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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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48회] 수행 삼아 열심히 했는데요 과로로 몸이 안 좋아진 거예요

몸은 수행에 걸림돌도 되지 못하고 도움도 되지 않는다 말씀하셔서 한 6,7년을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요 과로로 몸이 안 좋아진 거예요// 뭐 큰일이라고 울먹거리면서... 그 수준이면 그냥 쉬세요. 자기는 죽음을 극복하는 수준은 아닌 것 같은데... 그러면 자기 수준에 맞춰서 살아야지. 쉬세요. 의사처방대로... 그러면 자기가 그렇게 하다가 죽는 게 애들한테 나을까? 밥그릇도 덜 씻고 놔두는게 애들한테 나을까? 자기가 생각해 봐야지. 아니 그러니까 그건 자기 선택이라는 거요. 나는 몸이 아프더라도 하다가 설령 죽는다 하더라도 그거도 뭐 기꺼이 받아들이겠다. 이러면 이런 고민은 안 된다는 거요. 몸이 아픈 거는 논의 대상이 아니에요. 몸이 아프면 쉬는 길도 있고, 몸이 아파도 아픈 몸을 끌고 일을 할 수도 있..

30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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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애의 아우성/청소년·자녀 성교육 [구성애 푸른아우성] child_32-이불속에서 들리는 아들의 거친 숨소리

6학년 아들인데 이불속에서 숨소리를 내며 자위를 해요. 엄마가 옆에 있어도 별로 의식하지 않아요. -- 6학년이면, 아들 6학년이면 자위행위 할 때입니다. 지금은 4학년부터 합니다. 빨라져서요. 그래서 자위행위 하는 것 자체는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자위행위에는 원칙이 좀 있어요. 원칙. 그래서 부모님이 원칙을 이 기회에 전달해주셔야 할 거 같습니다. 일단 좀 요 얘기 속에서 엄마가 옆에 있어도 애가 의식하지 않는다. 그 말이 좀 걸려요. 왜 걸리냐? 좀 이상해요, 분위기가. 아들의 잘못이 아니고요 일단은 엄마가 뭔가 관점이 안 섰어요. 아들이 이불 속에서 하는데 엄마가 왜 거기 있어야 해요? 거기 엄마가 있는다는 거. 엄마가 있는 데서 시작해서 씩씩거린다. 그런 상황에서도 계속 있나요? 어찌해야 하나..

30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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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_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강아지를 병원에 입원시키면 버려졌다고 생각하나요ㅋ?

아닐 겁니다. 아니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병원에 강아지가 장기 입원하고 있습니다. 근데 면회를 가면 오히려 강아지 입장에선 “보호자랑 집에 가는 줄 알았는데, 날 또 놔두고 가버리네요” 하고 더 슬퍼 한다고 해서 살짝만 몰래 보고 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인사를 하고 오는 것보다 참고 몰래 보고 오는 것이 더 반려견의 마음에 상처가 되지 않는 방법인가요? 입원 예상 기간 45일입니다// 강아지가 버려졌다고 생각한다. 아, 이거 조금 슬픈 내용인데 반려견들이 몸을 다치고 내가 내 가족에게서 떨어지잖아요. 그러면 실제로 반려견이 내가 치료를 받고 있다는 생각을 잘 못 합니다. 그래서 조금... 버려졌다 라기 보다 보호자가 나를 찾으러 오겠지? 라는 생각으로 있을 거예요. 그런 마음이 더 많을 겁니다...

30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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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우울감과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엄마# '엄마도 도움이 필요해요'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5 회

어.. 저는 이 댁에서 가장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엄마인 거 같아요. 치료적 도움을 받아야 하는 우울상태가 좀 있어 보여요. 그래서 엄마가 굉장히 노력은 하시는데 이 우울이라는 거는 너무 여리거나 능력이 없거나 그래서 생겨나는 게 아니고 여러 가지 이유에 의해서 사람의 감정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이 우리 대뇌 안에 있는데 특별히 우울하고 가장 관련이 깊다고 알려져 있는게 세로토닌이에요. 그런데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적어지면 우울해 지거든요. 그리고 불안해지기도 해요. (세로토닌: 감정과 행동, 기분, 수면 등의 조절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 그런데 세로토닌의 수용체는 100중에 10이 뇌에 있고, 90이 위장관에 있어요. 그래서 세로토닌이 뚝 떨어지면 대뇌에서는 감정을 조절하는데 문제가 생겨서 우..

댓글 오은영TV 2020. 10. 30.

30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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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말 한마디 [북한말 한마디] 건숭맞다 _ MBC 통일전망대 (2020년 3월 7일)

오늘의 북한말 건숭맞다 -- 건강하다? 까부는 거? 건방지다? 음흉하다? 개구쟁이? 건성이다? 대충대충한다? -- 건숭맞다는 어떤 일을 대강대강하는 태도를 나타내는 북한말입니다. 흉내말 ‘건숭’과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 ‘맞다’가 결합된 말로 ‘건숭’과 남한 말 ‘건성’은 비슷한 말입니다. 북한 소설에 보면 ‘필녀 아주머니는 건숭맞은 성미에 기쁜 날이라고 거저 훌쩍 달려 나가지나 않았는지와 같이 쓰입니다. -- 오늘의 북한말 건숭맞다 = 어떤 일을 대강대강하다

30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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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TV(휴심정) [조현TV 휴심정] 그대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 함석헌 명언 # 함석헌 시

이 세상에 정말 온전히 믿을 만한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나요? 모든 고민을 털어놓을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나요? 내 모든 것을, 내 목숨을 준다고 해도 아깝지 않은 그런 사람이 있나요? 자살하는 사람들도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었다면 그런 선택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많은 인맥보다 단 한 사람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씨알사상가 함석헌 선생의 시 ‘그대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를 소개합니다. -- 그대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만리 길 나서는 길 처자를 내맡기며 맘놓고 갈 만한 사람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이 다 나를 버려 마음이 외로울 때에도 “저 맘이야”하고 믿어지는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탔던 배 꺼지는 시간 구명대 서로 사양하며 “너만은 제발 살아다오”할 ..

30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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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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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20) [김어준 생각] 10.30(금) MB 대법원 17년형 확정!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제가 개인적으로 전과 있을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박근혜 전 대통령: 엄청난 검증의 쓰나미가 몰아닥칠 것입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 BBK가 어떻다고요?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여러분!! 박근혜 전 대통령: 쓰나미가 몰아치면 아무리 깊이 감춰둔 것도 다 드러납니다. 그때 가서 또 땅을 치고 후회해야겠습니까? 이명박 전 대통령: 저는 그러한 삶을 살아오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누가 나에게 돌을 던질 수 있습니까, 여러분!! 박근혜 전 대통령: 어떻게 대통령은 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국민한테 법을 지키라고 할 수 있겠나... 최순실 씨는 과거 제가 어려움을 겪을 때 도와준 인연으로 청와대의 보좌 체계가 완비된 이후에는 그만두었습니다. 판사: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29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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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47회]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부모님을 설득해야

지금 3개월 가까이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요 그분은 한번 이혼을 하셨고 아이는 키우고 있지는 않은데 아이도 있고 나이 차이도 많이 나는데요 어떻게 부모님을 설득해야 좋을지// 자기는 자식 낳아 키웠는데 그런 경우 오면 설득이 될까? 자기 자식이 그렇다면 자기가 부모가 되고 자기가 키운 딸이 커서 결혼해서 자식까지 있는 나이 많은 남자와 결혼하겠다, 그러면 자기 허락 할 거 같아? 안 할 거 같아? 아따... 여기 있는 기혼남들 좋겠다. 그러면 엄마는 놔놓고 여기 있는 사람들한테 뒤로 한번 돌아서 보세요. 자, 이럴 때 내가 부모라면 허락을 하겠다. 하는 사람 손 들어보세요. 아이고 그걸 어떻게 허락을 해? 말려야지, 이런 사람 손 들어보세요. 내리세요. 이게 지금 남의 자식 문제도 이런데 자기 자식이..

29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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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_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노견과 놀아주는 방법이 있나요?

있죠! 알면서... -- 노견 강아지들은 뭐하고 놀아야 할지 궁금해요. 장난감도 흥미로워하지 않고 휴식도 하지만, 가끔 장난치고 싶어 하는데 뭘 하면 좋을지 궁금해요.// 가장 좋아하는 거.. 산책! 산책하면 되죠. 산책 말고 다른 거? 이런 분들이 많아요. “아.. 산책은 내가 바쁘니까 다른 거...” 그런 거 생각하는 거 아니죠? 안 돼요. 산책하세요. 젊었을 때 산책 30분 했으면 지금 10분 하면 되지. 밖에 나가서 새로운 잔디밭 가고 냄새 맡게 하고 앉아서 쉬면 그것만큼 좋은 게 어디 있어요. 노견도 다른 거 없습니다. 옛날만큼 활발하게 공을 쫓아 달릴 수는 없겠지만요 천천히 걷는 것만큼 좋아하는 게 없어요. 강아지들은 죽기 직전에도 걷고, 주변을 살피고, 냄새 맡고, 간혹 소변도 조금 보고....

29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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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오은영의 육아 Tip◀ 아이라도 마음의 주인은 아이 자신!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5 회

그래도 좀 따끔한 애기를 좀 해야할 거 같아요. 그래서.. 어... 금쪽이하고는 유난히 이 반응이 부정적이에요. 여기서 또 드러나. 그러면서 뭐라고 하냐면 “너 그러면 이따 밥 먹을 때도 안 나올 거야?” “몰라” “진짜 밥도 안 준다” 이거는 굉장히 부정적 소통이에요. “너 밥먹을 때도 안 나올 거야?” 이러면 “나갈 거예요.”라고 말하기 되게 어려워요. 왜냐하면 맞대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니오, 나갈게요.” 이거는 굉장히 승복을, 꿇린다고 생각한다고요. 이렇게 대답하기가 굉장히 어려워요. 또 하나의 중요한 주제가 있어요. 아이들이 화가 나서 방으로 딱 들어갔어요. 혼자만의 공간이 유일하게 화장실인 거 같아요. 이 집은 식구가 많으니까. 어떤 아이는 자기 방이 있을 때 문을 탕 닫고 들어간단 말이에..

댓글 오은영TV 2020. 10. 29.

29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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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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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TV(휴심정) [조현TV 휴심정] 성철 스님이 술집 여성, 크리스천도 부처라고 한 까닭 # 성철스님 봉축법어

가야산 호랑이 성철 스님(1912~1993)은 평생 팔공산 성전암이나 해인사 백련암에서 은거한 수행승이었지요. 몸은 산 속에 머물럿지만 세상과의 소통에 뛰어났습니다. 성철스님이 조계종 종정으로 1986년 부처님오신날 한 법어는 초등학생도 이해하는 쉬운 말이었지만 불교 진리의 핵심을 담고 있습니다. -- 교도소에서 살아가는 거룩한 부처님들 오늘은 당신네의 생신이니 축하합니다. 술집에서 웃음 파는 엄숙한 부처님들 오늘은 당신네의 생신이니 축하합니다. 밤하늘에 반짝이는 수 없는 부처님들 오늘은 당신네의 생신이니 축하합니다. 꽃밭에서 활짝 웃는 아름다운 부처님들 오늘은 당신네의 생신이니 축하합니다. 구름 되어 둥둥 떠 있는 변화무쌍한 부처님들 바위 되어 우뚝 서 있는 한가로운 부처님들 오늘은 당신네의 생신이니 ..

29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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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20) [김어준 생각] 10.29(목) 삼성 걱정은 삼성이... 내비두자! (누가 누굴 걱정하나...)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어제 삼성 이건희 회장의 영결식이 있었습니다. 그의 마지막 6년은 특히 잔인했죠. 이제 편히 잠드시라는 말을 드립니다. 공적 용역에서의 공과는 앞으로 살펴보기로 하고 오늘은 두 가지만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먼저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보도들 적당히 좀 합시다. 장례식장에 친히 운전을 해서 왔다느니 오히려 중고차를 타고 왔다느니 해외 출장도 전용기를 고집하지 않고 일정만 맞으면 일반 민항기를 이용한다느니 이게 바로 실용주의적 철학이라느니 하며 감탄해 마지않은 기사들... 그게 그렇게 감탄할 일이면 20년째 세계 최고 부자면서 현직에 있을 때부터 이코노미스트를 타고 다녔고 전 재산 95%를 죽기 전에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빌 게이츠는 그럼 부처의 환생 정도 되는 거 아닙니까? 우리나라..

28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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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행복TV_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

저는 환경과 정서적으로 불행한 가정에서 자라났습니다 지금 신혼이고 아이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됐는데 제 무의식중에 나의 행동에서 어머니와 닮아있구나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어떻게 하면 새로운 가정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우리들의 이 정신 그러니까네 육체가 있고 정신이 있다고 이래 말하잖아 그죠? 이 정신작용은 좀 세세하게 분석하면 직관이라고 하는 느낌이 있고, 그 다음에 생각하는 작용이 있고 욕망같은 이런 의지작용이 있고 그다음에 인지하는 작용이 있고 이렇게 4가지 정신작용이 있는데 일상적으로 우리가 말할 때는 그냥 마음과 생각 이렇게 크게 둘로 분류를 합니다. 생각이라는 것은 우리가 주로 하는 이거고 그래서 마음은 심장에 있고 생각은 머리에 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지 않..

28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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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_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강아지 이사 스트레스, 줄이는 방법이 있나요?

완벽하게 없앨 수는 없지만 줄일 수 있습니다. -- 이제 아파트로 이사하는데 이사 스트레스가 심할까 봐 걱정이에요. 10살이라 더 걱정인데 이사 갔을 때 해주면 좋은 것들이 뭐가 있을까요?// 사람도 평생 살던 동네를 떠나서 낯선 곳에 정착하는게 굉장히 힘든 일이잖아요. 항상 그립고요. 반려견들도 그래요. 아직 이사 전이신 거 같아요. 지금부터 이사 가는 동네에 놀러 가세요. 그 동네를 왔다갔다 움직여서 익숙하게 만들어 주는 거예요. 가끔 소변도 볼 수 있잖아요. 그 정도의 흔적을 남겨주시는 것만으로도 그 강아지가 훨씬 더 그곳에 정착을 잘하도록 도와줄 수 있어요. 그리고 또 하나, 이사를 하고 나시면 첫째 날이 중요합니다. 우리 강아지가 청소 같은 것도 다 끝난 다음에 집에 들어올 거라고 예상을 해요...

28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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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막내도 혹시 ADHD일까 불안한 엄마.. "언니 따라 할까 봐 무서워.."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5 회

... ADHD는 약간의 가족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잘 봐줘야 되기는 해요. ADHD라는 얘기가 아니라 신중하게 잘 봐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 건데요. 그런데 일상생활에 제가 꽤 긴 것도 미리 보고 왔거든요. 제가 보니까 막내는 ADHD의 초점을 맞춰서 이해하기 보다는 조금 다르게 봐야 할 거 같아요. 지금 아이가 넷이에요. 그런데 둘째는 열사람 몫을 해요. 셋째 넷째는 아직 어려요. 가만있어서는 엄마 사랑이 오지도 않을 거 같아. 그러면 셋째든 넷째든 다 자기들이 살아갈 나름의 방법들을 찾습니다. 그러면 넷째는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예를 들어 엄마가 언니하고 얘기하고 있어도 중간에 끼어 들어와서 “엄마” 이렇게. 얘도 살아가는 하나의 굉장히 중요한 전략인 거죠, 그것이, 방법인 거죠. 아이..

댓글 오은영TV 2020. 10. 28.

28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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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ScienceLand_과학송 [과학송] 온도는 어떻게 잴까? (2019. 3. 27)

뜨거운 물에 왼손 담그고 차가운 물에 오른손 담궈 두 손을 빼서 미지근 물에 집어넣어 보면 온도 헷갈려 고무찰흙은 디지털온도계 형광등 온도 적외선온도계 디지털 체온계는 체온을 재고 알코올온도계는 과학실! 온도계 눈금 한 칸은 1도 빨간색 액체 담겨진 구부 가느다란 관은 똑바로 세워 담금선까지 집어 넣어줘 사람의 체온 체온계로 재고 머리건조기는 10cm 떼고 물의 온도 적당 크기 그릇에서 재고 냉동실은 잠깐만 기다려! 빨간색 액체 멈춰졌을 때 눈높이 눈금 수평이 되게 구부는 절대 만지면 안 돼 눈금을 읽자 섭씨 몇돈지 더울 땐 몇도, 추울 땐 몇도 뜨거울 땐 몇도, 차가울 땐 몇도 만져봐도 헷갈리고 몇도인지 몰라 온도계로 재봐 뿅 뽕 뿅

28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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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그라운드(2020) 수작부리지 말고 빨리 할 일을 하라 [동기부여 영상]

여러분, 우리가 보통 핑계를 언제 대나요? 어떠한 과제를 제출하거나 결과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것에 미치지 못했을 때 어떤 핑계나 변명을 대게 되죠. 정말 피치 못할 사정이 있어서 그 일정한 그 결과를 내지 못할 때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좀 더 냉정하고 차분하게 생각해 본다면 정말 말도 안 되는 그런 극한 상황 속에서 피치 못할 상황 속에서도 끝내 일을 해내는 사람들이 분명히 존재하거든요. 역사상 하버드대를 볼 때 대통령은 8명, 노벨상은 44명, 그리고 퓰리처상 수상자 30명을 배출하는 등 수많은 인재를 배출했는데요 그래서 하버드대가 오늘날 미국 내에서뿐만 아니라 글로벌적으로도 인재의 요람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하버드에서 가르치는 것들이 모두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

28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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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리대장경(디가니까야) 디가니까야 15회 꾸따단따 경 5

꾸따단따 바라문이 세존께 여쭈었다. “그런데 고따마 존자시여, 세 가지 제사의 성취와 열여섯 가지 제사의 필수품을 모두 갖추는 것보다 덜 번거롭고 어렵지 않으면서도 더 많은 과보와 큰 공덕을 낳는 다른 제사가 있습니까?” 세존께서 답하셨다. “바라문이여, 있습니다.” 바라문이 거듭 여쭈었다. “어떤 제사입니까?” “바라문이여, 계를 갖추고, 계행을 지키는 출가자들을 위해 보시하는 것이야말로 항상 베푸는 보시요, 대를 이어가는 제사입니다.” “고따마 존자시여, 어째서 그렇습니까?” “바라문이여, 아라한들이나 아라한도를 성취한 이는 일반적인 제사에 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제사에서는 몽둥이로 때리고 생명을 해치는 것을 눈앞에서 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계를 갖추고 계행을 지키는 출가자들을 위해 보시하는..

28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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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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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20) [김어준 생각] 10.28(수) 언론, ‘독감 백신 공포 조장’ 책임져야 (언론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 찬성)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독감백신 접종 이틀 후 사망한 17세 A군 당국에서 그의 사망은 백신과 무관하다고 발표하자 A군의 가족이 백신과의 상관관계도 조사하지 않고 자살 혹은 타살로 사건을 종결지으려 한다며 어제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국과수 부검 결과 치사량의 아질산염이 검출됐고 A군 본인이 아질산염을 구입한 내역도 확인한지라 백신과 사망의 인과관계는 없다는 게 타당한 과학적인 결론일 겁니다. 갑작스러운 가족의 죽음을 누군들 쉽사리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이해 못할 바는 아닌 이 청원을 그럼에도 굳이 거론하는 것은 그런 인지상정의 심정적인 요인 외에 그 불신을 형성하는데 절대적으로 기여했을 언론의 책임 때문입니다. 아무런 의학지식도 없는 기자들이 어떤 의학적 인과관계도 밝혀..

27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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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100초) [법륜스님의 108초 즉문즉설 제75회]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아요

소극적인 성격 때문에 고민입니다. 특히 남의 말과 반응에 쉽게 상처를 받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학부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쳤는데 학생들이 말을 듣지 않거나 중간에 나갈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남과의 관계에서 스트레스 받는 것을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이 있을까? 없을까? 받는 사람은 있을까? 없을까? 주는 사람은 없는데 받는 사람은 많아. 상처 주는 사람은 별로 없는데 상처받는 사람은 부지기수로 많아요. 부모가 자식한테 상처 주겠다는 사람 있을까? 없을까? 없는데 자식은 부모한테 상처받은 사람이 굉장히 많아요. 그러니까 그 학생은 그냥 자기 볼일이 있어서 나가기도 하고 화장실 급해서 나가기도 하고 그중에는 공부가 마음에 안 들어서 간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무엇 때문에 나..

27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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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_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빙글빙글 도는 강아지, 기뻐서 그러는 건가요?

그럼요. 기쁘면 돌죠. -- 강아지들이 좋을 때마다 계속 빙글빙글 도는데 맞나요? 산책하러 가자고 하거나 좋아하는 음식이나 간식을 주면 좋아하면서 빙글빙글 도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혹시 돌면서 꼬리를 살짝 살짝 물지는 않나요? 깨무는 것보다 입으로 잡고 있다? 라는 느낌으로 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이게 어린 강아지 때 정말 철부지 때 이거 되게 많이 해요. 그런데 저는 좋하는데 이런 행동 좋아하는데 너무 심해지지 않게 주의도 같이 합니다. 왜냐하면 기분이 좋아졌다 싶으면 뭐든지 날뛰고 점프하고 달리는 것으로 전이될 수 있어요. 그래서 가능하면 어린 강아지 때는 신나게 놀아주되 가끔은 내가 간식을 잡고 있을 때 뱅글뱅글 도는 게 멈추면 간식을 주는 이런 약간 순서만 바꿔줘도 이 도는 행동이 조절될 ..

27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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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ADHD 아이에게 부정적 반응은 No! 아이들과 갈등을 줄이는 방법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5회

나중에 주저앉으시던데 굉장히 안쓰럽고 그랬습니다. 그러나 할 얘기는 해야겠어요. 가장 눈에 띄는 게 요 장면까지는 두 가지에요. 하나는 엄마가 아이들에게 반응을 해주려고 되게 노력을 많이 하세요. 부르면 쫓아가고.. 아마 그거는 금쪽이 치료를 다니면서 이러면서 많이 배우고 그러신 거 같아요. 저는 그 부분은 아주 박수를 보냅니다. 그런데 유독 둘째한테는 부정적 반응을 하세요. 언니의 의자에 앉았어요. 언니 책상 의자에. 애들이 여기 딱 앉으면 그다음에 이동시키기 어려워요. 왜냐하면 주의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은 이거에 몰두 되어 있으면 다른 거로 전환하기 되게 어렵거든요. 또 반대로 이거 굉장히 중요한 걸 하고 있을 때 사소한 자극이 들어올 때는 전환되지 말고 여기에 몰두해줘야 하는데 또 그럴 때는 굉장히 ..

댓글 오은영TV 2020.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