너무 많아요. 이 나이에 대한 고민이... 미국의 유명한 쿼라(Quora)라는 Q&A사이트가 있답니다. 스타트업에 대한. “실리콘벨리에서는 35살이 넘으면 무엇을 하나요?” 실제로 누가 이 글을 올린 거예요. 우리나라로 따지면 37이죠, 만 나이니까. 37살이면 적은 나이는 아니란 말이에요. 실제로 이 쿼라라는 사이트가 정말 대단한 게 답변이 달렸어요. 답변을 누가 달았냐면 위키피디아의 창업자, 지미 웨일스가 “나는 35살 되던 해에 위키피디아를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실제로 창업자들이 답을 달기 시작한 거예요. 판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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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리대장경(디가니까야) 디가니까야 2회 출가생활의 결실에 관한 경 2

그때 지와까 꼬마라밧짜는 마가다국의 왕이자 베데히 왕비의 아들인 아자따삿뚜 왕과 대신들의 대화를 들으며 묵묵히 앉아 있었다. 왕이 물었다. “벗이여, 지와까여! 그대는 왜 아무 말도 하지 않는가?“ 지와까는 그제야 고개를 들고 왕에게 말했다. “폐하, 세상에서 가장 존귀하시고 거룩하시며 바른 깨달음을 이룬 수행자가 천이백오십 명의 제자들과 함께 지금 저의 망고 숲에 머물고 계십니다. 폐하, 그분 세존께서는 공양받아 마땅한 아라한이며 바르게 깨달은 분이며, 지혜와 실천을 두루 갖춘 분이며 올바른 길로 잘 가신 분이며, 이 세상을 잘 아는 분이며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른 분이며, 사람을 잘 길들이는 분이며 천신과 인간의 스승이며, 부처님이며, 세상에서 누구보다 존귀하신 분이십니다. 폐하, 그분 세존을 친견하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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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20) [김어준 생각] 9.24(목) ‘미국 중심’ 세계관... 떠나보내자!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최근 미국에선 연방대법관 지명을 두고 민주공화 양당의 공방이 한창입니다. 얼마전 긴즈버그 대법관이 사망해 생긴 공석을 두고 임기말 트럼프 대통령이 후임대법관을 지명하겠다고 밝히자 미민주당은 11월 대선에서 승리한 사람이 후임을 지명해야 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4년 전 오바마 대통령 임기말에 보수성향 대법관이 사망해 후임을 지명하려고 하자 당시 공화당은 임기말 대통령은 후임대법관을 지명해선 안된다며 결사 반대해 결국, 그 지명을 막아냈는데 그런데 당시 오바마 대통령에게 어떤 지명도 무효라며 면전에서 설쳤던 공화당 원내대표도 공화당 출신 대통령에게도 똑같이 하겠다며 공개석상에서 약속했던 공화당 법사위원장도 이번엔 안면 몰수하고 트럼프의 대법관 지명을 지지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