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2020년 07월

15

오은영TV [오은영TV] 불필요한 선택권을 없애라!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2회

그런데 여기서는 꼭 기억을 하셔야 하는 게요 이 상황이 훈육이 필요한 상황인지... 고민을 해보셔야 되요. 언제나 우리 금쪽같은 내새끼, 이 프로그램의 정말 취지인데요 아이들이 표현하는 많은 문제가 있어요. 겉으로 표현되는... 양파라고 보면 겉껍질 같은 거죠. 이 겉껍질의 문제 이면에는 진짜 이유가 있거든요. 이 진짜 이유를 보지 못하면 언제나 겉으로 드러나는 문제를 없애려는 데 몰두를 해요. 사실은 이 상황이 훈육을 해야 하는 상황인가에 대한 고민을 또 하게 되는 거죠. 또 하나는 여기서 조금 더 생각을 해봐야 하는 문제는 훈육이 무엇인가 하는 거죠. 훈육이 과연 무엇일까? 훈육은 생활의 질서와 규칙을 가르쳐 주는 겁니다. 이것이 훈육이기 때문에 가르쳐 주는 것이지 이게 혼을 내거나 야단을 치는 게 ..

댓글 오은영TV 2020. 7. 15.

14 2020년 07월

14

오은영TV [오은영TV] ※대화가 필요한 금쪽이 가족※ 이들을 위한 전문가의 맞춤형 '금쪽 처방'은?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 회

민호를 보는 내내 들었던 생각은 약간의 소외감이 느껴졌는데 예를 들어 영상에서 “잘했어”라고 말하면서 다른 데를 보셨거든요. .. 느낌이 없는 거예요. 그때 민호를 보고 웃으면서 “민호야 잘했어” 아니면 잘했어라는 말보다 훨씬 더 좋은 말은 “고맙다”라는 말이에요. “너 이거 100점 받아서 잘했어”라는 말도 좋지만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 이 말도 참 좋거든요. .. 우리가 민호의 마음도 이해해보고 상황도 이해해보고 다 해봤어요. 민호는 충동성이 높은 아이에요. 그런데 충동성이라고 하는 거는 난폭한 게 아니고요, 어떤 상황에 따른 반응의 속도가 빠른 거예요. * 충동성 높은 아이의 특징 ⓵ 결과 고려 않고 즉각적 행동·반응 ② 타인의 이야기를 잘 듣지 않고, 말이 끝나기 전에 대답 예를 들면 이런 거예..

댓글 오은영TV 2020. 7. 14.

13 2020년 07월

13

오은영TV [오은영TV] 나도 엄청 헤매고 있었다니까!" 누나를 향한 엄마의 관심을 자신에게로 돌리고 싶은 금쪽이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 회

... 마치 벙어리 같은 해결되지 않은 마음이 민호 마음 안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어요. 엄마하고도 보면 누나가 공부 알려달라고 하니까 자기도 엄마하고 좀 가까이 지내고 싶어서 엄마한테 지우개 달라고 한 거예요. 그러면 지우개를 달라고 요구한 거는 아이 입장에서는 정당한 요구에요. 그런데 “어, 알아서 지우개 찾아줄게” 이렇게 안 해요. 그리고 “나도 가르쳐 줘” 그러면 “그렇지 너도 모르는 거 가르쳐줘야지.” 이게 정당성을 인정해주는 거잖아요. 이걸 죽어도 안하고, 자꾸 “됐고, 누나가 이걸 못 풀면 그 다음 문제를 못 풀잖아.” 이러니까 아이 입장에서는 엄청나게 억울할 거 같아요. 투명인간 느낌이 들 거 같아요.

댓글 오은영TV 2020. 7. 13.

10 2020년 07월

10

오은영TV [오은영TV] 난 아빠가 싫어!" 뜬금없이 금쪽이 입에서 나온 충격적인 말#!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 회

... 정말 아이를 키우면서 항상 논란이 늘 있는 부분이 체벌이에요. 체벌은 언제나 양쪽의 의견들이 있어요. 때리는 부모를 “나쁜 엄마” 이렇게 할 수는 없는 거란 말이에요. 왜냐하면 그들이 그 아이를 더 사랑합니다, 나보다... 그렇게 본다면 늘 아이를 키우면서 고민하고 같이 의논하고, 머리를 맞대고 이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정말 편안한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갈까에 대한 정말 우리가 고민을 하고... 아이들을 정말 어떻게 키울까하는 고민의 시간인 거 같아요. 채벌은 그렇게 의논을 해야 될 거 같습니다. Q. 체벌에 대한 박재연 소장의 생각은? 체벌은.... 폭력은 중독성이 있어요. 왜냐하면 처음에 한 대 때리면 아이들이 말 들어요. 그런데 나중엔 세 때 때려도 말 안 들어요. 그리고 말을 듣는 시간..

댓글 오은영TV 2020. 7. 10.

09 2020년 07월

09

오은영TV [오은영TV] 1♨하루에도 수십 번 분노하는 아이♨... 육아에도 먼저 가르쳐야 할 순서가 있다!#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1 회

9살에게 휴대폰 주는 건 빠르다? vs. 빠른 건 알지만 다른 방법이 없다. 제가 이 화면을 보면서 물어보려고 한 게 있는데요 아이가 시간 약속 안 지키잖아요. “엄마가 약속했잖아. 너 30분만 하기로 약속했잖아” 이렇게 얘기를 하시는데... 이거 틀린 말은 하나도 없지만 우리가 생각을 해봐야 하는 건요, 순서로 봤을 때는 더 먼저 가르쳐야 하는 것이 있단 얘기에요. 예를 들어 아이들끼리 치고받을 때 “빨리 사과해” 그러면 아이들이 “미안해” 앵무새 같은 사과를 하면서 돌아서면 ‘퍽’ 하거든요. 아, 이게 하나도 틀린 말이 아닌 것 같지만 거기서 가르쳐야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을 때리면 안 되는 거야! 나도 너를 안 때리고, 너도 화가 난다고 다른 사람을 때리면 안 되는 거야” 이걸 가르쳐야 하는..

댓글 오은영TV 2020. 7. 9.

08 2020년 07월

08

오은영TV [오은영TV] 육아철학이 있는 부모가 되라! 고성국의 빨간의자 62화

내가 우리 아이를 어떻게 키울 건지에 대한 철학과 개념이 좀 있어야 할 거 같아요. 그리고 그걸 통해서 끊임없이 고민을 해봐야 할 거 같아요. 머리를 쥐어뜯을 거까지는 없지만 고민... “내가 지금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이 과연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 이런 거... 아이를 도와주는 길일까.. 너무 열심히 일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인데, 보면 너무 안 됐어요. 늘 불안하고 뭔가를 신뢰하기가 어렵고... (결국, 부모들의 불안이 아이들에게 그대로 전이 되는 것) 시험보러 가면 “잘 봐야 돼”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그게 얼마나 사실은 아이한테 부담을 주는지 생각을 해봐야 해요. 공부에 너무 많이 할애하면 가족과 좋은 추억을 쌓을 수도 없고 또 공부는 아주 소수를 제외하곤 모두가 패배자거든요. 그러니까 늘 패배자 ..

댓글 오은영TV 2020. 7. 8.

07 2020년 07월

07

오은영TV [오은영TV] 편식하는 아이! 고치려는 것만이 답이 아니다 고성국의 빨간의자 62화

아이가 평소에는 온순하고 잘 따르는 편인데 혼자 밥을 먹게 하면 본인이 익숙한 음식만 먹으려고 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데 어떤 아이들은 기본적으로 구강이 예민한 아이들이 있어요, 구강. 그런데 지금 자녀도 구강이 얼마나 예민한지 잘 살펴보셔야 해요. 구강이라는 건 뭐냐하면 크게 두 가지가 중요해요. 첫 번째는 미각이 중요해요. 음식이 혀에 닿았을 때, 이 혀에는 미뢰가 있어요, 맛을 느끼는. 이 미뢰가 유난히 예민하고 미뢰 돌기가 많은 애들이 있어요. 이런 아이들은 맛을 느낄 때 조금 이상하게 느껴요. 예를 들어서 매운맛을 아프게 느껴요. 그리고 신맛은 쓰게 느끼고. 그래서 심지어 어떤 아이들은 왜 아이들이 먹는 영양제 중에 과일맛 나는 신맛 나는 것들도 안 먹는 애들도 있어요. 다 좋아하는..

댓글 오은영TV 2020. 7. 7.

06 2020년 07월

06

오은영TV [오은영TV] 부모를 당황하게 만드는 사춘기! 그 대처법은? 고성국의 빨간의자 62화

초등학교 4학년 딸이 사춘기가 접어들었습니다. 첫 아이여서 어떻게 대해야 할지 당황스러워요. 빨리 찾아온 아이의 사춘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자애들은 좀 사춘기가 빨라요. 여자들은 만 10살부터 시작이고요, 남자애들은 만 11살부터 시작을 합니다. 남자애들은요, 말수가 좀 없어져요. 전에 나불나불하던 아이들이 말수가 좀 없어진다든가 그 다음에 명령같은 말에 대해서 굉장히 싫어해요. “빨리해!” 이런 말들... “왜 그래요?” 이렇게 나온다는 거죠. 그래서 심지어 심한 애들은 아빠하고 눈이 딱 마주치면 “뭘 쳐다보냐” 이런 애들이 있어요. ㅎㅎㅎ 아빠들이 어떻게 해야 되냐고 그러시는데요 너무 아이들에 대해서 불안해 하실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좀 기본적으로 믿어주셔야 하는데요... 그러나 또 ..

댓글 오은영TV 2020. 7. 6.

03 2020년 07월

03

오은영TV [오은영TV] 동생 괴롭히는 첫째아이! 그 해결책은? 고성국의 빨간의자 62화

첫째 아이가 굉장히 모범적이고 착한 아이엿는데 동생이 기어 다니면서부터 동생 물건을 빼앗거나 밀치는 일들이 많아져요. 동생을 괴롭히는 첫째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책 중에서요, 성경, 불경, 육아책이 제일 판독이 어려워요. 이게 다 맞는 얘기인데요, 이게 상황마다 적용하는 게 좀 달라요. 일단 태어났을 땐 되게 예뻐했는데, 둘째가 움직이면서부터 약간 밀기도 하고 공격적 행동을 하는 거잖아요. 그럴 땐, 첫째 아이가 혹시 좀 긴장감이 높고, 자기가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좀 예민해지는 아이인지 잘 생각해 보셔야 해요. 아무 우리 최현주 어머님하고 아버님하고 결혼해서 낳은 애들은 약간 불안이 높고 예민한 거 같아요. 그집 애들은... 아이들이 좀 그런 게 아닌가, 이런 아이들은요, 자기 나름의 ..

댓글 오은영TV 2020. 7. 3.

02 2020년 07월

02

오은영TV [오은영TV] 학대VS훈육! 오은영박사가 말하는 훈육이란? 고성국의 빨간의자 62화

가르치는 거와 학대는 아주 명백하게 구분이 됩니다, 정말로... 제일 제가 걱정하는 것들은 체벌을 포장하고 있지만 사실 학대인 경우들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프니까 애들이 말을 잘 듣거든요. 잘 들으니까 그 방법이 쉽게 쓰게 되고 또 인간이니까 자기감정을 그렇게 조절하지 못합니다. 너무 자신하지 말라고 그러는 거죠. 하지 말라는 거죠. Q. 선생님은 아들을 체벌한 적이 없었나요? 늘 이 질문하시거든요. 다른 건 몰라도 한 번도 안 때렸습니다. Q. 체벌 없이 훈육하는 방법은? 매를 들어서 애가 무서워지면요, 몇 년 지나면 맺집이 세져요. 그래서 점점 안 무서워지게 되고요. 어릴 때부터 맞았던 순간이 굉장히 굴욕감을 느끼기 때문에, 누구라도... 마음 안에 분노가 치밀죠. 정말 하지 마셔야 되고요. 우리는..

댓글 오은영TV 2020. 7. 2.

01 2020년 07월

01

오은영TV [오은영TV] 육아 멘토 오은영에게 배우는 훈육법 [슈퍼맨이 돌아왔다_The Return of Superman] 20200510

제가 보니까요, 아이한테 존대를 많이 쓰시더라고요. 일상생활에서는 자녀한테 존댓말 쓰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어떨 때 허용되냐하면요, 역할놀이를 할 때는 그 역할에 따라서 존대를 쓰기도 해요. 계속 존댓말을 하다 보면은 존댓말을 배우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좋은 뜻이라는 것은 알지만 아이에게는 화법을 바꾸셔야 될 거 같아요. 흔히 헷갈리는게 친구같은 아빠, 그러면 이거의 본질 의미는 생활을 많이 하고 서로가 서로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고 많이 겪어라, 이런 의미에서 친하게 지내라는 것이지 친구처럼 아무런 서열이 없이 막대하라는 뜻이 아니에요. 장난감 통, 신발을 신어 볼까? 한 발은 뚜껑 신발! 그리고 요런 것들은 좀 위험할 수 있어요. 미끄러지거든요. 엉덩이가 무거우면 안 돼요. 빨리 일어나세요, 일..

댓글 오은영TV 2020. 7. 1.

30 2020년 06월

30

오은영TV [오은영TV] 내 아이 밥 먹기 훈육, 이렇게 하세요 [슈퍼맨이 돌아왔다_The Return of Superman] 20200510

“해줘 해줘” “밥 먹고 나서 그 다음에 이거 해줄 거야” 잘하셨어요, 어머니. 스스로 체념, 다시 정리하는데요... 안 들어주니까 다시 포장을 하네요. 기다림에 스스로 정리. 지금이 밥 먹을 때?! “잼잼, 이거 너무 맛있겠다, 이거 먹어볼까?” “마음대로 할래?” 내가 밑에서 지내는 걸 미리 보고 올라왔다고 했잖아요. “밥 먹고 컴퓨터 하면 안 돼?” “마음대로 할 거야, 마음대로.” “마음대로 해. 마음대로 칠 해.” 무조건 다 마음대로 하라고 그러면 안 돼요. 지나치게 허용적으로 키우는 거예요. 지나친 허용은 애들이 마음대로 해요.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야.” 하고 기다리셔야 해요. “마음대로 할래~~~” 충분히 생각할 시간도 주셔야 해요. 아직 어리니까, 물론 스스로 먹지만 숟가락에 밥과 반..

댓글 오은영TV 2020. 6. 30.

29 2020년 06월

29

오은영TV [오은영TV] 슈퍼맨이 돌아왔다 The Return of Superman - 승재, "엄마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20180715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왜? 어떻게 생기는 거 같애?“ ”아빠씨랑 엄마 씨랑 합치면!“ ”어? 어디서 배웠어?“ ”유치원에서 배웠지요.“ ”맞아. 그렇게 생기는 거야“ ”어떻게 하면 튼튼하고 건강한 아빠 씨가 들어갈 수 있어?“ ”글세... 평상시에 밥을 잘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그래야 돼“ ”너 동생 있으면 좋겠어?“ ”내 동생? 생기면 좋겠지...“ ”동생 생기려면 며칠 지나야 해요?“ ”아기는 엄마 배 속에서 9개월 있어야 해, 진짜 오래 있어야 하지?“ ”그렇게나 오래요?“ ”승재도 엄마 배 속에서 오래 있었어~ 그때는 승재는 아니었지 그때는 뭐였어?“ ”엄지!“ ”동생 생기면 뭐라고 부를 거야?“ ”귀요미!“ ”귀요미? 귀요미라고 그럴 거야?“ ”귀요미야, 안녕, 나는 고승재라고 해“..

댓글 오은영TV 2020. 6. 29.

26 2020년 06월

26

오은영TV [오은영TV] 슈퍼맨이 돌아왔다 The Return of Superman - 오은영 박사, 고지용과 승재 극과 극이다.20170416

아버님이 잘하시는 건 굉장히 성실하세요. 그게 아주 좋은 점이시구요 아빠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제가 와서 보니까요. 눈에 보입니다. 그냥 여쭈어보고 싶은게 얘는 좀 어떤 아이인 것 같으세요? “특이한 아이죠” “특이한 아이? ㅎㅎㅎ” “저런 생명체는 처음 봤어요. 태어나서. 아이들이 더 예측이 안 되겠지만 더 예측이 안 될 뿐더러 에너지적으로도 조금...” 정확하게 알고 계시는데요 아빠의 에너지레벨과 아이의 에너지레벨이 안 맞아요. 이 아이는 굉장히 에너지가 많은 아이에요. 많은데 색깔로 보면 빨간색이에요. 그것도 아주 진한 빨강. 아버님은 좀 색깔로 표현하면 푸른색이세요. 그런데 거기다가 한술 더 떠서 약간 아버님이 찬물을 쫙 끼얹는 편이세요. 얘한테.. ”토끼 밥 주자~이거 열매“ ”그건 낙엽이라서 ..

댓글 오은영TV 2020. 6. 26.

25 2020년 06월

25

오은영TV [오은영TV] 슈퍼맨이 돌아왔다 - 떼쟁이 엄지온에 ´인고의 훈육´ 조언.20151011

”훈육은 한순간에 되는 것이 아니라 광장히 오래 걸린다고요. 그 과정에 제일 중요한 게 부모가 더 인내하는 거죠. ... 혼낸다거나 화를 내지 않으면 말을 안 들어.“ ”제발 휴대전화 한 번만 주세요“ (훈육 20분 경과) *3세 유아의 특징 활동량도 많아지고 자기 주장도 강해지는 시기라 밥상머리 교육이 중요!!! 차분~ “앉아~” 울음 뚝! 급기야 우뚝 일어서는 지온이... 일관성 있게 “위험해 내려와!” 지온이를 테이블 위에서 내려놓는! “아가 아퍼~” 지온이에게도 꼭 필요한 힘든 시간 “아가 아퍼~” “할 수 있는 건 다 하는 거예요! 울었다 소리 질렀다 누웠다 떼썼다 아가 아파, 조금 있으면 목 말라, 오줌 마려워. 다할 거거든요” 아이들의 예상 행동을 말해주는 선생님 급기야 기침까지 하는 지온이..

댓글 오은영TV 2020. 6. 25.

24 2020년 06월

24

오은영TV [오은영TV] 자존감 낮은 아이는 어떻게 대해야 할까?

“우리 아이는 자존감이 좀 낮은 거 같아요. 제가 좀 잘못키웠나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이런 마음이 드시는 분들도 있으실 거예요. 그럴 때, “그러면 자존감이 낮은 아이를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얘네들도 좀 변화를 시킬 수 있습니까?” 라고 그런 질문을 하시게 될 거예요. 자, 그러면 답이 있습니다. 물론 가능합니다. 아이들은요, 굉장히 유연성이 있어요. 무슨 얘기냐하면 많은 가능성과 지금 현재에 문제가 있어도 그런 것들을 잘 도와주므로 인해서 이것이 좀 더 더 좋은 쪽으로 바뀌어 나갈 수 있는 유연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 아이들입니다. 심지어는 다 큰 어른도 노력하면 바뀌는데 아이들이 왜 안 바뀌겠습니까? 그래서 답은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너무 많은 방법이 있는데요 그래도 몇 가지를..

댓글 오은영TV 2020. 6. 24.

23 2020년 06월

23

오은영TV [오은영TV] 자존감에 대해 잘못 알고있는 사례들

자존감에 대해서 잘못된 오해를 많이 하고 계시더라고요. 잘못된 오해는 잘못된 생각이고 그것 때문에 이게 옳다고 믿으면 잘못 애를 잘못 다루시고 멀리 잘못된 방법에 나가있기 때문에 더 제대로 끌어오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몇 가지 사례를 좀 짚어보려고 하는데요 첫 번째 케이스는요 ”네가 옆집 똘이보다 잘했다고? 이야, 잘했어!!!“ 잘 그러죠. 근데 이거는요, 어떻게 보면 자존감이 높아지기 보다는 자존심만 높아지는 애로 키울 수 있어요. 참 위함한 건데요 ”누구보다 네가 잘했어, 이야, 멋져.“ 이렇게 얘기를 하면 이 아이는 살아가면서 늘 누군가와 자기를 비교합니다. 그러면 우리 한번 이런 생각을 해보자고요. 조금 어려운 얘기긴 하는데요 사람은 자기 자화상이 있어요. 셀프라고 해요. ‘내가 어떤 사람인가’라..

댓글 오은영TV 2020. 6. 23.

22 2020년 06월

22

오은영TV [오은영TV] 자존감이 높은 아이와 낮은 아이의 특징

자존감이라는 정의를 얘기를 해보자면요, 자신감하고는 조금 구별이 됩니다. 자존감은 어떻게 보면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신념, 개념의 총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개념과 신념 안에는 정서적인 것들이 포함됩니다. 쉽게 얘기를 하면 자존감은 내가 어떠한 상황이라도 사랑받고 귀중하게 여겨질 만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라고 느끼는 것 더하고 내가 어떤 일을 하면 잘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본적으로 자기 능력에 대한 확신의 총합입니다. 조금 쉬운 예를 드리자면요, 어떤 아이가 운동을 굉장히 잘해요. 축구 그러면 아주 잘 뛰고, 튐틀 그러면 아주 잘하고 ”체육하면 쟤야“ 뭐 이러는 아이. 운동하면 굉장히 잘하는 아이인데, 이 아이는 집에서 별로 인정을 못받아요. 왜? 공부를 못하거든요. 그러니까 집에서..

댓글 오은영TV 2020. 6. 22.

19 2020년 06월

19

오은영TV [오은영TV]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부모의 태도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부모의 태도가 있어요. 차트를 같이 보실게요. 1. 조건 없는 사랑. 허, 이게 무슨... 드라마 제목같아요. 근데요, 조건 없는 사랑이라는 건 뭐냐하며는요, 부모가 아이를 대할 때 이 아이가 어떤 아이든, 공부를 잘하든, 잘하지 않든, 뭐... 아이가 손톱을 물어뜯어서 손톱이 아주 그냥 새빨게져 있든, 아니든... 내가 이 아이를, 아이 있는 그대로 사랑해야겠다는 마음을 갖는 겁니다. 근데, 어떤 부모든 간에 자기 자녀를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없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걸 지키는 게 상당히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마음을 매일매일 아침에 눈떠서 또 다지고, 다지고 이러지 않으면 아이의 여러 가지 행동들, 내지는 성장하면서 보여지는 많은 문제에 대해서 자꾸 조건을 붙여요. ”..

댓글 오은영TV 2020. 6. 19.

18 2020년 06월

18

오은영TV [오은영TV] 자존감 있는 부모가 자존감 있는 아이를 만든다!

흔히 잘 하는 말이 있어요. 대물림, 이런 말이 있거든요. 애착도 그 부모가 자기 자신의 부모와의 관계에서 얼마나 안정된 애착을 잘 형성했느냐에 따라서 본인이 자녀를 낳았을 때, 얼마나 안정된 애착을 자연스럽게 형성하느냐와 직결이 되는 거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어떤 어머님이 오셨을 때, 이 아이를 보지 않고도 이 어머님과 그 분의 어머님과의 관계가 어떤가를 잘 살펴보면 이 분의 아이와 얼마나 안정적인 애착을 맺을지를 거의 80% 가까이 예측할 수가 있습니다. 그 만큼 부모가 아이를 어떻게 대하느냐가 아주 직결이 되는데 결국은 부모 자신의 문제가 그대로 대물림된다고 볼 수 있죠. 그러면 이런 의문이 생겨요. “선생님, 자존감이 높은 엄마가 결국 아이를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겠군요.” 라고 물어..

댓글 오은영TV 2020. 6. 18.

17 2020년 06월

17

오은영TV [오은영TV] 잘못된 '설득'은 오히려 아이의 자존감을 떨어트릴 수 있다

보통 부모들이 아주 착각하고 있는 아주 흔한 실수가 있어요. 아이를 대할 때 설득을 많이 하는 부모가 있어요. 만약에 아이가 친구관계에서 어려움이 있다고 해보자고요 자꾸 다투고 와요. 애가 너무 친구 말 한마디에 예민하게 굴고 화를 내고 짜증내고 오니까 엄마가 그 문제를 알고 있어요. 얘가 그렇다는 걸... “엄마, 애들이 나를 미워하고 나한테 자꾸 뭐라하고 나를 괴롭혀” 이렇게 애가 와서 얘기를 했을 때 이 설득하는 부모는 어떤 부모냐하면 “네가 자꾸 애들한테 짜증을 내고 화를 내니까 애들이 널 싫어하는 거야. 너 그거 잘 알아야 돼. 그렇기 때문에 네가 고치지 않으면 애들하고 좋아질 수가 없어. 너 엄마말 잘 이해햐 돼.” 이렇게 설득을 하는 거요. 보면요, 구구절절 옳은 말이죠. 하나도 틀린 말은 ..

댓글 오은영TV 2020. 6. 17.

16 2020년 06월

16

오은영TV [오은영TV] 우리 아이가 편식을 할 땐??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7세반 길동이입니다.// 길동이는 약간 편식이 있어요. 시각적 편식도 있어요. 입으로 들어오는 맛이나 질감뿐만 아니라 시각적 편식이 일어날 때는 흰쌀밥에 완두콩, 초록이 들어간 걸 잘 허용을 안 합니다. 골라내요. 평소에 아이랑 시간을 많이 안 보내는 이 아빠는 그날 또 그 시간에 아빠 역할을 해야 해. 버르장머리를 잡아야 하잖아요? 그런데 중요한 거는 이 아빠도 아이를 사랑해. 아이를 걱정하는 거예요. 또 어떤 아빠는 이렇게 말해요. 딱 붙어서 애가 골라내면 “농부 아저씨가...” 농부 아저씨 나오는 거야. “농부 아저씨가 이것을 수확하기 위해서..”이렇게 나오는 거예요. 일년 내내 땀을 흘리면서... 그러면 구구절절이 맞는 말이야. 그런데 아이 마음은 어떨까? 아이 마음은 ..

댓글 오은영TV 2020. 6. 16.

15 2020년 06월

15

오은영TV [오은영TV] 우리 아이가 괴롭힘당했을 때, 이렇게 가르쳐라! @가로채널 23회 20190509

오해를 하실 수 있는 얘기지만 오늘 이 자리에서 이 얘기 하려고 나왔어요. 같은 반 아이들은 등교부터 학교까지 생활을 같이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러니까 교실을 같이 사용하고 수업을 하고, 화장실을 같이 사용하고, 급식을 먹고.. 그냥 생활을 같이하는 사람들. 그런데 친구는 친한 사람을 친구라 해요. 그게 기본 시작개념이에요. 그래서 이걸 영어의 단어로 표현을 굳이 하자면 같은 반 아이들은 Classmate에요. 친구는 Friens에요. 클라스메이트가 언제나 이콜 프랜즈가 되지는 않아요. 그런데 우리는 아이들한테 같은 반 친구라는 표현을 써요. 물론 친하게 지내면 좋죠. 그걸 말해 뭐하겠습니까? 제 얘기는 사람끼리 친하게 지내지 마라, 이런 뜻이 아니라 인간 관계의 기본이 시작이 된 개념을 정확하게 좀 잘 ..

댓글 오은영TV 2020. 6. 15.

12 2020년 06월

12

오은영TV [오은영TV] ‘사랑의 주짓수’ 오은영, 훈육법 공개 ‘지도력의 힘’ @가로채널 23회 20190509

행동 조절이 어려운 아이들은 먼저 몸으로 통제하며 조절을 가르칩니다. 오은영 전문가가 직접 시범을 보이는데요 떼 쓰는 아이를 꼭 끌어 안고... 하지만 고집도 만만치 않습니다. “안 울어야 놓아줄 거야”.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고 꼭 한번은 겪고 넘어가야 하는 시간 “오늘 선생님이 꼭 가르치고 갈 거야. 안되는 건 절대 안 되는 거야” 대답해 봐... “네, 그칠게요...” -- 지금 보시면 아이마다 약간 방법이 다르죠. 대하는 방법이 다 다르잖아요. 딱 잡은 애 같은 경우는요, 잘못하면 다친다고요, 애가. 애가 떼를 쓰면서 몸을 이렇게 하고, 아무데나 가서 박고, 도망 다니고, 어떨 때는 주먹이 나가고, 이러기 때문에 “이렇게 너무 몸을 막해서 아프게 하는 거 허용 안 돼.” 이거를 몸으로 가르쳐야 될..

댓글 오은영TV 2020. 6. 12.

11 2020년 06월

11

오은영TV [오은영TV] 아이에게 ‘지나친 허용’은 불안정한 어른을 만든다! @가로채널 23회 20190509

아이 입장에서 “1분만” 시켜주는 엄마가 좋은 엄마? “1분도” 안 시켜주는 엄마가 좋은 엄마?// 아이들은요, 아주 많이 허용을 해줘 버리면 “네가 하고 싶은대로 다 해” 이러면 사랑을 받는 느낌은 있어요. 그러나 조절을 못 배우기 때문에... 왜냐하면, 한계나 제한을 못 배우는 거예요. 그러면 이게 불안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다 허용되어서 안 불안할 것 같죠? 그런데 인간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되는지를 잘 알 때 그리고 그것이 몸에 배여졌을 때 안 불안해요. 안정되어 있거든요. 그다음에 뭐든지 지나친 강압, 억압, 직역, 비난, 이렇게 크면 그것 때문에 무서워서 불안해요. 그래서 애들이 행복하길 바라시잖아요. 저도 우리아들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모든 부모가 그럴거에요. 그럼 도대체 애들을 행복하게..

댓글 오은영TV 2020. 6. 11.

10 2020년 06월

10

오은영TV [오은영TV] “아이들에게 부모는 우주” 오은영의 말에 강호동 ‘울컥’ @가로채널 23회 20190509

... 이 세상에는 못난 사람은 없는 거 같습니다. 잘난 사람도 없는 거구요 못난 부모도 없는 겁니다. 부모는 더 나은 부모가 되려고 너무 애쓸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들한테 있어서 부모는요, 우주에요, 우주. 그러니까 자식 입장에서는 부모가 옆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생명이 유지되는 거예요. 정말 부모가 되어보면 말이 필요가 없어요. 낳는 순간 아이를 딱 안는 순간 바로 느낄 수 있어요. 나왔을 때, “아하, 너구나, 너였구나, 네가 이렇게 생겼구나” 이런 느낌인데 왜 자식은 눈에 넣어도 안 아프다고 그러잖아요. ... 그래서 사실은 부모는 부모이지, 엄마는 엄마고 아빠면 아빠이지 자격? 이런 표현은 조금 더 우리가 생각을 해보고 써야되지 않나, 저는 그런 생각을 좀 해요. ...

댓글 오은영TV 2020. 6. 10.

09 2020년 06월

09

오은영TV [오은영TV] 이해 안 되는 아이의 표현, 원인으로 분석하라! @가로채널 23회 20190509

언제나 아이를 마지막의 모습만 보고 그 문제를 언제나 해결하거나 없애려고 해요, 우리 부모들은... 그런데 아이들은요, 언제나 원인이 되는 문제가 있거든요. 그게 다르게 표현되요. 다르게... 어떤 아이는 추울 때, 요즘에 약간 꽃샘추위 있잖아요. 어디 가서 점심을 먹는데 “엄마, 내가 사실은 꽃샘추위 때문에 사실은 좀 춥거든(원인) 나 지금 집에 가고 싶거든(결과) 컨디션이 안 좋아.” 이렇게 말해주면 좋은데, 그렇게 절대 말을 안 해요, 애들은, 아무리 똑똑해도. 애들은 어떻게 하냐하면 “집에 가자, 엄마 나 집에 가고 싶어. 엄마 나 집에 가고 싶어,.” 이렇게 표현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엄마들은 “조용히 해,” 이런다고요, 그럼 애가 “아, 예, 엄마!” 이렇게 하지 않거든요. 그러면 “너 엄마..

댓글 오은영TV 2020.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