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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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스님의 세상보기] 정치는 법률로 풀리지 않아 - 추미애 장관 아들 병역 쟁점

지금 질문한 이 내용도 법률적으로 위법행위냐? 도덕적으로 비난받아야 할 행위냐? 이 문제가 뒤섞여 있는 거예요, 이 문제 안에. 그러면 지금 이 사람이 전화를 해서 휴가를 연장한 것이 불법행위냐? 처음에 불법행위라고 그랬는데 법에 보면 긴급할 때는 전화를 해서 휴가를 연장할 수가 있다. 이렇게 법에 되어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이 법에 적용이 되느냐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거요. 그러니까 무조건 이건 법에도 없는 행위를 불법행위를 행했다고 말하면 오히려 너무 과한표현이고 이건 합법행위라고 해서 이 문제를 문제가 아무것도 없다 하면 이건 도덕적으로 비난을 받을 행위다. 그런데서 법에는 어떻게 되어 있느냐? 군대에 복귀를 하려고 오다가 교통사고가 나서 다쳤다. 이거야. 그래서 실려서 병원에 갔다. 그럼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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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100초) [법륜스님의 108초 즉문즉설 제70회] 소심한 성격을 바꾸는 방법

저는 내성적이고 혼자있는 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성격에서 오는 장단점에서 단점에 대한 피해가 큽니다. 저번에 여쭤보니 성격은 타고 나는게 아니라 만들어진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이제 원하는 성격대로 만들어봐야지‘ 했더니 또 그러지말라고 생긴대로 살아라고 하셔서 혼란스럽습니다// 여기 하얀 종이가 있어요. 이 종이를 여기 빨간 물감에 집어넣으면 색깔이 어떻게 변합니까? 노란 물감에다 집이 넣으면? 이 색깔은 이 종이에게 원래 있었어요? 나중에 물들은 거예요? 이 빨간 종이를 노란물감에 집어넣으면 노랗게 됩니까? 노랗게 잘 안 됩니까? 즉, 원래 흰게 아니고 빨갛게 물든 거지만 이미 물이 들어버리면 어때요? 색깔을 바꾸기가 쉽지 않다. 우리들의 이 정신작용은 시간이 흘러가면서 평생 형성되어 가는데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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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터그놀이 때 으르렁대는데 그만하자는 건가요?

아닙니다. -- 터그놀이 할 때 으르렁대는데 나 혼자 놀 거니까 그만 하라는 의미일까요?// 아니에요, 터그놀이 모르시는 분이 있으니까 강아지가 좋아하는 헝겊, 아니면 장난감, 인형을 가지고 줄다리기하듯이 뺏겨주는 듯, 또 안 뺏겨주는 듯하면서 물고 당기는 줄다리같이 하는 놀이인데요 이때 기분이 너무 좋고 약간 좀 승부욕이 있는 강아지들이 소리를, 장난감을 이렇게 문 다음에 으ㄹ을응을읔을ㅇ... 이런 소리를 내요. 그런데 이거는 되게 열심히 하는 소리 중의 하나입니다.‘ 뭐 으쌰, 영차 라고 하는 소리니까 너무 염려하지 마시고요, 재미있게 노세요. 이거 그만하라고 하면 너무 화나겠다. 나 너무 재밌게 하려고 하는데 그만하라고 하면 아마 뻘쭘할 겁니다. 그러지 마시고요, 재밌게 놀아주세요. 그때는 같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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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불안이 키우는 통제※ 하지만 계속되는 통제는 내면의 힘을 길러주기 어렵다는데..!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3 회

Q. 원래 금쪽이와 저렇게 얘기하세요? 식탁이지만 다른 대화를 하기도 해요. “오늘 학교에서 뭐 했어? 즐거웠어? 너네 재미있는 애는 없니? 선생님은 어떠셔?” 이렇게 대화하는 집도 있는데 “빨리 먹어.” “소리 내지 마라.” “흘렸다.” “꼭꼭 씹어 먹어” “푹푹 퍼먹어라, 왜 깨작거리니?” “골고루 먹어라.” 그렇게 하는 집도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게 궁금해서 여쭈어보는 거예요. Q. 다른 데서는 그렇게 간섭 안 하는데 유난히 밥을 먹을 때 그런다는 거 엄마도 그런 거 같으세요? 아니 그러면 식사하실 때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좀 지시적으로 해야 하는 거를 많이 간섭하고 많이 그러세요? 그냥 제가 얘기를 해볼게요. 제가 뭘 걱정하냐하면 사실 금쪽이 엄마는 너무나 당연하게 지금 불안하고 우울할 수밖에 ..

댓글 오은영TV 2020.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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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ScienceLand_과학송 [과학송] 생물의 세포는 무슨 일을 할까? (2018. 2. 6)

생물 세포는 어떻게 생겼을까? 세포 공장으로 GO! GO! 세포 가운데 둥그런 ‘핵’ 세포 공장의 ‘중앙 통제소~’ 생명 활동을 조절하는 유전 물질 갖고 있어 세포를 둘러싼 얇은 ‘세포막’ 세포 공장의 (철컹) ‘출입문’ 세포 내부를 보호해 여러 가지 물질 출입 조절해 세포 내부를 채운 ‘세포질’ 세포 공장의 ‘발전소’ 에너지 생산 담당하는 세포소기관 갖고 있대 세포소기관? 그게 뭐야? 영양소 분해해- 세포 호흡해- 에너지 만드는 ‘미토콘드리아’ 햇빛을 흡수해~ 광합성을 해~ 산소를 만드는 초록색 '엽록체' 물 양분 색소 노폐물 저장소 주머니 모양의 ‘액포!’ 미토콘드리아 엽록체 액포! 이게 바로 세포소기관이지! (마지막!) 세포 공장의 단단한 담벼락 세포 형태를 유지하는 세포벽 단 엽록체와 세포벽은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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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정리의 역습! 정리의 심리학 2탄, 지나치게 정리할 때 내가 잃어버리는 것은?

오늘의 주제는 적당히 치우고 살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정리된 집을 보는 즐거움엔 중독성이 있어요. 제 친구는 요즘 살림 브이로그나 미니멀 라이프 스타일 영상에 빠져있어요.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된대요. 제자리를 찾은 물건들이 색깔, 크기별로 정렬된 공간을 보면 뇌의 보상 회로가 막 불을 켜는 것 같아요. 저는 이런 이미지들을 보면 빠져들어요. 사진작가 Emily Blincoe의 작품들을 보여드릴게요. 그리고 Things Organized Neatly라는 블로그의 큐레이터인데 Austin Radcliffe가 모아 놓은 작품들도 구경해보세요. 혼돈이 질서로 전환된 느낌 개운한 청량감이 내 마음을 토닥토닥 만져주는 것 같아요. 남의 공간을 보기만 해도 좋은데 내 공간을 정리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이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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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리대장경(담마빠다) 담마빠다(법구경) 129회 367. 몸과 마음에 집착하지 않는 자를 수행승이라 한다.

담마빠다 제25장 367. 마음과 몸 무엇에도 내 것이라는 집착이 없고 내 것이 없어도 슬퍼하지도 않는 이, 그는 참으로 수행승이라 불린다. 이 게송이 설해진 배경에는 이와 같은 이야기가 있다. 사왓티에 한 브라흐민이 있었는데, 그는 아주 너그럽고 베풀기를 좋아했으며 항상 부처님과 스님들에게 공양을 올렸다. 어느 날, 부처님께서는 이 브라흐민과 그의 아내가 머지않아 아나함의 경지를 성취하라란 것을 아셨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이 부분의 집으로 향하셨고 그 집 문 앞에 도착하셨다. 식사 중이었던 브라흐민은 부처님을 보지 못하여 계속 식사를 하였다. 브라흐민의 아내가 부처님을 보고는 ‘식사 중인 남편이 부처님을 보게 된다면 늘 그랬듯 모든 음식을 부처님께 공양 올리겠지? 그러면 내가 요리를 또 해야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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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20) [김어준 생각] 10.12(월) 명품시계만 보이는 조선일보 ‘눈썰미’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서면 무슨 말부터 할까 많이 생각도 해보았지만 진정 우리 인민들에게 털어놓고 싶은 마음속 고백, 마음속 진정은 ‘고맙습니다’ 이 한마디뿐입니다. 한 명의 악성비루스 피해자도 없이 모두가 건강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이 나라를 이끄는 중책을 지니고 있지만 아직 노력과 정성이 부족하여 우리 인민들이 생활상 어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늘같고 바다같은 우리 인민의 너무도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기만 하면서 언제나 제대로 한번 보답이 따르지 못해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지금 이 시각도 악성비루스에 의한 병마와 싸우고 있는 전세계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보내며 진심으로 마음속 깊이 모든 사람들의 건강이 제발 지켜지고 행복과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