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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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_베트남사람인데 한국에서 일하는게 고민됩니다

저는 베트남에서 온 사람입니다. 책도 많이 읽고 스님 강의 유투브도 많이 보고 스스로 마음 다스리는 방법도 거의 매순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 몸이 한국에 있고 취직 문제 때문에 계속 고민이 됩니다. 지금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데 마음 속으로 왜 내가 여기 있을까. 왜 이런 일을 하고 있는가 내가 베트남 가면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일이 많은데 여기서 왜 굳이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가 계속 고민이 되어 기도문을 받고 싶습니다// 그건 너무 막연하다. 요새 뭐가 제일 사는데 과제에요? 뭐가 제일 번뇌, 괴로움이에요? 남편 때문에 그런지, 자식 때문에 그런지, 돈 때문에 그런지... 지금 여기 와서 그냥 직장 다녀요? 결혼했어요? 한국 사람하고? 그럼 애기는? 아직 안 생겼어요? 결혼한 지 몇 년 되었어요? ..

15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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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코를 심하게 골면 강아지가 힘들까요?

강아지마다 조금 다릅니다. -- 제가 피곤할 때 코를 곤다고... 하더라구요. 강아지들 귀가 너무 좋아서 일반 형광등만 켜놔도 그 소리에 짜증이 난나던데 우리 강아지한테 미안해서 어쩌죠?// 누구라고 밝히진 않겠지만 제 동거인은 코걸이를 많이 합니다. 저도 곤다고 합니다. 피곤할 때, 자주는 아닌데 곤다고 해요. 다울이는 깜짝! 하면서 피해요. 그런데 첼시는 안 피하더라고요. 예민한 강아지들에 따라서 조금은 다른 것 같아요. 그리고 이런 것보다 뒤척이는 것을 더 무서워해요. 소리보다. 그래서 우리 가끔씩 자다가 이렇게 움직이잖아요? 그러면 그것 때문에 옆에 자다가도 다시 내려가요. 내려가다가 아마 보호자님이 일어날 때쯤 되면 다시 올라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그래서 코를 고는 것보다 뒤척이는 게 조..

15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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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금쪽이가 화장실 만큼 무서워하는 곳이... 미용실...?!?!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0 회

지금 미용실 상황을 봤는데요 응가만 힘들어 하는 게 아니라 미용실도 좀 힘들어하네요. 돌 때까지는 괜찮았는데, 그 이후로 계속 힘들어하는 건가요? 한번도 성공하신적은 없으세요? 왜그런다고 생각하세요 엄마는? 고집... 엄마는 고집이라고 생각하시네요. 아빠는요? 그런데 고집이라고 생각하시고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이거 굉장히 뜯어고쳐줘야 된다고 생각하실 수 있잖아요. 앞으로 계속 볼 건데요, 아이의 일상생활을요. 고집이 강한 아이들은 여기저기서 다 고집을 부려요. 어느 한 군데만 대체로 안 그러거든요. 물론 사람마다 달라요. 대체로 자기 뜻대로 안되면 고집을 대게 부리거든요. 그러면 아이가 그런지 한번 봅시다. 그리고 아이가 정말 집중력이 너무 많이 떨어지는지 한번 보자고요. 보고 다시 얘기를 해봅시다.

댓글 오은영TV 2020. 9. 15.

15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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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ScienceLand_과학송 [과학송] 해류 (2017. 11. 14)

바다 표면 근처에서 바람 계속 불어와 바닷물이 일정 방향 흘러가네 표층해류 적도 부근 동에서 서로 흘러 중위도 부근 서에서 동쪽 흐르지 북반구에 북적도 해류, 구로시오 해류 북태평양 해류가 시계방향 순환해 남반구에 남적도 해류, 페루 해류 반시계방향으로 순환하지 표층해류 따뜻한 난류 차가운 한류 두가지 저위도에서 고위도로 열을 옮겨 난류 고위도에서 저위도로 열을 흡수 한류 난류 한류 주변 기후 영향주며 순환해 지구 표면 온도 고르게 하지 난류 한류 모두에게 영향 받는 우리나라 구로시오 해류 갈라져 서해에는 황해 난류 동해에는 동한 난류 올라와 리만해류 갈라져 북한 한류 내려와 북한 한류 동한 난류 만나 생긴 조경수역 여름에는 북상하고 겨울엔 남하해 깊은 바다속 심층 해류 느릿느릿 흐르지 극지방 수온낮고 ..

15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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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그라운드(2020) 당신의 가슴을 뛰게 할 이야기 [동기부여 영상]

이거는 제 아는 선배 얘기인데 건설 일용직, 노가다라 그러죠. 인천공항 영종도에 알바로 가서 일했대요. 그 선배가 이렇게 벽기둥을 만지면서 “크 ... 이거 내가 지은 건데” 그러는 거예요. 자부심 가지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 근데 그걸 막 ‘이거 내가 지은 건데..’ 그런 분들은 생각보다 없단 말이에요. 의미부여는 게 되게 중요하다니까요. 그런 얘기를 저한테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일에서 의미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공장에 처박혀서 8시간씩 일하면서 신발깔창을 만드는게 무슨 의미가 있냐는 거예요. 저는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거든요. 그걸 내가 어떻게 의미부여 하느냐가 되게 중요해요.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해서, 인생에 대해서, 공부에 대해서 왜 일을 하는지 알게 된다면 우리가 무기력에 빠졌을 때 그 무기..

15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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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내 곁에 남겨두어야 할 진정한 친구는 누구인가? 진짜 친구 구별법! 그는 진짜 친구일까? 가짜를 정리하고 주변을 진정한 친구들로 채워야 할 의무가 내게 있어요.

오늘의 주제는 친구입니다. 나는 내 친구를 선택한 것일까요? 아니면 그냥 우연히 친구가 된 것 일까요? 내 곁에 남겨두어야 할 진정한 친구는 누구인지 이야기해볼게요. -- 내 친구들을 한번 스캔해 봅시다. 어떻게 이 친구들을 처음 만나게 되었나요? 고등학교 같은반, 혹은 대학교 과동기였나요?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진 경우가 많을 거예요. 근접성과 우정의 관계에 대한 아주 유명한 고전 연구 하나 소개해드릴게요. 심리학자 Leon Festinger가 MIT대학의 기숙사 건물에 사는 결혼한 학생 커플들이 서로 얼마나 친한지 살펴봤어요. 10번에 사는 사람은 바로 옆집인 9번과 친할 가능성이 복도 끝에 있는 6번과 친할 가능성보다 4배가 더 높았어요. 6번은 바로 아랫집인 1번과 친할 가능성이 복..

15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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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리대장경(담마빠다) 담마빠다(법구경) 121회 331, 332, 333. 어떤 경우에도 만족하면 즐겁다

담마빠다 제23장 331. 일 있을 때 벗이 있어 즐겁고 어떤 경우에도 만족하면 즐겁다. 삶의 끝에 공덕이 즐겁고 모든 고통을 버리면 즐겁다. 332. 세상에서 어머니를 잘 섬기면 즐겁고 아버지를 잘 섬기면 즐겁다. 세상에서 수행자를 잘 섬기면 즐겁고 성자를 잘 섬기면 즐겁다. 333. 늙을 때까지 계를 지키면 즐겁고 믿음이 확립되면 즐겁고 지혜를 얻으면 즐겁고 악행을 삼가면 즐겁다. 이 게송이 설해진 배경에는 이와 같은 이야기가 있다. 부처님께서 히말라야 산기슭의 숲속 암자에 계실 때였다. 그 당시에 나라를 다스리는 왕들은 백성들을 억압하였다. 부처님께서 사람들이 악한 왕들에게 혹사당하고 학대받는 것을 보시고는 연민의 마음이 일어났다. 그래서 홀로 이렇게 생각하셨다. ‘이렇게 누군가를 죽이거나 정복하거..

15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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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20) [김어준 생각] 9.15(화) 추 장관 아들 측 주장엔 고요~한 포털, 왜요?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추장관 아들 휴가문제가 어제 대정부 질의에서 또 거론됐죠. 뉴스공장에서는 추장관 아들과 같은 시기, 같은 부대에 근무했던 A 씨와 그 휴가 처리 문제가 있었다고 의혹을 제기한 현 모씨 주장에 대한 반박 인터뷰를 했습니다. A 씨는 현모 씨 주장에 대해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저희 사단본부중대 지원반에서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다.” 그 이유를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당직을 서는 당직병이 미복귀 여부를 제일 먼저 알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복귀하는 인원들이 지원반에 들러서 복귀 장부에다가 복귀 시간을 적고 나간다. 23일 당직병이 미복귀 여부를 제일 먼저 알고 있어야 했다. 주말에 인원들이 외박을 나가서 점호는 안 하더라도 당직병들의 인원 복귀 여부는 계속 보고가 들어가게 ..

14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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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스님의 세상보기] 종교와 사회의 갈등. -코로나19와 개신교-

1. 종교 간 갈등을 없애는 근본 원리 종교의 바탕, 심리의 바탕은 믿음이잖아. 믿음. 그래서 신앙이라 이렇게 말하잖아요. 그런데 그 신앙의 표현이 종교마다 조금씩 다른 거예요. 믿음이 서로 다르다, 이렇게 사물을 보면 아무 문제도 안 돼요. 개에 비유한다면 개는 털이 검은 것도 있고 흰 것도 있고 노란 것도 있지 않습니까. 그랬을 때 그 털색깔 갖고 개를 차별 안하지 않습니까? 그건 그냥 다를 뿐이다, 이렇게 보잖아요. 그러면 사람도 피부빛깔갖고 차별하는 건 잘못된 거죠. 종이 서로 다르다. 이렇게 봐야 되는 거요. 그러나 사람들은 흰게 우월하고 검은 건 열등하다. 이게 인종차별이란 말이오. 그것처럼 믿음도 서로 달라요. 서로 다르기 때문에 누가 우월하고 누가 열등한 건 없어요. 다를 뿐이다. 어떤 사..

14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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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100초) [법륜스님의 108초 즉문즉설 제62회] 집착 안 하는 방법

사랑때문에 친구랑도 몇 명 헤어졌어요 지금도 여자친구를 사귀고 있는데 집착을 하는게 괴로워요 억눌렀을 때 이미 화가 났어요/ 집착하는 게 괴로우면 안 하면 되지 뭐... 집착을 왜 억눌러? 집착을 안해야지. 집착을 억누르는 건 집착을 하고 있는 거 아니야? 하는 건 방법이 필요한데 안하는 데 왜 방법이 필요해? 안 하면 되는데... 예를 들어서 “담배를 피우려면 어떻게 피워야 합니까?” 라고 하는 건 방법이 필요해요. 담배 피우려면 담배도 있어야지, 성냥도 있어야지, 불붙여야지, 빼물어야지, 들이켜야지, 내놔야지, 재떨어야지... 많은 게 필요하다 이 말이야. “담배를 안 필우려면 어떻게 하면 됩니까?” 안 피우면 되는데 그.. 무슨... 아무 방법이 필요 없지. 안하는데는 방법이 필요가 없어요. 거기에..

14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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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강아지도 패션 감각이나 취향이 있나요?

그런 게 어딨어 ㅎ -- 겨울이 되니까 강아지가 너무 추워해서 산책하러 나갈 때 옷을 입히는데 어떤 옷은 신경 안 쓰고 잘 노는데 어떤 옷은 입히면 구린 표정으로 서 있어요. 취향이 있어서 그런 걸까요?// 옷 취향이 있으려면 기본적으로 자기를 인지해야 해요. 그래서 내가 상대에게 어떻게 보일까를 알아야지 아마 나는 검정색 옷, 흰색 옷, 아니면 블링블링 이런 취향이 좀 있을텐데 반려견들은 기본적으로 자기를 인지하는 능력이 조금 부족해요. 그래서 이 친구들은 취향이 없지만 이거는 있어요. 옷을 입힐 때 발을 어렵게 넣어서 입히거나 아니면 특히나 겨드랑이와 발의 움직임 다리의 움직임을 막는 옷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마 구린 표정을 지었다면 아마 앞다리의 움직임을 특히나 뒷다리의 보행을 불편하게 했을 가..

14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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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오은영 박사의 힌트 찾기※ 아이들이 대변을 참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0 회

대변참는 아이 어떻게 해서든 참으려고! 3~4일 참던 게 지금은 6~7일까지// 아이들이 변을 참는 이유가 있을까요? 왜 대변을 참을까요? 대변을 참는 이유는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이유부터 정확하게 찾아들어야 해요. 궁금한 게 좀 있는데요 조금 유난히 심해진 것 같다, 언제부터.. 이렇게 생각되는 시기가 있으세요? 기저귀를 했을 때는 배변이 편했습니까?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이거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기저귀를 떼는 배변 훈련을 시키잖아요. 그 과정이 힘드셨습니까? 여기서 중요한 것은요 1. 기저귀를 차고 있을 때는 매우 편안하게 배변활동을 하던 아이였다. 2. 배변 훈련을 시키는 과정이 그리 어렵지 않았다 라는 것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댓글 오은영TV 2020. 9. 14.

14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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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ScienceLand_과학송 [과학송] 실험기구 (2017. 10. 24)

실험 기구는 다양해 사용 방법이 중요해 액체 시약 옮기는 방법부터 알아볼까요 시험관을 준비해 시약병을 열어서 용량에 따라 피펫, 스포이트 사용해 고체 시약 옮길 때 시약병 뚜껑 열어 약숟가락으로 조금씩 덜어 내서 사용해 뚜껑은 안쪽 면이 위를 향하도록 놓고 사용 후 남은 시약은 원래의 시약병에 다시 넣으면 안돼 알코올램프를 단단히 고정해 점화기로 심지 옆으로 스치듯이 불붙여 불을 끌 때 반드시 뚜껑을 덮어 끄지 불붙은 다른 알코올램프로 붙이면 안돼 입으로 불어서 끄면 안돼 시험관 가열할 때는 두 가지 방법이 있어 스탠드로 고정해 직접 가열하거나 물넣은 비이커에 넣어서 중탕을 하지 끓임쪽을 넣으면 시험관속 물질이 갑자기 끓어넘치지 않게 돼 시험관 속 물질섞을 때 아래쪽 작은 원을 그리듯 돌리면서 흔들어 엄..

14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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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아무 것도 하기 싫을 때 보는 영상] 생활의 질서가 무너졌을 때 챙겨야 할 5가지 기본 행동, 우울감, 무기력, 의지박약에 시달릴 땐 기본으로 돌아가야! 좀 더 행복해져요.

오늘은 무엇을 알려주시나요? 겨울이 깊었잖아요. 어떤 때는 마음이 좀 허하고 텅빈 것 같기도 하고 나 우울한가? 이런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근데 올해 새해가 됐으니까 우울감은 저리 가라~ 보내버리고 좀 더 행복해지는 방법 얘기를 좀 해보려고 해요. -- 우울하다, 어떤 상태인가요? 우울증 진단이 아니라 누구나 느끼는 우울감에 대한 얘긴데요 내가 이 말을, 이 3가지 말을 자주 하는지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무의미! 아이고 의미없다~ 이렇게 생각해요. 2. 의욕상실 옛날에 재밌던 것도 시큰둥해서 땡기는 게 없어요. 3. 무력감! 기분이 다운되어 있고, 내가 별로인 거 같고 이럴 때는 일을 미뤄요! -- 한입 선생님도 그럴 때가....? 이거 비밀인데, 굴속으로 들어갈 때가 있어요. 일단 누워. 넷플릭스..

14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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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리대장경(담마빠다) 담마빠다(법구경) 120회 323. 자신을 잘 다스린 자만이 열반에 이를 수 있다.

담마빠다 제23장 323. 코끼리나 말에 올라타더라도 가본 적 없는 영역인 열반에 갈 수는 없다. 자신을 잘 다스린 자만이 그곳으로 갈 수 있다. 이 게송이 설해진 배경에는 이와 같은 이야기가 있다. 부처님께서 제따와나 정사에 게시던 때에 출가 전에 코끼리 조련사였던 스님이 있었다. 어느 때, 여러 스님들이 아찌라와띠 강변에 서서 한 코끼리 조련사와 그의 코끼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 코끼리 조련사는 자신의 코끼리를 길들이려고 애쓰고 있었다. 그런데 아무리 코끼리에게 재주를 가르치려고 애써도 조련사가 원하는 대로 코끼리를 길들일 수가 없었다. 출가를 하기 전에 코끼리 조련사였던 한 스님이 그 모습을 보고 있다가 옆에 있던 다른 스님에게 말하였다. “저 코끼리 조련사가 아직 코끼리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

14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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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20) [김어준 생각] 9.14(월) 언론은 묻지 않는 질문들. 왜요?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추미애 장관 아들 병역 논란 그 출발을 한번 따져보죠. -- 아들 서 씨가 휴가가 끝나는 2017년 6월 23일 금요일 휴가 연장도 없이 부대복귀하지 않은 것을 미복귀 3일째인 25일 일요일 저녁 8시 55분에 알게 돼서 아들 서 씨에게 전화했더니 집에 있길래 빨리 복귀하라 했고 알겠다고 답을 했으나 통화 20분 후 모르는 상급부대 장교가 와서 휴가 처리를 지시했다.// 이게 소위 제보자 현모 씨 주장입니다. 저는 처음부터 이 주장이 납득하지 않았어요. 첫째, 병가 연장이 안되면 연가를 쓰면 되는데 그냥 부대에 복귀를 안 한다. 왜요? 실제 수술했고, 소견서도 있고 제출도 했는데 그냥 탈영을 한다. 왜요? 두 번째, 현모 씨 주장대로면 전화하니까 가겠다고 했다는데 탈영했다가 겨..

11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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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사전] 겸손_謙遜_humility

겸손이란 이 세상 모든 사람, 모든 것을 평등하게 보는 데서 나타나는 삶의 자세입니다. 세상을 평등하게 보면 자기 윗사람이든 아랫사람이든 돈이 많은 사람이든 돈이 적은 사람이든 다 똑같이 대하게 됩니다. 지위가 낮은 사람도 똑같이 대하니까 세상 사람들이 볼 때 ‘저 사람 참 겸손하구나’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특별히 겸손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위가 높은 사람이라고 해서 특별할 것이 없이 똑같이 대하니 세상 사람들이 볼 때는 ‘저 사람 참 당당하다’ 라고 말해요. 그런데 우열이 있다고 잘못 생각하면 누구나 다 똑같이 대할 수가 없습니다. 내가 돈에 집착하게 되면 돈이 많은 사람에게는 비굴해지고 돈이 적은 사람에게는 교만해지겠죠. 높은 지위에 집착하면 지위가 높은 사람 앞에서는 비굴하게 굴고 지위..

11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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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애의 아우성/청소년·자녀 성교육 [구성애 푸른아우성] child_26-7살 아이가 음란물을 봐요.

7살 아들이 벌써 음란물을 검색해서 봐요. 아빠가 깔아놓은 야한 동영상을 본 후에 여자들의 가슴이나 엉덩이에 관심을 많이 보여요. 한글도 알아 검색해 찾기도 하는데 어떻게 수습해야 할까요?// 저는 해외를 좀 15나라를 다녔어요. 미국, 캐나다, 독일 이런 데 가면서 청소년 단체도 다녀보고 이랬는데 제가 제일 놀란 것은 컴퓨터 관계되어서 우리 부모들이 이렇게 아이들을 방치하는 나라는 없구나. 그런 생각을 한 거예요. 걱정은 제일 많이 하면서 실질적인 것을 아이들한테 관리하지 않아요. 1. 중요한 것은 뭐냐하면요, 컴퓨터 자체를 대하는 시간도 딴데는 굉장히 의식이 있어요. 무한대로 애들이 컴퓨터를 만지게 하는 나라가 별로 없어요, 깨인 부모들 같은 경우. 그거는 중독성이 있고 거기 빠지면 한도끝도 없기 때..

11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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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강아지도 시간개념이 있나요?

엄청납니다. -- 저희 강아지가 아침에 산책하고 나면 점심때 간식을 먹고 놀다가 낮잠을 자는데요 꼭 네 시쯤 되면 일어나서 놀자고 어필을 해요. 그 시간에 특별히 다른 행동을 하는 것도 아닌데 제 시계보다 잘 맞는 것 같아요. 개들도 시간을 아는 걸까요? 아니면 생체리듬이 그렇게 정해진 걸까요?// 반려견들은 정해진 생활을 되게 좋아하고 안정적이라고 느껴요. 그래서 어느 정도 짜여진 삶이 안정감을 줄 수 있으니 지킬 수 있다면 4시에 항상 나가주시고 만약에 내가 그럴 수 없는 환경이라면 10분 전, 30분 전, 또는 10분 후, 30분 후 이런 식으로 조금은 변칙적으로 산책 나가주시면 아마 이런 행동이 조금 없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산책도 잘 나가주시고 반려견의 이런 행동을 알고 있다는 것은 관찰을 잘하..

11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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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오늘의 금쪽처방★ 오은영의 <관계 리셋 애착 형성법>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9 회

오늘 아이에 대한 금쪽처방을 내리겠습니다. 일단 아이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겠습니까? 저일까요? 아닙니다. 엄마아빠입니다. 그래서 엄마아빠가 아이와의 관계에서 벽돌쌓기라고 본다면 약간 벽돌이 덜 쌓인 부분이 있어요. 이거를 다시 채우면 됩니다. 지금부터라도 엄마아빠가 조금 달라지면 아이들은 그 달라진 손을 금방 잡습니다. 그리고 엄마아빠를 금방 용서해줍니다. 이제부터 하시면 되는데요 아이 엄마에게 드리는 처방입니다. 아이 엄마는 아이와 관계를 리셋해야 되요. 리셋. 관계를 리셋하는 ‘관계 리셋 애착 형성법’ 제가 제목을 이렇게 붙였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부모와는 따뜻한 눈빛, 그 다음에 안아주고, 스킨십하고 이런 거 굉장히 중요합니다. 특히 그냥 쳐다보는 게 아니라 굉장히 좋아해주는 이런 눈빛. ..

댓글 오은영TV 2020. 9. 11.

11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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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그라운드(2020) 내 인생만 꼬여있다고 느낄 때 [동기부여 영상]

인생은 왜 피곤한가? 진짜 피곤한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요렇게 두 가지 점이 있다고 해 볼게요. 우리는 다 어떻게 생각하냐? 내 시작이 여기에서 목표까지 가는 걸 직선으로 생각합니다. 아주 본능적으로. 그래서 딱 이만큼의 에너지만 본능적으로 몸에서 계산이 되고 “그래, 열심히 해보자!” 이렇게 합니다. 그런데 인생이 왜 힘드냐? 분명히 직선으로 가야 되는데 일단 이렇게 출발해. 아이고, 점이 저기 있네? 이렇게 돌아가야 돼. 그러면 구불구불 가기도 해. 삥삥 돌아. 못 가. 계속 시작에만 머물러. 더 피곤한 거 얘기해 줄까요? 정말 만반의 준비를 잘해서 직선으로 간 거야. 이게 웬걸? 목표가 여기로 바뀐 거야. 뭐야? 어 뭐야? 뭐야 뭐야... 돌아와야 돼요. 여러분 목표가 바뀌기도 합니다. 잘 갔어...

11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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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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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20) [김어준 생각] 9.11(금) 기사로 예술합니까?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단독, 무릎 아프다던 추미애 아들 나랏돈 받으며 프로축구단 인턴 중”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제목을 보면 추미애 장관아들이 무릎아프다더니 축구단에서 세금을 축내며 무슨 특혜를 또 받고 있는 모양이구나 이런 뉘앙스죠. 그런데 무릎인대 다치고 복귀하는 축수선수도 있는데 사무국에서 일하는 사람한테 무릎 이야기가 왜 나옵니까? 무릎수술 받고도 군대를 만기제대한 사람인데. 나랏돈 어쩌구 하는데 전북구단이 무슨 공기업인가요? 해당 문체부 인턴십으로 프로구단에서 일하는 인턴이 80명이 넘어요. 뭐가 문제입니까? 자격이 없다든지 선발이 불공정했다든지 무슨 시비거리가 있어야 할 거 아닙니까? 아들 서씨는 스포츠 마케팅으로 세계 랭킹 1위인 영국 모대학 졸업을 하고 영어 능통자에 축구 애호가에 ..

10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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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34회] 틱을 할 때마다 사람들이 쳐다볼까 봐 두렵습니다

틱을 할 때마다 친구들이 저를 힐긋힐긋 쳐다보면서 따라 하고 많이 놀렸습니다 틱을 할 때마다 사람들이 쳐다볼까 봐 많이 두렵습니다// 일단 그것은 병이기 때문에 치료를 받아야 돼요. 현재 계속 치료를 받고 있어요? 안 받고 있어요? 첫째 치료를 받아야 한다. 두 번째는 사람이 팔이 하나 없으면 다른 친구들이 이상하게 생각할까? 안 할까? 그런데 그거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애들한테 아무리 얘기해도 어른도 잘 안되는데 애들이 그거 잘 될까? 안 될까? 그러니까 내 팔이 하나 없으면 아이들이 이상하게 생각하는 건 나를 나빠서 그런게 아니라 그 아이들이 볼 때는 이상하니까 자꾸 쳐다보게 되는 거야. 우리가 만약에 학교를 갔는데 애 얼굴이 새카맣다. 흑인이다 그러면 흑인이라고 차별해서가 아니라 자꾸 걔가 이..

10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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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사전] 행복_幸福_happiness

우리는 행복을 위해 산다고 합니다. 그러면 과연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아프지 않는 것이 건강한 것과 같이 행복은 괴롭지 않은 것입니다. -- 그럼 괴로움이란 무엇일까요? 괴롭다라는 것은 일종의 정신질환입니다. -- 괴로움이라는 정신질환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요? 첫째, 분노가 있습니다. 화내고 짜증내고 분노하는 것입니다. 둘째 미움이 있습니다. 섭섭함이 일어나면 이것은 감기 정도 증상에 속합니다. 미움이 일어나면 이것은 치료가 필요합니다. 증오심이 일어나면 이것은 중병에 속합니다. 그 외에 근심, 걱정, 초조, 불안 이런 병도 있습니다. 외로움, 방황 이런 병도 있습니다. 이런 정신적인 질환을 한마디로 괴로움이라고 한마디로 말할 수 있습니다. -- 그러면 어떻게 치료하면 될까? 육체의 병이 고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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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강아지는 전화기 너머의 목소리도 알아듣나요?

알아듣기도 합니다. -- 엄마가 저랑 통화할 때 스피커폰으로 해두고 강아지한테 제 목소리 들려주며 열심히 강아지 이름 불러주기는 하는데... 우리 강아지가 제 목소리를 알아들을까요? 궁금하네요.// 저도 궁금해서 많이 해보거든요. 가끔 한번 이름 불러주고 하면 귀를 쫑긋쫑긋 합니다. 반려견들은 기본적으로 시야에 무엇이 보였을 때 확신을 해요. 그래서 똑같은 음성이라도 그 사람을 유추할 수 있지만 그 사람이 이 공간에 있다고 판단하지 못할 때가 있어요. 그건 개체마다 조금 다른 것 같아요. 한번 해보세요 여러분! 어떤 강아지들은 귀만 쫑긋거릴 수 있고요 어떤 강아지들은 가만 있을 수 있지만 보호자들을 찾는 강아지들도 있다고 하니까요 한번 이거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강아지들은 몸짓을 굉장히 중요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