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2018년 05월 17 더 세월(제40회) 댓글 636 소설/더 세월 소설/더 세월 더 세월(제40회) 누웠던 게 일어섰다 너무 오래 누워 있어 상한 곳이 많았다 ▲선체 직립 구상도 더 세월 (The Sewol) 제 40회 선체 직립 사무실 창문 너머 보이는 하늘은 유리알같이 맑다. 미세먼지 없는 날씨는 사무실 근무자를 바깥으로 불러내려 한다. 5월의 싱그러운 바람이 창가에 살랑거리는데……. ‘.. 소설/더 세월 2018. 5. 17. 누웠던 게 일어섰다 너무 오래 누워 있어 상한 곳이 많았다 ▲선체 직립 구상도 더 세월 (The Sewol) 제 40회 선체 직립 사무실 창문 너머 보이는 하늘은 유리알같이 맑다. 미세먼지 없는 날씨는 사무실 근무자를 바깥으로 불러내려 한다. 5월의 싱그러운 바람이 창가에 살랑거리는데……. ‘.. 댓글 소설/더 세월 2018.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