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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스님_[the 행복하기] 연애와 결혼 고민 ‘3인 3색’

1人 남 주기엔 조금 아깝다. 1色 제가 얼마 전에 선을 봤거든요. 그런데 이 선이 부모님께서 해주신 건데 그쪽 상대 부모하고 우리 부모하고 30년을 알고 지낸 아주 친한 분이세요. 근데 그쪽 상대가 돈이 좀 많은가 봐요. 상상을 초월할 만큼 많은데, 선을 한 번 봤는데 저는 마음에 안 들어요. 부모님은 이제껏 고생하고 살았으니까 너라도 가서 편히 살아라. 그래서 시집을 가라고 하세요. 이것 때문에 엄마도 울고 저도 울면서 싸우거든요. 근데 이제 부모님의 위신 때문에 막 할 수는 없고 근데 마음은 안 들고 키도 작고 대머리고 그래요. 외모적으로 마음에 안 들고 우선은 또 장거리 멀리 있거든요. 서울에서 근무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저는 광주에 있고요. 근데 빚을 내서라도 너는 시집을 좀 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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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강아지도 슬퍼서 눈물을 흘리나요?

아니라고는 합니다. -- 강아지도 슬퍼서 눈물을 흘리나요? 우리 집 강아지는 혼자 있거나 아플 때 눈물을 흘리는 것 같은데 슬퍼서 그러는 걸까요?// 슬픔에 의해서 눈물을 흘리는 건 사람밖에 없다. 라고 저도 책에서 본 것 같아요. ( 네덜란드 틸뷔르흐 대학 임상심리학과 교수) 그런데 많은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니에요, 우리 집 강아지는 제가 멀리 떠날 때 정말 슬퍼서 눈물을 흘리더라고요.” “제가 군경병이었는데, 제가 전역할 때 제가 담당했던 군견은 제가 전역할 때 눈물을 흘리더라고요.” 라고 하는 이야기를 제가 들은 적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사실 뭐.. 어떤 게 정답일지는 모르지만 저는 믿고 있습니다. 이거는 어떤 사람도 정답을 알지는 못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믿으려고요. 슬프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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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푸른 숲속 도서관에서 ▶나만의 감정 컵 만들기◀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4 회

오박사가 금쪽이들을 만난 이유는? 반가워, 악수, 악수! 우리 금쪽이는 속상한 일이 많던데, 언니랑 좀 싸우던데 맞지? 그래서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야. 언니가 때릴 때 기분이 어때? 아파. 무서워. 그러면 언니한테 “때리지 마. 나 아프고 싫어, 무서워” 이렇게 말한 적 있어? 왜 말 좀 해보지 그래? 이렇게 말도 잘하는데... 한번 해보면 어떨까? 그래, 일단 한번 해보자. 그지? 언니가 들어주든 안 들어주든 너의 감정을 말하는 거는 중요해, 알았지? 크~~ -- 선생님이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동생이랑 잘 싸우던데? 그런데 언니 동생이라고 해서 매번 동생이 다 마음에 드는 건 아니야. 어떨 땐 속상하고 싫을 때도 있거든. 그럴 수가 있어. 그래서 제일 좋은 방법은 마음을 말로 말하는 거야. “그렇게 하니..

댓글 오은영TV 2020.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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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TV(휴심정) [조현TV 휴심정] 빌 게이츠, 하버드대 졸업장보다 '이것'이 성공의 열쇠?

빌 게이츠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사람입니다. 2015년에는 마치 현재의 코로나 사태를 예상하듯 이렇게 말하기도 했습니다. “만약 앞으로 몇십 년간 무엇인가가 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죽인다면 그건 아마 전쟁이 아니라 전염성이 매우 강한 바이러스일 것입니다.” 세계적인 기업가이자 자선사업가, 혁신가인 빌 게이츠는 오늘의 자신을 있게 한 것은 ‘이것’이라고 말합니다.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마을의 도서관이었다. 하버드대 졸업장보다 중요한 것이 책을 읽는 습관이다.” 그는 유명한 독서광으로 하루 1시간 이상 주말에는 3~4시간 이상 책을 읽고 이를 웹사이트 ‘게이츠 노트’에 공개합니다. 독서는 성공에 절대적으로 필수적인 요소다. 훌륭한 독서가가 되지 않으면 참다운 지식을 얻을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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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그라운드(2020)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어떻게 이뤄낼 것인가 [동기부여 영상]

유혹에 저항하는 건 하수입니다. 유혹을 피해야 돼요. 아예 만들지 말아야 돼요. 첫 번째 단계 중 하나예요.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이 중요한 거예요. 불가능해 보이는 거는요 안되는 것을 한 번에 덥석 하려고 그러면 자꾸 실패하게 되고 실패가 만성이 돼 버리면 그래서 염세적으로 변하는 건 그건 사람이 당연한 거예요. 두려워지고 도전이 싫어지고, 막 그렇게 돼요, 여러분... 메타인지가 있으셔야 되는 거예요. 내가 수준이 어느 정도 돼야 하는지 아셔야 도전을 할 수가 있는 거예요. 사실. 막 “파이팅” 한다고 제가 뭐라 했어요? 목만 쉰다니까요. 무조건 ‘파이팅’만 한다고 되는 거 없습니다. 파이팅은 진짜 이렇게 내가 실력이 약간 모자라서 지금 정신 승리해야겠다, 그럴 때 외치는 거고 터무니없는 상황인데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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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리대장경(디가니까야) 디가니까야 11회 꾸딴단따 경 1

내레이션, 일연스님, 완주 안심사 주지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세존께서는 오백 명의 제자들과 함께 마가다국을 유행하시다가 바라문 마을인 카누마따에 이르러 그곳의 암발랏티까 정원에 머무셨다. 카누마따는 항상 사람들로 붐비고 풀과 나무, 물과 곡식이 풍부한 곳으로 마가다국의 세니야 빔비사라왕이 꾸따단따라고 하는 바라문에게 거룩한 마음의 표시로 기증한 곳이었다. 그런데 세존께서 도착하신 그 무렵 바라문 꾸따단따는 마침 성대한 제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칠백 마리의 황소와 칠백 마리의 수송아지와 칠백 마리의 암송아지와 칠백 마리의 염소와 칠백 마리의 숫양이 제사에 희생되기 위해 제사기둥에 끌려나와 있었다. 한편, 카누마다의 여러 바라문 장자들은 세존께서 암발랏티까에 머물고 계시다는 소문을 듣고 세존을 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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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20) [김어준 생각] 10.22(목) 김봉현 두 번째 서신 공개... 신빙성은?! (저는 없다, 의심의 여지가...)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강남구 청담동 한 업소에서 현직 검사 3명에게 술 접대를 했다는 폭로를 했던 라임 사건의 김봉현 전 회장이 어제 두 번째 서신을 공개했습니다. 다시 한번 술 접대는 사실이라 주장하며 현직 검사 세 사람은 예전 대우조선해양 수사팀에서 함께 근무했던 동료들이라고 주장했는데 이 대우조선해양 수사팀이 바로 2016년 만들어졌던 부패범죄특별수사단입니다. A변호사라고 지칭됐던 이주영 변호사가 이 수사단 소속이었고 술 접대에 참석했다는 현직 검사들 중 최소 2명이 이 수사단 소속이었습니다. 1차 편지에서 현직 검사들을 술 접대했다는 김봉현 회장의 주장은 사실이었던 겁니다. 그리고 그들이 라임 수사팀을 거친 것도 사실이었고. 두 번째 서신에서 그는 또 검찰 수사관계자가 추적 방법을 알려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