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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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100초) [법륜스님의 108초 즉문즉설 제75회]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아요

소극적인 성격 때문에 고민입니다. 특히 남의 말과 반응에 쉽게 상처를 받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학부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쳤는데 학생들이 말을 듣지 않거나 중간에 나갈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남과의 관계에서 스트레스 받는 것을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이 있을까? 없을까? 받는 사람은 있을까? 없을까? 주는 사람은 없는데 받는 사람은 많아. 상처 주는 사람은 별로 없는데 상처받는 사람은 부지기수로 많아요. 부모가 자식한테 상처 주겠다는 사람 있을까? 없을까? 없는데 자식은 부모한테 상처받은 사람이 굉장히 많아요. 그러니까 그 학생은 그냥 자기 볼일이 있어서 나가기도 하고 화장실 급해서 나가기도 하고 그중에는 공부가 마음에 안 들어서 간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무엇 때문에 나..

27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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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빙글빙글 도는 강아지, 기뻐서 그러는 건가요?

그럼요. 기쁘면 돌죠. -- 강아지들이 좋을 때마다 계속 빙글빙글 도는데 맞나요? 산책하러 가자고 하거나 좋아하는 음식이나 간식을 주면 좋아하면서 빙글빙글 도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혹시 돌면서 꼬리를 살짝 살짝 물지는 않나요? 깨무는 것보다 입으로 잡고 있다? 라는 느낌으로 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이게 어린 강아지 때 정말 철부지 때 이거 되게 많이 해요. 그런데 저는 좋하는데 이런 행동 좋아하는데 너무 심해지지 않게 주의도 같이 합니다. 왜냐하면 기분이 좋아졌다 싶으면 뭐든지 날뛰고 점프하고 달리는 것으로 전이될 수 있어요. 그래서 가능하면 어린 강아지 때는 신나게 놀아주되 가끔은 내가 간식을 잡고 있을 때 뱅글뱅글 도는 게 멈추면 간식을 주는 이런 약간 순서만 바꿔줘도 이 도는 행동이 조절될 ..

27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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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ADHD 아이에게 부정적 반응은 No! 아이들과 갈등을 줄이는 방법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5회

나중에 주저앉으시던데 굉장히 안쓰럽고 그랬습니다. 그러나 할 얘기는 해야겠어요. 가장 눈에 띄는 게 요 장면까지는 두 가지에요. 하나는 엄마가 아이들에게 반응을 해주려고 되게 노력을 많이 하세요. 부르면 쫓아가고.. 아마 그거는 금쪽이 치료를 다니면서 이러면서 많이 배우고 그러신 거 같아요. 저는 그 부분은 아주 박수를 보냅니다. 그런데 유독 둘째한테는 부정적 반응을 하세요. 언니의 의자에 앉았어요. 언니 책상 의자에. 애들이 여기 딱 앉으면 그다음에 이동시키기 어려워요. 왜냐하면 주의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은 이거에 몰두 되어 있으면 다른 거로 전환하기 되게 어렵거든요. 또 반대로 이거 굉장히 중요한 걸 하고 있을 때 사소한 자극이 들어올 때는 전환되지 말고 여기에 몰두해줘야 하는데 또 그럴 때는 굉장히 ..

댓글 오은영TV 2020. 10. 27.

27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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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ScienceLand_과학송 [과학송] 아르키메데스가 발견한 지레의 원리(2019. 3. 27)

힘을 주는 위치는 힘점 힘이 작용하는 위치 작용점 움직이지 않고 받치는 받침점 세 가지 점이 지레에 있지 큰 힘내는 지레의 원리 아르키메데스가 발견했대요 힘을 주는 도구들에는 지레의 원리 많이 쓰이죠 세 가지 점을 찾아 보아요 작,받,힘 1종 가위와 집게 받,작,힘 2종 병따개 펀치 받,힘,작 3종 젓가락 있죠 지레 와 도르래 그리고 빗면 힘을 아껴주는 도구의 원리 힘의 방향 바꿔주는 고정도르래 무게를 줄여주는 움직도르래 돌리는 도구는 빗면의 원리 자동차 핸들과 나사못 있죠

27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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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그라운드(2020) 독서를 일처럼 해야하는 이유 (최재천) [동기부여 영상]

독서는 빡세게 하는 겁니다. 책은 일이어야만 됩니다. 책 읽는 게 취미면 전혀 도움이 안 됩니다. -- 책을 왜 읽어야 하냐? 뭐 이런 질문을 제가 받았거든요. 제가 어려서부터 살면서 세상사에서 그렇게 궁금했던 여러 가지 왜 사람들은 이렇게 행동할까? 왜 이런 일은 벌어지는 걸까? 뭐 이런 생각을 갖고 있었던 게 책을 읽으면서 가지런히 정리가 되는 너무너무 황홀한 경험을 밤새도록 한 거거든요. “야, 뭐 이런 게 다 있지?” 밤을 새워서 다 읽었습니다. 거의 씹어 먹을 정도로 읽었거든요. 그 기분을 이루 말로 표현하기 힘들었습니다. 책이라는 건 내가 모르는 분야의 지식을 얻기 위해서 그 분야에 누군가가, 전문가가 책을 써 논 거거든요. 기획해서 내가 모르는 분야를 공략한 겁니다. 안 읽힙니다. 그런데 읽..

27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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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철수 DJ 30년을 통해 본 행복의 진리# 행복은 기쁨의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행복해야 성공한다. 배철수 음악 캠프 30주년

지난 영상에서 배철수 아저씨의 장수 비결에 대해서 이야기했었죠. “내 생활의 대부분은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맞춰져 있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하루를 보내는 엄격한 태도 그로 인해 얻은 역설적인 자유가 참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어떻게 이게 가능했을까요? 오늘은 철수 아저씨 이야기, 그 두 번째 시간입니다. 밴드 생활에 지쳐가고 있던 1990년 어느 날 철수 아저씨는 친구였던 PD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 이 초심은 30년 동안 유지되었어요. 배캠이 방송 역사를 새로 쓸 때마다 그가 밝힌 소감을 들어볼까요? “언제까지 DJ를 할거냐는 질문을 종종 받는데 제가 먼저 그만둘 일은 없을 겁니다.“ “15년간 한 번도 이 일을 노동으로 여기지 않을 만큼 즐거웠습니다.”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고 20년이..

27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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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리대장경(디가니까야) 디가니까야 14회 꾸따단따 경 4

세존께서는 계속해서 꾸따단따 바라문에게 옛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궁중의 제사관은 성대한 제사를 지내려는 마하위지따 왕에게 열여섯 가지 마음가짐을 가르침으로써 그를 격려하고 분발하게 하고 기쁘게 하였습니다. “폐하께서 제사를 지내려할 때, 누군가가 폐하에 대해 말하길 1) ‘마하위지따 왕은 성대한 제사를 지내면서 도시나 지방에 살고 있는 끄샤뜨리아들에게 알리지도 않았다’며 폐하를 비난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런 말을 하는 자가 법답지 못한 것입니다. 폐하께서는 이미 도시는 물론 지방에 사는 끄샤뜨리아들까지 모두 왕궁으로 불러 그들과 상의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폐하께서는 아무런 장애 없이 제사를 지내시고 기뻐하시고 마음을 안으로 청정하게 하십시오. 2) 도시나 지방에 살고 있는 대신들과 3) 도시나 지방..

27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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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20) [김어준 생각] 10.27(화) 과오 숨기고 싶은 ‘염치’ 실종 언론 (직권남용+직무유기?? 하나만 걸리란 건가...)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지난 금요일 유재수 사건 공판이 있었습니다. 이날 검찰은 직권남용 공소사실에 직무유기 혐의를 추가했습니다. 직권남용, 조국 전 장관이 자신의 권한을 남용해서 감찰반의 권리 행사를 방해했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감찰을 못 하게 했다는 거죠. 그런데 감찰반에는 애초 감찰권 자체가 없습니다. 감찰에 대한 판단 권한은 오로지 민정수석에게 있는 겁니다. 있지도 않은 권리 행사를 어떻게 방해합니까? 애초부터 말이 안 되는 기소였어요. 그러자 공판 끝나가는 데 등장한 게 직무유기 한마디로 써야 할 권한을 쓰지 않았다는 거죠. 그러니까 직권남용은 적극적으로 권한을 남용했다는 것이고 직무유기는 그 권한을 전혀 쓰지 않았다는 건데 완전히 상반된 이 두 협의를 하나의 사건에 적용한 겁니다. 검찰이 ..

26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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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스님의 세상보기] 일상에서 민주주의를 실감하기 어려운 이유

4년 중에 며칠만 민주주의다? 15일만 민주주의에요…. -- 우리가 지금 선거를 해서 대통령도 시장도 도지사도 군수도 이렇게 선발을 합니다. 그럴 때 여기에 두 가지 요소가 있어요. 그 사람을 어떻게 선정하느냐? 하는 게 하나 있고 그 사람이 그 권력을 어떻게 집행하느냐 하는 두 가지 다른 성격이 있습니다. 선거를 통한 민주주의 실현 그럼 옛날에는 어떻게 선정했습니까? 바로 임명했다는 거요. 대통령이 시장을, 군수를, 도지사를 다 임명했다, 이런 얘기에요. 그 전 같으면 왕조시대면 왕이 임명했다. 임명할 때는 그 사람은 자기 목숨줄이 누구한테 있습니까? 임명권자한테 있지 않습니까? 그죠? 그러니까 임명권자한테 충성하는 거요. 임명권자의 의도를 반하면 뭐라고 그래요? 배신자라고 그러는 거요. 임금의 뜻에 ..

26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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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100초) [법륜스님의 108초 즉문즉설 제74회] 술 취한 손님 응대하는 방법

술 먹고 오는 민원을 어떻게 응대해야 할까요? 경찰을 불러도 연행 후에 다시와서 행패와 욕설을 했습니다.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생각해봤어요? 조금 억지 생각인지 몰라도.. 그런 인간들이 있기 때문에 자기가 직장에 다닐 수 있다는 거... 그런 사람들이 있어서 자기 밥벌이가 된다는 거... 자기가 “힘들어요” 한다고 이런 인간이 안 와요? 와요? 이거는 사람이 많이 살다보면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 중에 하나에요. 어쩌면 갈수록 더 많아질 수도 있어요. 그런 것들을 힘들어하지 말고 1. 그런 사람도 그냥 민원의 한 사람으로 대응하고 2. 안 되면 자기 말한 대로 어디다 연락하면 되나? 파출소에 연락해서 경찰이 와서 데리고 가면 돌려보내 주면 또 오겠죠. 또 오면 또 전화해서 또 연..

26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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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만져주면 제 손을 핥는데 그만하라는 뜻인가요?

아.. 그럴 수도 있습니다. -- 강아지 만져줄 때 손을 핥으면 싫다는 건가요?// 음... 그럴 수도 있어요. 두 가지를 보면 돼요. 막 핥는데 귀가 뒤로 접히면 ‘이거는 조금 안 만졌으면 좋겠는데..’ 라고 하는 거예요. 거기에 눈이 약간은 ‘응..으응’라고 하는 느낌이 있어요. 굉장히 성격이 착한 친구예요. 확실하게 자기 표현을 못하고 ‘어웅, 하지 말지 좀..’ 라고 할 때 이런 데 좀 아픈데 만지려고 하면 막 핥아요. 또 하나 꼬리가 요동친다. 핥으면서 꼬리가 요동친다. 그러면 너무 즐겁고 그 손 막 깨물어버리고 싶고 핥아버리고 싶고 ‘어우~ 아까 점심 뭐 먹은 거야!??’ 라는 뜻이니까 한번 꼬리와 귀를 자세히 보시면 감정을 좀 알 수 있을 거 같아요. 핥으면서 귀가 뒤로 접혀있다? 그러면 만..

26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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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ADHD 주전공# 오은영 박사가 알려주는 ADHD의 핵심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5 회

ADHD,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주의력 결핍 및 과잉 행동 장애 그런데 ADHD 아이들은 자기를 조절하고 불필요한 것들을 억제하는 그 기능의 획득이 잘 안 되는 아이들입니다. 그러니까 ADHD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자기를 조절하는 능력과 Inhibition억제할 것을 억제할 수 있어야 해요. 자, 예를 하나 들어볼게요. 엘리베이터를 다 탔는데, 어떤 분이 퉁퉁하세요. 그런 분이 탔어요. 타면 초등학교 6학년 나이 정도 되면 그래도 말을 좀 억제할 수, 참을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보자마자 “아, 돼지네.” 이건 하면 안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증상양상 중에 아이는 충동성이 굉장히 높아요. 충동성이라는 건 뭐냐하면 반응 속도가 너무 빠른 거예요..

댓글 오은영TV 2020. 10. 26.

26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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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그라운드(2020) '시간이 없다'는 핑계 [동기부여 영상]

일하면서 자기계발 한다는 자체를 거부하는 사람이 있어요. ‘일하는데 어떻게 자기계발을 하냐?’ 그 얘기의 핵심은 뭐냐면 피곤한 것도 있지만 시간이 없다라는 거에요. 그럼 진짜 시간이 없나? 체크해 보자. 정말 극소수 말고는 대부분 시간이 있습니다. 극소수가 진짜 없죠. 일하면서 자기 계발을 하기 위해서는 첫 번째 당연하게도 메타인지가 높아야 합니다. 내가 지금 가용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인지 정확하게 아실 필요가 있어요. 근데 시제로 계산해보면 극소수 말고는 시간이 있을 겁니다. 체크를 해보실 필요가 있어요. 아니면 자기가 한번 일주일 스케줄 보면서 자기가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인지 한번 차분히 앉아서 체크해보세요. 정말 중요한 거는 내가 공부할 수 있는 시간 자기계발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큼 있..

26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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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더 라스트 DJ 배철수가 누린 역설적 자유# 시계처럼 규칙적인 삶을 통해 그가 얻은 성취와 자유에 대해 이야기해봅시다. 배철수의 음악캠프 30 주년

... 영원한 DJ, 철수 아저씨가 배캠을 진행한 지 30년이 되었어요. 1년만 넘기자고 시작한 일이라는데 공무원처럼 오래 하고 있어요. 그의 제 1 전성기는 하드 록 밴드 ‘송골매’의 리더 시절이었는데 기억하는 분들 계시지요? 오늘날 BTS가 있다면 1980년대엔 송골매가 있었죠. 1990년 3월에 첫 방송을 내보낸 ‘배철수의 음악캠프(배캠)’과 배철수는 서로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10주년 즈음에 그가 ‘아직 전성기가 오지 않았다’고 농담을 했는데 그게 사실이 돼버렸어요. 배철수의 인기는 늘 현재가 최고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존재감이 더 커져만 가고 있죠. MBC 라디오PD는 두 종류로 나뉜대요. 배캠을 맡아 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그동안 PD가 30명 정도 바뀌었어요. 처음 몇 년은 힘들었대요..

26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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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리대장경(디가니까야) 디가니까야 13회 꾸따단따 경 3

세존께서는 계속해서 꾸따단따 바라문에게 옛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마하위지따왕에게 궁중의 제사관이 말했습니다. “폐하, 폐하께서 진심으로 성대한 제사를 원하신다면 먼저 도시는 물론 지방에 살고 있는 끄샤뜨리야들까지 모두 왕궁으로 불러 모으십시오. 그런 다음, 성대한 제사를 지내고자 하니 오랜 세월동안 이익과 행복이 되도록 동의해달라고 말씀하시고 그들과 상의하십시오. 도시나 지방에 살고 있는 대신들과 바라문들과 장자들 역시 차례차례 왕궁으로 부르시고 그들과도 상의하십시오. 왕이 말했습니다. ”바라문이여, 기꺼이 그대의 말을 따르겠습니다. 마하위지따왕은 왕궁의 모든 끄샤뜨리아들과 대신들과 바라문들과 장자들에게 성대한 제사를 지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하나같이 “폐하, 제사를 지내십시오. 이제는 ..

26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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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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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20) [김어준 생각] 10.26(월) ‘맹탕’ 국정감사의 단면! (정동만 의원과 김현미 국토부 장관 사이의 질의...)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지난 금요일, 국회 국토교통위 국감에서 정동만 국민의힘 의원과 김현미 국토부 장관 사이에서 있었던 공방입니다. -- 정동만: 그 공사가 만든 골프장 게이트, 저희 위원회 차원에서 감사원 감사 청구하고 로비 의혹에 대해선 수사기관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김현미: 의원님, 여기 제 사진이 들어가 있는데 이 게이트하고 저하고 무슨 관계... 이게 게이트라는 이유는 무엇이고.. 정동만: 그건 나중에 이야기.. 시간이 없습니다. 김현미: 말씀을 좀 해주시죠. 이렇게 띄워놓고 그냥 넘어가시면 안 되죠. 띄워놓으셨으니까 말씀하셔야죠. 정동만: 이상직 의원하고 김현미 장관님 잘 아시는 사이지 않습니까. 김현미: 그거하고 인천공항 골프장하고 무슨 상관이에요. 정동만: 전주고 동문이라고요...

2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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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46회] 아들과 종업원

스물아홉 살 된 아들이 있는데 얼마 전에 직장을 그만두고 제가 사과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그것이 자기가 하고 싶다고 하는데 아마 좀 많이 부딪힐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어떻게 아들을 봐야 하는지// 몇 살이에요? 57. 그런데 그 농사지어서 아들하고 둘이 먹을 만큼 규모가 돼요? 안 돼요? 아들이 지금 과수농사에 대해서 알아요? 그러면 아들한테 이렇게 얘기해요. “엄마는 사장이고 너는 종업원이다. 내 회사에 들어와서 3년간 종업원으로 충분히 역할을 하면 엄마가 봐서 너를 승진시켜 줄 수도 있다. 그렇게 하려면 여기와서 붙고, 아니면 나가라.” 이렇게 얘기해요. (가장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 같더라고요) 그건 자기 생각이고. 무슨 생각이든 할 수 있지. 그러니까 엄마가 사장이고 넌 종업원인데 나한테 와..

2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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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애의 아우성/청소년·자녀 성교육 [구성애 푸른아우성] child_31 딸아이의 자위행위

중학요 2학년 딸 아이가 자위하는 것을 봤어요. 너무 충격적입니다. 어떻게 처리하지요?// 뭘 처리하십니까? 냅두지... 아마 부모님 중에 시대가 격변하면서 제일 준비 안 된 것이 뭐냐하면 딸들의 자위행위라고 생각해요. 정말 지독하게 여자들은 성에 대해서 표현할 수도 없고, 밝혀서도 안 되고 성에 대해서 더군다나 말로도 성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이 터부시 되고 이상한 여자, 천박한 여자로 취급받았던 문화가 너무나 강력하게 오래 있었는데 특히 자위행위라는 행위를 딸들이 한다? 이거는 엄청난 거로 받아들일지 몰라요. 그사이에 교육이 된 바가 없고, 부모님들한테. 1. 그래서 첫 번째 딸이나 여성의 자위행위에 대해서 새로운 이해가 필요합니다. 어떤 경우는요, 9살 딸인데 아주 중독에 걸렸습니다. 생식기가 헐 정..

2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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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갸우뚱하는 강아지, 이유가 있나요?

네, 이유 있습니다! -- 강아지들이 가끔 고개를 갸우뚱하는데 무슨 의미인가요? 뭔가 궁금해서 그런 것 같은데 항상 궁금했어요// 이제 이런 거죠. ‘어?’ 이런 느낌이죠. 이게... 음... 보통... 아, 이렇게 말씀드리면 좀 그렇지만... 혼자 이상한 행동을 많이 하는 보호자가 키우는 강아지들이 많이 해요. 아마 이걸 자주보셨다면 우리 보호자님이 무슨 행동을 하고 있나 거울로 비춰보세요. 강아지들이 한 번도 보지 못했네. 뭐지? 긴장해야 하나? 좋아해야 하나? 다가가야 하나? 정말로 ‘어라?’ 라고 할 때 고개를 살짝 움직입니다. 아마 보호자님을 보고 “어라? 왜 저래?”라고 하는 마음이 있었을 수도 있는데요 굉장히 귀여운 행동이에요. 이거는 뭐 슬프거가 그런 게 아니라 그냥 ‘뭐지?’라고 하는 행..

2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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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ADHD 아이는 아이 열 명 기르는 것처럼 어려워요"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5 회

유독 눈이 가는 애가 둘째에요. 얘가 왜 그럴까? 하는 게 둘째 거든요. 자, 그러면 둘째가 어떻게 보이시나요? 엄마는? ... 둘째 아이는 일단 ADHD가 맞습니다. 어떤 엄마가 날 찾아와서 이렇게 말해요. “원장님, 얘는요, 사회성이 떨어져요.” 이렇게 말하면 제가 뭐라고 그러냐하면 “어렵게 말하지 마시고요, 그냥 엄마 용어로 다시 말해보세요.” “애가요, 친구랑 놀고는 싶은데 잘 못다가가요.” 내지는 “얘는 친구가 다가오는 걸 좀 싫어하는 것 같아요, 겁을 먹는 것 같아요.” 이래야 얘기가 되지, 이거를 그냥 “사회성이 떨어져요” 이렇게 말하는 거는 우리 같은 전문의들끼리 하는 얘기에요. 그런데 부모는 부모용어를 써야 해요.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일상생활에서 보이는 수많은 모습들을 ADHD 이니까...

댓글 오은영TV 2020. 10. 23.

2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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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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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TV(휴심정) [조현TV 휴심정] 0패의 전설적인 검객 미야모토 무사시가 말하는 '마음을 다스리는 법 20가지’

미야모토 무사시는 일본 에도시대 인물로 대결에서 단 한번도 지지 않은 전설적인 검술가다. 격투기로 세상을 제패했던 한국계 일본 무술가 최배달도 가장 존경했던 인물로 미야모토 무사시를 꼽았다. 그의 저서 ‘독행도’를 보면 마치 검객이 아닌 수도승같다.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 자신을 이기는 자가 천하를 얻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미야모토 무사시가 말하는 마음을 다스리는 법 20가지 -- 1. 세상의 도리를 거스르지 않는다. 2. 내 한 몸의 안위를 꾀하지 않는다. 3. 의지하는 마음을 갖지 않는다. 4. 내 한 몸을 가볍게 여기고, 세상을 중하게 여긴다. 5. 평생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6. 후회하지 않는다. 7. 남을 시샘하거나 미워하지 않는다. 8. 어떠한 경우라도 이별을 슬퍼하지 않는다. 9...

2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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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리대장경(디가니까야) 디가니까야 12회 꾸딴단따 경 2

꾸따단따 바라문은 수많은 바라문들과 함께 암발랏티까에 머물고 계신 세존을 찾아갔다. 그는 세존께 다가가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주고 받은 다음 한쪽으로 물러나 앉았다. 다른 바라문 장자들 중에 어떤 이들은 세존께 절을 올리고 또 어떤 이들은 세존을 향해 합장하고 또 어떤 이들은 자신의 이름과 성을 말씀드리고 한쪽으로 물러나 앉았으며 조용히 곁에 앉은 이들도 있었다. 잠시 후 꾸따단따 바라문이 세존께 말했다. “고따마 존자시여, 존자께서는 세 가지 제사의 성취와 열여섯 가지 제사의 필수품에 대해 잘 알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마침 저는 곧 성대한 제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러니 저에게 제사에 대한 가르침을 베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바라문이여. 지금부터 설명할 ..

2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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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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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역사/김어준생각(2020) [김어준 생각] 10.23(금) 검찰이 김봉현에게... “배신자여~”(김봉현의 심정.. 보석이 최고야~)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강기정 잡아주면 보석으로 재판받게 해주고 협조하지 않으면 20~30년 감옥 보내겠다며 검찰이 협박했다 주장한 라임의 김봉현 전 회장은 보석은커녕 혼자 모든 걸 뒤집어서 쓰게 생겼다고 판단한 건지 이제는 검찰과 등을 졌죠. 그렇게 떠나가는 김봉현의 등짝을 바라보는 검찰의 심정... --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뺏어 버리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 없이 떠날 수가 있을까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도성 그런 검찰을 되돌아보는 김봉현의 심정 -- 보석이 최고야! 보석이 최고야! 세상 무엇보다, 보다 보석이 최고야! 보석이 최고야! -보석이 최고야

22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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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즉문즉설(2020) 법륜스님_[the 행복하기] 연애와 결혼 고민 ‘3인 3색’

1人 남 주기엔 조금 아깝다. 1色 제가 얼마 전에 선을 봤거든요. 그런데 이 선이 부모님께서 해주신 건데 그쪽 상대 부모하고 우리 부모하고 30년을 알고 지낸 아주 친한 분이세요. 근데 그쪽 상대가 돈이 좀 많은가 봐요. 상상을 초월할 만큼 많은데, 선을 한 번 봤는데 저는 마음에 안 들어요. 부모님은 이제껏 고생하고 살았으니까 너라도 가서 편히 살아라. 그래서 시집을 가라고 하세요. 이것 때문에 엄마도 울고 저도 울면서 싸우거든요. 근데 이제 부모님의 위신 때문에 막 할 수는 없고 근데 마음은 안 들고 키도 작고 대머리고 그래요. 외모적으로 마음에 안 들고 우선은 또 장거리 멀리 있거든요. 서울에서 근무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저는 광주에 있고요. 근데 빚을 내서라도 너는 시집을 좀 갔으면 좋겠다. ..

22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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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의 소소한Q&A [강형욱의 소소한Q&A] 강아지도 슬퍼서 눈물을 흘리나요?

아니라고는 합니다. -- 강아지도 슬퍼서 눈물을 흘리나요? 우리 집 강아지는 혼자 있거나 아플 때 눈물을 흘리는 것 같은데 슬퍼서 그러는 걸까요?// 슬픔에 의해서 눈물을 흘리는 건 사람밖에 없다. 라고 저도 책에서 본 것 같아요. ( 네덜란드 틸뷔르흐 대학 임상심리학과 교수) 그런데 많은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니에요, 우리 집 강아지는 제가 멀리 떠날 때 정말 슬퍼서 눈물을 흘리더라고요.” “제가 군경병이었는데, 제가 전역할 때 제가 담당했던 군견은 제가 전역할 때 눈물을 흘리더라고요.” 라고 하는 이야기를 제가 들은 적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사실 뭐.. 어떤 게 정답일지는 모르지만 저는 믿고 있습니다. 이거는 어떤 사람도 정답을 알지는 못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믿으려고요. 슬프면 눈..

22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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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TV [오은영TV] 푸른 숲속 도서관에서 ▶나만의 감정 컵 만들기◀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4 회

오박사가 금쪽이들을 만난 이유는? 반가워, 악수, 악수! 우리 금쪽이는 속상한 일이 많던데, 언니랑 좀 싸우던데 맞지? 그래서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야. 언니가 때릴 때 기분이 어때? 아파. 무서워. 그러면 언니한테 “때리지 마. 나 아프고 싫어, 무서워” 이렇게 말한 적 있어? 왜 말 좀 해보지 그래? 이렇게 말도 잘하는데... 한번 해보면 어떨까? 그래, 일단 한번 해보자. 그지? 언니가 들어주든 안 들어주든 너의 감정을 말하는 거는 중요해, 알았지? 크~~ -- 선생님이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동생이랑 잘 싸우던데? 그런데 언니 동생이라고 해서 매번 동생이 다 마음에 드는 건 아니야. 어떨 땐 속상하고 싫을 때도 있거든. 그럴 수가 있어. 그래서 제일 좋은 방법은 마음을 말로 말하는 거야. “그렇게 하니..

댓글 오은영TV 2020.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