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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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_아이가 하늘나라로 떠난 동생이 자꾸 보고 싶다고 합니다

저한테는 두 명의 아이가 있습니다 얼마 전에 두 번째 아이가 태어나서부터 아파서 얼마전에 하늘나라에 보내게 되었어요 근데 첫째 딸이 계속 동생이 보고 싶다고 빨리 병원가서 보자고 할 때마다 어떻게 설명해줘야 할지...// 둘째가 몇 살에 죽었어요? 6개월 만에... 6개월 만에 아이가 죽었으면 언니가 뭐 그렇게 지금 정이 많이 든 건 아니잖아요. 그렇게 돌아가실 형편인 거는 커서도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집착이 덜 생길 때 명을 달리하는 게 꼭 나쁜 게 아니에요. 여러분은 항상 눈앞에 보는 것만 갖고 판단을 하거든요. 자기가 자기 업을 알면 그게 큰 복인 줄 알게 돼요. 그게 절대로 재앙이 아니에요. 오히려 자기를 복되게 한 거니까. 다음에는 괜찮을 거니까 낳아서 얘기해주면 돼요. 안 낳으려고 ..

29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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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100초) [법륜스님의 108초 즉문즉설 제67회] 공부 안하는 자식

저에게는 아들이 있습니다 공부는 하지 않는데 자꾸 사교육을 시켜달라고 합니다 과외를 했었는데 불성실해서 선생님한테도 아웃을 받고 저도 그만해라 했는데, 그런 경험이 있었는데도 또 계속 원합니다// 시켜주면 돼죠, 뭐가 어려워요. 그러면 ‘돈 없다’이러면 되잖아요. 원망을 하면 원망하는 대로 내버려 두면 되죠. 원망 안 들으려면 돈을 주든지. 돈 안 주려면 원망을 듣든지. 뭘 두 개 다 먹으려고 그래, 한 개만 먹어. 그러면 물어보면 되지. ”너 이번에 또 불성실하게 할 거니 안 할 거니?“ ”안 하겠습니다.“ ”그럼 해봐.“ 이러다가 또 불성실하면 ”봐라, 불성실하니까 없어. “ 이러고 또 끊어버리고. 또 하겠다고 그러면 하다가 또 안 되면 또 끊어버리고. 이렇게 하면 돼요. 왜냐하면 기회는 자식이니까 ..

29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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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강아지도 삐지나요?

삐지는 거 같아... -- 강아지도 정말 삐지나요? 등 돌리고 앉아서 아예 안보겠다는 듯 ‘흥! 치! 나 삐졌어!’하는 느낌으로 있는데 이름을 부르면 새초롬하니 고개만 돌려 ‘흥! 왜불러?’ 하는 듯 바라봅니다. 그 모습이 웃프기도 하고 달래 주고 싶은데 제 착각인가요?// ‘내 강아지가 지금 삐졌나? ’라는 느낌을 받고 계신 보호자가 있다면 분명히 보호자가 뭔가 강아지한테 섭섭한 행동을 했어. 나도 조금 미안해. 근데 강아지가 저렇게 토라져 있는듯하게 등 돌리고 있으니까 ‘아이고, 또 나한테 섭섭함을 느꼈나 보다’라고 생각해서 미안한 마음에 이런 거 같은데 아마 ‘삐졌다’라는 표현보다 조금 긴장하고 있다? 겁내고 있다? 강아지들은 얼어 있는 거예요. 솔직히 화를 냈죠? 솔직히 이 말 하고 싶었어. 화내..

29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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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우리는 왜 놀러 안 가?" 금쪽이들과 보내는 절대적인 시간이 너무 부족한 아빠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2 회

이해합니다. 결국, 궁극적으로는 아이들이 잘 크고 가족이 행복하기를 원하시는 거잖아요. 경제적인 거 물론 중요하죠. 주 5일 근무만 하고, 탁 8시간 근무하고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니거든요. 자영업이니까. 그렇지만 아이들한테 있어서 적어도 최소한 봄여름가을겨울에 한 번씩 가족이 굉장히 좋은 시간을 보냈던 기억은 조금 더 넓은 집에서 좋은 음식을 하루 더 먹고 학원을 하나 더 다닌 거 보다 어쩌면 아이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소중할 수 있기 때문에 평생 살아가면서 힘들 때 기억할 부모와의 어린 시절의 좋은 추억이 없는 거는 굉장히 서운해 해요. 제가 너무 안타까워서 자꾸 드리는 말씀인데요 너무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고 너무 안타까운데 아이들하고 좋은 시간이 꼭 몇 박 며칠 가는 것만은 아니거든요. 일상생활에..

댓글 오은영TV 2020. 9. 29.

29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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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그라운드(2020) 위기를 어떻게 기회로 만들 것인가 [동기부여 영상]

정말 최악을 생각하십시오. 바이러스가 종식되면 다시 원래대로 경제가 회복되겠지. 그렇게 안 됩니다, 여러분. 자영업이 점점 힘들어질 거예요. 우리나라는 잘 대처하고 있다고 해서 마음을 놓을 게 아니라 우리나라는 코로나바이러스는 상대적으로 잘 대처했을지 몰라도 수출 의존도가 매우 높은 나라이기 때문에 전 세계 경제가 얼어붙으면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얻는 생물학적 데미지보다 경제적 데미지가 훨씬 크게 입을 거예요. 물리적 변화가 아니라 화학적 변화가 일어나고 나면 기존이랑 똑같이 복구되지 않습니다. 재택근무에 잘 적응한 회사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 회사들은 재택근무가 직원들의 정서적 만족감 높다는 걸 알기 때문에 재택근무를 코로나 끝나도 계속 적용할 거예요. 그럼 어떻게 되냐? 매일 재택근무는 안해도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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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하기싫은 생각을 멈추는 방법] 억제하지 말고 장면 전환을 만들어라! 딴생각 안하는 법, 부정적인 생각 바꾸기 연습, 잡념을 없애는 방법, 생각을 비우는 법.

오늘의 주제는 하기 싫은 생각을 멈추는 방법입니다. 지난 영상에서 다룬 주제 ‘나를 불행하게 하는 다 지난 일 되씹기’ 기억하시나요? 과거의 일을 반복적으로 생각하는 반추가 나를 어떻게 우울하게 만드는지에 대해서 얘기했었죠. 내가 과거 테이프를 돌리고 있구나, 이런 깨닫는 순간 생각을 멈추고 싶은데 쉽지 않아요. ‘생각하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주문을 외워도 안 돼요. 오히려 더 생각나요. 왜 그런지 멈추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볼게요. -- 도스토옙스키 소설 백야에 이런 구절이 나와요. “‘흰곰 떠올리지 않기’ 과제에 도전해 보라. 그러면 그 짜증나는 녀석은 매 순간 네 머리 속으로 파고들 것이다.” 하버드대 교수인 대니얼 웨그너가 “정말 그럴까?” 정말 궁금했어요. 사람들에게 5분 동안 생각나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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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조_시래기톡 [시래기톡] [추석 특집] 축 쓰는 법

축에 담겨 있는 의미와 뜻에 대해서... 축이라는 게 뭐냐? 事死如事生(사사여사생), 섬길 事(사), 事死, 돌아가신 분 섬기기를 如(여), ~~처럼 한다. 事死, 살아계신 분처럼 섬긴다. 그러니까 제사에서 가장 중요한 건 뭐냐 그러면 살아계신 것처럼 모시는 거예요. 제삿날이 되어서 지금 제사를 모십니다. 저희들의 마음은 이렇습니다. 하는 걸 살아계신 어른에게 고하는 거예요. 그래서 감소고할 때 고한다는 거예요. 고한다. 維(유) 유세차, 유는 오히려 維 자인데 아무 의미가 없이 튜닝하는 거예요. 기타칠 때 ... 현악기를 할 때 악단할 때 음을 맞추는 거. 자기 음을 맞추는 거. 유~~~ 높낮이를... 자기 소리를 조절하는 거예요. 튜닝이라고 생각하면 돼. 유~~~~ 세차~~~ 그래야 음을 맞출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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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20) [김어준 생각] 9.29(화) 광화문 집회! 가지마 가지마~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정세균 국무총리- 코로나19의 재난 상황에서 다시금 일부 단체가 불법 집회를 강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번 연슈기잔 중 개천절과 한글날에 예고된 집회를 일절 허용하지 않겠습니다. 정부는 불법 집회에 대해 법과 제도가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입니다.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것입니다. 사전에 집결을 철저히 차단하고 불법행위자는 현장에서 즉시 검거하는 등 엄정 대응하겠습니다. 어떠한 주장도 어떠한 가치도 사람의 생명과 안전보다 앞설 수는 없습니다. 국가의 존재 이유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일입니다. 국가의 의무를 다할 것입니다.// 연휴기간 집회 강행에 대한 정세균 총리의 대국민 담화내용입니다. 광화문 집회 이후 어제야 처음으로 국내 확진자 수가 50명 이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