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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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리대장경(담마빠다) 담마빠다(법구경) 128회 363. 자신의 입을 잘 다스리고 ... 나쁜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담마빠다 제25장 363. 입을 잘 다스리고 현명하게 말하고 우쭐대지 않으며 의미와 진리를 밝히는 수행승 그의 말은 감미롭다. 이 게송이 설해진 배경에는 이와 같은 이야기가 있다. 한때 꼬깔리까라는 스님이 있었는데 이 스님은 부처님의 으뜸가는 두 제자였던 사리뿟따 장로와 목갈리나 장로를 비방하였다. 부처님께서 “꼬깔리까여, 그렇게 말하지 말라. 사리뿟따와 목갈라나에게 청정한 믿음을 가져라. 그들은 자애롭다.”라고 여러차례 말씀하셨지만 꼬깔리까는 참회하거나 비방을 멈추지 않았다. 그리고 얼마 되지 않아 고깔리까의 온몸에 겨자씨만한 종기가 생겼는데 점점 커지다가 결국 종기가 터져서 피와 고름이 온몸에 흘렀다. 꼬깔리까는 이 병으로 죽었고 청정한 두 장로에게 적의를 품고 비방하였기에 죽어서는 홍련지옥에 떨어졌..

07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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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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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20) [김어준 생각] 10.7(수) 요트 여행만 부각? 언론정치다! (불법도 특혜도 없는데...)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강경화 장관 배우자 요트 구입차 미국 여행’ 이 기사는 애초 왜 탄생한 걸까요? 70에 가까운 은퇴한 전직 교수가 가재를 정리하고 차량을 팔고, 돈을 빌리고 대출을 더 받아서 30년된 중고 선박을 구매해 스스로 몇 년에 걸쳐 항해술을 익혀 생을 마감하기 전에 대서양 태평양을 횡단해 보겠다며 출국을 했는데 그렇게 불법도 특혜도 없고 어떤 방역 위반도 없는데 왜 이걸 뉴스로 만들었을까? 여행 자제하라던 외교부 장관의 배우자라서? 여행자제 공고는 본인의 건강을 위한 권고이지 그 자체가 국익에 반하거나 공공에 위해가 되기 때문이 아닙니다. 지금도 한달에 만명 이상이 여전히 해외에 나가죠. 자신이 직접 모는 배에서 숙식하며 바다위에 떠 있는 게 우리 방역과 무슨 상관이고 공공의 이익에..

06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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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40회] 딸의 시력 문제로 남편과의 의견 충돌

대학교 2학년 외동딸이 하나 있는데요 시력이 안 좋아서 다섯 살 때부터 안경을 썼어요 라식을 시켜달라고 몇 번 얘기를 했거든요 아빠는 '혹시라도 수술을 했을 때 눈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있을지 모른다' 그래서 강력히 반대를 하고 있거든요 아빠의 그 고지식한 걸로 아이가 원하는 걸 들어주지 말아야 될지 아니면 그냥 모르는 체하고 있어야 될지 수술을 시켜줘야 될지// 내가 왜 그런 것까지 얘기를 해야 돼? 지가 결혼한 지 남편하고 지가 낳은 지 자식하고 의논해서 결정하면 되지... 저희 둘이 해결하라고 그러면 되지. 안되면 내버려 두면 되지. 다시 말하면, 남편은 자기 생각에 아이를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고 라식 수술하다 혹시 0.1%라도 잘못되어서 멀쩡한 눈 버리면 어떻게 할까 걱정이 되니 하지 말라는 거고..

06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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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스님_[핫이슈] 슬기로운 추석 생활

올해 추석은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 슬기로운 추석 생활을 위한 법륜스님의 따뜻한 조언.// Q. 이번 추석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추석에 저는 5일간 명상합니다. 혼자 사는 사람들 하고 다 같이 오도가도 못하니까 고향도 못가고 또 여행도 못가게 하니까 그럼 우리 명상하자 해서 추석 5일 동안 명상 계획을 세웠습니다. Q. 차례 못 지내는 아쉬움을 얘기하는 분들이 많은데.. 차례를 못 지낸다는 말은 맞지 않습니다. 집에서 차례를 지내면 됩니다. 고향에 가서 부모님과 같이 못 지낸다. 부모님을 뵙지 못해서 섭섭하다. 이것은 맞고요 그러나 차례는 각자 자기 집에서 지내든지 형제 중에 또는 고향에서 지내면서 요즘은 화상으로 다 하지 않습니까? 화상으로 연결해서 전체 진행하는 거는 같이 보고 자기 절할 때는 자기 ..

06 2020년 10월

06

Dog_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강아지와 문제견 영상을 같이 봐도 되나요?

아휴 그럼요- -- 9개월 된 골든 리트리버를 키우고 있습니다. 혹시 문제견을 다루는 TV프로그램을 강아지와 같이 봐도 괜찮은 건가요? 짖는 소리나 문제행동을 하는 강아지 영상을 빤히 쳐다볼 때가 있는데 그걸 따라 할까 봐 혹시나 걱정스럽습니다.// 너무 염려하지 마세요. 어떤 친구들은 달려가서 정말 TV속에 들어갈 정도로 긴장하는 친구도 있다고 하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도리어 그런 강아지일수록 그 TV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교육할 수 있다고 설명 드리기도 하거든요. 또 보호자님이 TV보시면서 ‘헉!’ 이러진 않을 거 같잖아요. 얌전하게 가만히 “어? 저런 강아지가 앞에 나오지만 난 괜찮아” 라는 모습만 보여주면 “어? 저기 강아지가 있는데도 저런 소리가 나는데도 보호자님이 괜찮네 어, 지금 괜찮은 건가?”..

06 2020년 10월

06

오은영TV [오은영TV] ★오은영의 금쪽처방★ 안전한 거리를 마련해 주세요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2 회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한 것 같아요. 안정보다 안전해야 해요. 그래서 “만지지 마”라고 하면 안 만져야 되는데 집에서는 그게 안 돼요. 그래서 의외로 학교가서 더 잘지낼 가능성이 있어요. 학교에서는 애들이 만지지 말라면 잘 안 만지거든요. 다만 집에서는 안 되는 거죠, 그게. 그래서 동생하고 자꾸 거리를 유지하는 거고 그 대표적인 동생이 바로 밑에 동생인 거죠. 그래서 우리 금쪽이는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게 도와주셔야 해요. 그래서 사랑의 안전거리, 사랑의 거리 두기를 해서 이거를 어떻게 하셔야 하냐하면 금쪽이가 집안 내에서 안전하다고 느끼도록 그 안전에 대한 파수꾼이 되셔야 할 거 같아요. 그거의 첫 번째로 얘 방을 따로 만들어주셔야 해요. 금쪽이의 공간을 만들어주는데 “야, 너 자꾸 동생하고 싸우니까 따..

댓글 오은영TV 2020. 10. 6.

06 2020년 10월

06

김병조_시래기톡 [시래기톡] [한자공부] 속담 1편

*目不識丁(목불식정)/ 낫놓고 ㄱ자도 모른다. 요즘 아이들이 나는 낫이 뭔지도 모른다. 이런 친구가 있는데 낫이 이렇게 ㄱ자처럼 생겼는데 낫을 놓고도 ㄱ자를 모른다에 해당하는 한자가 目不識丁(목불식정)이에요. 目이라는 건 눈이라는 뜻도 있고 본다, 보고도 아니 不, 알 識, 알지 못한다. 정 자같이 생긴 고무래/ 고무래라는 게 뭐냐하면 아궁이에서 불을 떼고 난 다음에 재를 긁어내는데 긁어내는 게 고무래, 당그레라고도 하고 그 고무래의 형태가 이렇게 생겼어요. 그래야 긁어서 잡아당기니까. 고무래를 보고도 丁 자를 모른다. 이럴 때 목불식정, 낫놓고 ㄱ자도 모른다를 한자로 변형을 하면 目不識丁이다. 알 식, 고무래 정 자. 다산 정약용, 창원 정씨, 영광 정씨, 나주 정씨들이 이 정자를 쓰시는데 고무래 정,..

06 2020년 10월

06

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내가 거절을 못하는 이유! 거절하기 위해 내가 알아야 할 세가지, 거절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거절의 기술을 알면 맘이 조금 편해져요~

오늘의 주제는 내가 거절을 못하는 이유입니다. 이유를 알면 거절할 수 있는 용기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 거절은 어려워요. 눈치보고 살지 말아야지, 다짐해도 사람 사는 게 어디 그런가요. 사이가 나빠질까봐 이기적인 사람으로 보일까봐 상처주기 싫어서 혹시라도 나중에 불이익을 겪게 될까봐 그냥 예스라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사실 부탁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 되는 거, 나쁘지 않아요. 칼 같이 거절하는 사람보다 낫죠. 문제는 거절해야 할 일을 거절하지 못하는 거예요. 매번 후회하면서도 ‘No’하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요? 다음 이유들 중에서 나에게 해당하는 것을 찾아보세요. No 보다 Yes가 더 편해서 적어도 그 순간에 No보다 Yes가 더 편한 결정이기 때문이에요. 거절의 순간엔, 급 불편해지니까요. 긴..

06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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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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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리대장경(담마빠다) 담마빠다(법구경) 127회 모든 것을 잘 다스리는 수행승은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담마빠다 제25장 360. 눈을 잘 다스리면 좋고 귀를 잘 다스리면 좋다. 코를 잘 다스리면 좋고 혀를 잘 다스리면 좋다. 361. 몸을 잘 다스리면 좋고 말을 잘 다스리면 좋다. 생각을 잘 다스리면 좋고 모든 것을 잘 다스리면 좋다. 모든 것을 잘 다스리는 수행승은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이 게송이 설해진 배경에는 이와 같은 이야기가 있다. 한때 사왓티에 다섯 명의 스님이 있었다. 이 다섯 명의 스님들은 각각 다섯 가지 감각의 문인 눈, 귀, 코, 혀, 몸 가운데 하나의 문을 다스리는 수행을 하였다. 어느 날 다 같이 모여 “나야말로 가장 다스리기 어려운 감각의 문을 다스린다.” “아니다! 나야말로 가장 다스리기 어려운 것을 다스린다.” 라고 서로 논쟁하기 시작했다. 답이 나오질 않자 결국 그..

06 2020년 10월

06

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20) [김어준 생각] 10.6(화) 말이 되는 정치가 보고싶다! (오로지 표창장이니 병장회의니...)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국내 첫 확진자가 나온 1월 이후 코로나는 우리 일상에 심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한 자리에 모여 왁자지껄한 만남이 드물어진지 오래고 그저 노래방에 가는 간단한 일조차 고심하게 되었고 영화관 조차 QR코드 없이는 갈 수가 없게 됐으며 사람들과 대면할 기회는 점점 줄어들고 대신 더 많은 시간을 온라인에서 보내고 더 많은 음식을 배달해 먹으며 더 많은 일들을 비대면으로 처리합니다.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제한이 늘고 콘크리트에 갖혀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자 땅과 녹지가 그리워지는 일들이 공원을 점점 찾게 되고 이 갈증은 아마도 앞으로의 주거환경, 도시공간 설계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겁니다. 온라인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온라인 정체성이 현실세계에서의 자신 만큼이나 때론 그 이상..

05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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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39회] 형제들과 싸워 어머니 가슴에 못을 박는 거 같아서

어머니한테 잘 해드려도 모자란데 자꾸 어머니 가슴에 대못을 박는 거 같아서 형제들 간에 우애 없게 지내는지 모르겠다고 괴로워하시는 모습 그런 어머니를 어떻게 위로해 줄 수 있을지// 위로는 커녕 괴롭히지나 말자. 자기 수준에 무슨 위로까지... 진짜 성질 더럽다, 내가 얘기 들어봐도. 야단 맞아야 되겠어. 형을 안 보든, 동생을 안 보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어. 다른 사람들이 볼 때는 나쁘다 그럴 수 있지만 제가 볼 때는 그건 아무 문제가 없어. 그건 이미 이웃이기 때문에. 연락하고, 같이 가까이 지내도 되고, 안 봐도 되고 그건 아무 문제가 없는데 자기가 엄마하고 자기를 동일한 관점에서 보고 있다는 거야. 형하고 나하고는 이미 20살이 넘었기 때문에 이웃이야. 그런데 엄마는 나하고 형하고 동생을 어린애..

05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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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100초) [법륜스님의 108초 즉문즉설 제68회] 친구와 내가 같은 사람을 좋아해요

최근에 한 동생의 고민을 듣다가 알게 된 사실인데 제가 관심 있어 하는 여성분과 동생이 관심 있어 하는 여성분이 동일인물이라는 것을 알게 됐어요 그 동생을 좋게 해줘야 할까요? 아니면 제가 방해를 해서 뺏어야 할까요?// 자기는 어떻게 하고 싶어요? 네네, 동생보고는 잘하라고 얘기하고 자기는 동생보다 더 잘하면 될 거 아니오. 그럼 두 가지 문제가 다 해결 되잖아요. 아니 동생보고는 잘해줘, 이렇게 얘기하고 자기는 동생을 통해서 정보를 입수했잖아. 그죠? 그러니까 자기는 동생보다 한수 더 위로 잘하면... 자기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죠. 그렇다고 동생한테 내가 잘못한 것도 없잖아. 격려를 해주면서했기 때문에 선의의 경쟁을 했으니까. ㅎㅎ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가 동생을 좋다고 하면 여자 마음이 그러니..

05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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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_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강아지도 베개를 베는 게 편한가요?

엄청 좋아하죠! -- 잘 때 같이 베개를 베고 눕는데 강아지들도 베개를 베는 게 편안한가요?// 반려견들이 가장 좋아하는 잠자는 형태가 자기를 완벽하게 숨기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은 어느 정도 숨기는데 얼굴을 살짝 내밀고 있는 모습을 되게 좋아해요. 완벽하게 은폐하면 누군가 주변에서 내 쪽으로 오는지 살피기 힘드니까 고개 정도는 왔다갔다 움직일 수 있게 고개를 살짝 기대고 있는 빼꼼히 내밀고 있는 모습을 좋아하기 때문에 베개 쪽에다 많이 기댈 수 있어요. 보통 그런 친구들이 조금 수동적인 친구들이 많아요. 주도적인 친구인데 머리맡에서 잔다면 그거는 조금 긴장해야 할 필요가 있어요. 주도적인 것 같은데 자꾸 머리맡에서 잔다는 것은 보호자를 소유하려고 할 때 이런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보호자가 조금만..

05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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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엄마까지 감정이 폭발한 순간! 그 모습을 본 금쪽이도 당황스러워하는데..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2 회

몇 가지 조금 엄마가 아셔야 하는 부분이 있어요. 일단 팔장을 끼고 대화를 해요. 이게 상당히 방어적인 거거든요. 저는 아이들하고 얘기할 때 몸이 이렇게 앞으로 가요, 언제나... 몸이 앞으로 가지 뒤로 빼거나 팔짱을 안 끼거든요. 그래서 그냥 엄마는 그런 뜻이 아니어도 일단 엄마가 팔짱을 끼면 “말해봐” 이렇게 되는 거니까, 안 하셔도 돼요. 애 입장에서 엄마는 그런 뜻이 아니어도 애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고요... 그 다음에 대화는 수용하겠다는 의미에요. 네가 옳다가 아니라 네가 말하는 걸 내가 들어보겠다라는 건데 이 댁의 대화는 굉장히 짧게 난상토론 같아요. 가족의 대화는 그런게 아니잖아요. 아이가 얘기를 하면 “아, 너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이거부터 되어야 하는데 “왜 그렇게 생각해? 그렇게 생..

댓글 오은영TV 2020. 10. 5.

05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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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다 버렸더니 남은 것은 공간이었다! 양준일의 현상의 시작점이 된 단어 '공간'의 심리학적 의미, 그리고 빅토르 프랭클의 공간! Yang Joon-il Syndrome

오늘의 주제는 양준일의 공간과 빅트로 프랭클의 공간입니다. 이코노미스트에 실린 제 글을 영상으로 만들었어요. -- ‘사람 다 똑같아, 거기서 거기야.’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이기적이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큰 어려움이 닥치면 누구나 좌절하고 감사하기보다는 불평을 늘어놓죠. 홀대를 당하면 누구나 취축되요. 그래서 어떤 땐 사람 다 똑같아 보여요. 그런데 모두 알듯이 사람은 다 똑같지 않습니다. 사람이니까 비슷하지만 사람이니까 정말 다릅니다. 가장 최악의 상황에서 인간이 서로 얼마나 다를 수 있는지를 목격한 한 사람을 소개해드려요. 오스트리아 출신 정신과 의사 빅토르 프랭클입니다. 그는 2차 세계대전 중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감되었고 가족을 모두 잃었어요. 오랜 시간 기차를 타고 아우슈비츠 역..

05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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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그라운드(2020)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동기부여 영상]

이 얘기도 정말 많이 들어요. 우선순위를 못 정하겠대요. 그러면은 이제 그런분들한테는 여러분이 살면서 나는 이 정도면 성취해봤습니다. 그런 거 3개만 대보라고 그래요. 학교에서 공부 잘한 거 말고 내가 딱 목표 정해서 뭐뭐뭐 해봤다. 자격증 따봤다. 뭐 그런 거 대보라고.. 거의 이런 질문을 하신 분들은 90%가 없어요. 그동안 우선순위 따져서 이것도 못하고 저것도 못 했으면 그냥 아무거나 하나만 잡고 그냥 해보라고. 우선순위가 아니라 우선순위 못 정해도 눈 감고 뽑기로 뽑으라고 다른 건 그냥 ‘에휴, 없어졌네’ 그냥 그렇게 마음 편하게 먹고 그거 잊고 하나만 제대로 해서 하나만 끝내 보라고. 하나! 그러면 다 씁쓸해하죠. 웬만하면... 왜? 부모님 등쌀에 떠밀려서 수능보고 취업해야 하니까 토익보고 자기..

05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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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리대장경(담마빠다) 담마빠다(법구경) 126회 356, 357, 358. 보시는 항상 분별하여 행해야 한다

담마빠다 제24장 356. 밭들은 잡초가 해악이고 세상 사람에게는 탐욕이 해악이다. 그러니 탐욕 없는 이들에게 드리는 보시에는 큰 결과가 있다. 357. 밭들은 잡초가 해악이고 세상 사람에게는 성냄이 해악이다. 그러니 성냄 없는 이들에게 드리는 보시에는 큰 결과가 있다. 358. 밭들은 잡초가 해악이고 세상 사람에게는 어리석음이 해악이다. 그러니 어리석음 없는 이들에게 드리는 보시에는 큰 결과가 있다. 259. 밭들은 잡초가 해악이고 세상 사람에게는 욕망이 해악이다. 그러니 욕망 없는 이들에게 드리는 보시에는 큰 결과가 있다. 이 게송이 설해진 배경에는 이와 같은 이야기가 있다. 부처님께서 설법하러 도리천(33천)에 올라가셨을 때였다. 인다까라는 천신과 앙꾸라라는 천신이 부처님의 설법을 듣기 위해 부처님..

05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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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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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20) [김어준 생각] 10.5(월) 그의 버킷리스트, 성공을 기원한다!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강경화 장관 배우자 요트 구입차 미국행/ KBS 단독으로 시작된 이 뉴스 내용은 강 장관의 배우자 이일병 전 교수가 출국했는데 그 목적이 요트 구입과 해외 여행이라는 겁니다. 야당은 추석 성묘조차 말리면서 외교부 장관은 가족에게만 특별 해외여행 허가를 내렸냐고 비판하고 언론은 꼭 필요한 사유가 아닌 요트 구매를 위해 출국한 것이 적절하냐며 기사를 쏟아냈습니다. 이런 보도는 본질을 호도하고 있는 겁니다. 이일병 전 교수는 자신의 계획을 자신의 블로그에 오래전부터 공개해 왔습니다. 그는 작년부터 몇 년 정도의 항해 여행을 계획합니다. 적어도 죽기전에 얼마동안 쿠르징을 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항해를 위해 그는 거처를 정리하고, 레저 장비와 차량을 팔고 주택담보대출을 알아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