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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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47회]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부모님을 설득해야

지금 3개월 가까이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요 그분은 한번 이혼을 하셨고 아이는 키우고 있지는 않은데 아이도 있고 나이 차이도 많이 나는데요 어떻게 부모님을 설득해야 좋을지// 자기는 자식 낳아 키웠는데 그런 경우 오면 설득이 될까? 자기 자식이 그렇다면 자기가 부모가 되고 자기가 키운 딸이 커서 결혼해서 자식까지 있는 나이 많은 남자와 결혼하겠다, 그러면 자기 허락 할 거 같아? 안 할 거 같아? 아따... 여기 있는 기혼남들 좋겠다. 그러면 엄마는 놔놓고 여기 있는 사람들한테 뒤로 한번 돌아서 보세요. 자, 이럴 때 내가 부모라면 허락을 하겠다. 하는 사람 손 들어보세요. 아이고 그걸 어떻게 허락을 해? 말려야지, 이런 사람 손 들어보세요. 내리세요. 이게 지금 남의 자식 문제도 이런데 자기 자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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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_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노견과 놀아주는 방법이 있나요?

있죠! 알면서... -- 노견 강아지들은 뭐하고 놀아야 할지 궁금해요. 장난감도 흥미로워하지 않고 휴식도 하지만, 가끔 장난치고 싶어 하는데 뭘 하면 좋을지 궁금해요.// 가장 좋아하는 거.. 산책! 산책하면 되죠. 산책 말고 다른 거? 이런 분들이 많아요. “아.. 산책은 내가 바쁘니까 다른 거...” 그런 거 생각하는 거 아니죠? 안 돼요. 산책하세요. 젊었을 때 산책 30분 했으면 지금 10분 하면 되지. 밖에 나가서 새로운 잔디밭 가고 냄새 맡게 하고 앉아서 쉬면 그것만큼 좋은 게 어디 있어요. 노견도 다른 거 없습니다. 옛날만큼 활발하게 공을 쫓아 달릴 수는 없겠지만요 천천히 걷는 것만큼 좋아하는 게 없어요. 강아지들은 죽기 직전에도 걷고, 주변을 살피고, 냄새 맡고, 간혹 소변도 조금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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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오은영의 육아 Tip◀ 아이라도 마음의 주인은 아이 자신!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5 회

그래도 좀 따끔한 애기를 좀 해야할 거 같아요. 그래서.. 어... 금쪽이하고는 유난히 이 반응이 부정적이에요. 여기서 또 드러나. 그러면서 뭐라고 하냐면 “너 그러면 이따 밥 먹을 때도 안 나올 거야?” “몰라” “진짜 밥도 안 준다” 이거는 굉장히 부정적 소통이에요. “너 밥먹을 때도 안 나올 거야?” 이러면 “나갈 거예요.”라고 말하기 되게 어려워요. 왜냐하면 맞대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니오, 나갈게요.” 이거는 굉장히 승복을, 꿇린다고 생각한다고요. 이렇게 대답하기가 굉장히 어려워요. 또 하나의 중요한 주제가 있어요. 아이들이 화가 나서 방으로 딱 들어갔어요. 혼자만의 공간이 유일하게 화장실인 거 같아요. 이 집은 식구가 많으니까. 어떤 아이는 자기 방이 있을 때 문을 탕 닫고 들어간단 말이에..

댓글 오은영TV 2020.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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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TV(휴심정) [조현TV 휴심정] 성철 스님이 술집 여성, 크리스천도 부처라고 한 까닭 # 성철스님 봉축법어

가야산 호랑이 성철 스님(1912~1993)은 평생 팔공산 성전암이나 해인사 백련암에서 은거한 수행승이었지요. 몸은 산 속에 머물럿지만 세상과의 소통에 뛰어났습니다. 성철스님이 조계종 종정으로 1986년 부처님오신날 한 법어는 초등학생도 이해하는 쉬운 말이었지만 불교 진리의 핵심을 담고 있습니다. -- 교도소에서 살아가는 거룩한 부처님들 오늘은 당신네의 생신이니 축하합니다. 술집에서 웃음 파는 엄숙한 부처님들 오늘은 당신네의 생신이니 축하합니다. 밤하늘에 반짝이는 수 없는 부처님들 오늘은 당신네의 생신이니 축하합니다. 꽃밭에서 활짝 웃는 아름다운 부처님들 오늘은 당신네의 생신이니 축하합니다. 구름 되어 둥둥 떠 있는 변화무쌍한 부처님들 바위 되어 우뚝 서 있는 한가로운 부처님들 오늘은 당신네의 생신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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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20) [김어준 생각] 10.29(목) 삼성 걱정은 삼성이... 내비두자! (누가 누굴 걱정하나...)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어제 삼성 이건희 회장의 영결식이 있었습니다. 그의 마지막 6년은 특히 잔인했죠. 이제 편히 잠드시라는 말을 드립니다. 공적 용역에서의 공과는 앞으로 살펴보기로 하고 오늘은 두 가지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먼저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보도들 적당히 좀 합시다. 장례식장에 친히 운전을 해서 왔다느니 오히려 중고차를 타고 왔다느니 해외 출장도 전용기를 고집하지 않고 일정만 맞으면 일반 민항기를 이용한다느니 이게 바로 실용주의적 철학이라느니 하며 감탄해 마지않은 기사들... 그게 그렇게 감탄할 일이면 20년째 세계 최고 부자면서 현직에 있을 때부터 이코노미스트를 타고 다녔고 전 재산 95%를 죽기 전에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빌 게이츠는 그럼 부처의 환생 정도 되는 거 아닙니까? 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