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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스님의 세상보기] 만기 출소한 흉악범이 내 이웃에 살겠다면?

성폭행범 조두순이 12월에 만기출소 후 안산에 살겠다고 해서 주민들이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피해자가 살고 있는 지역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막을 수 없다는 점에 대해 비판 여론이 많습니다. 이런 쟁점들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촬영)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법률적인 게 있고 도덕적인 게 있다,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 법률을 어기게 되면 처벌을 받는 거고 도덕을 어기게 되면 비난을 받는 거예요. 처벌을 받는 것은 아니고... 그러면 이 사람은 법률을 어겨서 법에 따라서 처벌을 받은 거예요. 출소 후 어디 가서 어떻게 살든 법률적으로는 그 사람의 자유에요. 그러나 이 사람이 해당 지역에 옴으로 해서 주위 사람들이 두려움을 느낄 때 조두순이 도덕적인 사람이라서 자신이 다른 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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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100초) [법륜스님의 108초 즉문즉설 제72회] 결혼상대 고르는 방법

저의 결혼 상대에 대해서 엄마의 기준이 있어요 그런 기준에 맞는 사람을 데려오길 원하세요// 엄마의 도움 없이는 못 살아요? 도움 없이도 살 수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하면 돼죠. 엄마로부터 의지할 생각이 없으면 내일이라도 누구하고도 결혼해도 돼요. 그런데 엄마의 도움을 좀 받아야 한다. 엄마가 찬성을 해야 하고, 엄마의 지원도 받고, 축하도 받고 이렇게 하려면 자기가 결혼을 좀 늦춰야죠. 40살이 될지, 50살이 될지... 그러니까 그건 자기 선택이에요. 엄마의 잘못은 아니에요. 엄마는 오래 살아보니까 이러이런 남자가 좋더라, 하는 자기 경험이 있는 거예요. 대부분 결혼 조건으로 첫째로 뭐를 봅니까? 인물. 두 번째로 능력 인물도 괜찮고 능력도 괜찮은데 성격이 더러우면 어때요? 살기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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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강아지는 만지면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곳이 있나요?

네??? -- 강아지가 만져주면 좋아하는 곳과 싫어하는 곳이 어딘가요? 또는 만지면 아픈 곳이 있나요?// 만져주면 좋아하는 곳 주둥이와 이마가 닿는 그 눈과 눈 사이 거기를 이렇게 살짝살짝 만져 주면은 잠을 자는 것처럼도 하고요 그다음에 아래턱 턱 양쪽을 이렇게 예뻐해 주면 참 좋아합니다. 싫어하는 곳 싫어하는 곳이라고 굳이 꼽자면 몸의 끝부분인데요, 발가락! 이쪽 관절들이 되게 약하고 작아요. 근데 우리가 악수한다고 그 발을 잡고 흔들거나 뭐 그럴 때 좀 싫어할 수 있고요 허리가 좀 불편하거나 골반에 문제가 있을 때 발이 좀 저리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친구들은 발을 만지면 싫어하죠. 또 정말 정말 싫어하는 곳이 있어요. 꼬리입니다. 꼬리. 꼬리 이렇게 움직이면 정말 흐뭇한 표정 지으면서 이렇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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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오은영의 육아 Tip# 아이의 기질을 파악해서 소통해주세요!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4 회

공격적인 건 나쁜 거지만 공격성이라는 건 어떤 나만의 인생을 창조적으로 만들어가기 위해서 필요한 동력원이에요. 그래서 이 공격성이 잘 방향을 설정하도록 도와줘야 해요. 그런데 이 방향을 잘 설정하도록 못 도와주면 지나치게 쪼는 아이가 되던가 아니면 지나치게 공격적인 아이가 돼요. 그런데 타고난 거와 길러지는 것에 인간은 합이기 때문에 어떻게 아이의 방향을 잘 끌어주느냐에요. 그러려면 아이를 잘 파악해야 해, 얘가 어떤 아이인지... 똑같은 엄마·아빠한테 태어난 4명이 다 다르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걸 파악을 안 하면 어떤 아이는 원래 태어나길 나랑 잘 맞는 애도 있어요. 약간 보니까 엄마는 둘째 아이가 조금 불편해요. 오히려 첫째 아이가 편하고.. 아빠는 둘째 아이가 편해요. 첫째 아이가 조금 불편하고 ..

댓글 오은영TV 2020.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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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그라운드(2020) 왜 공부해도 남는 게 없는가[동기부여 영상]

우리가 그렇게 공부했는데 실제 안에 들어갔을 때 그걸 전혀 접목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왜 공부해도 남는 게 없는가... -- 실전에서 필요한 진짜 공부는 또 몸으로 공부를 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한 경우가 많이 있고 심지어 학교에서도 교육을 보면 그냥 이론만 가르치는 것보다 토론하고 참여수업 하고 아무튼 몸이 같이 실천을 진짜 해 봤을 때에 학습효과가 한 20% 이상 더 나온다는 거로 나왔거든요. 레슬리 스티븐이라는 사람이 있어요. 19세기 후반 사람인데 아주 교양 있고 아주 멋진 사람입니다. 이 사람의 꿈은 문학가가 되고 싶어요. 그 당시에 영국의 대학에서 뽑을 때, 보통 우리랑 비슷해요. 시험 보고 구술로 답변을 잘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는 거죠. 거기서 정말 문학 공부를 열심히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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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오전과 오후에 달라지는 나! 다니엘 핑크가 알려준 시간의 심리학! 오후 시간에 하면 망치는 일들은 무엇일까요? 최고, 최저, 반등의 시간에 대해서 알아보세요~

오늘의 주제는 무엇을 할까가 아닌 ‘언제 할까?’ 에 집중하라입니다. -- 깨어있는 동안 우리의 상태는 계속 변해요. 3단계를 거치는데요 최고점, 최저점, 그리고 반등, 이런 그래프를 그려요. 오전 시간에는 정신이 맑고 집중력이 좋은 최고점 점심 식사 후 오후 시간대는 늪으로 빠지는 최저점 그리고 5시 이후에 시작되는 반등 물론 밤낮을 거꾸로 사는 올빼미과 사람들은 좀 달라요. 최고점이 오전이 아닌 늦은 오후나 저녁 무렵이죠. 그러나 아침에 일어나고 낮에 일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이 그래프가 적용됩니다. 가장 위험한 시간대인 최저점을 집중적으로 볼까요? 2시부터 5시 사이 언제 할 것인가의 저자 Daniel Pink는 이 시간대를 ‘버뮤다 삼각지대’라고 불렀어요. 다니엘 핑크가 그의 책에서 소개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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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리대장경(디가니까야) 디가니까야 9회 출가생활의 결실에 관한 경 9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대왕이여, 출가수행자는 이와 같이 삼매에 들어 청정하고, 고결하고, 티끌 없이 오염을 여의고, 유연하고 안정되고 흔들림이 없는 상태에 이르렀을 때 앎과 봄으로 마음을 향하게 하고 기울게 합니다. 그는 이와같이 꿰뚫어 압니다. ‘나의 이 몸은 네 가지 근본 물질로 이루어진 것이며 부모에게서 생겨났고, 밥과 죽으로 키워져왔으며 언젠가는 사라지고 흩어지는 무상한 것이다. 그런데 나의 이 의식은 여기에 의존하고 여기에 묶여있다‘ 라고 분명히 압니다. 대왕이여, 비유하자면 여기에 최상품의 보석이 아름답게 가공돼 맑고 투명하게 빛나고 있는데 그 보석은 색색의 실에 묶여있습니다. 그것을 눈 있는 사람이 손 위에 올려놓고 ‘최고 품질의 아름다운 보석이 색색의 실에 묶여 있구나‘ 하며 바르게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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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20) [김어준 생각] 10.20(화) 검찰만을 위한 나라는 없다 (푸념이 권리는 아니다)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강 대 강 치닫는 추미애 VS. 윤석열 추미애 대 윤석열 득실은 추미애 윤석열 정면충돌// 추미애 장관의 감찰 지시에 대검이 반발하자 언론은 또 다시 추미애와 윤석열의 대결구도 프레임으로 이 사안을 보도합니다. 문민통제라는 말이 있죠. 민주주의가 확립되지 않은 체제에서는 살상 무기를 가진 전문집단인 군이 직접 통치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군을 시민이 선출한 권력에 통제하에 두는 것이 민주주의 기본이죠. 우리도 군이 두 번이나 쿠데타를 통해 권력을 찬탈한 역사를 거쳤습니다. 이제는 군이 확고한 문민통제 하에 있습니다. 참모총장이 국방부 장관의 지시에 대해 언론을 통해 반박성명을 내거나? 국방부 장관의 지적에 육군본부 군 간부가 국방부 장관을 수사해야 한다고 하는 장면을 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