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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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44회] 아들이 몸도 안 좋은데 술을 자주 마십니다

저는 39살 아들 둔 엄마예요 위가 많이 안 좋다는 결론을 받고 집에 와서 작년 2월 말경 돼서 위 수술을 했어요 자기도 마음이 괴롭고 그래서 그랬는지 술을 자주 먹었어요 여기저기서 자꾸 돈을 빌려가지고 쓴 거예요 아픈데 신경 쓰면 안 되겠다 싶어 돈을 해 줬어요// 그런데 제가 하나 물어볼게요. 아들이 엄마 말을 안 듣는다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엄마 말을 안 듣는 아들이 스님 말을 들을까? 안 들을까? 안 듣겠죠. 그래서 이거는 나한테 물어봐도 답이 안 나요. 내 말을 안 듣는 거는 엄마한테 고자질하면 엄마가 뭐라고 그러면 엄마 말을 들으니까 해결책이 있는데 엄마 말을 안 듣는 거는 천하 누가 얘기할 수가 없어요. 왜? 엄마 말 안 듣는 거는 누구 말도 안 듣는다, 이렇게 보시면 돼요. 내가 이 말을 ..

16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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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구성애 푸른아우성] child_30-아이가 다른 사람 앞에서 자위를 합니다.

7살 딸인데 유치원에서 의자 모서리에 대고 자위를 한 대요. 땀을 뻘뻘 흘리면서요. 친구들이 막 놀린다고 하네요.// 혼자 집안에서만 하는 자위행위는 엄마만 생각을 바꾸면서 악화시켜주면 되는데 남들 앞에서는 하는 자위는 조금 복합적으로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이거는 왜 그러냐하면 자위행위를 하는 거 자체보다도 주변 사람들의 놀림감이 되면서 거기서 오는 자기의 느낌이 아주 잘못될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건 많은 주의와 협조가 필요해요. 상처 먼저 이 아이는 제가 생각할 때는 일단 우연하게 모서리에 비비는 것은 우연한 계기에 발견했을 거예요. 짜릿하고 기분 좋구나, 그거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틈만 나면 그리로 간다는 것은 주변 인간관계 속에서 좀 상처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친구들이 놀리는 거, 그다음에..

16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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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사람끼리만 음식을 먹으면 강아지가 서운해 하나요?

아이~괜찮아요! -- 가족끼리만 음식을 먹으면 강아지가 서운해 하나요?// 서운해 할 수 있지만 사실 이거는 서운해하지 않아도 될 문제에요. 보호자님은 강아지 먹을 때 물끄러미 보고 그런 거 안 하시잖아요. 그런데 강아지도 사실은 음식을 먹는 대상에 대한 존중이 있어야 해요. 우리도 뭐 먹고 있는 강아지 건들지 않듯이 강아지도 우리가 식사하거나 음식 먹을 때 옆에 온다거나 달라고 떼를 쓴다거나 그런 행동들을 하지 않게 관리하는 게 좋은데요 정말 그런 거 있잖아요. 뭐라 그러죠? 깜빡깜빡깜빡 거리면서 옆에 앉아 있는 또 어떤 애들은 떼도 안 써요. 그냥 앉아만 있어. 떼쓰면 미워할 수라도 있지, 에이 왜 그래~ 근데 말도 안 해요. 그냥 옆에서 가만히 눈을 살포시 감는다고 해야 할까? 눈물이 좀 맺힌 것 ..

16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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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오은영의 육아 Tip★ 형제자매 간 싸움이 발생했다면, 이렇게 해결해 주세요!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4 회

이런 걸 알고는 계셔야 될 거 같아요. 둘째 아이는 상황을 정확하게 얘기하기 때문에 예를 이런 거예요. “너 유치원에서 잘 지내?” 이런 애들은 순간 얼어요. 왜? 100번 중에 10번은 못 지낼 때도 있어. 그러면 어떻게 대답해야 될지 몰라요. “못지낼 때도 있어요.” 그래. “너 말 안 듣는구나.” 이렇게 되면 나중에 보면 못 지내는 것처럼 되는 거요. 사실은 잘 지내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지나치게 정직하다고도 볼 수 있어요. 그러면 아까 애벌레도 서로 이렇게 투닥투닥 했어요. 던진 거는 큰애가 던졌고, 애벌레 머리에 딱딱한 게 맞았어요. 그래서 딱 소리가 났거든요. “얘도 던졌어?” 그러니까 엄마가 “너도 던졌어?” 그러는 순간 ‘던졌다는 카테고리에 들어갈 수 있을까’ 해서 순간 머뭇머뭇 하는 거..

댓글 오은영TV 2020. 10. 16.

16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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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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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그라운드(2020) 노력을 비하하면 더이상 답은 없다 [동기부여 영상]

‘실패하는 거에 겁먹지 말아라, 청년한테 주는 조언’ 댓글이 많이 달렸어요, 이 게시물에 잘되고 20대 친구들이 그렇게 댓글을 단 거예요. ‘사회적 구조가 문제다. 실패를 하면 회복할 수가 없다.’ 두 번째가 ‘어른들이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다.’ 50%는 동의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전보다 실패하면 회복하기가 어렵죠. 그다음에 어른들이 잘못 교육 한 것도 있죠. 왜? ‘대학만 가면 다 해결된다! 대학만 가라. 열심히 참고 대학만 가라!’ 그래서 여러분한테 어떻게 했어요? 여러분이 가짜 공부하게 만들었잖아요. 오지선다만 잘 풀고, 대학가서 망고땡으로 놀게 만들었잖아요. 다 어른들 잘못이죠. 그다음에 논 거는 여러분 잘못이죠. 왜냐하면은 안타까운 댓글들이 너무 많아요. 실패를 할 수가 없다. 우리는..

16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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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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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20) [김어준 생각] 10.16(금) ‘나만 살자’는 미몽! “꿈깨” (권력형 게이트라고?)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최근 라임 옵티머스 관련해 권력형 게이트라는 주장과 보도가 여기저기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 보도와 주장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한마디로 이런 거죠. “나는 옵티머스 프라임이다. 나의 세상을 위해 너는 죽어야만 한다.” -영화 정치가 항상 그렇죠. 너는 죽고 나는 살고... 그런데 그런 계획들이 그대로 되는 경우 좀처럼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걸 미몽, 이라고 하죠. 미몽에 띄웁니다. -- 꿈깨 일어나 너를 한번 쳐다봐 꿈깨 니가 더 잘난 것 없어 꿈깨 내일이면 너도 늙어갈거야 꿈깨 세상은 네가 필요없어 -벤드마루 ‘꿈깨’

15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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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43회] 외국인 남편과 어머니 사이의 중재

외국인 남편과 외국에 살다가 한국에 들어와서 산 지는 일 년 반쯤 되었습니다 저의 어머니께서 저의 신랑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둘의 관계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저는 이 둘 사이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자기는 고민이라고 얘기하는데 스님이 들어보니까 고민도 아니다, 그거는...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하는데, 자기가 고민이 생긴 거는 내가 보기에는 양다리를 걸쳐서 그래요. 한 남자가 두 여자를 양쪽에 손잡고 있으면 이 여자가 뭐라고 그러고, 저 여자가 뭐라고 하고 그러니까 고민이 생길 거 아니오. 이 여자는 나만 보라고 그러고, 저 여자도 나만 보라고 그러고 그래서 고민이 되는 거요. 옛날에 임금들이 대부분 빨리 죽는 거 알아요? 왜 그럴까? 여자를 여럿 데리고 사니까, 이 여자는 이렇게 말하고, 저 ..

15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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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응가 주워 담는 보호자, 이상하게 생각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 산책하러 나가서 자기가 싼 똥을 다시 주워서 들고 다니는 주인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요?// ‘내 똥에 관심이 있나 보지?’라고 생각은 하겠죠. 왜냐면 응가에는 정말 많은 정보가 있다고 해요. 성별, 질병의 정도, 뭘 먹었는지. 그래서 응가 냄새를 맡으면 상대 강아지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해서 어떻게 보면 “우리 보호자가 나를? 잘... 아네?”라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 응가 잘 치워주세요. 대신 쭈뼛거리면서 치우지 마시고요 당당하게 ‘팍’해서 ‘나 치운다! 치울게?’라고 하면서 아마 강아지들이 좋아할 겁니다.

15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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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하지 말라면 더 하는 우리 아이 왜 그럴까?※ "우위를 점하려는 마음 때문에 그래요"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4 회

하지만 잘못 지도하면 얘는 늘 자기에게 약간 세게하는 사람은 자기를 공격한다고 느껴요. 자기가 우의를 점해야지만 안심이 되는 거예요. 이 상황에서 우의를 점해야 돼. “너 이거 데, 그러다가 큰일 나.” 만져서 “괜찮아요, 안 데잖아.” 이거를 확인해야지만 자기가 안심이 되는 아이이기 때문에 “안 데거든. 괜찮거든.” 이런 것처럼 자기 마음 안에서 자기가 우의를 점해야 돼요. 그래야 하니까 상대가 한 말을 따를 수가 없는 거예요. 이걸 따르는 거는 지는 거야. “너 하지 마” 그러면 “할 거거든요.” 이렇게 하니까 배움이 안 일어나는 거예요. 그래서 얘는 오냐오냐하라는 게 아니라 약간 아이가 듣기에 안전하고 그냥 “아, 이거는 나를 가르쳐주는 거구나” 이거를 많이 느끼게 해줘야 돼요. 그러니까 거짓말을 ..

댓글 오은영TV 2020. 10. 15.

15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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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ScienceLand_과학송 [과학송] 영양소2 (2018. 3. 20)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 어떤 것들이 있을까? 불끈 불끈 힘 솟는 영양소 나는야 탄수화물 밥과 떡, 국수, 빵 같은 쌀과 밀가루에 많지요 공부할 때 뛰어 놀 때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주지만 탄수화물 많이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아요 우리 몸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 나는야 단백질 소고기, 생선, 콩, 달걀에 많이 들어 있지요 멋진 근육 빵빵 무거운 물건도 거뜬! 튼튼한 손발톱과 윤기 나는 머릿결 만들죠 두 얼굴의 영양소 나는 나는야 지방 동물성과 식물성 지방 두 가지로 나뉜대 뱃살 뚱뚱 똥배 만들고 건강을 해치기도 하지만 (동물성) 힘 불끈 에너지 만들고 혈관을 건강하게 해준대 (식물성) ABCDE 종류도 많은 나는-야 바이타민 딸기, 귤, 시금치, 당근 같은 과일, 채소에 많지요 필수 영양소 바이타민 촉..

15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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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말 한마디 [북한말한마디] 열스럽다 _ MBC 통일전망대 (2020년 2월 1일)

오늘의 북한말 열스럽다 -- 숫자 열이에요? 숫자 열이 아니면 열날 때 그 열인가? 열스럽다? 뜨끈뜨끈하다? 너무 많다? 정리가 잘 되어 있다? 발광한다? 힘차다? 에너지 넘치다? 짜증나는 거요~ 부끄럽다? 뭔가 화끈화끈한게 생각나서... -- 북한말 ‘열스럽다’는 계면쩍고 부끄러운 데가 있다‘라는 뜻을 가진 말입니다. 남한말의 ’창피스럽다‘와 가장 비슷한 말입니다. 열없다라는 말이 먼저 있었고(열없다: 좀 겸연쩍고 부끄럽다) 북한에서는 열 + 스럽다를 붙여서 말을 만들지만 남한에서는 안 만들어진 거죠. -- 오늘의 북한 말 열스럽다 = 창피스럽다

15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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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그라운드(2020) 주 100시간은 기본이다. [동기부여 영상]

주 100시간 100시간은 기본이다. 와 여러분, 주 100시간 하면 토 나오죠? 왜 주 100시간이 기본이냐하면 지금 이 강연을 보는 분들은 자기 삶에 만족을 하는 분도 많겠지만 다 뭔가 후회가 있을 거예요. 그쵸? 그다음에 내가 이렇게 가슴에 손을 얹고 진짜 내 인생에 대해서 내가 가슴에 손을 얹고 얘기를 해봤을 때 나는 내 전문 분아에 자신이 있는가? 따져봤을 때 그렇게 자신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을 거예요. 그런데 이거는 누구에요? 뭔가를 따라잡고 싶은 사람이에요. 뭔가 더 나아지고 싶은 사람이에요. 내 삶이 만족스러운 사람도 있잖아요. 그다음에 내가 시간이 뭔가 한정적으로 남아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해야죠. 좋아하는 것만 해야죠. 그다음에 아프거나 힘들 때가 있..

15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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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리대장경(디가니까야) 디가니까야 7회 출가생활의 결실에 관한 경 7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대왕이여, 출가수행자는 다음과 같이 감각의 문을 잘 지켜나갑니다. 그는 눈으로 형상을 보지만 총체적인 것에 집착하지도 않고 개별적인 것에 집착하지도 않습니다. 만약 눈이라는 감각의 문을 다스리지 않으면 탐내는 마음과 싫어하는 마음처럼 마음을 산란하게 하는 해로운 법들이 흘러들어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출가수행자는 눈이라는 감각의 문을 잘 절제하고 보호하고 다스립니다. 그는 귀로 소리를 듣지만 총체적인 것에 집착하지도 않고 개별적인 것에 집착하지도 않습니다. 귀라는 감각의 문을 잘 절제하고 보호하고 다스립니다. 그는 코로 냄새를 맡고 혀로 맛을 보고, 몸으로 감촉을 느끼며 의식으로 대상을 인식하지만 총체적인 것에 집착하지도 않고 개별적인 것에 집착하지도 않습니다. 코와 혀와 몸과 의식..

15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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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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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20) [김어준 생각] 10.15(목) ‘위안부 문제’ 관심 많던 보수, 다 어디 갔나?! (윤미향의원 때는...)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독일 베를린시 미테구에서 설치된 소녀상에 대한 철거명령이 집행 중지됐습니다. 지난 달 28일 허가된 동상은 불과 1주일 만에 철거 하라고 했던 배경에는 일본 정부의 뒤 작업이 있었다는 건 불문가지죠. 이 뜬금 없는 철거명령에 독일의 교민시민단체가 명령 중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기하고 베를린에 독일 시민들이 반대 집회에 나서고 독일 사민당 베를린지부 등 정치권도 반대 성명을 내고 우리 국회도 100여 명이 넘는 의원들이 연대 서명을 내 주한 독일대사관에 항의 서한을 전달했죠. 이런 노력들이 성공할 뻔했던 일본 정부의 소녀상 방해작업을 좌절시킨 셈입니다. 최초의 해외 소녀상이 세워진 캘리포니아 글렌데일에서도 일본 외교부의 방해는 대단했습니다. 그 이후 전세계 어디서든 소녀상이 ..

14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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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스님_[the행복하기] 직장상사 갑질에 대처하는 세 가지 방법

-나에 대해 안 좋은 말을 들을 때 너무 힘들어요- -직장 내 폭언으로 스트레스 받는 당신을 위해 법륜스님이 선사하는 팁!- -촬영: 2017년 10월 25일// 다른 사람이 자기에 대해서 좋은 말을 해야 할 의무가 없잖아. 안 좋은 말을 할 수도 있지 뭐. 그런 말 할 수 있는 게 인간이요. 인간은 다 그렇게 하고 살아요. 정상적인 인간의 활동을 자기가 지금 문제 삼는 거요. 안 하면 좋은 건 맞아요. 안 하면 좋지만 인간이 다 성인이 아닌데 어떻게 해. ... 생각만 해도 눈물 난다. 아이고 아이고 ㅎㅎ 내가 저럴 때 뭐라고 그러는 줄 알아요? “갑자기 엄마가 죽었나?” 이래요. 뭐라고 했어요? 가정교육을 못 받은 티가 난다. 너 같은 성격이 너무 싫다 머리 스타일이 너무 지저분 하다. 자기 부모님이..

14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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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저녁에만 산책하면 우울해 하나요?

허허... -- 사람이 오랫동안 햇볕을 쬐지 않으면 우울해지기 쉽듯이 매번 저녁에만 산책하러 나가면 강아지도 우울해 하나요?// 이게 햇빛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반려견들은 어두운 상태에서 산책을 하는 것보다 해가 있는 상태에서 산책 하기를 좋아해요. 어두운 상태에서 빛이 움직이고 어떤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는 그런 상태를 조금 겁내합니다. 근데 이게 직장 다니시는 분들은 아침 일찍 산책 가는 게 너무 힘든 일이잖아요. 그래서 퇴근하고 씻고 밥 먹고 나서 산책 나갈 때 보면 항상 해가 진 상태인 경우들이 많아서 아마 저녁 산책을 많이 하실 거예요. 약간 사회적이지 못한 친구거나 소극적인 친구들은 저녁에 산책할 때 우울한 것처럼 보이기도 해요. 한 번 보호자님, 산책을 낮에 한 번 해보세요. 그럼 조금 더 달..

14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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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오은영 박사가 분석하는 금쪽이들의 작은 사회※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4 회

Q. 영상을 본 엄마의 심정? 직접 보셨는데 어떠세요? 엄마 없을 때 첫째의 행동이 저럴 줄은 몰랐던... 저희 집은 문제가 없는 이상적인 집이라 생각했는데... Q. 그런데 언니의 명령을 고분고분 잘 따르는 둘째가 그 이유는 대체 뭔가요? 우리 인간은 원래 사회적 동물입니다. 끼고 싶은 거예요. 그렇게 했을 때 언니가 놀이에 좀 끼워줄 것 같고 그렇게라도 해서 협조해서 노는 게 얘는 훨씬 더 낫다고 생각을 하는 거죠. 그런데 인간이 사회 안에서 어떻게 적응해 나가고 사회화 되어가는 가를 얘네들이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요. 왜냐하면 인간은 어쨌든 힘의 논리에 의해서 약간 서열이 정해져요. 지금 어떻게 보면 큰 아이는 약간 더 민주적으로 해결해나가는 걸 배워야 하는 숙제가 있는 아이예요. 그걸 아직 못 배워..

댓글 오은영TV 2020. 10. 14.

14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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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ScienceLand_과학송 [과학송] 심장 (2018. 3. 6)

두근두근 콩닥콩닥 콩콩콩 쉴 새 없이 뛰고 있는 내 심장 두근두근 쿵덕쿵덕 쿵쿵쿵 우리 몸 속 심장박동 빨라져 두근두근 심장은 방실방실 2심방과 2심실로 구성돼 혈액이 들어오는 곳은 심방 혈액이 나가는 곳은 심실 심방과 심실의 수축이완운동이 혈액을 온몸으로 순환시킬 때 혈액의 역류를 막아주는 건 판막이라는 막이지요 산소 가득 폐정맥 타고 온 혈액 좌심방을 지나 좌심실 거쳐 대동맥 타고 온몸으로 퍼지면 신선한 산소와 영양분 나눠줘요 돌고 돌아 인산화탄소와 노폐물 가득한 혈액은 대정맥 타고 다시 심장으로 (이번엔) 우심방을 지나 우심실 거쳐 폐동맥 타고 깨끗한 혈액 실으러 가요 심방과 심실의 수축이완운동이 혈액을 온몸으로 순환시킬 때 두근두근 쿵덕쿵덕 쿵쿵쿵 우리 몸 속 심장박동 빨라져 [심장의 구조에 대해..

14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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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그라운드(2020) 때로는 묵묵히 그냥 가라 [동기부여 영상]

인생에서 어느 순간에는 Own My Way 그냥 다 귀를 닫고, 내 갈 길을 그냥 가는 겁니다. 마이 웨이를... 평가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 볼게요. 평가, 대학이 학생들을 선발하려고 하는데 뭘로 보고 뽑겠어요? 수능 시험을 보고 뽑겠죠. 그리고 학점, 면접, 외국어 시험, 이런 것들도 점수가 높아야 평가를 잘 받을 수 있고 취업을 할 수 있는 겁니다. 이 평가라는 요소는요 인생에서 필수불가결해요. 자, 그런데 평가를 너무 옹호하거나 좋아하다가는 본전도 못 찾는 경우가 있다는 거예요. 손해를 보는 경우가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이냐? 예를 들면 내가 대학에 들어갈 때 국어, 영어, 수학, 사탐, 과탐 저를 평가할 때 이 5개의 과목으로 평가를 한단 말이에요. 하지만 저는 이 다섯 과목에서 측정할 수..

14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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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리대장경(디가니까야) 디가니까야 6회 출가생활의 결실에 관한 경 6

아자따삿뚜 왕이 세존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지금 여기에서 누구나 보아 알 수 있는 출가생활의 결실 중에서도 보다 더 뛰어나고 탁월한 결실에 대하여 저에게 가르쳐주실 수 있으십니까?“ “대왕이여,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대는 잘 듣고 마음에 잘 새기십시오. 대왕이여, 여기 여래가 이 세상에 출현합니다. 그는 공양받아 마땅한 아라한이며 바르게 깨달은 분이며 지혜와 실천을 두루 갖춘 분이며 올바른 길로 잘 가신 분이며 이 세상을 잘 아는 분이며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른 분이며 사람을 잘 길들이는 분이며 천신과 인간의 스승이며, 부처님이며 세상에서 누구보다 존귀한 분입니다. 여래는 천신과 마라, 범천의 세계와 수행자와 바라문의 세계와 왕과 백성들의 세계를 포함한 이 세상을 최상의 지혜로 알고 깨달아 가르칩니다..

14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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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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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20) [김어준 생각] 10.14(수) 당당한 태도, 조기 교육해야! (뭘 입증하겠다고...)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비긴어게인’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우리 나라 최고 가수들이 자신을 전혀 알아보지 못하는 외국의 어느 길거리에서 버스킹을 하는 기획인데 대개 유럽의 어느 거리를 무심히 지나치든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아서 결국 박수와 탄성이 쏟아지게 만드는 구성입니다. 훌륭한 공연과 이국적 풍광을 세련되게 버무린 이 프로그램이 저는 근데 개인적으로 불편합니다. 가수나 제작진에 대한 불만은 아니고요 제가 불편한 건 그 기획의 내면화 되어 있는 힘의 질서와 그 질서를 받아들이는 것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그 프로그램에 참여한 누구도 불편해하지 않는다는 사실 그 자체가 불편합니다. 이미 최고의 가수들을 왜 마실나온 그 동네 행인들한테 인정받겠다고 용을 쓰게 만드나? 이미 우리 관객과 시장에서 검증..

1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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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_저는 자존심이 셉니다

저는 이상하게 비정상적인 자존심이 센 것 같아서요 예를 들어서 저는 이제 상대방에게 인사를 해야 할 경우에 내가 왜 상대에게 허리를 숙여야 되지?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인사를 제대로 못 하거든요 매일 안 하느니만 못하는 인사를 하고... 상대가 대화를 할 때 저한테 목소리 작으니까 크게 해달라 하면 너무 기분이 나쁩니다. 내가 왜 상대를 위해서 내 에너지 써가면서 목소리를 크게 내야 하나 그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비정상... 뭐 잘났다고 그렇게 자존심이 세노? 알았어, 그 정도면... 이 마이크가 나를 위해서 있어요? 청중을 위해서 있어요? 만약에 나혼자 생각하면 마이크가 안 대고 얘기하면 되잖아. 들으라고 말하잖아. 말을 할 때는 나를 위해서 해요? 남을 위해서 해요? 말을 한다는 거는 ..

1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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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강아지의 이름, 개명해도 알아듣나요?

그럼요, 알아듣습니다. -- 멍멍이도 사람처럼 중간에 이름을 바꿀 수 있나요? 개명하면 알아들을까요? 궁금합니다.// 많이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특히나 유기견 보호소에 가면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이름이 있기는 했는데 새로운 가족이 되었으니까 이름을 하나 정해주고 싶은 거예요. 그런데 반려견들은 나를 지칭하는 이름을 사람처럼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그 이름이라고 하는 소리 다음에 무언가가 따라올지가 더 중요해요. 만약에 이름을 부르고 혼이 더 많이 난다면 강아지에게 이름은 혼나는 소리가 될 것이고요 이름을 부르고 항상 예뻐해 주고, 산책 나가고, 맛있는 것도 먹고 이렇게 즐거움이 따라오면 그 이름은 굉장히 기분이 좋아지는 소리가 될 수 있어요. ‘진짜 우리 강아지 공..

1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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