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잭슨 2

프랑세스 2009. 8. 15. 02:03

 

마이클 잭슨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지내던 저택이 공개됐다.

14일 미국 연예 매체 E온라인닷컴은 지난 2006년부터 2007년 사이 잭슨이 지내던 라스베이거스 저택을 속속들이 촬영해 공개했다.

잭슨이 이 저택에 살던 당시에도 이 집을 출입했던 것으로 알려진 부동산업자 자르 잰가네는 잭슨이 살던 당시의 기억을 살려 상세하게 설명했다. 비록 잭슨의 물건들은 이미 저택에서 다 빼낸 상태였지만, 훌륭한 저택의 모습은 그대로였다.

이 저택은 침실만 10개로 3개의 사무실, 놀이방, 드레스룸 등을 갖추고 있다.

가장 먼저 소개된 거실은 대리석으로 장식됐으며, 가운데에는 대형 조각상이 있다. 자르는 "잭슨이 이 조각상 위에 크리스마스 트리를 올려놓고 즐기고는 했다"고 회상했다.

잭슨이 지내던 2천 평방피트 크기의 대형 침실에는 벽장 속에 대형 TV가 들어 있고, 그 앞에는 소파가 놓여 있다. 자르는 "잭슨이 이 소파에서 TV를 보거나 아침에 일어나 커피, 주스 등을 마셨다"고 설명했다.

침대 옆에도 또 다른 소파가 놓여 있는데, 이 공간은 벽난로로 장식돼 있다. 자르는 당시 이 집을 찾을 때면 잭슨이 항상 이 방에서 나왔다고 말했다.[BestNocut_R]

잭슨의 침실 바로 옆 방이 아이들이 지내던 방이었다. 큰 방에 작은 침대 3개를 놓고 아이들이 함께 떠들면서 잠이 들 수 있도록 했었다고. 2층의 놀이방에 대해 자르는 "본래 크고 멋진 테이블이 있었는데, 이 곳에서 잭슨과 아이들은 보드 게임을 하거나 TV를 봤다"고 설명했다.

잭슨의 드레스룸도 훌륭했다. 거대한 방 하나가 모두 옷 등을 넣는 공간으로 방 한가운데에 있는 기둥에는 거울이 다각도로 붙어 있어 자신의 모습을 여러 각도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 드레스룸의 바로 옆 기둥으로 나가면 넓은 욕조가 있는 샤워실이 나온다. 저택 내 공간들은 하나 같이 널찍해 시원시원하다.

저택 내에는 아직도 잭슨이 사용하던 CCTV 등 보안 시설들이 남아 있었다. 자르는 잭슨이 보안팀까지 고용해 자신의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잭슨이 저택을 깨끗하게 사용해 상태가 좋다"며 "그는 정말 신사였다"고 덧붙였다.

이 영상을 본 해외 누리꾼들은 “이 집에서 살고 싶다, 정말 크고 멋지다” “아이들과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기에 좋은 집"이라며 "마이클 잭슨은 훌륭한 아빠였다"는 내용의 글들을 올렸다.

tenderki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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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얼마나 호화로운지 보다 부동산 업자가 묘사하는 모습들에 목이 메이네요 ㅠㅠ 

출처 : Michael Jackson's MOONWALKIDs
글쓴이 : dear. michae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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