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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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철수 DJ 30년을 통해 본 행복의 진리# 행복은 기쁨의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행복해야 성공한다. 배철수 음악 캠프 30주년

지난 영상에서 배철수 아저씨의 장수 비결에 대해서 이야기했었죠. “내 생활의 대부분은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맞춰져 있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하루를 보내는 엄격한 태도 그로 인해 얻은 역설적인 자유가 참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어떻게 이게 가능했을까요? 오늘은 철수 아저씨 이야기, 그 두 번째 시간입니다. 밴드 생활에 지쳐가고 있던 1990년 어느 날 철수 아저씨는 친구였던 PD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 이 초심은 30년 동안 유지되었어요. 배캠이 방송 역사를 새로 쓸 때마다 그가 밝힌 소감을 들어볼까요? “언제까지 DJ를 할거냐는 질문을 종종 받는데 제가 먼저 그만둘 일은 없을 겁니다.“ “15년간 한 번도 이 일을 노동으로 여기지 않을 만큼 즐거웠습니다.”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고 20년이..

26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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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더 라스트 DJ 배철수가 누린 역설적 자유# 시계처럼 규칙적인 삶을 통해 그가 얻은 성취와 자유에 대해 이야기해봅시다. 배철수의 음악캠프 30 주년

... 영원한 DJ, 철수 아저씨가 배캠을 진행한 지 30년이 되었어요. 1년만 넘기자고 시작한 일이라는데 공무원처럼 오래 하고 있어요. 그의 제 1 전성기는 하드 록 밴드 ‘송골매’의 리더 시절이었는데 기억하는 분들 계시지요? 오늘날 BTS가 있다면 1980년대엔 송골매가 있었죠. 1990년 3월에 첫 방송을 내보낸 ‘배철수의 음악캠프(배캠)’과 배철수는 서로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10주년 즈음에 그가 ‘아직 전성기가 오지 않았다’고 농담을 했는데 그게 사실이 돼버렸어요. 배철수의 인기는 늘 현재가 최고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존재감이 더 커져만 가고 있죠. MBC 라디오PD는 두 종류로 나뉜대요. 배캠을 맡아 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그동안 PD가 30명 정도 바뀌었어요. 처음 몇 년은 힘들었대요..

20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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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오전과 오후에 달라지는 나! 다니엘 핑크가 알려준 시간의 심리학! 오후 시간에 하면 망치는 일들은 무엇일까요? 최고, 최저, 반등의 시간에 대해서 알아보세요~

오늘의 주제는 무엇을 할까가 아닌 ‘언제 할까?’ 에 집중하라입니다. -- 깨어있는 동안 우리의 상태는 계속 변해요. 3단계를 거치는데요 최고점, 최저점, 그리고 반등, 이런 그래프를 그려요. 오전 시간에는 정신이 맑고 집중력이 좋은 최고점 점심 식사 후 오후 시간대는 늪으로 빠지는 최저점 그리고 5시 이후에 시작되는 반등 물론 밤낮을 거꾸로 사는 올빼미과 사람들은 좀 달라요. 최고점이 오전이 아닌 늦은 오후나 저녁 무렵이죠. 그러나 아침에 일어나고 낮에 일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이 그래프가 적용됩니다. 가장 위험한 시간대인 최저점을 집중적으로 볼까요? 2시부터 5시 사이 언제 할 것인가의 저자 Daniel Pink는 이 시간대를 ‘버뮤다 삼각지대’라고 불렀어요. 다니엘 핑크가 그의 책에서 소개한 연구..

19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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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V라인! 연구를 통해 내 얼굴의 장점을 발견해보세요. 좋은 인상을 주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오늘의 주제는 동안과 사각턱의 심리학입니다. V라인 동안을 모두 원하지만 늘 좋은 건 아니에요. -- 말 한 마디 나누지 않은 채 얼굴만 보고서도 우리는 상대의 성격을 짐작합니다. 이 얼굴과 이 얼굴 느낌이 달라요. 또 이 사람과 이 사람은 성격이 다를 거 같아요. 얼굴 특징상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차이는 무엇일까요? 왼쪽은 V라인 동안, 오른쪽은 사각턱 얼굴입니다. 프린스턴 대학의 심리학자 Alexander Todorov는 컴퓨터로 이 얼굴들을 그려봤어요. 왼쪽에 있는 동그런 얼굴이 오른쪽으로 갈수록 점점 사각턱이 됩니다. 토도로프가 발견한 일관성은 각진 얼굴이 더 능력 있어 보인다는 거예요. 더 성숙해 보이고 전문가 같아 보여요. 반면, 동그란 얼굴, 작은 턱, 넓은 이마, 큰 눈은 어려보이고 순해 보..

1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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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봉준호의 본색(?)이 드러나는 이 장면, 봉감독은 이런 사람이었어! 권력의 심리학을 통해 봉감독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오늘은 봉준호 감독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국민 영웅이 된 봉감독, 아카데미상 이야기는 더 이상 안해도 되겠죠? 그래도 계속 봐도 즐거운 장면, 다시 한번 휘리릭 보자구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 작품상 수상자는...? Parasite기생충 와~~ 기립박수~ 감격의 순간! 상을 받고 귀국했을 때 짧게 소감을 밝히는 자리가 있었는데요 그 장면을 보던 저는 정말 깜짝 놀랐어요. ‘아, 이 사람, 이런 사람이었구나’ 한 인간의 내면이 쉬익, 드러나는 짧은 순간을 포착했거든요. 여러분도 제가 집중한 그 장면을 지목하실지 궁금해요. 한번 보세요~ “작년 5월 깐느에서부터 여러차례 수고스럽게 해드려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사실 뭐.. 아까 박수를 쳐주셨는데 되게 감사하고 오히려 지금 ..

12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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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정리의 역습! 정리의 심리학 2탄, 지나치게 정리할 때 내가 잃어버리는 것은?

오늘의 주제는 적당히 치우고 살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정리된 집을 보는 즐거움엔 중독성이 있어요. 제 친구는 요즘 살림 브이로그나 미니멀 라이프 스타일 영상에 빠져있어요.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된대요. 제자리를 찾은 물건들이 색깔, 크기별로 정렬된 공간을 보면 뇌의 보상 회로가 막 불을 켜는 것 같아요. 저는 이런 이미지들을 보면 빠져들어요. 사진작가 Emily Blincoe의 작품들을 보여드릴게요. 그리고 Things Organized Neatly라는 블로그의 큐레이터인데 Austin Radcliffe가 모아 놓은 작품들도 구경해보세요. 혼돈이 질서로 전환된 느낌 개운한 청량감이 내 마음을 토닥토닥 만져주는 것 같아요. 남의 공간을 보기만 해도 좋은데 내 공간을 정리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이전 영상..

06 2020년 10월

06

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내가 거절을 못하는 이유! 거절하기 위해 내가 알아야 할 세가지, 거절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거절의 기술을 알면 맘이 조금 편해져요~

오늘의 주제는 내가 거절을 못하는 이유입니다. 이유를 알면 거절할 수 있는 용기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 거절은 어려워요. 눈치보고 살지 말아야지, 다짐해도 사람 사는 게 어디 그런가요. 사이가 나빠질까봐 이기적인 사람으로 보일까봐 상처주기 싫어서 혹시라도 나중에 불이익을 겪게 될까봐 그냥 예스라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사실 부탁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 되는 거, 나쁘지 않아요. 칼 같이 거절하는 사람보다 낫죠. 문제는 거절해야 할 일을 거절하지 못하는 거예요. 매번 후회하면서도 ‘No’하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요? 다음 이유들 중에서 나에게 해당하는 것을 찾아보세요. No 보다 Yes가 더 편해서 적어도 그 순간에 No보다 Yes가 더 편한 결정이기 때문이에요. 거절의 순간엔, 급 불편해지니까요. 긴..

05 2020년 10월

05

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다 버렸더니 남은 것은 공간이었다! 양준일의 현상의 시작점이 된 단어 '공간'의 심리학적 의미, 그리고 빅토르 프랭클의 공간! Yang Joon-il Syndrome

오늘의 주제는 양준일의 공간과 빅트로 프랭클의 공간입니다. 이코노미스트에 실린 제 글을 영상으로 만들었어요. -- ‘사람 다 똑같아, 거기서 거기야.’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이기적이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큰 어려움이 닥치면 누구나 좌절하고 감사하기보다는 불평을 늘어놓죠. 홀대를 당하면 누구나 취축되요. 그래서 어떤 땐 사람 다 똑같아 보여요. 그런데 모두 알듯이 사람은 다 똑같지 않습니다. 사람이니까 비슷하지만 사람이니까 정말 다릅니다. 가장 최악의 상황에서 인간이 서로 얼마나 다를 수 있는지를 목격한 한 사람을 소개해드려요. 오스트리아 출신 정신과 의사 빅토르 프랭클입니다. 그는 2차 세계대전 중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감되었고 가족을 모두 잃었어요. 오랜 시간 기차를 타고 아우슈비츠 역..

29 2020년 09월

29

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하기싫은 생각을 멈추는 방법] 억제하지 말고 장면 전환을 만들어라! 딴생각 안하는 법, 부정적인 생각 바꾸기 연습, 잡념을 없애는 방법, 생각을 비우는 법.

오늘의 주제는 하기 싫은 생각을 멈추는 방법입니다. 지난 영상에서 다룬 주제 ‘나를 불행하게 하는 다 지난 일 되씹기’ 기억하시나요? 과거의 일을 반복적으로 생각하는 반추가 나를 어떻게 우울하게 만드는지에 대해서 얘기했었죠. 내가 과거 테이프를 돌리고 있구나, 이런 깨닫는 순간 생각을 멈추고 싶은데 쉽지 않아요. ‘생각하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주문을 외워도 안 돼요. 오히려 더 생각나요. 왜 그런지 멈추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볼게요. -- 도스토옙스키 소설 백야에 이런 구절이 나와요. “‘흰곰 떠올리지 않기’ 과제에 도전해 보라. 그러면 그 짜증나는 녀석은 매 순간 네 머리 속으로 파고들 것이다.” 하버드대 교수인 대니얼 웨그너가 “정말 그럴까?” 정말 궁금했어요. 사람들에게 5분 동안 생각나는 단..

28 2020년 09월

28

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내가 우울한 이유] 왜 그 생각이 자꾸 나는 걸까? 우울을 부르는 자기 반추! 지나간 일에 대한 후회, 나쁜 기억, 과거의 잘못과 상처를 되새기는 이유

오늘의 주제는 나를 불행하게 하는 ‘다 지난 일 되씹기’입니다. 내가 우울하고 자존감이 낮은 이유가 이것 때문일 수 있어요. -- 이전 영상에서 현재에 집중하지 않고 딴생각을 많이 하면 불행하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딴 생각이라고 다 나쁜 건 아니에요. 미래의 자기 모습을 꿈꿀 수도 있고 과거의 모습을 돌아보면서 개선점을 찾을 수도 있어요. 건강한 자기 성찰, Self-reflection이죠. 문제가 되는 딴생각은 잘못된 일에 대해서 반복적으로 생각하는 것인데요 심리학에선 이것을 자기 반추 Self-rumination이라고 합니다. 잘못된 행동이나 부정적인 상황을 계속 되새김질하는 거예요. 한번 소화해서 삼켰으면 끝난 일이어야 하는데 마치 내가 소가 된 것처럼 지난 일을 자꾸 끌어올려서 곱씹는 되새김질을 ..

22 2020년 09월

22

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나에 대한 착각에서 벗어나기! 나 자신을 아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어요! 한 가지 방법만 사용하면 착각에 빠집니다.

오늘의 주제는 성장을 위한 자기 모니터링입니다. 나에 대한 착각을 없애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너 자신을 알라!” 고대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한 말이죠. 어린 시절 이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자기를 모르는 사람도 있나?” 이런 의문이 들었어요. 그리고 ‘네 주제를 파악해라’ 쯤으로 해석했죠.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 말이 진짜 명언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이 조언은 네 자신을 알기가 매우 어려우니 알고자 노력하라는 당부의 말씀입니다. 나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일, 즉 명료한 자기 인식은 꽤 어려운 일이에요. 10대만 나를 몰라서 헤매는게 아닙니다. 물론,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요. 그러나 연구에 의하면 나에 대한 지식엔 의외로 구멍이 많습니다. 나는 내가 어떻게 행동하..

21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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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양준일 신드롬의 진짜 이유? 취약성은 나의 힘! 나는 약할 때 강하다! 심리학이 본 양준일 신드롬, Yang Joon-il Syndrome in South Korea

오늘의 주제는 심리학이 본 양준일 신드롬 나는 약할 때 강하다입니다. 제가 이코노미스트라는 주간지에 쓴 글을 영상으로 만들어보았어요. -- 양준일 신드롬은 한국 대중문화에서 새로운 현상이에요. 비슷한 사례를 찾으려면 남아공까지 가야합니다. 1970년 초 미국에서 두 장의 앨범을 내고 사라진 무명가수 식스토 로드리게즈. 10년 후에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남아공의 대스타가 되어 있었어요. 엘비스 플레슬리보다 더 많은 앨범이 팔리고 밥 딜런에 버금가는 뮤지션이라는 칭송을 들을 정도였지만 정작 본인은 이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건설 현장에서 노동을 하며 살고 있었어요. 자살했다고 소문이 파다하게 난 그를 찾아나선 건 그의 극성팬들이었습니다. 1998년, 로드리게즈는 남아공에서 열린 콘서트를 통해 드라마틱하게 부활..

15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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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내 곁에 남겨두어야 할 진정한 친구는 누구인가? 진짜 친구 구별법! 그는 진짜 친구일까? 가짜를 정리하고 주변을 진정한 친구들로 채워야 할 의무가 내게 있어요.

오늘의 주제는 친구입니다. 나는 내 친구를 선택한 것일까요? 아니면 그냥 우연히 친구가 된 것 일까요? 내 곁에 남겨두어야 할 진정한 친구는 누구인지 이야기해볼게요. -- 내 친구들을 한번 스캔해 봅시다. 어떻게 이 친구들을 처음 만나게 되었나요? 고등학교 같은반, 혹은 대학교 과동기였나요?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진 경우가 많을 거예요. 근접성과 우정의 관계에 대한 아주 유명한 고전 연구 하나 소개해드릴게요. 심리학자 Leon Festinger가 MIT대학의 기숙사 건물에 사는 결혼한 학생 커플들이 서로 얼마나 친한지 살펴봤어요. 10번에 사는 사람은 바로 옆집인 9번과 친할 가능성이 복도 끝에 있는 6번과 친할 가능성보다 4배가 더 높았어요. 6번은 바로 아랫집인 1번과 친할 가능성이 복..

14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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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아무 것도 하기 싫을 때 보는 영상] 생활의 질서가 무너졌을 때 챙겨야 할 5가지 기본 행동, 우울감, 무기력, 의지박약에 시달릴 땐 기본으로 돌아가야! 좀 더 행복해져요.

오늘은 무엇을 알려주시나요? 겨울이 깊었잖아요. 어떤 때는 마음이 좀 허하고 텅빈 것 같기도 하고 나 우울한가? 이런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근데 올해 새해가 됐으니까 우울감은 저리 가라~ 보내버리고 좀 더 행복해지는 방법 얘기를 좀 해보려고 해요. -- 우울하다, 어떤 상태인가요? 우울증 진단이 아니라 누구나 느끼는 우울감에 대한 얘긴데요 내가 이 말을, 이 3가지 말을 자주 하는지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무의미! 아이고 의미없다~ 이렇게 생각해요. 2. 의욕상실 옛날에 재밌던 것도 시큰둥해서 땡기는 게 없어요. 3. 무력감! 기분이 다운되어 있고, 내가 별로인 거 같고 이럴 때는 일을 미뤄요! -- 한입 선생님도 그럴 때가....? 이거 비밀인데, 굴속으로 들어갈 때가 있어요. 일단 누워. 넷플릭스..

08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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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성공을 위해 새 출발 효과를 이용하라! 새해 결심을 만들 수 있는 두 번째 기회 놓치지 마세요.

오늘은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는 의미에서 새해 결심의 중요성과 새 출발 효과 Fresh Start Effect에 대해서 살펴볼게요. 혹시 이런 생각하시는 분 있나요? 매 연초에 한 결심이 다 작심삼일로 끝났는데 지키지도 못할 결심을 또 해야 하나? 연말만 되면 뭔가를 결심한 사람들 중 25%가 일주일 이내로 포기한답니다. 한 달이 지나면 절반 이상이 포기하죠. 연말이 되면 이런 조사 결과들이 보도되곤 해서 “나만 이런 건 아닌가 봐”하고 위로를 받기도 해요. 새해 결심을 지키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지난 영상에서 소개해드린 헛된 희망 증후군이에요. 매번 거대한 목표를 세우고 실패를 반복하는 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새해 결심 목록을 만들어야 하는지 알아볼게요. 이 주제로 가장 많은 연구를 수행한 심..

07 2020년 09월

07

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온도의 심리학] 소개팅 성공 확률이 더 높은 음료를 골라보세요. 몸의 온도와 마음의 온도.

오늘은 우리의 몸과 마음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아볼게요. 내 인생에서 가장 따뜻했던 시절을 떠올려보세요. 예를 들어서 이런 이야기 처럼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참 따뜻한 사람. 우리는 연인이 되었고 꿈같은 날들이 이어졌어요. 늘 따스한 온기가 몸을 감싸는 것만 같았어요.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둘 사이가 냉랭해졌어요. 어느 날, 이런 문자를 받았죠. “할 얘기가 있어.” 왜 슬픈 예감은 틀리지 않는 것인지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찬물을 뒤집어쓴 것처럼 마음이 얼어붙었어요. 우리는 연인의 관심과 사랑이 나에게 쏟아지는 순간은 따뜻하다고 말하고 거절과 배신의 순간은 차갑다고 표현해요. 그런데 이 말을 글자 그대로 듣지는 않아요. 내 몸이 사랑하는 사람이 쳐다본다고 열이 나거나 거절당했다고 진짜 얼어붙..

01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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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조던 피터슨의 조언] 어깨를 펴고 똑바고 서면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 몸과 마음의 연결, 체화된 인지 두 번째 이야기!

오늘은 체화된 인지 두 가지를 이야기해볼게요. 내 몸의 자세가 내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 알아봅시다. 여기 두 사람이 있습니다. 누가 더 힘이 세고 지위가 더 높은지 딱 보면 알 수 있어요. 서열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 사이에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차이는 바로 자세입니다. 지위가 높은 사람은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몸을 크게 만드는 확대 자세를 취하고요 지위가 낮은 사람은 공간을 적게 차지하고 몸을 작게 만드는 축소 자세를 취해요. 몸 동작을 통해서 서로에게 “나는 내 사회적 위치를 잘 파악하고 있다” 이런 신호를 보내는 거예요. “저는 당신에게 대들지 않을 거예요.” “나한테 잘하는 게 좋을 거야” 이렇게 몸의 자세를 통해서 일종의 위치 협상을 하는 거죠. 동물의 세계에서도 마찬가지에요. 이 장면을 보는..

31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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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새해결심이 망하는 이유? 이 세 가지를 지키면 올해엔 성공!

오늘은 어떻게 하면 새해결심을 성공적으로 지킬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리 1년 전으로 잠시만 돌아가 볼까요? 작년 1월, “올해는 달라질 거야” 새 결심으로 한 해를 시작하셨나요? 그리고 연말에 “아, 이번에도 달라진 게 별로 없네”라고 아쉬워하셨나요? 저는 작년 초에 이렇게 결심했었어요. 책을 더 많이 읽는다 규칙적으로 운동한다 좀 더 잔다. 그런데 .. 흑흑.. 제가 원하는 수준의 목표를 달성하진 못했어요. 여러분 우리 올해는 정말 잘 해봐요. 파이팅! 그러기 위해서 알아봤어요. 늘 새해가 되면 뭔가를 결심하지만 작심삼일로 끝나는 이유가 뭘까요? 심리학자 Janet Polivy와 Petter Herman은 그 이유를 헛된 희망 증후군(False hope syndrome)으로 설명했습니다. 멋진 ..

25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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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딴생각과 행복] 딴생각을 많이 하면 어떻게 될까? 현재에 집중하는 사람과 딴생각을 하는 사람의 차이

오늘의 주제는 딴생각하기와 행복입니다. 저는 수시로 딴생각을 해요. 오늘 교회에 갔었는데 목사님 말씀을 듣는 동안 이런 생각을 했죠. “점심에 뭘 먹지?” “아 지난주에 강의할 때 까먹고 얘기 안 한게 있네.” “그 사람은 무슨 의도로 그런 말을 한 거지?” 이쯤되면 설교를 하나도 안 들은게 아니냐...구요? 으흠..... 듣기는 했어요. 듣기는... 그런데 딴생각을 많이 하는게 내 행복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이게 궁금해졌어요. 딴생각이 많다는 건 지금 이 순간들을 제대로 활용하지도 누리지도 못한다는 얘기니까요. 행복하려면 현재에 집중하라! Here and Now! 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이 주제에 대한 네 가지 질문이 떠올랐어요. 1.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딴생각을 많이 할까? 2. 어떤 일을 할 때..

24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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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나는 왜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있을까?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 행복해지려면?

오늘은 부정편향에 대해서 배워볼게요. 부정적인 감정에서 좀 더 빨리 벗어나는데 도움이 될 거예요. 어느 목사님이 설교를 마치고 예배당을 나오는데 뒤에서 한 고등학생이 친구에게 중얼거렸어요. “오늘 설교, 그게 뭔 말이야?” 다른 성도들은 설교시간 내내 끄덕이고 눈물도 흘렸지만 다 소용없었어요. 일주일 내내 목사님의 귀에는 이 소리만 반복해서 들렸죠. “그게 뭔 말이야?” 또 다른 얘기 해드릴게요. 어떤 명망있는 교수님이 급성 대상포진으로 입원했어요. 조교를 통해서 80명의 학생들에게 상황을 설명했고, 빼먹은 수업은 보강했대요. 그런데 학기를 마치고 교수님은 강의평가를 읽다 한 학생의 글을 보았어요. “입원을 하려면 미리 알리든지, 계획 없이 수업을 취소하다니 무책임하다.” 교수님은 배신감 때문에 기절할 ..

18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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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외모와 행복의 관계] 외모 지상주의에 도전장을 낸다. 생각하기 나름인 외모와 자존감, 행복의 관계 !

... 예쁘고 잘생기면 얼마나 더 행복할까요? 외모와 행복의 관계를 알아봅시다. 심리학자 ED Diener 연구팀이 많은 사람들의 상반신 사진을 찍었어요. 그리고 외모 평가단에게 사진 속 인물의 얼굴을 1점에서 10점 사이 점수로 평가해 달라고 부탁했죠. 외모가 좋을수록 더 행복했을까요? 아니요. 둘 사이엔 관계가 없었어요. 아 맞다! 얼굴이 다가 아니지! 몸매가 나오게 풀샷을 찍어보자. 사진만 찍을 게 아니라 영상도 찍어보자. 결과에 변화가 있었을까요? 전혀 달라지지 않았어요. 심리학자들은 고민에 빠졌어요. 왜 이럴까? 아, 외모를 꾸며주는 요소를 다 제거해보자! 메이크업을 싹 지우시고 액세서리도 다 빼세요. 그리고 비닐로 된 샤워캡을 머리에 쓰고 하얀 가운을 입으세요. 어떡해요... 이런 모습으로 사..

17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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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오은영TV] "말하니까 재밌어졌어!" 금쪽이를 바꾼 오은영 박사의 꿀팁은..?!?!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6 회

... 이 아이한테서 굉장히 중요한 것은 소통을 할 수 있는 격려를 해주셔야 해요. 비언어적인 것도 들어가는 겁니다. 말하기 싫을 때는 ‘까딱’ 이런 정도로 해도 돼. 아니면 친구 만나면 “안녕”이라고 말하기보다는 손으로 흔들어주든가 아니면 손이 올라가는 것도 어려울 때는 눈을 보고 살짝 웃어주는 이 정도 해준다거나. 이 아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점진적으로 레벨을 높여가면서 성공적 경험을 해주는 것 가장 중요해요.

17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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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나를 아는 방법2, 파고 가고!] 나를 사랑하기 EP4-영화, 우리 선희가 알려준 나를 아는 방법, 나는 누구인가? 성숙한 사람은 이렇게 자아개념을 수정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그걸 어떻게 알까요? 나를 알아가는 방법 2탄 오늘의 주제는 성숙한 사람이 자아개념을 수정하는 방법입니다. 이 영상을 보시기 전에 “나를 알아가는 방법 1탄을 보세요~ 지난 영상에서는 사회학자 찰스 쿨리의 거울자아(Looking Glass-Self) 개념을 배웠어요. 내 인생에 들어와서 묻지도 않았는데 “너는 이런 사람이야!”라고 말해주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이 말이 나를 비추는 거울처럼 작동해서 “아, 나는 이런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하게 돼요. 사회적 존재인 나에게 자아개념은 온전한 내 소유가 아닙니다. 그런데 거울 자아를 수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일단 이 영화 의 한 장면을 보실까요? ”끝까지 파 봐야... 끝까지 이렇게 파 봐야 가는 거고 끝까지 파 봐야 가는 거고 끝까..

11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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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욱하는 감정 조절하는 방법-1분 호흡] 마음이 힘들 땐, 호흡을 바꿔 보세요.

오늘은 아주 중요한 얘기해 드릴거예요. 스트레스를 낮추는 간단한 방법, 소개해드릴게요. -- 얼마전에 운전을 하다가 욱했어요. 갑자기 차가 팍 끼어들어서 너무 놀랬지 뭐에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지 화가 풀릴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하세요? 에 허지웅씨가 나왔어요. 이 분 한동안 무척 아팠대요. 다시 건강해진 모습을 보니까 정말 반가웠어요. 허지웅씨는 스트레스를 다스리기 위해서 화가 날 때 어떤 방법을 사용했는지 한번 볼까요? 길게 심호흡을 하면서 어떤 동작을 반복해서 합니다. 그리고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스트레스가 참 안좋거든요. 화가 나면 가슴이 뜨거워지는데 심호흡을 하면서 화기를 빼내는 동작을 하니까 거짓말같이 화가 잘 안 나요. 다른 생각을 하게 돼요.” 심리학적으로 정말 좋은 방법이에요. 불안하..

10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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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핸드폰을 테이블 위에 둔채 대화할 때 일어나는 일들! 소통을 방해하는 핸드폰의 단순존재효과!

... 오늘은 핸드폰이 대화하는 우리에게 어떤 짓(?)을 하는지 알아보자구요. 핸드폰 단순존재 효과 심리학자 Andrew Przybylski와 Netta Weinstein이 이런 실험을 했어요. 실험실에서 두 사람이 처음 만납니다.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고 대화의 방으로 스윽 들어가요. 그리고 작년에 있었던 가장 의미있는 일을 주제로 이야기를 해요. 이 방의 세팅을 봅시다. 한 조건에서는 책상 위에 책이, 그리고 그 위에 핸드폰이 있죠. 그런데 폰의 위치를 보세요. 그저 약간 시야에 들어오는 정도 다른 조건에서는 핸드폰 대신 종이노트가 있었어요. 대화가 끝난 후 서로 “안녕히가세요~” 인사를 하고 헤어졌겠죠. 연구자들이 스윽 다가가서 물어봤어요. “파트너 어땠나요?” 종이 노트에 비해서 핸드폰 조건의..

04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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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나를 아는 방법1, 거울자아_나를 사랑하기 EP3-영화, 우리 선희를 통해 본 거울 자아, 나는 누구인가? 자아개념 배우기

영화 가 던진 질문 “나는 누구인가?” 그걸 어떻게 알까요? 나를 알아가는 벙법 1탄,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거울자아’입니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 에는 선희와 3명의 남자가 등장해요. 선희를 가르쳤던 최교수 애인이었던 문수 그리고 선배 재학 최교수는 재학에서 선희에 대해 이런 말을 합니다. “내성적이긴 하지만 안목있고 머리도 좋고, 뭐 어떤 땐 또라이 같은 면도 있긴 한데” 선희를 만난 재학은 그녀에게 이렇게 말하고요. “좀 내성적이긴 한데 정말 머리 좋아. 정말 훌륭한 안목이 있고...” 이 세 남자가 우연히 만나서 또 선희 얘기를 하네요. “되게 똑똑하긴 해요 걔가” “그래 알아. 똑똑하지” “머리 좋지. 안목도 좋고” 그런데 선희는 어떤 사람인가요? 이런 말을 반복해서 듣는다면 선희조차도 “아...

03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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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행복한 삶, 100년 전 수녀들이 쓴 일기의 비밀, 행복과 성공의 관계

... 오늘은 그 유명한 수녀연구, The Nun Study 소개해 드릴게요. 행복의 엄청난 파워를 알 수 있는 연구에요. 60년 전 자서전에 담긴 비밀 수녀연구는 역학자이자 신경학자인 David Snowdon 교수가 1986년에 시작한 장기 연구 프로젝트에요. 노트르담 수녀원에 속한 수녀님들 678명을 대상으로 라이프스타일과 건강의 관계를 밝히는데 집중했어요. 연구 초기 수녀님들의 나이는 75세에서 102세 모두 1917년 이전에 태어난 분들이었어요. 이 분들은 자기의 모든 개인 기록을 제공하고 인지능력, 신체적 기능 검사에 응하는 것은 물론이고, 사후에 뇌를 기증하겠다는 약속까지 하면서 연구에 참여했어요. Snowdon교수가 수녀님들의 기록을 찾느라 오래된 문서들을 뒤지고 있었는데 이때 매우 중요한 ..

28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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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오해방지 EP4 - 투명성 착각, 오해가 생기는 이유, 심리편향, 소통과 대화, 대인관계 심리학

오해가 생기는 이유 투명성 착각 내 생각과 의도 감정을 남들이 다 알 것이라고 기대하는 이것을 투명성 착각이라고 합니다. 내 의견을 상세히 전달했어! 내가 그동안 힘들어했다는 걸 모두 알지. 명백하게 꼭 찍어 설명했는데 왜 딴소리를 하지?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지만 놀랍게도 남들은 잘 모릅니다. 콜롬비아대학의 심리학자 하이디 그랜트 할버슨이 쓴 이 책에 소개된 연구 하나 볼게요. 심리학자 Vorauer와 Claude가 수행한 실험이에요. 사람들에게 문제를 주고 파트너와 함께 해결책을 찾으라고 했어요. 예를 들면 당신 동생이 약혼을 했는데 당신이 보기엔 남자가 별로다. 평판도 별로 안 좋다. 하지만 동생은 그를 너무 사랑한다. 어떻게 해야 할까? 파트너와 해결책을 찾을 때 목표가 무엇인지 5가지 중 하나로 ..

27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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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나보다 행복한 저 사람이 성공할 가능성도 높다고? 행복과 성공의 불편한 진실, 거꾸로 관계를 살펴봅시다. 성공하면 행복할까? 그 반대일지도 몰라! 행복 심리학, 긍정 심리학

오늘은 행복(幸福)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게요. 오늘도 우리는 성공을 위해 달립니다. 별별 고생도 다 참아보려고 해요. 내일 행복을 위해서... 어렸을 때부터 이렇게 배웠으니까요. 고진감래(苦盡甘來) 우리 마음엔 이 공식이 있습니다. “성공하면 행복할 거야” 그런데 혹시 화살표를 거꾸로 그려도 말이 될까요? 연구자들은 두 개념 사이에 놓인 화살표를 거꾸로 놓고 생각해 보는 걸 좋아해요. “행복해야 성공하는 건 아닐까?”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그동안 우리는 전체 그림에서 반쪽만 보고 있었던 거네요. 심리학자 Sonja lyubomirsky가 행복하면 성공하는지 알아봤어요. 논문을 무려 225개나 찾아내서 종합분석을 했어요. 연구의 결론은 “행복한 사람이 성공한다. 거꾸로 된 화살표도 맞는 말이다.“ 행복이 ..

21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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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문답·GMC·한입심리학 [한입심리학] 나를 사랑하기 EP2-드라마 의사요한이 깨닫게 해준 것은? 사회적 고통은 가장 중요한 생존 메커니즘. 자존감 회복, 사회 심리학 배우기

말 한마디에 상처받는 나 찌질하다고 자책하시나요? 마음의 통증을 느끼는 능력은 신이 내게 준 선물입니다. 알고 계셨나요? 고통은 능력입니다. 드라마 의사 요한에서 지성 배우가 연기한 차요한 선생, 너무 멋지죠? 그런데 병이 있어요. 선천성 무통각증 신체적 고통을 못 느끼는 병이에요. 얼핏 안 아프니까 좋겠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무서운 병이죠. 이 병을 가지고 태어나는 아이들은 많이 다치고 감염 때문에 일찍 죽어요. 생존하려면 위험을 알아차려야 하는데 가장 간단한 방법은 고통을 느끼는 것이에요. “너 다쳤어, 빨리 병원 가봐.” 그래서 통증은 고마운 신호입니다. 고통을 느끼는 능력은 가장 근본적인 생존 메커니즘이에요. 신이 우리에게 준 귀한 선물입니다. 신체적 고통을 처리하는 뇌의 기관은 어디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