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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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100초) [법륜스님의 108초 즉문즉설 제75회]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아요

소극적인 성격 때문에 고민입니다. 특히 남의 말과 반응에 쉽게 상처를 받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학부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쳤는데 학생들이 말을 듣지 않거나 중간에 나갈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남과의 관계에서 스트레스 받는 것을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이 있을까? 없을까? 받는 사람은 있을까? 없을까? 주는 사람은 없는데 받는 사람은 많아. 상처 주는 사람은 별로 없는데 상처받는 사람은 부지기수로 많아요. 부모가 자식한테 상처 주겠다는 사람 있을까? 없을까? 없는데 자식은 부모한테 상처받은 사람이 굉장히 많아요. 그러니까 그 학생은 그냥 자기 볼일이 있어서 나가기도 하고 화장실 급해서 나가기도 하고 그중에는 공부가 마음에 안 들어서 간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무엇 때문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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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빙글빙글 도는 강아지, 기뻐서 그러는 건가요?

그럼요. 기쁘면 돌죠. -- 강아지들이 좋을 때마다 계속 빙글빙글 도는데 맞나요? 산책하러 가자고 하거나 좋아하는 음식이나 간식을 주면 좋아하면서 빙글빙글 도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혹시 돌면서 꼬리를 살짝 살짝 물지는 않나요? 깨무는 것보다 입으로 잡고 있다? 라는 느낌으로 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이게 어린 강아지 때 정말 철부지 때 이거 되게 많이 해요. 그런데 저는 좋하는데 이런 행동 좋아하는데 너무 심해지지 않게 주의도 같이 합니다. 왜냐하면 기분이 좋아졌다 싶으면 뭐든지 날뛰고 점프하고 달리는 것으로 전이될 수 있어요. 그래서 가능하면 어린 강아지 때는 신나게 놀아주되 가끔은 내가 간식을 잡고 있을 때 뱅글뱅글 도는 게 멈추면 간식을 주는 이런 약간 순서만 바꿔줘도 이 도는 행동이 조절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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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ADHD 아이에게 부정적 반응은 No! 아이들과 갈등을 줄이는 방법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5회

나중에 주저앉으시던데 굉장히 안쓰럽고 그랬습니다. 그러나 할 얘기는 해야겠어요. 가장 눈에 띄는 게 요 장면까지는 두 가지에요. 하나는 엄마가 아이들에게 반응을 해주려고 되게 노력을 많이 하세요. 부르면 쫓아가고.. 아마 그거는 금쪽이 치료를 다니면서 이러면서 많이 배우고 그러신 거 같아요. 저는 그 부분은 아주 박수를 보냅니다. 그런데 유독 둘째한테는 부정적 반응을 하세요. 언니의 의자에 앉았어요. 언니 책상 의자에. 애들이 여기 딱 앉으면 그다음에 이동시키기 어려워요. 왜냐하면 주의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은 이거에 몰두 되어 있으면 다른 거로 전환하기 되게 어렵거든요. 또 반대로 이거 굉장히 중요한 걸 하고 있을 때 사소한 자극이 들어올 때는 전환되지 말고 여기에 몰두해줘야 하는데 또 그럴 때는 굉장히 ..

댓글 오은영TV 2020.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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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ScienceLand_과학송 [과학송] 아르키메데스가 발견한 지레의 원리(2019. 3. 27)

힘을 주는 위치는 힘점 힘이 작용하는 위치 작용점 움직이지 않고 받치는 받침점 세 가지 점이 지레에 있지 큰 힘내는 지레의 원리 아르키메데스가 발견했대요 힘을 주는 도구들에는 지레의 원리 많이 쓰이죠 세 가지 점을 찾아 보아요 작,받,힘 1종 가위와 집게 받,작,힘 2종 병따개 펀치 받,힘,작 3종 젓가락 있죠 지레 와 도르래 그리고 빗면 힘을 아껴주는 도구의 원리 힘의 방향 바꿔주는 고정도르래 무게를 줄여주는 움직도르래 돌리는 도구는 빗면의 원리 자동차 핸들과 나사못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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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그라운드(2020) 독서를 일처럼 해야하는 이유 (최재천) [동기부여 영상]

독서는 빡세게 하는 겁니다. 책은 일이어야만 됩니다. 책 읽는 게 취미면 전혀 도움이 안 됩니다. -- 책을 왜 읽어야 하냐? 뭐 이런 질문을 제가 받았거든요. 제가 어려서부터 살면서 세상사에서 그렇게 궁금했던 여러 가지 왜 사람들은 이렇게 행동할까? 왜 이런 일은 벌어지는 걸까? 뭐 이런 생각을 갖고 있었던 게 책을 읽으면서 가지런히 정리가 되는 너무너무 황홀한 경험을 밤새도록 한 거거든요. “야, 뭐 이런 게 다 있지?” 밤을 새워서 다 읽었습니다. 거의 씹어 먹을 정도로 읽었거든요. 그 기분을 이루 말로 표현하기 힘들었습니다. 책이라는 건 내가 모르는 분야의 지식을 얻기 위해서 그 분야에 누군가가, 전문가가 책을 써 논 거거든요. 기획해서 내가 모르는 분야를 공략한 겁니다. 안 읽힙니다. 그런데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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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철수 DJ 30년을 통해 본 행복의 진리# 행복은 기쁨의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행복해야 성공한다. 배철수 음악 캠프 30주년

지난 영상에서 배철수 아저씨의 장수 비결에 대해서 이야기했었죠. “내 생활의 대부분은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맞춰져 있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하루를 보내는 엄격한 태도 그로 인해 얻은 역설적인 자유가 참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어떻게 이게 가능했을까요? 오늘은 철수 아저씨 이야기, 그 두 번째 시간입니다. 밴드 생활에 지쳐가고 있던 1990년 어느 날 철수 아저씨는 친구였던 PD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 이 초심은 30년 동안 유지되었어요. 배캠이 방송 역사를 새로 쓸 때마다 그가 밝힌 소감을 들어볼까요? “언제까지 DJ를 할거냐는 질문을 종종 받는데 제가 먼저 그만둘 일은 없을 겁니다.“ “15년간 한 번도 이 일을 노동으로 여기지 않을 만큼 즐거웠습니다.”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고 20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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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리대장경(디가니까야) 디가니까야 14회 꾸따단따 경 4

세존께서는 계속해서 꾸따단따 바라문에게 옛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궁중의 제사관은 성대한 제사를 지내려는 마하위지따 왕에게 열여섯 가지 마음가짐을 가르침으로써 그를 격려하고 분발하게 하고 기쁘게 하였습니다. “폐하께서 제사를 지내려할 때, 누군가가 폐하에 대해 말하길 1) ‘마하위지따 왕은 성대한 제사를 지내면서 도시나 지방에 살고 있는 끄샤뜨리아들에게 알리지도 않았다’며 폐하를 비난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런 말을 하는 자가 법답지 못한 것입니다. 폐하께서는 이미 도시는 물론 지방에 사는 끄샤뜨리아들까지 모두 왕궁으로 불러 그들과 상의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폐하께서는 아무런 장애 없이 제사를 지내시고 기뻐하시고 마음을 안으로 청정하게 하십시오. 2) 도시나 지방에 살고 있는 대신들과 3) 도시나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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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20) [김어준 생각] 10.27(화) 과오 숨기고 싶은 ‘염치’ 실종 언론 (직권남용+직무유기?? 하나만 걸리란 건가...)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지난 금요일 유재수 사건 공판이 있었습니다. 이날 검찰은 직권남용 공소사실에 직무유기 혐의를 추가했습니다. 직권남용, 조국 전 장관이 자신의 권한을 남용해서 감찰반의 권리 행사를 방해했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감찰을 못 하게 했다는 거죠. 그런데 감찰반에는 애초 감찰권 자체가 없습니다. 감찰에 대한 판단 권한은 오로지 민정수석에게 있는 겁니다. 있지도 않은 권리 행사를 어떻게 방해합니까? 애초부터 말이 안 되는 기소였어요. 그러자 공판 끝나가는 데 등장한 게 직무유기 한마디로 써야 할 권한을 쓰지 않았다는 거죠. 그러니까 직권남용은 적극적으로 권한을 남용했다는 것이고 직무유기는 그 권한을 전혀 쓰지 않았다는 건데 완전히 상반된 이 두 협의를 하나의 사건에 적용한 겁니다. 검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