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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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스님의 세상보기] 새터민이 묻다: 언제 통일이 될까요- 한반도 평화의 창(4)

- 새터민이 법륜스님께 물었습니다. 통일이 왜 이렇게 힘들까요? 언제쯤 통일이 될까요? - 이 영상은 2020년 10월 11일에 (사)좋은벗들이 주최한 온라인 통일축전에서 이뤄진 즉문즉설 중에서 발췌했습니다. - 사단법인 좋은벗들(이사장 : 법륜스님)은 지난 17년 동안 재외탈북자들의 인권개선 및 새터민 정착 지원을 주요 목표로 해마다 통일축전, 새터민과의 나들이 및 즉문즉설 그리고 새터민 가정방문지원을 해오고 있습니다. - 통일축전은 올해가 17회로서 고향에서 차례를 지내지 못하는 새터민들과 합동차례를 지내고 체육대회와 장기자랑 등을 함께 하면서 외로움을 나누고 동포의 정을 느낄 수 있는 행사입니다. - 2020년 제17회 통일축전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사실상의 통일은 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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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100초) [법륜스님의 108초 즉문즉설 제78회] 작심삼일이 고민이라면?

2월에 고등학교를 졸업해서 이제 8월 말에 미국 대학으로 가게 됐는데 광장히 긴 시간 동안 자유시간이 주어졌는데 처음 시작할 때는 되게 하고 싶은 게 많았어요. 여러 가지 자격증 악기 운동도 열심히 해보고 싶었는데 처음에는 열정적으로 시작을 하는데 그게 얼마 못 가더라구요// 공연히 계획을 세워서 못하고 자기 학대를 하고 있잖아요. 아무 문제 없어요. 그러니까 이렇게 생각을 하세요. 그동안 공부 한다고 애많이 썼고 대학에 합격을 했잖아요. 한 5개월은 그냥 설렁설렁 논다. 놀다가 춤추고 싶으면 춤추고 악기 배우고 싶으면 악기 배우고 책보고 싶으면 책보고 할 일 없으면 자고 이렇게 한다고 계획을 세웠으면 질문자가 올 겨울을 뿌듯하게 보냈을텐데 무엇 때문에 계획을 세워서 그래.. 하고 싶으면 그냥 하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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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_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강아지도 추억을 가끔 떠올리나요?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강아지도 추억이 생기나요? 초보 견주로서 6개월 된 포메를 주말마다 애견 공원, 안면도 등 데리고 다니는데요 사람처럼 여행의 추억을 가지고 가끔 생각하고 그럴까요? 평일에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주말에 최선을 다해 놀아주는데 강아지도 주말 기억으로 평일을 견뎌낼 수 있을까요? 아, 그랬으면 좋겠다.// 아마도 직장이신 것 같아요. 직장인이시면 주중에는 직장 때문에 시간이 많이 없으시고 주말에만 시간을 내서 산택을 하시잖아요. 저도 우리 친구들이 추억으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좋은데 많이 데리고 다녔는데 기억 안 난다고 하면 좀 아깝잖아요. 아깝잖아요. “야, 내가 임마 어 너 데리고 제주도도 갔어” 뭐 이러면서. 아무튼 그런데 강아지들이요, 보호자랑 떠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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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그거 제 돈이죠?" 추석에 받은 용돈으로 경제 교육하는 법!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7 회

제가 명절 지나고 나면 아이들한테 꼭 받는 질문이 있거든요. 명절에 친척들 만나면 아이들한테 용돈을 좀 많이 주시잖아요. 그러면 아이들이 저한테 꼭 그래요. ”원장님, 그 돈 제 돈이죠?“ 이렇게. 사실 아이들이 받은 돈은 아이들 거 맞기는 맞는데요 그러나 엄마가 맡아줄 게 아니라 아이들 이름으로 되어 있는 통장을 만들어주셔야 해요. 명의 자체를... 그렇게 해서 그리로 돈을 넣어주시는데요 받은 돈의 20%는 이유 불문하고 주라고 해요. 그래서 만약에 1만 원을 받으면 이유 불문 2,000원을 줘라. (줘봤자 쓸 줄도 모르잖아요.) 그렇더라도 그렇게 쓴 겁니다. 용돈이라는 거는 쓸 용, 써보라는 것이기 때문에 자기가 그래봐야 또 돈을 간수한다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써보도록 하는 게 맞아요. ..

댓글 오은영TV 2020.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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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종범스님_법문 종범스님 법문 - 부처님께서 깨달으신 내용의 비밀

오늘 법문은 부처님께서 부처님 되신 이야기 이런 내용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부처님을 예경할 때 여래10호 삼신불 이렇게 항상 예경을 해요. 그런데 여래 10호는 경전마다 다 나오거든요. 10가지 명호가 있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여래, 불, 세존, 이 3가지 명호가 아주 중요하게 봉송이 되요. 금강경 구경무아분이라는 경문이 있는데요 거기에 如來者여래자는 卽즉 諸法如義제법여의 제법은 모든 법, 모든 사물, 모든 존재 이게 제법인데 그 제법에는 변하지 않는 뜻이 있다는 거예요. 그걸 여의라고 그래요. 부처님이 깨달은 게 그거거든요. 제법 속에서 변하지 않는 뜻을 깨달았다. 여의를 깨달았다. 같을 여, 뜻 의. 여라는 건 여여하다, 또 진여하다, 참 그대로다. 여여진여. 그런데 제법은 천지만물 우주인간,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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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마음 아픈 말을 들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해와 공감의 대화 방식을 배워보세요.

누군가 듣기 힘든 말을 나에게 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오늘은 이 이야기를 좀 해볼게요. 어떤 사람이 말로 나를 아프게 할 때, 듣기 힘든 말을 할 때, 내가 할 수 있는 반응은 크게 2가지에요. 첫째, 누군가를 탓한다. 둘째, 욕구를 찾는다. 예를 들어 같이 일하는 사람에게 이런 말을 들었다고 칩시다. ”네가 그렇게 계획을 계속 바꾸니까 일이 진행이 안 되잖아. 엉망이야 지금.“ 아휴, 마음이 아프네요. 이럴 때 자동적으로 “헉, 내가 뭘 잘못했나?”라고 생각하게 돼요. 스스로를 다그치게 되죠. /그러니까 왜 자꾸 바꾸냐고. 그냥 대충하라고. 왜 오지랖이야. 너는 그게 문제야. 그런다고 누가 알아주니? 그리고 일의 질보다 양이 더 중요해. 넌 너무 느려../ 이렇게 자기를 탓하거나 아니면 상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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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법상스님의 목탁소리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어떤 일을 해야 할까? 할까 말까 고민이 될 때, 진로 선택 장애,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 – 즉문즉설

여러분은 어떤 일을 하고 싶으신가요?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행복하죠?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이렇게 한번 해보는 건 어떨까요? 어떤 일을 하고 싶다면 너무 많이 생각하지 말고 그것을 저질러 해보는 겁니다. 음악도 좋고, 사랑도 좋고, 여행도 좋고, 공부도 알바도 좋습니다. 내 가슴을 뛰게 하는 일 나의 열정이 이끄는 일을 즐겁게 해보는 것이죠. 물론 하고 싶은 일은 때에 따라서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때그때 마음이 이끄는 일을 하게 되면 정확히 그 일을 통해서 삶을 배우고 진리를 깨닫게 될 겁니다. 그러다가 또다시 다른 일에 끌린다면 그것도 좋습니다. 이랬다 저랬다 한다고 탓할 필요는 없어요. 어느 한 가지 일만이 옳다거나 그것만이 나의 사명이라거나 그것에 목숨을 걸면서 그것 아니면 절대 안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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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20) [김어준 생각] 11.9(월) 美 바이든 시대, 우리다운 외교를 (이제 한국은 그 시절 한국이 아니다)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바이든이 대선 승리 선언을 했습니다. 바이든의 당선은 우리에게 익숙한 미국으로의 복귀를 뜻하는 거죠. 어느 날 갑자기 쫓겨날지도 모른다는 불안은 이제 안가져도 된다는 의미에서 한인교포들에겐 좋은 소식입니다. 다자주의 관점에서 UN같은 국제기구와 미국의 관계도 복원될 것이고 나토 파트너 유럽과의 관계 회복도 도모할 것이고 이란과 핵협정도 오바마시절로 되돌아갈 것이고 쿠바와 또 오바마시절의 약속을 되살리겠죠. 한편 중국과의 대결은 바이든이라고 해서 다를 게 없으니 아프리카에선 새롭게 중국과 경쟁할 것이고 인도 태평양에선 대중국 포위망을 강화하려고 할 텐데 그래서 동북아에선 오바마 때 그랬듯 일본을 중심축으로 활용하지 않을까. 여기서부터가 개인적으로 걱정입니다. 박근혜 시절 위안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