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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2008. 1. 13. 09:20

스타벅스, 주주가치 제고 전략 발표: 하워드 슐츠 회장 최고경영자로 컴백

뉴시스|기사입력 2008-01-0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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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미 워싱턴 주)=BW/뉴시스】

-- 고객만족 및 혁신 전략 재점검, 미국 시장 비중 낮추고 세계시장 확대 가속화 --

-- 7일 오후 5시 30분(미국 동부표준시) 금융계 대상 컨퍼런스콜 개최 --

스타벅스커피 컴퍼니(Starbucks Coffee Company, 나스닥: SBUX) 이사회는 7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전략방안을 발표했다. 고객에 대한 스타벅스만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스타벅스가 추구해온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이사회는 하워드 슐츠(Howard Schultz) 회장에게 최고경영자(CEO)를 겸임토록 했으며 이로써 전 CEO인 짐 도널드(Jim Donald)는 회사를 떠나게 됐다.

스타벅스 이사회 산하 선발과 기업지배구조 위원회(Nominating and Corporate Governance Committee) 회장인 크레이그 웨더럽(Craig Weatherup)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하워드는 스타워즈 브랜드의 근간이며 스타벅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창조해낸 주역이다. 이사회는 현재 회사에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변화를 이끌어내는 한편 혁신을 가속화하고 실행하며, 회사를 고객 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하는 데 그 이상의 적임자가 없다고 확신한다. “

슐츠는 1987년부터 2000년까지 스타벅스 최고경영자를 역임했다. 재임시절인 1992년 스타벅스는 상장을 단행했으며 미국 안팎에서 눈부신 성장을 구가했다. 2000년 이후에는 회장직을 맡아 회사의 세계시장 공략과 확장전략을 주도해왔다. 현재 스타벅스는 세계 43개국에서 성장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슐츠는 향후 회장 겸 최고경영자로써 회사의 경영전략 전반을 총괄하는 한편 특히 대 고객 서비스에 주력할 방침이다. 최고운영책임자(COO)인 마틴 콜스(Martin Coles)는 슐츠 회장을 긴밀히 보좌하며 사업운영 전반에 대한 감독책임을 맡게 된다.

슐츠는 밝혔다. “최고경영자로 복귀하게 돼 대단히 기쁘다. 스타벅스와 스타벅스의 헌신적인 파트너인 직원들을 세계 무대를 주름잡는 더 큰 성공으로 이끌게 됐다는 데 설렘을 감출 수 없다. 우리는 현재 직면하고 있는 도전을 극복해야 하며, 이를 위해 해야 할 일도 알고 있다. 간단히 말해, 우리는 오늘날 스타벅스를 있게 한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 스타벅스를 특별하게 만든 고객만족에 다시금 전력해야 한다. 스타벅스 성공의 근간을 이룬 윤리적인 소싱과 세계 최고의 커피를 로스팅한다는 자부심, 고객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 직원들과의 탄탄한 신뢰, 리스크에 과감히 도전하는 기업가정신, 혁신과 창조적 정신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슐츠는 다음과 같은 아젠다를 밝혔다.

-- 미국내 사업 개선: 점포별 고객만족도 제고, 신상품 개발, 실내 디자인 개선 및 고객만족 향상을 위해 매장 직원들을 위한 새로운 교육과 도구 제공

-- 점포별 경제성 재점검: 미국내 신규점포 개설 속도 완급조절과 실적이 부진한 점포 폐쇄

-- 고객과의 정서적 유대감 강화 및 스타벅스(Starbucks(R)) 커피, 브랜드, 직원, 매장에 대한 고객들의 애착관계 증진

-- 조직정비 및 경영효율화를 통한 고객중심 전략 지원 강화, 가치창조요인에 대한 자원 재분배

-- 미국내 점포 확장 예산 일부를 글로벌 비즈니스로 재배치해 세계 시장을 향한 점포확장 가속화와 수익성 증진

슐츠는 덧붙였다. “이와 같은 노력을 통해 스타벅스를 개혁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지난날 스타벅스의 성공을 일궈낸 핵심정신으로 돌아감으로써 앞으로의 실적도 얼마든지 향상시킬 수 있음을 알고 있다. 비즈니스에 대한 열정, 고객에 집중하는 관심, 탄탄한 공동체 의식 말이다. 그런 가운데, 우리는 전 세계 직원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헌신을 신뢰할 것이다. 우리 직원들은 스타벅스 성공스토리를 일궈낸 주역이었으며 앞으로도 성공을 이어가는 데 기여할 버팀목이다.”

스타벅스측은 2008년 1월 30일 개최할 2008년 1분기 실적관련 컨퍼런스콜에서 새로운 점포확장 전략과 기타 계획을 자세히 밝힐 예정이다.

슐츠는 ‘한 방’의 해결책이나 하루 밤에 뚝딱 결과물을 내놓는 것은 불가능하며 성공여부는 그가 회사를 위해 내놓은 목표를 향한 엄격한 실천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오늘날 스타벅스가 전 세계 고객, 그리고 직원들의 마음과 영혼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치가 변치 않을 것이라 생각해선 안된다. 우리는 매일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얻어야 한다. 사업을 수행하는 방법, 서로를 대하는 자세, 기업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통해서 말이다. 정규직 직원은 물론 파트타임 직원들에게도 의료보험을 계속 제공할 것이며 세계 최고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 노력을 보여줄 것이다. 또한 우리 커피 공급업자들이 커피원두 생산국을 상대로 운영하는 C.A.F.E(Coffee and Farmers Equity) 프랙티스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북돋을 것이다. 이사회와 스타벅스 직원들을 대표해 짐 도널드와 회사를 위한 그의 헌신에 감사하고 싶다. 짐은 스타벅스 브랜드를 위해 쉬지 않고 열정을 쏟아부었다. 앞으로도 건승을 기원한다. ”

스타벅스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 주인공으로 유명한 하워드 슐츠는 점포수가 4개에 불과했던 1982년 스타벅스커피 컴퍼니에 영업 및 마케팅 담당이사로 합류했으며 같은해 8월 회사를 전격 인수했다. 슐츠의 진두지휘 아래 스타벅스는 북미 지역 기업 중 최초로 우수한 정규직 직원과 파트타임 직원에게 의료보험 혜택과 함께 ‘커피콩주식’(Bean Stock)이라는 이름으로 스톡옵션 형태의 보너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1992년 스타벅스는 고급커피 업체 중 처음으로 상장을 단행했으며 현재 세계 굴지의 커피 유통 겸 로스팅 업체이자 고급커피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 태평양 지역에서 점포를 운영하는 것 이외에 전문 영업점과 라이선스 매장을 통해 커피와 차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 금융계 컨퍼런스콜

스타벅스는 7일 오후 5시 30분(미국 동부표준시) 이날 발표내용에 관해 금융계 상대의 컨퍼런스콜을 주최한다. 회의는 회사 홈페이지 내 IR섹션(http://investor.starbucks.com)을 통해 오디오 방송으로도 제공된다.

이날 회의에 이어 회사측은 2008년 1분기 실적에 관한 컨퍼런스콜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회사측의 자세한 매장확장 전략과 그 밖의 계획도 다뤄진다. 차기 회의는 2008년 1월 30일(수) 1분기 실적에 관한 보도자료 배포 이후 열릴 예정이다.

▲ 스타벅스(Starbucks)에 대하여

스타벅스커피 컴퍼니(Starbucks Coffee Company)는 삶의 한 순간을 풍요롭게 하고, 존재감을 높이며, 특별한 커피 한잔을 즐길 수 있는 기분 좋은 경험을 선사한다. 그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면 홈페이지(www.starbucks.com)를 방문하기 바란다.

▲ 미래예측 진술

본 자료는 최근 회사 사업현황과 향후 사업계획, 전략 및 목표에 관한 미래예측 진술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미래예측 진술은 현 시점의 영업·회계·경쟁시장 정보에 근거한 것으로 다양한 리스크와 불확실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실제 향후 실적과 현황은 여러 가지 변수에 따라 실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 해당 변수로는 △커피, 유제품 및 기타 원자재 가격과 수급 △내부실적과 팽창전략의 성공적 수행 여부 △미국과 세계 경제 및 환율 변동 △경쟁사의 사업계획에 따른 영향 △법적 소송 결과에 따른 영향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10-K 양식의 연례보고서(2007년 9월 30일 종료 회계연도) 내 ‘리스크 요소’(Risk Factors) 섹션 및 그 밖의 자료에 상술된 리스크 등을 비롯해 그 밖의 요소가 포함된다. 당사는 본 자료의 미래예측 진술을 업데이트할 책임이 없다.

스타벅스 고객을 향한 편지는 홈페이지(www.starbucks.com)에 게재돼 있다.

[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 연락처:

스타벅스 언론홍보

발레리 오닐(Valerie O'Neil), 206-318-7100

스타벅스 IR담당

조앤 드그랑드(JoAnn DeGrande), 206-318-7893

http://www.businesswire.com/cnn/sbux.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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