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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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44회] 아들이 몸도 안 좋은데 술을 자주 마십니다

저는 39살 아들 둔 엄마예요 위가 많이 안 좋다는 결론을 받고 집에 와서 작년 2월 말경 돼서 위 수술을 했어요 자기도 마음이 괴롭고 그래서 그랬는지 술을 자주 먹었어요 여기저기서 자꾸 돈을 빌려가지고 쓴 거예요 아픈데 신경 쓰면 안 되겠다 싶어 돈을 해 줬어요// 그런데 제가 하나 물어볼게요. 아들이 엄마 말을 안 듣는다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엄마 말을 안 듣는 아들이 스님 말을 들을까? 안 들을까? 안 듣겠죠. 그래서 이거는 나한테 물어봐도 답이 안 나요. 내 말을 안 듣는 거는 엄마한테 고자질하면 엄마가 뭐라고 그러면 엄마 말을 들으니까 해결책이 있는데 엄마 말을 안 듣는 거는 천하 누가 얘기할 수가 없어요. 왜? 엄마 말 안 듣는 거는 누구 말도 안 듣는다, 이렇게 보시면 돼요. 내가 이 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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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구성애 푸른아우성] child_30-아이가 다른 사람 앞에서 자위를 합니다.

7살 딸인데 유치원에서 의자 모서리에 대고 자위를 한 대요. 땀을 뻘뻘 흘리면서요. 친구들이 막 놀린다고 하네요.// 혼자 집안에서만 하는 자위행위는 엄마만 생각을 바꾸면서 악화시켜주면 되는데 남들 앞에서는 하는 자위는 조금 복합적으로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이거는 왜 그러냐하면 자위행위를 하는 거 자체보다도 주변 사람들의 놀림감이 되면서 거기서 오는 자기의 느낌이 아주 잘못될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건 많은 주의와 협조가 필요해요. 상처 먼저 이 아이는 제가 생각할 때는 일단 우연하게 모서리에 비비는 것은 우연한 계기에 발견했을 거예요. 짜릿하고 기분 좋구나, 그거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틈만 나면 그리로 간다는 것은 주변 인간관계 속에서 좀 상처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친구들이 놀리는 거, 그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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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사람끼리만 음식을 먹으면 강아지가 서운해 하나요?

아이~괜찮아요! -- 가족끼리만 음식을 먹으면 강아지가 서운해 하나요?// 서운해 할 수 있지만 사실 이거는 서운해하지 않아도 될 문제에요. 보호자님은 강아지 먹을 때 물끄러미 보고 그런 거 안 하시잖아요. 그런데 강아지도 사실은 음식을 먹는 대상에 대한 존중이 있어야 해요. 우리도 뭐 먹고 있는 강아지 건들지 않듯이 강아지도 우리가 식사하거나 음식 먹을 때 옆에 온다거나 달라고 떼를 쓴다거나 그런 행동들을 하지 않게 관리하는 게 좋은데요 정말 그런 거 있잖아요. 뭐라 그러죠? 깜빡깜빡깜빡 거리면서 옆에 앉아 있는 또 어떤 애들은 떼도 안 써요. 그냥 앉아만 있어. 떼쓰면 미워할 수라도 있지, 에이 왜 그래~ 근데 말도 안 해요. 그냥 옆에서 가만히 눈을 살포시 감는다고 해야 할까? 눈물이 좀 맺힌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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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오은영의 육아 Tip★ 형제자매 간 싸움이 발생했다면, 이렇게 해결해 주세요!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4 회

이런 걸 알고는 계셔야 될 거 같아요. 둘째 아이는 상황을 정확하게 얘기하기 때문에 예를 이런 거예요. “너 유치원에서 잘 지내?” 이런 애들은 순간 얼어요. 왜? 100번 중에 10번은 못 지낼 때도 있어. 그러면 어떻게 대답해야 될지 몰라요. “못지낼 때도 있어요.” 그래. “너 말 안 듣는구나.” 이렇게 되면 나중에 보면 못 지내는 것처럼 되는 거요. 사실은 잘 지내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지나치게 정직하다고도 볼 수 있어요. 그러면 아까 애벌레도 서로 이렇게 투닥투닥 했어요. 던진 거는 큰애가 던졌고, 애벌레 머리에 딱딱한 게 맞았어요. 그래서 딱 소리가 났거든요. “얘도 던졌어?” 그러니까 엄마가 “너도 던졌어?” 그러는 순간 ‘던졌다는 카테고리에 들어갈 수 있을까’ 해서 순간 머뭇머뭇 하는 거..

댓글 오은영TV 2020.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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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그라운드(2020) 노력을 비하하면 더이상 답은 없다 [동기부여 영상]

‘실패하는 거에 겁먹지 말아라, 청년한테 주는 조언’ 댓글이 많이 달렸어요, 이 게시물에 잘되고 20대 친구들이 그렇게 댓글을 단 거예요. ‘사회적 구조가 문제다. 실패를 하면 회복할 수가 없다.’ 두 번째가 ‘어른들이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다.’ 50%는 동의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전보다 실패하면 회복하기가 어렵죠. 그다음에 어른들이 잘못 교육 한 것도 있죠. 왜? ‘대학만 가면 다 해결된다! 대학만 가라. 열심히 참고 대학만 가라!’ 그래서 여러분한테 어떻게 했어요? 여러분이 가짜 공부하게 만들었잖아요. 오지선다만 잘 풀고, 대학가서 망고땡으로 놀게 만들었잖아요. 다 어른들 잘못이죠. 그다음에 논 거는 여러분 잘못이죠. 왜냐하면은 안타까운 댓글들이 너무 많아요. 실패를 할 수가 없다.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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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20) [김어준 생각] 10.16(금) ‘나만 살자’는 미몽! “꿈깨” (권력형 게이트라고?)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최근 라임 옵티머스 관련해 권력형 게이트라는 주장과 보도가 여기저기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 보도와 주장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한마디로 이런 거죠. “나는 옵티머스 프라임이다. 나의 세상을 위해 너는 죽어야만 한다.” -영화 정치가 항상 그렇죠. 너는 죽고 나는 살고... 그런데 그런 계획들이 그대로 되는 경우 좀처럼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걸 미몽, 이라고 하죠. 미몽에 띄웁니다. -- 꿈깨 일어나 너를 한번 쳐다봐 꿈깨 니가 더 잘난 것 없어 꿈깨 내일이면 너도 늙어갈거야 꿈깨 세상은 네가 필요없어 -벤드마루 ‘꿈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