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2020년 11월

18

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53회] 아들 내외가 서로 탓만 하며 다툽니다

아들이 대학교 다니면서 연애하다가 결혼까지 하고 자녀까지 있습니다 의견이 서로 맞지 않아서 의견 충돌이 자주 일어납니다 남의 탓으로만 돌리니까 해결이 전혀 안 되어요 자기 잘못으로 돌리는 그날이 언제일까요?// 그런 날은 안 와요. 그러니까 신경 꺼. 저희 부부가 어떻게 살든 그건 그들의 삶이고 나는 거기에 관여를 안 해야 한다. 이 세상에 수많은 부부가 살면서 갈등을 일으키고 헤어지기도 하고 또 다시 결합하기도 하고 이렇게 인생을 살아가는 거예요. 남의 인생을 쳐다보고 자꾸 간섭을 하면 그건 내 인생까지 불행해진다. 내가 애를 낳고 내가 키우고 공부시켜줘서 20살이 넘으면 내 할 일은 다 한 거예요. 그 이상은 집착에 들어가는가요. 집착은 괴로움의 원인이 된다. 그러니 손을 딱 끊고 자기 인생은자기가 ..

18 2020년 11월

18

Dog_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사고치고 축 처져있는 강아지, 연기하는 건가?

본능적인 대처방법입니다. -- 잘못했을 때 혼내지 않았는데 마치 내가 혼낸 것처럼 축 처져요. 잘못한 건지 아는 걸까요? 연기하는 건가요?// 한번 예전의 나의 행동들을 생각해 보시면 좋아요. 강아지한테 혼을 내지는 않았지만 투덜대는 거예요. ‘아우, 진짜 너 때문에 못살겠어’ 이럴 수 있죠. 이런 것들이 강아지한테 ‘보호자 화냤구나’라고 인식될 수 있어요. 제가 예전에 있었던 일인데요 보호자님께서 우리 강아지는 나만 나가면 쓰레기통을 엎어놓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보호자님이 집에 들어가보면 쓰레기가 헤집어 있는 날, 강아지가 주눅들어있다고 해요. 실수를 했는데 잘못하니까 혼날 줄 알고 제 눈치를 보내요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제가 그분한테 이렇게 설명했어요. 이거는 자기가 과거에 했던 실수를 지금 현재 보..

18 2020년 11월

18

오은영TV [오은영TV] #특정 공포증 치료 방법! 그런데 오은영 박사가 발견한 또 다른 문제..!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8 회

살 수가 없다니까요.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굉장히 노력을 하시는 거는 너무나 눈에 많이 보여요. 그런데 이 상황이 크게 도움은 안 되실 거예요. 물론 나쁜 건 아니에요. 나쁜 방법은 아니고, 남들이 예쁘건 말건 자기는 공포스러운 거예요. 그런데 자꾸 이 강아지가 귀엽고 예쁘고 재롱을 부리고 많은 사람이 좋아한다고 얘기하니까 얘는 ‘하지마’ 이러고 있는 거고.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특정공포증은요, 효과적인 방법이 체계적 탈감작 방법입니다. Systemic desensitization 이라는 방법인데요, 이게 어떤 거냐하면요 저 멀리 개를 점처럼 보이는 거에서 이걸 회피하지 않고 눈을 가리지 않고 보는 거죠. 그리고 괜찮고 편안하고 안정감을 스스로 안정하는 자기 안정감을 찾게 되었을 때 실제 골든레트..

댓글 오은영TV 2020. 11. 18.

18 2020년 11월

18

18 2020년 11월

18

체인지그라운드(2020) 내가 지금 잘 안되는 것은 누구 탓인가 [동기부여 영상]

아는 친구가 예전에 키즈카페를 했습니다. 정말 잘 됐어요. 되게 새롭게 잘했어. 하루 매출이 장난 아닌 거예요. 그런데 어느 순간 확 꺼졌어요. 서비스도 다 좋아. 그걸 극복하기 위해 별거 다 했어요. 결국은 사업 접었어요. 왜 그러냐면 그 정부가 -보조금을 줬어요. 그때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보내는 것이 옵션이었어요, 필수가 아니라. 근데 보내면 무조건 돈이 나오네? 웬만하면 다, 그러니까 어떻게 돼요? 오전부터 거의 세시까지 손님이 없어진 거예요. 비즈니스는 산업효과와 기업효과란 게 있습니다. 산업은 구조가 변하는 거예요. 기업은 ‘내가 어떻게 하냐’ 이거예요. 실제로 구조 자체가 불가항력적인 상황이 있을 수도 있어요. 내가 안 되는 이유가 내가 진짜 못해서인지 아니면 현재 산업 자체가 불가항력적인지를..

18 2020년 11월

18

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감정은 습관이다] 나의 뇌에 새겨진 감정 습관은 무엇인가요? 끊어야 할 감정 습관은 무엇인가요?

오늘은 보이지 않는 나의 감정 습관에 대해서 얘기해볼게요.‘ 우리는 저마다 다양한 삶의 방식을 가지고 있어요. 익숙한 게 있죠. 예를 들어 몸에 나쁜 것을 알면서도 어떤 음식은 계속 먹어요. 자고 일어나는 방식도 있어요. 어떤 때는 그 방식이 자기 파괴적이에요. 부끄럽게도 제가 여기 해당합니다. 이것 때문에 잃어버린 게 얼마나 많은지. 쉬는 방식은 어떤가요? 침대에 누워서 뉴스, 먹방, SNS로 몇 시간을 보낼 수도 있어요. 잘 생각해보면 그렇게 재미있는 것도 아니에요. 피곤하기도 하고요. 그런데도 매번 같은 방식으로 쉬죠. 이 방식들이 우리의 뇌에 다양한 회로로 새겨져 있습니다. 이게 습관입니다. 뇌는 보수적이에요. 새로운 것보다는 익숙한 것을 선택하죠. 그것이 비록 나에게 나쁜 것이라고 할지라도요. ..

18 2020년 11월

18

스님법문/법상스님의 목탁소리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괴로움을 없애는 질문, 그 생각은 진실한가?

괴로운 일이 일어날 때, 그 괴로움을 없애려고 애쓴다고 해서 그것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집착을 버리고 싶은데 버리려고 애쓴다고 해서 버려지는 것이 아니죠. 남들이 내게 퍼부은 욕설로 인한 화를 안 내고 싶다고 안 내지는 것도 아닙니다. 억지로 하려는 것은 유위조작이라고 하는데요, 별로 좋지 못한 방법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것의 본성, 본질을 깨닫기만 하면 됩니다. 그것이 진짜로 나를 휘두를만한, 나를 괴롭힐 만한 실체적인 힘을 지는 것이 정말 확실한지를 살펴보는 것이죠. “그것이 나를 괴롭힌다는 사실이 100% 진실일까요?” 그것을 물어보는 겁니다. 그것이 내가 스스로 만들어낸 허망한 가짜이며 단지 생각일 뿐이라는 사실이 확실해 진다면 그것이 그대로 거기에 있으면서도 영향력이 미미해질 ..

18 2020년 11월

18

18 2020년 11월

18

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20) [김어준 생각] 11.18(수) ‘투덜이’ 대신 ‘도움되는’ 언론되길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400명 잡았는데 140명밖에 안 된다느니 1.5단계 결혼식 직격탄 수도권 1.5단계 결혼식 직격탄 이미 한번 믿었는데 피 말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오는 19일부터 1.5단계로 격상 일반인 관리시설의 이용 인원이 4㎡(약 1.21평) 1명 수준으로 제한돼 400명 들어갈 식장에 140명밖에 받지를 못해서 결혼식을 준비해온 이들의 불만이 크다. -- 그런 기사들입니다. 그렇겠죠. 얼마나 속상하겠습니까. 그런데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 건가요? 결혼식을 준비해왔던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만한 정보나 결혼식 관련에 방역당국은 이렇게 했었어야 한다는 의견제시나 사람들이 몰랐던 사각지대의 약자에 대한 조명이나 뭐가 있습니까? 없어요, 아무것도. 그럼에도 올해 내내 방역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