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잭슨 2

프랑세스 2009. 8. 15. 02:14

팝의 황제를 추모한 '말말말'
"이 뛰어난 아티스트는 발소리 나지 않는 고양이 같은 우아함으로 무대를 누볐고, 음반업계의 기록을 경신했으며, 세계 전역에서 문화의 장벽을 무너뜨렸다"

마이클 잭슨의 전성기를 이끈 프로듀서 퀸시 존스는 최근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기고한 추모 글에서 이렇게 말했다.

존스는 이어 "우리는 80년대에 절정기를 누렸다"며 "다시는 어느 누구도 그런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리라고 장담한다"고 밝혔다.

잭슨은 20세기 대중문화의 진정한 아이콘이었다. 1980년대 잭슨신드롬 이후 그 어떤 가수가 그보다 더 엄청난 일을 저질렀을까? 일찍이 전설이 된 엘비스와 비틀스를 빼놓고 대중적 파급효과를 따진다면 잭슨을 능가하는 가수는 아무도 없었다.


이 지구상 모든 인류가 열광한 가수는 잭슨이 유일했다. 그의 음악 앞에선 피부색을 떠나 모든 인종이 하나가 됐다.

뉴스위크는 잭슨의 추모 특집글에서 "잭슨 이전에는 프랭크 시내트라와 엘비스, 비틀스가 있었지만 잭슨 이후엔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며 "커트 코베인도, 머라이어 캐리도, 셀린 디온도, 비욘세도, 마돈나도 잭슨의 위상을 대신할 수 없었다"고 보도했다.

발표하는 앨범마다 잭슨의 음악은 시대를 가장 앞서가는 사운드였다. 그는 스튜디오로 들어갈 때마다 늘 완벽주의자로 변신했다.

매번 그는 당대 최고 수준의 세션 연주자들을 초빙, 빈틈 없는 마술 같은 스튜디오 레코딩을 창조했다. 'Billie Jean' 'Man in the Mirror' 'Black or White' 등 그렇게 탄생된 잭슨의 음악은 지구촌 수억 인구에게 감동과 전율, 눈물과 환희로 다가왔다.

이제 팝 역사는 그를 진정한 '킹 오브 팝(King of Pop)'으로 기억할 것이다. 세계가 지금 잭슨을 추모하고 있다. 잭슨의 사망 소식을 전해들은 이들이 그를 추모한 '말 말 말'을 여기에 모았다.


"그는 팝의 황제다" – 엘리자베스 테일러

"마이클은 내 영혼의 일부였다" - 퀸시 존스

"잭슨의 음악을 들으며 자랐다. 지금도 내 아이팟에 그의 모든 노래가 들어 있다" - 버락 오바마

"잭슨은 역사상 최고의 엔터테이너였다" - 타이거 우즈

"우리는 세계의 영웅을 잃었다" - 김대중 前대통령

"오바마도 마이클 잭슨에게 빚을 지고 있다" -음악평론가 임진모

"그는 인종을 초월한 우상이었다" - 앨 샤프턴 목사

"세계는 아이콘을 잃었으며 음악계는 보석을 잃었다" - 소피아 로렌

"그는 어떤 의미에서 오바마 시대를 연 개척자다" - 흑인 운동가 내지 알리

"그는 음악 사업 전체의 주춧돌이 됐던 존재다" - 토미 모톨라

"나는 잭슨과 함께 일을 했던 것 자체가 특권을 누린 것이다" - 폴 매카트니

"잭슨의 상실은 전 세계를 흐느끼게 할 것이다" - 넬슨 만델라

"그는 음악계에서 가장 순수한 남자 중 한 명이었다" - 존 메이어

"이제껏 그와 같은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가수를 본 적이 없다" - 킴 칸스

"잭슨은 역사를 바꿨다. 그는 음악의 역사를 바꿔놓았으며 그는 공연도 바꿔놓았다" - 리자 미넬리

"그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 중 한 명이었다" - 마돈나

"나는 그의 목소리를 몹시 그리워할 것이며, 그는 우리 세계에 항상 존재할 것이다" - 브루니 사르코지

"그는 내게 팝송을 듣게 해준 위대한 가수였다" - 미술가 김수한

"그는 죽기 하루 전날까지도 열정적으로 춤과 노래를 연습했다" - 보컬 트레이너 도리언 홀리

"그는 '빌리 진' 이후 최고의 노래를 작곡하고 있었다" - 심신의학 창시자 디팩 초프라

"그는 우리가 아는 팝의 마지막 제왕이다" - 데이비드 게이츠 뉴스위크 기자

2009/07 김獨(quincyjones@hanmail.net) / izm 리뷰 발췌.

 

 

 

 

 

 

출처 : Michael Jackson's MOONWALKIDs
글쓴이 : bad_0829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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