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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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_저는 자존심이 셉니다

저는 이상하게 비정상적인 자존심이 센 것 같아서요 예를 들어서 저는 이제 상대방에게 인사를 해야 할 경우에 내가 왜 상대에게 허리를 숙여야 되지?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인사를 제대로 못 하거든요 매일 안 하느니만 못하는 인사를 하고... 상대가 대화를 할 때 저한테 목소리 작으니까 크게 해달라 하면 너무 기분이 나쁩니다. 내가 왜 상대를 위해서 내 에너지 써가면서 목소리를 크게 내야 하나 그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비정상... 뭐 잘났다고 그렇게 자존심이 세노? 알았어, 그 정도면... 이 마이크가 나를 위해서 있어요? 청중을 위해서 있어요? 만약에 나혼자 생각하면 마이크가 안 대고 얘기하면 되잖아. 들으라고 말하잖아. 말을 할 때는 나를 위해서 해요? 남을 위해서 해요? 말을 한다는 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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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강아지의 이름, 개명해도 알아듣나요?

그럼요, 알아듣습니다. -- 멍멍이도 사람처럼 중간에 이름을 바꿀 수 있나요? 개명하면 알아들을까요? 궁금합니다.// 많이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특히나 유기견 보호소에 가면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이름이 있기는 했는데 새로운 가족이 되었으니까 이름을 하나 정해주고 싶은 거예요. 그런데 반려견들은 나를 지칭하는 이름을 사람처럼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그 이름이라고 하는 소리 다음에 무언가가 따라올지가 더 중요해요. 만약에 이름을 부르고 혼이 더 많이 난다면 강아지에게 이름은 혼나는 소리가 될 것이고요 이름을 부르고 항상 예뻐해 주고, 산책 나가고, 맛있는 것도 먹고 이렇게 즐거움이 따라오면 그 이름은 굉장히 기분이 좋아지는 소리가 될 수 있어요. ‘진짜 우리 강아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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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ScienceLand_과학송 [과학송] 신기한 생물 (2018. 2. 20)

우리 주변엔 동물, 식물도 아닌 신기한 생물들이 있어~ 지금부터 잘 들어봐~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나는야 버섯 사실 식물 아니야 곰팡이 균계 생물 곰팡이와 버섯의 닮은 점은 뭘까? 스스로 광합성 못해 균계 생물 동식물과 썩는 물질을 통해 양분 얻어 점점 몸집을 키워 혼자 양분 못 만드는 버섯과 곰팡이 습하고 그늘진 곳 좋아한다네 신기한 생물을 찾아서 이번엔 물 속으로 가볼까? 미끌미끌 머리카락 닮은 해캄 스스로 광합성 해 양분 만들지 광합성을 못하는 짚신벌레는 다른 생물들을 잡아 먹고 산대요 감각기관은 없지만 빛에 반응해 논, 늪, 연못, 하천 물살 느린 곳 좋아해 동식물로 구별할 수 없는 생물들 우리 주변에 찾아보면 만날 수 있어 [버섯과 곰팡이에 대해 알아볼까요?] * 균계 생물 스스로 양분을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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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그라운드(2020) 절대 두려워하지 마세요 [동기부여 영상]

고민 상담 중에 나이 얘기를 거내는 거에요. ’내가 나이를 점점 먹어가는데 빨리 뭔가를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이거에요. 그러면 이직하고 싶은 분야가 있을 텐데 거기가 과연 나이를 보는지 안 보는지 따져보셨냐고. 나이가 걱정이신 분들 나이는 어디에서 가장 걸림돌인 줄 아세요? 대기업 갈 때 걸림돌이에요. 그런데 대기업은 좀 슬픈 얘기지만 앞으로 공채를 없앨 거예요. 블라인드 테스트가 더 많이 늘어나고 있어요. 제가 알고 있는 중견기업부터 다 지금 공채를 없애려고 그래요. 지금 검증된 살마을 뽑고 싶어해요. 경력자를 뽑는다는 건 뭘 뽑는 거냐면 진짜 실력 있는 애를 뽑고 싶다는 거거든요. 그럼 여러분 나이가 중요한 게 아니라 실력이 있는 게 중요한 거거든요. 팀을 꾸려서 돈을 준단 말이에요. 막상 돈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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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봉준호의 본색(?)이 드러나는 이 장면, 봉감독은 이런 사람이었어! 권력의 심리학을 통해 봉감독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오늘은 봉준호 감독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국민 영웅이 된 봉감독, 아카데미상 이야기는 더 이상 안해도 되겠죠? 그래도 계속 봐도 즐거운 장면, 다시 한번 휘리릭 보자구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 작품상 수상자는...? Parasite기생충 와~~ 기립박수~ 감격의 순간! 상을 받고 귀국했을 때 짧게 소감을 밝히는 자리가 있었는데요 그 장면을 보던 저는 정말 깜짝 놀랐어요. ‘아, 이 사람, 이런 사람이었구나’ 한 인간의 내면이 쉬익, 드러나는 짧은 순간을 포착했거든요. 여러분도 제가 집중한 그 장면을 지목하실지 궁금해요. 한번 보세요~ “작년 5월 깐느에서부터 여러차례 수고스럽게 해드려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사실 뭐.. 아까 박수를 쳐주셨는데 되게 감사하고 오히려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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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리대장경(디가니까야) 디가니까야 5회 출가생활의 결실에 관한 경 5

아자따삿뚜 왕이 말했다. “세존이시여, 한 때 저는 ‘산자야 벨랏티뿌따’라는 수행자를 찾아갔습니다. 제가 그에게 물었습니다. “산자야 벨랏티뿌따 존자여,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기술을 갈고 닦아 그 결실을 통해 행복과 만족을 느끼고 나아가 여러 수행자들에게 보시함으로써 고귀하고 신성한 과보를 받습니다. 존자여, 존자도 이와 같이 지금 여기에서 누구나 보아 알 수 있는 출가생활의 결실을 저에게 보여주실 수 있습니까?‘ 그러자 산자야 벨랏티뿌따 존자가 대답했습니다. ”대왕이여, 만약 대왕이 제게 ‘저 세상이 있느냐’고 물으신다면 그리고 만약 제가 ‘저 세상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저는 저 세상이 있다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렇다’고도 하지 않고, ‘저렇다’고도 하지 않으며 ‘아니다’라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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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20) [김어준 생각] 10.13(화) “왜 그들은 안되나” 걱정해줄 시대 (교과서를 새로 써야...)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지난 주말 프랑스에서는 하루 26,000여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장 카스텍스 프랑스 총리는 봉쇄조치를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어제 이야기 했습니다. 영국 역시 10월 들어 연일 10,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지난주 18,000여명을 기록하고 영국정부는 최고단계의 경계를 발령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제 10,000여명을 기록한 스페인은 수도 마드리드에 이동 제한을 포함한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하루 6,000여명으로 1차 유행시기 때 확진자 숫자가 계속 다시 나오기 시작한 이탈리아 정부는 국가 비상사태를 내년 1월 말까지 연장했습니다. 유럽에서 가장 방역을 잘하고 있다는 독일 역시 지난주 하루 4,000~5,000명 선을 오갔으며 독일 정부는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