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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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43회] 외국인 남편과 어머니 사이의 중재

외국인 남편과 외국에 살다가 한국에 들어와서 산 지는 일 년 반쯤 되었습니다 저의 어머니께서 저의 신랑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둘의 관계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저는 이 둘 사이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자기는 고민이라고 얘기하는데 스님이 들어보니까 고민도 아니다, 그거는...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하는데, 자기가 고민이 생긴 거는 내가 보기에는 양다리를 걸쳐서 그래요. 한 남자가 두 여자를 양쪽에 손잡고 있으면 이 여자가 뭐라고 그러고, 저 여자가 뭐라고 하고 그러니까 고민이 생길 거 아니오. 이 여자는 나만 보라고 그러고, 저 여자도 나만 보라고 그러고 그래서 고민이 되는 거요. 옛날에 임금들이 대부분 빨리 죽는 거 알아요? 왜 그럴까? 여자를 여럿 데리고 사니까, 이 여자는 이렇게 말하고,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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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응가 주워 담는 보호자, 이상하게 생각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 산책하러 나가서 자기가 싼 똥을 다시 주워서 들고 다니는 주인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요?// ‘내 똥에 관심이 있나 보지?’라고 생각은 하겠죠. 왜냐면 응가에는 정말 많은 정보가 있다고 해요. 성별, 질병의 정도, 뭘 먹었는지. 그래서 응가 냄새를 맡으면 상대 강아지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해서 어떻게 보면 “우리 보호자가 나를? 잘... 아네?”라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 응가 잘 치워주세요. 대신 쭈뼛거리면서 치우지 마시고요 당당하게 ‘팍’해서 ‘나 치운다! 치울게?’라고 하면서 아마 강아지들이 좋아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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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하지 말라면 더 하는 우리 아이 왜 그럴까?※ "우위를 점하려는 마음 때문에 그래요"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4 회

하지만 잘못 지도하면 얘는 늘 자기에게 약간 세게하는 사람은 자기를 공격한다고 느껴요. 자기가 우의를 점해야지만 안심이 되는 거예요. 이 상황에서 우의를 점해야 돼. “너 이거 데, 그러다가 큰일 나.” 만져서 “괜찮아요, 안 데잖아.” 이거를 확인해야지만 자기가 안심이 되는 아이이기 때문에 “안 데거든. 괜찮거든.” 이런 것처럼 자기 마음 안에서 자기가 우의를 점해야 돼요. 그래야 하니까 상대가 한 말을 따를 수가 없는 거예요. 이걸 따르는 거는 지는 거야. “너 하지 마” 그러면 “할 거거든요.” 이렇게 하니까 배움이 안 일어나는 거예요. 그래서 얘는 오냐오냐하라는 게 아니라 약간 아이가 듣기에 안전하고 그냥 “아, 이거는 나를 가르쳐주는 거구나” 이거를 많이 느끼게 해줘야 돼요. 그러니까 거짓말을 ..

댓글 오은영TV 2020.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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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ScienceLand_과학송 [과학송] 영양소2 (2018. 3. 20)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 어떤 것들이 있을까? 불끈 불끈 힘 솟는 영양소 나는야 탄수화물 밥과 떡, 국수, 빵 같은 쌀과 밀가루에 많지요 공부할 때 뛰어 놀 때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주지만 탄수화물 많이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아요 우리 몸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 나는야 단백질 소고기, 생선, 콩, 달걀에 많이 들어 있지요 멋진 근육 빵빵 무거운 물건도 거뜬! 튼튼한 손발톱과 윤기 나는 머릿결 만들죠 두 얼굴의 영양소 나는 나는야 지방 동물성과 식물성 지방 두 가지로 나뉜대 뱃살 뚱뚱 똥배 만들고 건강을 해치기도 하지만 (동물성) 힘 불끈 에너지 만들고 혈관을 건강하게 해준대 (식물성) ABCDE 종류도 많은 나는-야 바이타민 딸기, 귤, 시금치, 당근 같은 과일, 채소에 많지요 필수 영양소 바이타민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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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말 한마디 [북한말한마디] 열스럽다 _ MBC 통일전망대 (2020년 2월 1일)

오늘의 북한말 열스럽다 -- 숫자 열이에요? 숫자 열이 아니면 열날 때 그 열인가? 열스럽다? 뜨끈뜨끈하다? 너무 많다? 정리가 잘 되어 있다? 발광한다? 힘차다? 에너지 넘치다? 짜증나는 거요~ 부끄럽다? 뭔가 화끈화끈한게 생각나서... -- 북한말 ‘열스럽다’는 계면쩍고 부끄러운 데가 있다‘라는 뜻을 가진 말입니다. 남한말의 ’창피스럽다‘와 가장 비슷한 말입니다. 열없다라는 말이 먼저 있었고(열없다: 좀 겸연쩍고 부끄럽다) 북한에서는 열 + 스럽다를 붙여서 말을 만들지만 남한에서는 안 만들어진 거죠. -- 오늘의 북한 말 열스럽다 = 창피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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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그라운드(2020) 주 100시간은 기본이다. [동기부여 영상]

주 100시간 100시간은 기본이다. 와 여러분, 주 100시간 하면 토 나오죠? 왜 주 100시간이 기본이냐하면 지금 이 강연을 보는 분들은 자기 삶에 만족을 하는 분도 많겠지만 다 뭔가 후회가 있을 거예요. 그쵸? 그다음에 내가 이렇게 가슴에 손을 얹고 진짜 내 인생에 대해서 내가 가슴에 손을 얹고 얘기를 해봤을 때 나는 내 전문 분아에 자신이 있는가? 따져봤을 때 그렇게 자신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을 거예요. 그런데 이거는 누구에요? 뭔가를 따라잡고 싶은 사람이에요. 뭔가 더 나아지고 싶은 사람이에요. 내 삶이 만족스러운 사람도 있잖아요. 그다음에 내가 시간이 뭔가 한정적으로 남아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해야죠. 좋아하는 것만 해야죠. 그다음에 아프거나 힘들 때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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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리대장경(디가니까야) 디가니까야 7회 출가생활의 결실에 관한 경 7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대왕이여, 출가수행자는 다음과 같이 감각의 문을 잘 지켜나갑니다. 그는 눈으로 형상을 보지만 총체적인 것에 집착하지도 않고 개별적인 것에 집착하지도 않습니다. 만약 눈이라는 감각의 문을 다스리지 않으면 탐내는 마음과 싫어하는 마음처럼 마음을 산란하게 하는 해로운 법들이 흘러들어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출가수행자는 눈이라는 감각의 문을 잘 절제하고 보호하고 다스립니다. 그는 귀로 소리를 듣지만 총체적인 것에 집착하지도 않고 개별적인 것에 집착하지도 않습니다. 귀라는 감각의 문을 잘 절제하고 보호하고 다스립니다. 그는 코로 냄새를 맡고 혀로 맛을 보고, 몸으로 감촉을 느끼며 의식으로 대상을 인식하지만 총체적인 것에 집착하지도 않고 개별적인 것에 집착하지도 않습니다. 코와 혀와 몸과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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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20) [김어준 생각] 10.15(목) ‘위안부 문제’ 관심 많던 보수, 다 어디 갔나?! (윤미향의원 때는...)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독일 베를린시 미테구에서 설치된 소녀상에 대한 철거명령이 집행 중지됐습니다. 지난 달 28일 허가된 동상은 불과 1주일 만에 철거 하라고 했던 배경에는 일본 정부의 뒤 작업이 있었다는 건 불문가지죠. 이 뜬금 없는 철거명령에 독일의 교민시민단체가 명령 중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기하고 베를린에 독일 시민들이 반대 집회에 나서고 독일 사민당 베를린지부 등 정치권도 반대 성명을 내고 우리 국회도 100여 명이 넘는 의원들이 연대 서명을 내 주한 독일대사관에 항의 서한을 전달했죠. 이런 노력들이 성공할 뻔했던 일본 정부의 소녀상 방해작업을 좌절시킨 셈입니다. 최초의 해외 소녀상이 세워진 캘리포니아 글렌데일에서도 일본 외교부의 방해는 대단했습니다. 그 이후 전세계 어디서든 소녀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