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잭슨 2

프랑세스 2009. 8. 15. 02:28
마이클 잭슨 자녀, "최고의 아빠였어요"…추모행사서 눈물
2009-07-08 04:57:39                                              msn 전송  모바일 전송
[마이데일리 = 임이랑 기자] 마이클 잭슨의 자녀들이 마이클 잭슨의 공식 추모행사 무대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마이클 잭슨의 딸은 행사 마지막에 눈물로 고마움을 표현해 눈시울을 자극했다.

마이클 잭슨의 추모행사는 7일 오전 10시(이하 현지시각)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렸다. 가족들은 이에 앞서 할리우드 힐즈의 포레스트 론(Forest Lawn) 묘지에서 친지와 친구들만 참석한 약 30분 간의 가족 장례식을 마쳤다.

생전 마이클 잭슨과 인연이 있었던 친구들의 추모사와 추모공연으로 꾸며진 이 행사에서 마이클 잭슨의 자녀 프린스, 패리스 등은 가족들과 함께 가장 앞좌석에 앉아 행사에 참여했다. 잠시 비춰지는 자녀들은 담담한 모습으로 행사를 지켜봤다.

프린스아 패리스는 모든 출연진이 함께 무대에 오를때 무대 위에 올랐다. 패리스는 중간 중간 아버지의 음악을 반주에 맞춰 노래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행사를 마치며 가족들이 참석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순서에서는 패리스 역시 마이크 앞에 섰다. 유족들의 도움으로 마이크를 잡은 패리스는 "제가 태어난 순간부터 아빠는 최고의 아빠였어요.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요"라며 울음을 터뜨려 모든 사람들을 울게 만들었다.

[추모행사에 참석한 마이클 잭슨의 자녀. 사진=CNN 중계화면]

임이랑 기자 queen@mydaily.co.kr

 

 

 

 

처음엔 아이들이 시크해서 너무 서운하고..

아이들이 마이클 별로 안좋아했나?속썪였거나 원망했나? 생각했는데

힐더월 같이 즐겁게 부르는 모습 보니까

아이들이 자기네 아빠 노래 많이 좋아했구나 싶었어요..

슬픔이야, 이미 10일이 지났으니 어느정도 익숙해졌겠죠..
아이들은 자신의 상황을 동물적으로,본능적으로 받아들이며 살아가니까..

 

어른들만이 무언가에 집착을 갖고 미련을 갖기때문에 그렇게 고통스럽고 슬퍼하는거겠죠..

 

브룩쉴즈가 감정절제하려고 손을 떠는 모습, 패리스랑 저메인이랑 자넷이 우는거 보니까 저도 눈물이 펑펑 나더라구요.

특히 마지막에 관 나갈때.....

 

블랑캣은 너무 어리고 순수하더라구요..

마이클은 그 나이때 이미 어른이된것 같았는데.. 가슴아프게..

블랑캣이 마이클이랑 너무 닮아서.. 너무 귀엽고 더 정이 많이 가더라구요...

정말 너무 닮았어요.. 마이클 어렸을때랑 너무 똑같애...

 

마이클에게 또한번 감사하네요.

블랑캣을 남기고 가셔서 또다른 그의 모습을 계속 볼수 있을테니...

부디 캐서린여사가 아이들 올바르고 똑바르게 잘 키우셨으면 좋겠어요..

애들 정말 부티나고 예쁘고 잘생겼더라구요..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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