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2020년 09월

21

빠알리대장경(담마빠다) 담마빠다(법구경) 123회 349, 350. 생각이 혼란스럽고, 탐욕이 짙고, 아름다운 것만 찾는 사람, 그의 갈애는 더욱 자란다.

담마빠다 제24장 349. 생각이 혼란스럽고 탐욕이 짙고 아름다운 것만 찾는 사람 그의 갈애는 더욱 자란다. 그는 실로 속박을 강하게 만든다. 350. 그러나 생각의 고요함을 즐기고 항상 깨어있으면서 몸의 더러움을 사유하는 이 그는 실로 끝에 이르리라. 그는 악마의 속박을 끊을 것이다. 이 게송이 설해진 배경에는 이와 같은 이야기가 있다. 부처님께서 제따와나 정사에 계시던 때에, 한 젊은 스님이 있었다. 어느 날, 이 스님은 자신에게 주어진 식권을 가지고 쌀죽을 받아 사원에 왔는데 그곳에 물이 없었다. 그래서 사원 근처에 있는 어떤 집에 물을 얻으러 들어갔는데 그 집에 젊은 여인이 있었다. 그 여인은 이 스님을 보자마자 한눈에 반하여 스님에게 “스님, 다음에도 물을 얻으려면 다른 곳에 가지 마시고 여기로..

21 2020년 09월

21

21 2020년 09월

21

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20) [김어준 생각] 9.21(월) 근거도 없이 ‘쓰다 만’ 기사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단독, 아들 해외 봉사 간 날 그 공항에 추미애도 있었다./ 추미애 장관 아들 성호 씨가 중학생 시절 해외 의료봉사단 활동이 특혜 아니냐는 중앙일보의 어제자 기사입니다. 12년 전, 중3이었던 추장관 아들 서 씨가 에티오피아로 열흘간 봉사 활동을 갔는데 이때 인천공항에서의 출발 사진에 추 장관이 찍혀있었다는 겁니다. 이걸 엄마찬스 아니냐며 기사를 만들어냈는데 문제는 어느 대목이 엄마찬스라는 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 봉사활동 덕택에 대학에 입학이 가능했다든지 중학생은 참여불가인데 추장관 압력이 도움이 됐다든지 중학생 신청자가 수백 명인데 추장관 아들만 선발이 되었다든지 최소한의 근거라도 제시를 해줘야 하는데 그런 게 전혀 없습니다. 기사에 등장하는 거라곤 엄마가 유일..

18 2020년 09월

18

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35회] 인권활동을 하는데 내가 옳다는 생각으로 분별심이 납니다

인권 쪽 활동을 조금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제가 모든 사람들을 살기 위한 사회를 위해 투쟁을 한다 내가 옳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돼요 동시에 불교 수행자의 마음으로써 어떻게 이런 생각들을 같이하고 어떻게 옳고 그름을 버리고 나를 낮추는 보살의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아까 제가 저분들하고 얘기하다가 말씀을 드렸는데 여기 칼이라고 하는 물건이 있을 때 이 칼은 좋은 도구도 아니고 나쁜 도구도 아니고 그냥 칼일 뿐이에요. 이걸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좋은 도구가 되기도 하고 또는 흉기가 되기도 하는 거다. 자기가 어려운 사람을 돕는 건 좋은데 딴 사람보고 그거 안 돕는다고 성질을 내고 분노를 하면 그건 이미 흉기와 같은 작용을 하고 있다. 내가 채식을 하는 건 좋은 일이야. 그런데 다른 사람..

18 2020년 09월

18

구성애의 아우성/청소년·자녀 성교육 [구성애 푸른아우성] child_27-아들이 여자 친구를 임신 시켰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아들이 여자친구와 사귄지 4개월쯤 됐는데 그만 임신을 시키고 말았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춘기 자녀를 두신 분들 중에 정말 별일이 다 있을 수 있어요. 겁을 주려는 게 아니에요. 저희 상담 중에 십대 임신은 굉장히 많아요. 그런데 문제는 그 십대들의 임신에서 부모님이 아는 경우는 10%가 안 돼요. 90% 어떻게 해결 할 거 같아요? 아마 가장 큰 문제일 수 있습니다. 자기네끼리 해결하려고 하는 애들도 있지만 남자애가 비겁하거나 그러면 책임있는 애는 그나마 돈을 친구한테 꾸든지 마련해서 이거라도 낙태수술을 하려면... 주는 애도 있는데 어떤 애는 그거 몇 번 더 하면 죄책감도 또 없어져요. “내 앤 줄 어떻게 알아?” 이래서 오히려 거기다 뒤집어씌워서 그나마 돈도 해결 안해주면 ..

18 2020년 09월

18

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강아지 세계에서도 미의 기준이 있나요?

있어요. -- 강아지들도 강아지들만의 세계에서 미의 기준이 있나요?? 막 마주치면 예쁘다 잘생겼다 생각할까요?// 이게 ‘예쁘다’ ‘잘생겼다’라고 하는 것도 있을 것 같아요. 정말 강아지들이 그럴 수도 있죠. 그런데 건강하다 건강하지 못하다가 훨씬 더 반려견들이 집중해서 보는 외형 중의 하나에요. 몸의 균형이라는 게 있어요. 가슴 쪽을 앞으로 내미는 반려견들이 있어요. 그러면 반려견들이 불안하게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내 쪽으로 이렇게 가슴을 내밀면서 고개를 앞으로 내밀면 위협적인 강아지라고 생각하는 경우들이 있어요. 그런데 항상 몸의 중심이 바르게 서거나 아니면 상대를 만났을 때 앉거나 아니면 건강하게 서 있거나 이런 모습을 보면 “아, 저 반려견이 나한테 위협적이지 않네”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훨..

18 2020년 09월

18

오은영TV [오은영TV] ★오은영의 육아 TIP★ "내가 너보다 힘이 더 세" 이런 얘기 괜찮을까요?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0 회

엄마를 때리려고 한 건 아니고 약간 이렇게 발버둥을 치다가 엄마가 좀 맞은 것 같아요. 그랬더니 엄마가 얼굴을 확 들이대니까 자기를 공격한다고 느낄 땐 자기 방어를 해요, 애들이. 확 손이 나가거든요. 그래서 얼굴을 확 한 거예요. 그런데 이때, 엄마들은 파악을 해봐야 해요. 얘가 원래 어떤 애인지. 남을 그렇게 쉽게 때리고 뭐가 마음대로 안 될 때 공격적인 행동을 빈번하게 하는 아이입니까? 아니죠. 그러면 유연하게 넘어가도 돼요 이 상황은 훈육을 해야 할 상황이 아니라고 봐요. 저는. 그리고 얘한테 뭐라고 그랬냐하면 “내가 너보다 힘이 더 쎄.” 그러면 애는 이 디테일한 단계단계를 다 기억하지 못해요. 애는 느낌상 뭘 기억하냐하면 “어쨌든 변을 잘 못 봤더니 엄마가 나를 형아답지 못하다고 비난을 했어?..

댓글 오은영TV 2020. 9. 18.

18 2020년 09월

18

18 2020년 09월

18

체인지그라운드(2020) 반드시 피해야 할 잘못된 조언 [동기부여 영상]

우리는 타인의 노력을 주관적으로 판단해요. 그래서 싸움이 많이 나는 게 부부죠. 내가 돈 벌어오는데 내가 애 키우는데 애 키우는 게 얼마나 힘드는지 알아? 돈 버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알아? 뭐 회사에서 똑같아요. 사장은 사장이 힘들다고 하고 직원은 직원들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다 어때요? 세상에서 제일 힘든 사람이 누구예요? 저에요. 저. 자기 자신이라고요. 조언의 1번은 객관화입니다. 객관화. 감정을 실으면 안 돼요. 조언을 할 때는. 최대한 객관화 하는 게 중요하고 두 번째, 상대방에 대한 배경지식을 많이 최대한 흡수하는 게 중요해요. 잘못된 조언이 난무하는 시대거든요. 왜냐하면 SNS의 장단점이죠. 여러분이 조언을 원하는 누군가에게 얻을 수 있을 만큼 잘못된 조언을 얻을 확률도 높습니다. 조언을 ..

18 2020년 09월

18

18 2020년 09월

18

카테고리 없음 [김어준 생각] 9.18(금) 못알아듣는 척, 메소드연기 박수~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아팠던 게 맞거든요. 선임이 알려 줬는데, 처음에 입소하고 의정부 부대에 배치받아서 군장을 메고 훈련을 했나 봐요. 그런데 선임들에게 얘기를 안 하고 시키니까 한 거예요. 처음부터 아프다고 빠지면 그렇잖아요. 선임이 서 씨 앞에서 뛰었는데 뒤에서 무슨 삐거덕 삐거덕 이상한 소리가 나서 봤더니 서 씨 무릎에서 소리가 나고 있었대요.” 어제 YTN에서 보도한 추장관 아들 서 씨의 카투사 동료가 서 씨 무릎이 아팠던 게 맞느냐는 질문에 실제 처음부터 아팠다고 답한 내용입니다. 실제로 아팠고, 실제로 수술했고, 실제로 소견서를 냈고, 실제로 명령권자가 연가를 허락했다고 했는데 그래도 언론은 이런 기사를 냅니다. “뇌출혈 아들은 3차례 병가 청원 묵살 고위직 아들이면 다냐?” 고위직 ..

17 2020년 09월

17

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36회] 부모님한테 가서 농사일을 같이하려고 합니다

아버지가 하시는 농장 일을 같이하려고 10년 정도 다니는 직장을 그만두고 이제 경남에 갑니다 부모님은 자주 다투시고 저 또한 좀 예민한 성격입니다 제가 가서 평생 고생하신 부모님의 짐을 좀 덜어드리고 그리고 하시는 사업도 제가 이어받아서 잘해나가고 싶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다투시는 것도 제가 가서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덜 다투게 하고 그렇게 하고 싶은데// 뭐가 걱정인데요? 그렇게 하려고 지금 가는 거요? 그러면 안 가는 게 낫다. 자기 지금 불가능한 걸 꿈꾸고 있는 거요. 그건 애초에 불가능해. 안 가는게 나아. 그런 목적이라면 안 가는 게 나아. 그럼 무슨 목적인데? 그거는 아예 버려. 몇 살이오? 38 애기는 몇이오? 한 명. 가는 거에 대해서 부인이 찬성했어요? 정말 찬성했어요? 그러면 한 집에서 ..

17 2020년 09월

17

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매일 같은 간식을 주면 질려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 강아지도 매일 똑같은 음식을 주면 질리나요? 아무리 간식을 좋아한다 해도 간식을 살 때마다 대용량 간식을 사야 할지 작게 여러 가지 사야 할지 모르겠어요.// 질문을 많이 주세요. ‘골고루 먹어야 되지 않느냐’ ‘먹다 보면 질려해서 잘 먹지 않는다.’ 이게 ‘질려서’가 아니고 ‘배불러서’거든요? 반려견들은 기본적으로 조금 허기진 상태에서 주는 간식이 맛있지 그냥 마냥 이렇게 배를 불리는 간식은 무엇을 줘도 안 좋아할 거예요. 한 가지 간식을 꾸준히 좋아하는 친구들도 많아요. 단지 내가 지나치게 배를 불리고 있는 것은 아닌가 왜냐면 강아지한테는 주전부리가 없다. 저는 보호자님에게 많이 가르쳐드리거든요? 우리 교육하면서 살아야 하잖아요. 도시에서 적응을 시키면서 살아야 하잖아요. 배가..

17 2020년 09월

17

오은영TV [오은영TV] 드디어 밝혀진 첫 번째 원인! 여름에도 긴팔 입는 금쪽이 부모님들 주목!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0 회

기저귀를 뗀 다음에는 썩 성공적이지 않은 거네요. 한번 두 번 정도이지 그 뒤는 성공적이지 않은 거에요. 조금 기저귀 떼는 게 늦었다고 했는데 몇 개월부터 시작을 하신 겁니까? 신경계 발달에서 소변을 가리는 것보다 대변을 가리는 것이 먼저 발달됩니다. 그러니까 가장 늦게 가리는 것이 밤 소변입니다. 그러면 밤 소변을 가릴 수 있다는 것은 신경계의 발달은 다 있다는 거예요. 다 갖추어져 있다는 얘깁니다. 얘가 좀 늦되서 늦게 시작하셨다고는 하지만 대뇌와 하부 신경계 발달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보는 게 맞거든요. 궁금하시죠. 아이는요, 단계가 바뀌는 변화에 대한 저항이 있는 아이입니다. 이게 무슨 얘기냐하면 쉽게 얘기를 해볼게요. 태어나서 기저귀는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그냥 채워지고 그것에 금방 익숙해져요..

댓글 오은영TV 2020. 9. 17.

17 2020년 09월

17

17 2020년 09월

17

LGScienceLand_과학송 [과학송] 지진대피 (2018. 1. 2)

건물 실내에 있을 때 지진 일어났다 느낄 때 튼튼한 탁자밑 들어가 머리를 보호해 줘요 놀라서 뛰지마세요 주변을 살펴야해요 떨어지는 물건에 머리에 맞을 수 있어요 머리를 보호하고 신속히 대피해요 사람들 많은 백화점 극장 건물에 있을 때 안내와 지시나 방송에 따라서 대피해야죠 엘리베이터 안돼요 계단을 이용하세요 산에 올라와 있다면 산사태 조심하세요 바닷가에 있다면 높은 곳으로 가요 지진 발생한 다음엔 자동차 안돼요 걸어요 주위에 부상자 없는지 살피고 도와줘야죠 인터넷을 보아요 라디오 TV 보아요 지진 상황을 계속 확인해야만 해요 올바른 정보에 따라서 침착히 행동해요 [실내에 있을 때] * 지진의 진동을 느끼면 튼튼한 탁자나 책상 밑으로 피한다. * 당황하지 말고 사용하던 전열기나 가스레인지 등을 끈다. * ..

17 2020년 09월

17

체인지그라운드(2020) 인생을 망치는 지름길 [동기부여 영상]

예를 들어 여러분들이 토익을 950점 맞았다고 칩시다. 그러면 이게 여러분 실력인가요? 아니라는 거에요. 여러분은 이렇게 해서 평균회귀값을 찾아야 하는데 이렇게 평균회귀에서 벗어난 값을 내 스펙으로 만들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운 좋게 필터링 기준보다는 넘으니까 회사에 들어가는 거예요. 왜냐면은 행운에 속고 있거든요, 다들. 문제가 뭐냐면은 지금 대부분의 시험은 내가 토익 950점 맞은 거 뽀록으로 맞아놓고 마치 내 실력인 거 마냥 착각해서 막상 영어는 못 하는 거예요. 평 균 회 귀 평균회귀가 뭐냐? 야구로 하면 되요. 여러분이 3할5푼 타자라고 할게요. 시즌 초반에 4할 치고 5할 치고 그런 거예요. 그러면 이게 계속 가냐? 결국에는 자기 실력이 3할5푼이면 3할5푼에 회귀를 하고 만약에 2할5푼 타..

17 2020년 09월

17

17 2020년 09월

17

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20) [김어준 생각] 9.17(목) 알면서도 모르는 척? “왜요?”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국방민원상담센터입니다. 우리 기관은 관계 법령에 따라 상담원 보호조치를 시행중입니다. 우리 상담원을 가족과 같이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 주세요. 보다 나은 상담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담 내용은 녹음됩니다. 민원인의 말씀을 정성을 다해 듣겠습니다. 다음 민원 분야를 선택하시면 상담원을 연결하여 드리겠습니다. 예비군 훈련은 1번, 연금 또는 급여는 2번 전사자 유해발굴은 3번, 기타 민원은 4번 부대전화 연결교환대 안내는 5번을 눌러주십시오.// 국방부 민원실에 전화하면 이 안내 멘트부터 나옵니다. 상담내용은 녹음된다는 사실을 먼저 고지하죠. 추장관 측에서 국방부 민원실에 휴가연장 문의를 했다는 보도가 나올 때 이미 이 사건은 끝났어야 하는 겁니다. 누가 청탁을 민원실에..

16 2020년 09월

16

법륜스님/즉문즉설(100초) [법륜스님의 108초 즉문즉설 제63회] 빨라도 너무 빠른 남편

남편은 다른 사람들보다 부지런합니다 저는 게으릅니다 너는 언제쯤 정리할꺼냐 언제쯤 바뀔꺼냐 이렇게 잔소리를 합니다// “내일 할 거예요.” 그러면 되잖아. 아니 그러니까 듣기 싫으면 정리를 해 놓으면 되고 “당신 하라고 놔 뒀어요.” 이러면 되잖아. 부지런한 거와 게으른 거는 아무 상관이 없어요. 물방개를 만약에 마루 위에 얹어 놓으면 기어가는 게 속도가 빨라요? 느려요? 귀뚜라미를 잡으려고 하면 빨리가요? 천천히 가요? 그럼 둘이 경주하면 누가 빠를까요? 그런데 물방개가 늦다 하지만 굼뱅이하고 같이 놔 놓으면 누가 빠를까요? 그럼 물방개는 빠른 거예요? 느린 거예요? 굼뱅이보다는 빠르고 귀뚜리미보다는 느리잖아요. 그럴 때 물방개 자체는 빠른 거예요? 느린 거예요? 그래요, 물방개 자체는 빠른 것도 아니..

16 2020년 09월

16

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사전] 봉사_奉仕_Voluntary Service

봉사란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우선하는 것이 아닙니다. 봉사란 상대가 필요로 하는 것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상대가 지금 빨래를 해달라고 하면 빨래해주는 봉사를 하는 것이고 설거지 해주는 걸 요구하면 설거지를 해줘야 되고 상대가 아파서 등 두드려달라고 하면 등 두드려주는 게 봉사고 상대가 외로워서 얘기 좀 하자고 하면 같이 얘기해주는 게 봉사고 집안 청소가 필요하다면 청소해 주는 게 봉사에요. 봉사란 상대의 요구에 맞추기 즉, 필요에 따라 행하는 것입니다.

16 2020년 09월

16

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한국 강아지와 미국 강아지는 서로 말이 통하나요?

그럼요! 반려견들은 어느 나라 반려견들이나 말이 통합니다. -- 한국 댕댕이랑 미국 댕댕이는 서로 말이 통하나요? 만약 통한다면 댕댕어는 만국 공통어인가요? 궁금해요~// 카밍시그널이 있잖아요. 반려견들의 보디랭귀지는 다 똑같아요. 우리도 우리 사람도 웃는 표정, 어두운 표정 이게 다 똑같잖아요. 반려견들은 어떤 소리를 내는 것 보다 못짓, 표정 이런 걸로 대화를 하기 때문에 어느 나라의 반려견이든 다 이야기와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이거는 있어요. 지역이나 나라마다 문화가 조금씩 다르잖아요. 미국 강아지는 조금 의연한 행동들이 되게 많아요. 아마 보호자와 같이 있는 시간이 좀 많나 보죠? 산책도 좀 자주 하나 보죠? 주변 환경이 반려견을 키우기에 괜찮나 보죠? 그런 환경 속에 사는 반려견들은 서로 어..

16 2020년 09월

16

오은영TV [오은영TV] 식사도 맘껏 하지 못해 결국 병원에 간 금쪽이 ㅠㅠ (feat. 자기 효능감)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0 회

입에서부터 항문까지는 소화기계통이라 그래서 소화기 이게 다 관으로 연결되어 있는 거거든요. 다 연결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면 위에서는 계속 먹어주는데 밑으로 배출이 안 되면 다 차겠죠. 꽉 차니까 더 이상 들어갈 공간이 없으니까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그다음에 가스가 배에 꽉 차고 배가 아프고 그래서 배도 빵빵하고 지금 그런 상태거든요. 이게 오래되면 장도 뭔가 들어와서 내가 운동을 해서 내 보아야 하겠다는 이런 감각이 좀 무뎌지게 돼요. 장운동이 확 줄어들면서 장이 가만히 있는단 말이에요. 그러면 의학적으로 큰 문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빨리 이 아이한테 도움을 주고 변비 치료를 해줘야 하는 그런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의사: 점점 오래되면 심한 경우는 변지림 현상이 생기거든요. 자기 의도..

댓글 오은영TV 2020. 9. 16.

16 2020년 09월

16

체인지그라운드(2020) 자기계발을 미치도록 해야하는 이유 [동기부여 영상]

우리나라 성인은 40%가 1년에 책을 0권 읽습니다. 내가 직장 생활 힘든데 자기계발 안 하는 게 행복하다면 안하셔도 돼요. 우리가 행복하려고 사는 거지 자기계발하려고 사는 것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공부하는 거 자체가 내 인생을 너무나 재미 없게 만든다. 그럼 굳이 할 필요가 없는 거죠. 그러나 공부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든 그런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쉽지가 않아요. 여러분, 회사에서 불합리한 경우가 있어요. 업무 외적으로 누가 괴롭히거나 누가 여러분을 막 진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거나 그때는 마냥 버티는게 능사가 아니에요. 그럴 때 여러분 떠나야 됩니다, 회사. 때려치우네 뭐 사표 쓰네 이런 게 아니라 떠나는 거예요. 떠나는 거. 떠밀리는 게 아니라 떠나는 거. 떠날 때는 2가지여야 돼요...

16 2020년 09월

16

빠알리대장경(담마빠다) 담마빠다(법구경) 122회 344. 자유로운데 다시 속박으로 달려가는 사람

담마빠다 제23장 344. 욕망의 덤불에서 벗어나 수행의 숲으로 향한 자가 수행의 숲에서 벗어나 다시 욕망의 숲으로 달려간다. 저 사람을 보라. 자유로운데 다시 속박으로 달려간다. 이 게송이 설해진 배경에는 이와 같은 이야기가 있다. 부처님께서 웰루와나 정사에 계시던 때에 마하깟싸빠 장로의 제자였던 한 스님이 있었다. 그 스님은 열심히 수행하여 사선정을 성취하였다. 그런데 어느 날, 그가 금세공사인 그의 삼촌의 집에서 탁발을 하러 갔다가 눈을 현혹하는 다양한 조형물을 보게 되었다. 그는 그 모습들에 마음이 사로잡혀 결국 승가를 떠나 환속하고 말았다. 속인이 된 그는 삼촌의 집에서 살게 되었지만 게을러서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 그의 그런 모습을 참다못한 삼촌은 결국 그를 집에서 쫓아냈다. 삼촌에게 쫓겨난..

16 2020년 09월

16

16 2020년 09월

16

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20) [김어준 생각] 9.16(수) 뉴스공장만 열일? “왜요?”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어제 국회제출된 국방부 자료에 의하면 2015년 육군 병사의 평균 휴가일수는 61일 2016년에는 58일 2017년에는 59일입니다. 2018년 전역병사 기준으로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병가를 포함하지 않은 평균 휴가일수가 54일인데 그 중 포상휴가 위로휴가가 각각 13일씩입니다. 이제 추장관 아들과 비교해 볼까요? 아들 서 씨 총 휴가일수는 병가를 제외하고 39일 육군 평균 54일 보다 보름이나 적고 포상휴가 위로휴가 평균이 13일씩인데 반해 서 씨의 포상휴가는 4일, 위로 휴가는 7일에 불과합니다. 평균보다 적게 쓰는 황제휴가도 있습니까? 병가로 19일 연이서 쓴데 대해 보통의 병사라면 불가능할 거라는 주장도 있는데 병가가 아니라 그냥 일반휴가를 20일 이상 붙여 사용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