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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스님 행복TV] 니와노평화상 수상기념연설 '평화를 위한 긴급 호소# 공멸을 피하고 공존을 이루자’

로마교황청 뉴스 법륜스님 니와노평화상 수상 -2020년 2월 17일 제37회 니와노평화상 선정이유 이 상은 스님이 해오신 인도주의 지원활동, 환경운동, 사회운동의 특별한 공로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또한 스님이 평화 활동을 하시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오신 서로 다른 믿음과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신뢰와 선의의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훌륭한 노력을 기울이셨다는 점을 표창하는 것입니다. -이하 생략- 제37회 니와노평화상 온라인 시상식 -2020년 10월 26일- -- 니와노평화상 수상기념연설 '평화를 위한 긴급 호소: 공멸을 피하고 공존을 이루자’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앞서기를 열어가셨던 니와노평화재단 설립자님께 먼저 경의를 표합니다. 그 뜻을 이어 여러 사회단체들의 평화활동을 지원하고 종교간 대화와 협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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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100초) [법륜스님의 108초 즉문즉설 제76회] 멋진 사람과 사귀고 싶지만

멋진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막상 다가오니까 못 다가가겠더라고요. 상대방이 생각하는 그런 멋진 사람이 아닌 걸 들키는 게 매우 두려워요. 그래서 실망해서 상처받을까 봐 겁이 납니다.// 그래서? 멋진 사람 만나서 위축되면 멋진 사람 안 만나면 되는데 뭐 그게 어렵다고 그래요? 아니면 멋진 사람 만나서 좀 위축되면 되잖아요. (제가 뒷감당을 하기 싫어서 그런 건가요?) 지금 여기 병이 하나 있죠? 이 병이 마이크대와 비교하면 이 병이 커요? 마이크대가 커요? 병은 마이크대보다 커요? 작아요? 뚜껑보다는 커요? 작아요? 그럼 이 병은 커요? 작아요? 이 병은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아요. 즉,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은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니고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다만, 그것일 뿐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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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_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강아지도 복수를 하나요?

안 하는 것 같습니다. -- 산책하다가 실수로 발을 밟았는데 집에 도착하자마자 제 손을 물어버렸어요. 절대 주인을 안 무는 강아지인테 복수를 한 걸까요?// 우선 물리셨다니까 제 마음도 너무 아프고요 음... 강아지들에게 복수라는 감정은 정말 힘든 감정이에요. 왜냐면 내가 이 불편함을 왜 겪었는지 추리할 수 있어야 하는 추리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강아지들은 그 정도 능력을 갖추고 있지 않아요. 오늘 저녁밥을 두 시간 늦게 줬다고 쳐요. 그러면 강아지가 ‘아 오늘 보호자님이 이것 때문에 늦어서 오늘 밥을 늦게 주는구나!’ 이런 식으로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이런 걸 수도 있죠. 발을 밟아서 발이 아직도 아픈 거예요. 아직도 아픈데 보호자님이 집에 돌아와서 가슴 줄을 풀어주든 목줄을 풀어주든 옷을 벗기면서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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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ADHD와 불면증의 상관관계 #아무도 몰랐던 금쪽이의 밤#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5 회

여러분들이 꼭 알고 계셔야 하는 거는요 ADHD는 제대로 치료해주지 않으면 Life-long problem입니다. 평생에 걸쳐 지속된다고 합니다. 자, 그런데.. 물론 좋아지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수는 뇌를 깨워놓는 거, 졸릴 때 잠을 자는 거, 잘 때 푹 자는 거 아침에 동이 트거나 누가 깨웠을 때 뇌를 탁 깨우는 거, 이거의 조절에도 어려움이 생겨요. 그래서 중고등학교 이후는 그렇게 졸아요, 아이들이 학교에서. 전날 잘 잤음에도 불구하고. 밤에 잠을 잘 못자는 거는 이런 조절을 담당하는 대뇌의 기능을 약간 덜 커서 그럴 수 있다는 ADHD 증상과 연결된 부분. 두 번째는 아이가 조금 정서적, 심리적으로 2차적인 어려움이 생겨가는 거 같아요. 자기가 엄마한테 못 할 짓 하는 거 같고 자기 때..

댓글 오은영TV 2020.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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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그라운드(2020) 변하고 싶다면 무조건 적어라 [동기부여 영상]

2014년도에 제가 사용했던 다이어리인데요 취침시간, 기상 시간이라든지 또 그날 읽은 책들이라든지 이렇게 스페셜 메모 칸에는 한 달 안에만 끝내면 되는 일들이라든지 조금 더 중요한 내용들, 기록을 해 놓고 하나하나 해 나갔으면 이렇게 지워나갔었습니다. 매일매일 해야 할 일들을 적어 놓고 또 아래에 남은 칸들에는 감사한 일이라든지 감사일기를 적는 칸으로 사용을 했었고요 이렇게 비교 분석을 해 볼 수 있는 게 없다고 하면 그냥 사는대로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 챨스 슈왑이라는 사람 이야기예요. 이 사람이 철강회사 재벌이었어요. 그런데 회사가 생산성이 계속 떨어지는 거예요. 직원들이 그럼 더 열심히 일을 안 하냐? 열심히 일도 해요. 그런데 생산성은 떨어지고 매너리즘에 빠지고 그래서 고민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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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고정관념 위협 Stereotypte Threat! 나에 대한 고정관념이 나를 공격할 때

오늘의 주제는 고정관념이 나를 공격할 때입니다. -- 1950년대 미국 캔자스주 토피카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Oliver Brown이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용접일을 하면서 교회에서는 부목사로 일하고 있었죠. 목사님은 초등학교 3학년인 딸 Linda가 학교에 가는 모습을 지켜볼 때면 마음이 아팠습니다. 린다가 여섯 블록을 걸어서 스쿨 버스를 타고 몇 마일 떨어져 있는 몬로 초등학교에 다녀야 했기 때문이에요. 집 근처에 서머 초등학교가 있었지만 흑인인 린다는 다닐 수 없는 백인 학교였어요. 브라운 목사님은 서머 초등학교에 가서 린다를 받아달라고 사정했지만 흑백 분리 교육 정책을 이유로 거절당했습니다. 린다의 아빠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종 분리 교육 위헌 판결을 이끌어낸 그 유명한 올리버 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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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리대장경(담마빠다) 담마빠다(법구경) 130회 379. 380. 자신을 스스로 격려하고 제어해야 한다.

담마빠다 제25장 379. 자신을 스스로 격려해야 한다. 자신을 스스로 제어해야 한다. 자신을 보호하고 깨어있는 그대는 행복하게 살 것이다. 수행승이여! 380. 자신이 실로 자신의 의지처이고 자신이 실로 자신의 갈 길이다. 그러나 자신을 제어하라. 상인이 좋은 말을 제어하듯. 이 게송이 설해진 배경에는 이와 같은 이야기가 있다. 부처님께서 제따와나 정사에 계실 때였다. 어느 가난한 자가 있었는데, 그는 남의 집에서 일을 해주며 살아가고 있었다. 어느 날, 그가 누더기를 걸치고 어깨에 쟁기를 메고 가고 있었는데 한 스님이 이 가난한 자를 보고는 “그대는 이렇게 살지 말로 출가를 하는 것이 어떻소?”라고 물었다. 가난한 자는 “존자여, 저와 같은 사람을 누가 출가시킬 수 있겠습니까?”라고 하였다. 이에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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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20) [김어준 생각] 11.2(월) 프랑스, ‘내로남블’식 표현의 자유(프랑스가 말하면 그게 곧 문명인가?)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최근 프랑스에서 테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출발은 2015년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가 이스라엘 예언자 무하마드를 나체로 풍자한 만화죠. 괴한 2명이 그 잡지 사무실에 침입해 10명의 직원을 살해한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죠. 그들을 추도하고 표현의 자유를 지지하기 위해 내가 샤를리라는 구호가 당시 전세계 언론을 장식했었습니다. 지난 9월 5년 만에 이 사건 재판이 열리게 되고 이에 샤를리 에브도는 다시 한번 당시 사건의 발단이 된 만화를 이번엔 표지에 싣습니다. 이 만화를 예로 들며 민주주의는 성역이 없는 표현의 자유가 허용되어야 한다는 수업을 한 파리의 한 중학교 교사가 이슬람 청년에 의해 참수당하는 끔찍한 사건이 2주 전 발생을 합니다. 이어 테러는 프랑스 여러 도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