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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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_코로나19로 가족 감염이 우려됩니다

저는 현재 몸이 아파 휴식 중이며 혼자 생활이 어려운 몸 상태로 부모님 집에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저는 건강을 잃고 나서야 건강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불안하고 가족이 감염될까 염려됩니다. 가족들도 마스크를 열심히 끼고 다니지만 개인적인 식사와 약속이 잦은 것, 목욕탕을 매일 가는 것 등의 행보를 볼 때 본인만 심각한 것 같아 야속하고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 처음엔 제 생각을 강요해서 다투기도 많이 다퉜는데 지금은 저의 강요가 서로를 괴롭게 하는 것 같아 현 상태를 설명해드리고 조심하셔야 한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그런 모습을 볼 때면 계속해서 불안하고 화가 나는 것은 여전합니다. 제가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지 지혜로운 스님의 말씀을 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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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_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저한테 다른 강아지 냄새가 나면 우리 강아지가 질투하나요?

당황할 수 있어요. -- 동물병원에서 근무 중입니다. 일의 특성상 매일 다른 강아지의 냄새를 묻히고 돌아오는데 강아지가 저를 반겨줄 때마다 냄새를 한참 맡습니다. 보호자에게 매일 다른 강아지 냄새가 나면 우리 강아지가 질투하지 않을까요?// -- 이거는요, 약간 좀 아픈 강아지, 또는 냄새가 강한 강아지 특히나 중성화하지 않은 수컷들한테는 그들만의 냄새가 또 있나 봐요. 또 발정 중인 친구들, 이런 친구들을 만나면 유독 냄새를 맡더라고요. 아, 또 어린 강아지, 2~3개월 된 퍼피 그 친구들을 만져주고 놀아주고 교육하고 집에 들어가면 그렇게 냄새를 맡아요. 맡는데, 질투까지는 하지 않는 거 같아요. 냄새가 중요한 게 아니라 건강하게 돌아온 보호자가 중요한 거구나. 이게 훨씬 더 강아지들이 집중하는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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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너무너무 칭찬해 드리고 싶어요" ※금쪽이 엄마표 대화의 정석※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7 회

지금 엄마가 내가 너무너무 칭찬해 드리고 싶은데요 요 짧은 대화 안에 다 포함되어 있어요. 아이 이름을 부르고 재미있게 놀자고 격려하면서 필요한 지시를 딱 내려줘요. 1. 아이의 이름을 불러주고 2. 재밌게 놀자며 격려하고 3. 지시는 명확하게 엄마의 말이 굉장히 간결하면서도 다 들어가 있어요. 이 어머니는 어디서 한국말을 배웠어요? -- 부모의 의견이 다를 때 대처법?! 약간 혼란스러울 수 있죠. 왜냐하면 맞고 틀리다의 문제라기 보다는 상반되는 얘기를 동시에 하면 의사결정을 잘 못하죠.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니까. 그걸 잘 모르니까 순간 멈칫 할 수 있거든요. ”선생님이 옆에서 가르치니까 마음껏 배워봐. 넘어지면서도 배우는 건데 이 정도 보호장비를 하면 그렇게 크게 다치지는 않을 거야. 걱정하지 말고 ..

댓글 오은영TV 2020.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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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TV(휴심정) [조현TV 휴심정] '이 말'을 떠올리면 근심걱정이 사라집니다. 걱정이 많은 분들 보세요

우리가 걱정하는 것의 96%는 쓸데없는 것 ‘느리게 사는 즐거움’의 저자 캐나다인 젤린스키는 이렇게 말했지요. 우리가 하는 걱정의 40%는 결코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고 합니다. 하늘이 무너질까 봐 걱정하는 것과 비슷해요. 또 30%의 걱정은 이미 일어난 것들이라고 합니다. 부질없는 걱정이지요. 또 22%의 걱정은 실상 걱정할만한 수준도 못되는 사소한 것들이라고 합니다. 가령 밥을 먹을까, 머리를 자를까.. 는 식의 사서하는 걱정이요. 4%는 우리가 아무리 걱정해봤자 도움이 안 되는 것들이라고 합니다. 날씨같은 건 우리 마음대로 되는게 아닌데 걱정을 하는 경우겠지요. 그러면 4%만 남게 됩니다. 100가지 걱정을 한다면, 그 중 4개만 심사숙고하면 되고 나머지는 근심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들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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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법문/정목스님_유나방송 [유나방송] 정목스님 낭송 다친 달팽이를 보거든

정목스님의 달팽이 편지 1 다친 달팽이를 보거든 삶의 길목에서 지친 당신에게 작은 촛불이 되어 주는 이야기 (정목스님의 달팽이 편지) -- 다친 달팽이를 보거든 섣불리 도우려고 나서지 말라. 스스로 궁지에서 벗어날 것이다. 성급한 도움이 그를 화나게 하거나 그를 다치게 할 수 있다. 하늘의 여러 별자리 가운데서 제자리를 벗어난 별을 보거든 별에게 충고하지 말고 참아라. 별에게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라. 더 빨리 흐르라고 강물의 등을 떠밀지 말라. 강물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프랑스의 시인이자 영화감독인 장 루슬로의 시입니다.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이 그 사람을 성가시게 하거나 화나게 했던 적은 없는지요? 느리게 가는 달팽이를 보면 ‘저런 속도로 어느 세월에 먼 길을 다 가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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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리대장경(담마빠다) 담마빠다(법구경) 133회 387, 388. 바라문은 명상하여 빛난다.

담마빠다 제26장 387. 태양은 낮에 빛나고 달은 밤에 빛난다. 왕은 장식하여 빛나고 바라문은 명상하여 빛난다. 그러나 부처님은 모든 낮과 밤에 광명으로 빛난다. 이 게송이 설해진 배경에는 이와 같은 이야기가 있다. 부처님께서 제따와나 정사에 계시던 때였다. 우안거가 끝나는 날에, 꼬살라국의 빠세나디 왕은 온갖 장신구로 치장을 하고 손에 향수와 화환을 들고 승원에 왔다. 이때 깔루다이 장로가 선정에 든 채 대중들 뒤에 앉아 있었는데 장로의 몸은 황금빛으로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다. 그때 마침 해가 지고 달이 떠오르고 있었다. 아난다 장로는 지는 해와 뜨는 달의 밝은 빛을 보면서 빠세나디 왕의 몸에 치장된 장신구에서 반사되어 나오는 빛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깔루다이 장로의 선정에서 나오는 빛을 보았고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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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20) [김어준 생각] 11.11(수) 지금 美 정가(正街)엔 무슨 일이(?!) (전통 무시 버티는 트럼프)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대선의 오랜 전통을 무시하고 버티고 있는 상황 사실 그닥 놀랍지 않죠. 이미 몇 달 전부터 다들 우려하며 예견했던 바라. 그래서 우리 언론들은 공화당 출신 부시 전대통령조차 바이든에게 당선 축하를 했다. 공화당 밋 롬니 상원의원도 선거 부정에 아무런 증거가 없다며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트럼프를 비판했다.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도 트럼프를 비판했다. 공화당 내에서도 버림받고 있는 트럼프 저러다 백악관에서 끌려 나갈 것이다. 그런 뉴스만 주로 전해왔습니다. 그런데 펜스 부통령, 상원의 원내대표 메코널 같은 공화당의 핵심 인사뿐만 아니라 공화당이 주지사인 10개 주의 주 법무장관이 트럼프 지원사격에 나섰습니다. 트럼프는 본인의 퇴임 이후를 위해 무리수를 두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